발달 장애 청년과 함께 그리고 쓰고 기획한 그림책 이야기〈 나의 다정한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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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곳 : 유튜브 채널 한솔수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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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0:00 [음악] 0:1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번에 새로 나온 나의 다정한 중위 비행기를 만든 0:20 사람들입니다. 저는 김선창입니다. 그다음 0:26 어 저는이 책을의 기획을 맡은 권은정입니다.네 저는이 책의 글을 쓴 김경아입니다.네 0:33 안녕하세요. 저는 어 김선장 작가의 엄마 김소희입니다. 네. 0:42 자, 저희가 이렇게 모여 가지고이 책을 만들었는데요. 아마 궁금하실 것 0:48 같아요. 어떻게이네 사람이 모여서이 책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저희는 일단은 저랑 권은정 선생님은 0:57 동네 친구입니다. 그래서 같이서 이게 어울려서 수다도 많이 떨고음 이야기도 1:04 많이 하고음 그런 사이고요. 그다음에 권정 선생님하고 김성찬 작가는 권정 1:10 선생님이 김성찬 작가 고3 때부터 그림을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1:16 저희가 처음에이 시작을 생각해 보면 권정 선생님이 김성찬 작가가 그린 1:22 그림을 저한테 보여 주셨어요. 근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1:28 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그림 모아진 거를 다 봤죠. 다 보면서 와 1:34 이거 가지고 우리 그림책을 만들어 보자. 그래서 의기 투을 해서 성천 1:40 작가의 그림과 그림을 막 골라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다음에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이제 1:46 시행 착고도 겪어 가면서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 남극으로 가는 1:51 지하철이었고음 그로부터 우리 3년 예 어 성찬 1:57 작가가 또다시 이제 다른 그림들 성찬 작가의 그림들이 또 모이고 모이고 그 2:03 시간을 기다리고 나서 드디어 두 번째 그림책 책 나의 다정한 종이 비행기가 2:09 나왔습니다.이 작업을 하면서 작업 과정 우리 권종 2:14 선생님이 한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 작업 과정은음 2:19 일단 김경아 작가하고 먼저 상의를 했죠. 어, 그러니까 김성찬 작가하고 2:24 먼저 이야기를 나눈게 아니라 얼개와 큰 틀을 식으로 가져 갈 거냐라고 2:30 그래서 성탄 작가가 그 남국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보면은 지구원이 2:35 나오거든요. 그래서 여행을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2:40 어 어느 나라를 한번 그려보면 그거를 실력 발휘를 개성게 표현하지 2:46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크게 생각한 거는 나라별 그리고 싶은 것과 2:52 나라를 먼저 그리게 된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로는 2:58 그런 거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할 거냐. 그래서 남극으로 가는 3:04 지하철에서는 교통수단이 청천 작가가 지하철이라는 거를 너무 좋아한다면 3:10 요번에는 어떤 걸로 할까? 배로 하자니 그건 아니잖아요. 3:16 자전거를 타자니 그거를 자전거를 타기는 합니다. 그냥 그랬는데 3:21 그러다가음 버스로 하면 어떨까? 그래서 버스에서 3:27 나오는 어떤 종점이라던가 그래서 이제 가고 싶은 나라와 어디를 그리면 3:33 좋을까 장소 공간을 먼저 접근을 했고요. 그다음에는 스토리를 이어가야 3:39 되기 때문에 이제 버스라는 교통 수단과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거는 이제 중간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거를 3:47 계속 전화 통화를 한시간 이상 해요. 사실 그리고 이제 그 성찬 작가가 3:52 그림을 그리면 이제 카톡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이미지를 확인을 하고 근데 3:57 생긴 거 마찬가지로 굉장히 날세워서 예민하게 성찬 작가가 이렇게 하면 4:04 제가 피드백을 받는 것처럼 그니까 단임 선생님한테 숙제를 선생님 다 했어요라고 딱 이렇게 하면 아 그거 4:11 아니야 뭐 이런 식으로 아 거기 뭐가 뭐가 좀 어색해 뭐 이런 식으로 4:16 하면서 작업 과정이나 방식은 이게 먼저 나누고 나서 성찬 작가가 가장 4:22 잘하는 거는 그림이잖아요. 그러니까는 항상 김경아 작가는 성찬 작가한테 4:27 그리게 하라고 계속 그리게 하라고 그러면서 세 사람이 나눠서 이렇게 4:33 역할 분담을 하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네. 결국은 저희가이 그림책 나올 4:39 때까지 성천 어머니도 너무 오랜 기간이라고 기다리면 고생하셨는데 4:44 결국은 이게 조급해하지 않고 어 각자의 시간과 속도를 좀 기다리면서 4:50 만들어진 세계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 일단 성산 작가가 갖고 있는 4:56 저희 특징이라고 이제 뭐 얘기를 하면은 이걸 뭐 특별히 내세우는 건 5:01 아니지만 발달 장애를 어, 인으로서 너무 자기 색깔도 뿌려타고 열심히 해 5:08 주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이제 성탄 작과의 작업에서의 어떤 점이 즐거웠고 5:13 또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네. 근데 지금 이걸 말하기 전에 5:20 저희가 이게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 지금 성찬가가 어색해 하잖아요. 5:26 지금 소통을 하는 거에 있어서 조금 힘겨워하는 부분이 있어요. 성탄 5:31 작가는 성탄 작가가 갖고 있는 재능을 성탄 작가가 오늘 정크소 그리고 5:37 싶으면 여기다 해도 되고 그지? 폐과전해도 되고 회차장을 해도 5:42 되고 정크 어 정크 자 예 정크를 하는 거를 하면서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하는게 5:49 소통을 하면서 하나의 수단으로 매임하는 좋지 않을까 아마 저희 북토크가 끝날 때 좀 되면 5:56 아주 멋진 작품이 하나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네.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실까요? 6:01 네. 성찬 작가와 저는 제가 좋았던 거는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 한 욕구는 뭐냐면 재미난 욕구를 굉장히 6:08 즐깁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있는데 성찬 작가 03대 다인 선생님으로부터 6:14 의뢰가 됐었고 어머님이랑 상담을 했고요. 그렇게 됐을 때음 성찬 6:19 작가가 갖고 있는 장애 유형은 자패성 장애입니다. 이렇게 돼서 지금도 누군가 타인하고의 6:27 어색함, 그리고 말을 하지 않아도 불편한 걸 못 느끼죠. 그 제가 6:32 집요하게 물어보잖아요. 그럼 아마 소리 질를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어떤 6:39 이렇게 상대방하고의 상호 작용이라는 거가 어려운 점이 있는 거죠. 지금 6:45 이렇게 세팅된 이런 것도 성찬 작가한테는 큰 하나의 도전이면서 또 6:51 하나의 내비치는 어떤 기회인 거 같은데 그런 점이 가장 어려웠는데 6:56 저희가 좋았던 건 뭐냐면 성찬 작가가 저한테 말을 건네 줄 때 7:01 제가 성찬 성찬 씨한테 내가 지금 뭐 물어볼테니까 대답하세요. 알았죠? 7:08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지금. 응. 성찬 씨. 음. 음. 7:13 인간 실처. 음. 그죠? 인간 실치. 그래요. 성찬 씨는 인간을 싫어해요. 7:20 인간이 싫어. 사람이 싫어. 음. 둘 다 싫지. 네. 그래. 그러면 권정은 좋아? 7:27 싫어? 좋아. 또 좋아. 어. 저이 말이 감동이에요. 어. 7:33 좋아. 지에 [웃음] 인간은 다 싫지만 권는정은 좋다라는이 7:41 말이 왜냐면 조금씩 다가서는 거잖아요. 그래서 좋고 그다음에 성찬 7:46 씨한테 또 되게 감동을 받은 말이 있어요. 성찬 씨 네 7:51 약속을 안 지키면 어떻게 되지? 시망. 음. 오. 그니까는 정말 그 아름답잖아요. 7:58 약속을 안 지키면 실망해라는 그 말을 했을 때 저는 제 언어로 이렇게 말을 8:04 하거든요. 약속을 안 지키면 약속은 깨 깨라고 있는 거야.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실망해라는 말을 했을 8:11 때 뭉클했어요. 그래서 이런 말을 다가서 저한테 해 줬을 때 마음을 여는구나 그래서 그때가 제일 좋았고 8:20 그리세요. 딴데 쳐다보지 말고. 예. 그리고 또 어려웠던 자은 8:28 뭐냐면요. 그림책에서도 녹아냈어요. 안전이에요. 8:33 당인과 장애인 대상자랑 작업을 할 때는 안전을 먼저 하기 때문에 성찬가가 헤어오기 전에 성찬이 어머님 8:42 보호자분한테 저는 출발했습니다라고 제가 받아요. 그러면 해호에 도착하면 8:48 작업실에 도착하면 도착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인데 성탄 작가가 올 8:54 시간이 됐는데 안 오는 거예요. 너무 걱정이 되잖아요. 그래서 소통을 휴대폰으로 하면 봤는데 휴대폰을 안 9:01 받았어요. 그 바로 보호자인 어머님한테 연락을 해서 해서 성찬 작가가 지금 안 오고 있다 그랬더니 9:08 어머님이 바로 직감적으로 뛰쳐 나갔죠. 예. 그게 이제 버스 정류장이었어요. 근데 그날 정말 9:15 사건이 153번 버스를 타고 저희 작업실에 와야 되는데 163번으로 바뀌었어요. 9:23 노선이 바뀐 거예요? 예. 버스 번호가 바뀐 거죠. 노선이 아니라 153번에서 163번으로 바뀐 9:30 그 장면이 그래서 하염없이 성탄 작가가 그 시간 9:35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고 그러고 나서 이제 어머님이 저한테 연락을 해서 버스 노가 바뀌었다. 9:43 그래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런 부분이 이제 장애인 대상자와 함께 할 9:48 때 참 어려운 점이다. 여기에 나오네요. 153번 163번 9:54 응. 그니까 그런 스토리가 있었다. 그래서 근데 그 그림을 10:00 수정하지 않았다. 왜냐면 성탄자가 수정하는 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요 그림요 책에다가 10:07 녹아내렸습니다. 이런 것처럼 성창 작가랑 이렇게 했을 때 안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서로 그 10:16 이렇게 어머님이랑 그다음에 성산 작가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분들이 많이 이렇게 도와주세요. 즐거운 거는 10:23 아, 즐거운 거 있습니다. 뭐냐면 거 어, 성탄 씨, 우리 해우에 화장실문 10:30 고장 났죠? 네.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네. 어떻게 할까? 화장실문 수리해요. 수리해. 그니까 왜냐면 10:38 제가 화장실은 돈이 없어서 못 거친다라고 하니까 성찬 씨가 딱 그러는 거예요. 어느 날 갑자기 10:44 쓰리라고 이렇게 딱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돈이 없어. 이렇게 말을 했는데 그것도 되게 좋아. 그 10:52 발달 장애인뿐만이 아니라 장애인이 있는 대상자들 같은 경우에 어 수영 10:58 언어는 이렇게 받아들이는데 표현 언어를 원활하게 말하지 못해요. 11:05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왜냐면 화장실 문을 수리해라고 한 이유는 뭐냐면 11:11 화장실 문에 경첩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거를 손잡이를 이렇게 들고 11:16 이렇게만 해야만 되는 상황이라 그게 되게 귀찮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게 좋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또 11:25 좋았던 어떤 일화는 뭐냐면은 막 뛰어왔어요. 막 뛰어와서 11:31 급해서 볼프장 화장실 갔다 왔어 이런 말을 해요. 그게 왜냐면은 어 그 11:38 화장실이라는 거를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거를 했는데 정말 급하다 보니까 11:44 그런 대화를 저한테 해 준게 너무 좋았고 성찬 작가하고 권녀 선생님하고 11:50 오랜 기간 같이 그림 작업을 하면서 성찬 작가가 마음을 열어 줬고 11:55 그다음에 그 마음을 또 선생님이 읽어낸 거 그과 그 시간이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 예. 12:03 어머니도 한마디. 네. 음. 그게 이제 우리 장애를 가진 자성 이제 12:09 스펙트럼이라고 하는데 이제 이런 친구들이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사람하고의 관계 현성을 하는게 12:17 굉장히 힘들어요. 근데 이제 비장애인 분들이 어쨌든간에 이제 권은전 선생님들 비장애인 분이신데 그런 12:23 분들이 어 성찬이한이라는 친구한테 다가서서 이렇게 소통을 12:30 하려고 애쓰시고 그리고 그 친구 어떻게 보면은 그냥 그림 그려라 하고 보면 끝신 부분 12:36 어쩌면 제 선생님과 제자의 그 이상도 그 이해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소통을 하려고 하시고 애쓰시는 그 12:42 모습이 저는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곳에도 제가 그런 얘기를 12:48 해요. 제가 해우를 보내는 지난 그런 말씀 선생님께도 저는 드렸어요. 12:54 해를 보내는 어 100% 중에서 거의 80% 이상이 13:00 헤우를 보내면 성찬이 언어 치료를 보낸다? 13:06 어쨌든 거 혼자만의 성찬이가 혼자 그림을 그리게내는게 아니라 계속 이렇게 이제 톡톡 건들면서 그니까 13:13 이제 소통을 하려고 애쓰시는 그 모습이 저는 지금 그 이유가 가장 크고 그 이유로 13:21 인해서는 해우를 보낼 수 있는 데는 최선 최대한으로 끝까지 한번 보내보고 싶은게 제 13:27 욕심인 거죠. 너무 감사한 부분이죠. 그 얘기 정말 홍산 작가가 말을 하고 13:32 하는 것들이 진짜로 확실히 달라지긴 했어요. 처음에 봤을 때랑 지금하고는 13:38 되게 많이 달라진 거가 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게 이제 13:44 뭐니까 관계가 되는 거죠. 그냥 이제 처음 보는 사람 그렇게 얘기는 안 하죠. 어느 정도 이제 13:49 선생님하고 이제 예예. 관계도 있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뭐 13:55 저도 잘 모르는데 뭐라 연속이라고든가 그런 것들이 이제 형성이 되면서 성찬이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14:04 컴사씨 권우정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 뭐야? 검자치 14:09 또 제이지 강요 아닌 강의 그렇게 되는데 14:16 어렵게 안 물어봐요. 그러니까 이제 뭐 어순이 빠져요. 선생님 더 피곤해요. 14:23 선생님 저 오늘 수업 못 하겠어요. 이렇게 말 안 해요. 한마디로 딱 해요. 끝. 이렇게 말을 14:28 해요. 근데 전 알아듣죠. 그게 무슨 말인지. 근데 이제 그런 부분은 14:34 성작과 눈높이나 그런 거를 이렇게 자세히 살펴보면 그리고 14:39 제가 더 즐기는 거 같아요. 이렇게 이게 보면 14:45 네. 그 성탄 작가가 그리고 있는 그림들이 왜 처음에 만났을 때 처음에 14:50 봤을 때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었는데 그러니까 일단 제가 느꼈던 거부터 14:55 얘기를 할게요. 그러니까 저는 성탄작과 그림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고 디테일도 강하고 독특한 선 15:02 그다음에 공간 공간 구성 같은 것들이 굉장히 특이했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좋았던 게 15:09 언뜻 보기엔 굉장히 차가운 거 같은데 따뜻해요. 그 그것 때문에 글이 15:14 이야기를 찾아내고 싶다는 마음이 붉근붉었거든요. 그러니까 15:20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건조하고 차가운 그림 속에 뭔가가 이렇게 따뜻한 느낌, 그다음에 이야기 그런게 15:27 숨어 있다라는게 굉장히 좋았던 거 같거든요. 근데 선생님은 이제 어떻게 느끼셨어요? 그 15:34 가장 성찬 작가의 그림의 특징과 매력. 어, 일단 성찬 작가가 가장 처음에 15:41 그린 거에서 저는 독특한 시선이라는 거를 저는 엿봤거든요. 그래서 잠깐 15:48 여기에서 여러분들한테 요거를 이렇게 보여 드리면 창문의 방충망이 있죠. 15:55 그런데 여기 성창자가 여기 제목을 이렇게 말해 주면 좋을 거 같아. 제목이 뭐지? 16:01 창문. 창문. 그렇죠.이 그림 몇 년도에 우리 제작했죠? 2016년. 2016년도에 16:07 창문이라는요 그림을 제가 그림을 그렸는데요. 그 성찬 씨한테 그때는 16:14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제가 성찬 씨라고 안 하고 성찬아라고 했습니다. 성찬아 16:20 마당 풍경 그려 볼까? 아, 풍경 그려보자라고 이렇게 했는데 어, 제가 16:26 생각했을 때 성찬이가 가장 먼저 그린 거는 창문 틀이었어요. 창문 틀을 16:31 먼저 그리고 그다음에 벽을 그리고 그다음에 방충망을 그렸을 때 제가 16:37 놀란 거죠. 어떻게 바깥 풍경을 그리라고 했을 때 방충망을 그릴 수 16:43 있을까? 그런 독특한 시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니까 우리가 풍경을 16:49 그린다라고 하면 밖에 있는 나무나 그런 마당 풍경을 그리는데 성찬 16:54 작가가 방충망을 그려서 이제 권은정의 마음을 녹였죠. 목인거 김경아 17:00 작가한테 계속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이 작품뿐만이 아니라 물고기 17:07 그림이 있어요. 수족관 그림이 있는데 물고기와 성찬 작가가 충돌를 해요. 17:12 이렇게 충돌한 장면이 있는데 그 이제 작업도 김경아 작가한테 하면서 너무 17:18 멋지지 않느냐? 어떻게 이런 시선을 가지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느냐라고 그래서 이제 그 가장 큰 매력이 17:26 세상을 바라보는 그 시선이 너무 다르다. 일반적이지 않다. 그러니까 17:31 바깥 풍경이 아닌 성찬 작가는 자기가 가장 가까운 시선에서 가까운 걸 먼저 17:37 그리는 거예요. 그러면이 그림책에서도 보면 버스를 그리면 자기가 그리는 17:43 시선에서 가장 가까운 손잡이를 먼저 그려요. 음. 그래서 부분에서 전체로 가거든요. 17:50 그냥 그래서 성창자가이 그림을 그렸을 때 가장 먼저 그린 거는 의자의 17:55 손잡이를 먼저 그렸고요. 그다음에 앞자리 의자, 그다음에 또 앞자리 의자, 그다음에 내리는 문을 그려요. 18:03 그래서 그런 시선이 독특해서 성찬 작가를 봤을 때 계속 이제 그 강요 18:08 아닌 강요화에서 작업을 이루어졌습니다. 천이가 가장이 그림책에서 마음에 드는 18:15 페이지가 어떤 거지? 여기 그림 중에서 송천이가 가장 18:20 마음에 드는 거 있잖아.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거. 18:26 자, 어떤 페이지 그림이 가장 좋은지 얘기해 줘. 18:33 자, 있었는데. 그지? 음. 18:40 하나만 얘기해 줘. 이거 이거 이거예요. 이거 표지 그림. 18:46 표지 그림. 음. 왜냐면 표지 그림은 가장 많이 고생했고 18:51 그이 표지 그림을 제가 못 가져온 이유는 이절 크기로 대형화 작업을 한 18:56 거였고요.이 표지 그림의 이미지 사진은 구글에서 성찬이하고 같이 19:02 이렇게 찾아 가지고 한 일본의 다태 아마 산이에요. 그냥 그래서이 그림을 19:08 가장이 그림이 가장 좋지. 네. 이렇게 해서 예 아까 구글 말씀도 19:15 잠깐 하고 지금 성찬 작가가 이제 그 어 카메라 뭐지 그 어 전화계에서 19:23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서 작업을 그니까 보기도 하고 어 그다음 아이패드로도 작업하고 그게 19:30 굉장히 디지털을 잘 사용하는 네 m세들 19:35 그 성탄사가가 그 검색창에 구글 검색창에 영어로 풀었어요. 19:40 네. 거기다가 작업할 때 선생님이 되게 감동받으셨다고 했는데 그 음악을 19:47 그 출연내는 것도 뭐 엄청나게 월드 뮤직 19:52 전 뮤직 뭐 타이 뮤직 되게 스펙트럼이 넓은 19:59 성상 음악들을 때 왜 저멀 뮤직이라고 해 20:05 하일랜드 뮤직이 좋아 점 뮤직이 좋아 어 점 뮤직 저 깜짝 놀랬어 음악 을 20:11 성공을 했을 때 요즘 성탄자가가 뭐 약간 이게 뒤에서 나오는 이야기일 20:16 수는 있지만 이제는 작업을 하잖아요. 스스로 성탄자가 작업을 혼자서 하기 20:22 때문에 하는데 음악을 제가 듣고 하라고 그러거든요. 그럼 자기가 성공을 해요. 20:28 근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음악이야? 그랬더니 타일랜드 뮤직이래요. 근데 그게 영어로 타일랜드 뮤직 이렇게 20:34 해야길랬어요. 깜짝 놀랬죠. 어머니 되실네. 20:40 김성찬 약간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나요? 그러니까 그림이라는 거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 같은게 있으셨을 20:47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음악 왜 이렇게 그 발달 그니까 자패 스펙트럼 같은 20:52 경우에 어떤 친구들은 음악을 선택하기도 하고 뭐 사진 뭐 그림도 되게 많은데 어머니께서 성찬 작가의 21:01 그 그림을 선택하게 된 거는 성찬 작가가 갖고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는지 잘 그렸는지 뭐 기 그 21:08 거기에 대해서 좀 그 어렸을 때는 이제 종이하고 패만 있으면 약서를 그렇게 하더라고요. 21:15 근데 그 속도가 굉장히 빨랐고 그래서 지금 처음에는 아이 친구가 21:22 이제 낙사하는거나 그림으로 낙사하는 어렸을 땐 친구들이 모든 이제 어린 21:27 친구들이 하듯이 그래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들을 입체적으로 그림을 잘 21:33 그려냈고 그래서 이제 주변에서 이제 어이 친구가 그림을 좀 잘 그리네 그런 얘기를 좀 듣기 시작했죠. 네. 21:40 그러다가음 나중에 아 학교를 보냈는데 학교 21:46 선생님께서 이제 아까 헤우 선생님이 얘기해 주시지만 이제 그 성천이가 21:52 그림 그리는게 재능이 있는 거 같다. 근데 저도 이제 그런 얘기를 계속 어렸을 때부터 좀 들어왔기 때문에 21:58 그러다가 선생님이 이제 해우를 추천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 학교에 있는 22:04 친구가 해우를 다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니까 그 친구가 아 거기 다니고 있으니까 여기에 성찬이를 22:10 보내는 것이 어떠냐라고 해서 그렇게 해서 오게 된게 이제 그게 이제 계기가 된 거죠. 예예. 22:17 그러면 이제 회우 다니면서 좀 그림이 또 어떤 식으로 변화 발전했는지도 22:22 궁금해요. 네. 처음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팬과 종이만 있으면 그림을 그렸기 22:28 때문에 거기는 펜으로 하는게 다였어요. 선천이는 그런 뭐 이제 수채하나 뭐 그림 물감 그런 22:35 재료들을 접해 본 적도 없었고 제가 가르쳐줘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22:40 그러다가 해외에서 오니까 진짜 어 어떻게 보면은 낙서의 색을 입히기 22:46 시작했죠. 그러면서 아이 친구가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구나. 그래서 22:52 수채를 사용하든 물도 조절을 해야 되고 수체아 뭐 색감이나 이제 색도 22:58 좀 좋 섞을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거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23:04 해우에 와서 그런 걸 다 해보면서 어우 굉장히 일치열장이죠. 23:10 아이 친구가 진짜 그림을 그리는 친구구나. 네. 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3:16 프리 선생님이요? 네. 민망하다. 이제 그이 작업 과정을 조금 말씀을 23:25 드릴게요. 작가 입장에서 그러면 대부분의 이제 그림책들 같은 경우가 23:31 글이 나오고 거기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글을 가질 수 있는 좀 이렇게 자유롭게 할 수 23:38 있는게 많은데 이번 그 처음에 남급으로 가는 지하철도 마찬가지고 성찬 작가의 23:45 작업은 좀 순서를 완전히 받고 예 성찬 작가가 그렸던 23:50 그 엄청나게 많은 분량의 그림들을 가지고 그걸 골라내서이 이야기를 23:56 만드는 그런 과정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쉽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왜냐면 24:01 그림이 그려내는 주제나 뭐 대상이나 뭐 사이즈나 재료나가 다 24:08 너무 달랐기 때문에 그다음에 아까 잠깐 얘기했었는데 그 그렸던 연도도 24:14 다르고 그걸 이제 묶어 가지고 작업하는 게 좀 쉽지는 않았는데 제가 성찬 작가의 24:22 자 그림 자체에 처음에 받았던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것도 되게 재밌었던 거 같아요. 24:28 평찬 작가의 그 수많은 그림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상상하고 24:34 좀 이렇게도 맞춰보고 저렇게도 맞춰보고 골라봤다가 뺐다가 그런 24:39 작업들이 되게 좋았던 거 같고 그리고 저로서도 하나의 도전이었고 그다음에 24:45 아마 성찬 작가한테도 큰 도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왜냐면 처음에 저희가 작업할 때 약간 실수 비슷하게 24:51 했던 것들은 성장 작가한테 뭔가 수정을 하거나 요구를 할 수 있지 24:56 않을까라는 걸 생각했었는데 그러면서 성찬 작가 색깔이 약간 퇴색되는 거 같아서 그거는 배제하고 25:04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찬 작가가 그림 속에서만 해결을 해보자 25:09 뭔가 실마를 찾아보자라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작업들 때문에 만약에 조금 더 이야기가 이렇게 막 25:16 다이나믹할 수 했으면 좋겠으나 뭐 그거는 차회의 문제고 성창작과의 그림을 같이 25:23 이제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라는게 가장 큰 기쁨이 25:28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그리고 이제 그 얘기를 해 25:33 볼까요? 기획을 하신 권정 선생님은 소통하는게 되게 쉽지 않았잖아요. 25:39 그죠? 어떤 식으로 이제 성찬과 소통을 하고 있는지 하고 그런 그 25:45 작업을 하면서의 그런 과정 같은 걸 한번 말씀을 주셨으면 합니다. 25:51 어, 저는 만약에 아까 잠깐 여기 독자분들이 모르실 거 25:56 같은데 그 해요라는 곳은 미술학원입니다. 산설 미술 학원이고 그 공교육에 26:03 계시는 특수 교사분들과 많이 공유를 하기 때문에 이제 학교에서 예 그런식 26:09 그래서 해오라는 건 아 미술 학원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지금 현재는 그니까 예전에는 제가음 26:18 꽤 많이 꽤 많이 긴 시간을 이렇게 했는데 지금 현재는 발달인 여덟 명만 26:24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성인이 여섯 명, 청소년이 두 명. 그래서 26:30 이제 그런 이제 교육 기관이라는 걸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고요. 제가 소통을 하는 거는 선생님, 미술 26:37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탐정이 됐을 거 같아요. 탐정. 왜냐면은 어 단서를 26:44 찾아야 되거든요. 단서를 찾아야 되는데 어떤 단서를 찾느냐? 그러면 26:49 아까 성찬 씨가 저한테 거는 좋아하는게 감자, 칩, 젤리. 그러면 26:54 편의점 쇼핑을 굉장히 잘해요. 그래서 편의점을 갖다가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27:00 저는 과자하고 젤리를 먼저 보는게 아니라 영수증을 봐요. 어느 편의점에서 샀는지. 그러면 성찬의 27:07 이동 경로 루트를 알아요, 제가. 음의점에서 샀는지 아니면은 제가 있는 교육 27:16 기간의 해우 근처에서 샀는지 국민대에서 샀는지 그거를 알면 이게 27:22 성찬 씨가 어디 루트로 어느 걸음 거리로 이렇게 왔겠다 시간이 계산이 27:27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단서를 찾는다라고 하는게 소통의 한 부분인 거고 두 번째 소통의 방법은 뭐냐면은 27:36 성찬 씨는 선생님 저 오늘 너무 피곤해요. 뻥을 치거나 이렇게 하진 않고 언제 끝나요? 이렇게 말을 27:43 해요. 언제 끝나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몸이 2시간 반이 되면은 27:49 비이 꺼요. 그러면서 이제 저한테 언제 끝나요라고 말을 하면 제가 27:54 55분에 끝날까, 45분에 끝날까라고 하면서 밀당을 하면서 소통을 하고 28:01 그다음에 세 번째는 지금처럼 비언어적인 거를 제가 캐치하는 거죠. 28:07 지금 나이 시간 여기 앉아 있는 거 너무 힘들고 괴롭고 그죠? 그니까 28:13 그게 너한테 너무 힘든 거 지금 너무 괴로운 거예요. 그럼 이렇게 작업을 못 하잖아요. 그럼 빨리 캐치를 해서 28:20 잠시 쉬었다가 갈까 아니면 뭐 마실까? 네. 뭐 할까? 28:25 물 마실까? 아니면 뭐 할까? 어 화장실 갈까요? 뭐 할까요? 28:30 파장실. 화장실. 아 네 지금 이해도 되나요? 지금 우리 조금만 참자. 아니, 28:36 조금만 쉬다가 조금 화장실 갔다가 조금 쉬다가 참바람 세고 들어올까? 28:43 네. 이런 식으로 소탕합니다. 그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은 주인공이 28:51 지하철을 타고 가는 그런 얘기였고 이번 책 같은 경우에는 중위행 등장하는데 사실 이번 책은 처음에 28:58 저희가 생각할 때는 그 버스터에서 성찬 작가의 그런 동선을 타고 가서 29:04 얘기를 만들어 볼까 했었어요. 그런데 성찬 작가가 아주 좋은 모티브를 29:09 줬어요. 게 뭐였냐면 저희가이 두 번째로 같이 동시집 작업을 하는데 그 29:15 작업에서 성탄 작가가 동시를 썼어요. 자기도 써 보겠다 29:20 그래 가지고 그 동시를 이제 성찬 작가께서 읽어 주십시오. 그렇지? 음. 29:26 자천 천천히 읽어주세요. 하은 하 종이 비행기 선사 하향 종이 29:32 비행기가 좋아 종이 비행기가 안 낳는게 좋아. 가볍게 나아간다. 29:38 우기에 나서 거의 나서 하향 비행기 종이 비행기가 소소와 아마 모두 29:45 나가서 아 종이 비행기도 없이 나아간다.음 29:50 너무 작길 안 그러는데 좀 더 크게 근데 이게 지금 이렇게 보면은 하늘을 29:57 나는 종이 비행기 김성찬 하얀 종이 비행기가 좋아. 종이 비행기가 한해를 30:04 나는게 좋아. 가볍게 날아간다. 너무 뿅다. 30:11 골목기를 날아서 거리를 날아서 하얀 종이 비행기가 그래도 좋아. 아마 30:17 모두 날아가서 종이 비행기 흔적도 없이 날아간다.이 여기 장면이 30:22 골목길이 여기 있어요. 예. 이렇게이 장면에서 예. 네. 성탄 작가가 요걸 30:28 그리면서 이거를 썼었는데 네.이 이 시을 보고 아 이번 책은 종이 30:34 비행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이 30:40 그러다 보니 성탄 작가가 아까 제일 좋아한다는 장면에 30:45 어쩌면 우리 책에 가장 핵심적인 문장일 것 같은데 달콤한 초꼬릿을 먹으면서 30:53 상편적 한 번만 크게 읽어 주세요. 사성한 바람을 도와주려면 어디든 알 30:58 수 있어요. 한 것에 갈 수 있어요. 음. 성찬 작가가 처음에 이제 말했던 31:04 하늘을 나는 종이 비행기가 다정한 바람과 다정한 친구들을 만나서 한없이 31:10 갈 때 나는 종이 비행기 노수정해요. 어 그거 이제 모르시죠. 그거 31:16 모르시죠. 제목 수정. 그죠? 어 제목은 성적가 나의 다정한 31:22 종이비행기 말고 동시 하늘 종이비행기도 수정해야 해야 된다고 31:29 했어요. 작가님과 출판사 대표님 팀장님과 조율를 해라. 근데이 말을 계속 31:35 했어요. 예. 음. 그래서 그 성자가 직접 자기가 쓴 31:41 거에 대한 자 그 자심도 있고 어 그거를 이해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 31:46 작업은 첫 작업보다 훨씬 더 좋았던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출발선도 성찬 작가와 함께 했었고 31:53 그다음에 그 그림을 그리면서 성찬 작가가 좋다라고 얘기한 장면도 있었고 31:59 그 장면에 대해서 성령가가 이해해 주었고 그런게 굉장히 좋았던 거 32:04 같습니다. 여기 보면 이제 성찬 작가가이 책에 보면 이제 다양한 32:09 장소가 나와요. 그 장소들은 성찬 작가가 이제 좋아하는 장소였는지 32:16 아니면 성찬 작가가 실제로 이렇게 가고 있는 장소였는지 아마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어 성찬 작가의 여기 32:23 그림책 중에서 보면 성찬 씨 이거 성찬시 방일까? 해우에 있는 방일까? 32:29 해외에 있는 바. 해외에 있는 바. 예. 설정인데요. 상당히 게임을 32:34 잘해요. 어머 그 비번을 걸어놔도 다 암호를 풀어요. 그래서 어 뭐 이런 32:40 이야기를 해도 되지만도 해도 될까요? 네. 게임 머니 많이 사 가지고 돈 많이 32:47 나갔죠. 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죠. 예. 아 게임 하면 어떻게 돼? 32:53 어. 네. 게임 많이 하면 어떻게 된다 그랬죠? 혼나요. 혼나요? 아니 그건 아닌데 진짜 32:59 게임을 천재예요. 게임을 하는 것도 천재인데 게임에 어머님이 33:06 어 그 비번을 굉장히 어렵게 해 놨는데 그걸 푸는게 굉장히적인 그 33:12 소질이 있어서 그런 그래서 이런 거는 성찬시 방에 대한 거고요. 이것도 33:17 성찬시 방을 어머님이 사진을 찍어 줘서 여기 스케치를 이렇게 한 거고요. 33:23 성찬 씨가 사는 동네 주소가 어떻게 되죠? 강북구 강북구 당루 33:30 루 4 4길 42 42 거기까지 33:36 거기까지고요. 여기 지금 실제 성탄 씨가 살고 있는 실 거주하고 있는 33:42 동네를 이렇게 한 거고요. 지금요 장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그림이 다르다라고 했는데 이게 33:50 동시집을 했을 때 부산의 골목길에 대한 그 풍경이에요. 그리고 이거는 군산 33:58 여행을 갔을 때 아마 어머님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제가 더 기억 많이 할 거예요. 34:04 가족 여행 분산에 가셨어요. 그리고 이제 요거는 정말 그림책에 들어가야 34:09 되니까 풍경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그래서 이제 그리기 싫어하는 34:15 사람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 좋아졌어요. 그래가지고 이거는 어쩔 34:22 수 없이 들어간 이렇게 페이지인 거고요. 지금이 페이지 같은 경우가 해 오기 전 163번 버스 그게 바뀐 34:31 그 버스 정류장에 있는 풍경을 제가 캡처 이렇게 해 가지고 한 페이지에 34:37 세 장면이 들어간 거예요. 이렇게 한 거고 요거는 이제 보통은 사전 답사를 34:44 했을 때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으면 찰칵하니까 사람들이 오해의 소지가 많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어서 34:51 성찬 작가한테 보여 줬어요. 그래서 저는이 그림이 굉장히 좋거든요. 왜냐면 이게 그 아까도 이야기한 대로 35:00 독특한 시선이 있다. 그냥 그런데 성찬 작가의 그림을 그리는 순서나 방법은 뭐냐면은 부분에서 전체를 35:07 봐요. 사람이 얼굴을 그리면 콧구멍서부터 그리게 한다거나 성찬 씨 35:13 같은 경우에는 머리카락을 그려서 얼굴을 완성하게 한다거나 그런게 있는 거 같고요.요 요 부분은 그 정능에 35:21 있는 어떤 주민자치 센터 앞에 있는 그 장소를 이렇게 한 거고 요거는 35:27 이제 아까 153번 163번이 163번은 저희 그 작업실이 있는 곳이 국민대 35:34 근처인데 그 국민대 근처에 가장 좋아하는게 뭐냐면 어 엘리베이터 35:42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을 위한 여기 엘리베이터 이렇게 승 이게 있어요. 근데 꼭 여기서 내려요. 그 전거장에 35:50 내려서 해우를 와야 되는데 꼭 여기서 내려서 편의점을 가서 편의점 쇼핑을 35:56 하고 그러고 이제 오고 이런 부분은 성찬 씨하고 저하고의 검색이에요. 36:03 구글 검색창에 이렇게 해서 성찬 씨 여기가 어디지? 36:08 어느 나라지? 아 아두박잡비 여기 여기는 여긴 한국이야. 여기는 36:15 어디지? 한국. 여기 한국 어디지? 한강. 어, 한강. 여의도 예, 한강이에요. 36:23 여의도에 많은 빌딩이 있잖아요. 증권가가 있고 뭐 빌딩 있는 그런 거를 이렇게 한 거고요.이 그림이 36:29 이제 아까 어려웠다. 왜냐면 버전이 너무 틀린 거예요. 아까 제일 처음 본게 2016년 그림인데이 그림이 36:36 2019년도 그림이에요. 그래서 2019년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36:42 그림을 그렸을 때에 그런 그림체가 있다면 이게 아마 약간 비슷하게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게 이제 이게 36:51 무슨 배야? 여객선. 여객 중에 타 타이타닉 36:56 타이타닉이에요. 네. 근데 지금 이렇게 가만히 보시면 그림에서 보면 37:01 사람이 없죠. 그럼 저는 대화를 이렇게 하죠. 사람이 없으면 다 귀신이야. 뭐 이런 식으로 대화를 37:08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고. 여기는 바오반나무. 그렇지. 여기는 37:14 러시아 모스크바. 어 모스크바 무슨 바 37:20 실 바실 공전 어 그다음에 어 이거는 어느 나라지 인카 37:26 인카 이거는 브라이스 캐년 어 브라이스 캐년이에요서 여기 37:31 그림책에 담을 때 상상을 하거나 이러지는 않았다. 어, 그니까 성찬 37:36 씨가 이렇게 이동하는 어떤 생활이나 이런 공간에 대해서 이렇게 접근을 37:42 해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 필요한 거는 어머님한테 요청을 해서 요렇게 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됐죠? 37:49 네. 됐죠? 길게 얘기해서 미안해요. 송찬가는 37:57 어디 가? 어디 여행하는 거 좋아해? 여행 되게 많이 했잖아요. 어. 38:02 앞으로 또 새롭게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중국 마니서 38:08 중국. 어 중국 마니가 좋았어요. 말리 장서 아 말리장 그려었어요. 그죠? 그리고 38:15 또 어디가 좋았어요? 어디 가고 싶어요? 응대대 대만 대만도 좋았어. 정크 정크 여행 38:22 정크 여행 대만의 101 타워 갔었어요? 안 갔어요? 갔어. 음. 그 그림도 굉장히 좋았어요. 38:29 그렇죠. 맞아요. 어 그러면 앞으로 성찬 약간은 또 여행 계획이 있다고 얘기를 살짝 38:35 들었었는데 어디 가요? 이제 성찬이 어디 갈 거예요? 프랑스. 38:41 프랑스. 근데 프랑스를 가는 이유가 있어요. 프랑스 왜 가는 거죠? 38:47 정크 아니죠. 프랑스에 가서 뭘 본다고 그랬어요? 살펴봐. 38:52 뭘 살펴봐? 살펴봐. 프랑스 살리 가서 어디로 갈 거예요? 38:57 응? 살펴봐. 살펴봐. 좋네. 살펴보면 살펴볼게. 마을을 살펴본다고 했어요. 39:03 지금 그림책 나오고 나서 어떤 주변 반응이라든가 아니면 성탄 작가가 39:09 보인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거든요. 아, 뭐 굉장히 좋아하죠. 일단은 39:15 칭찬을 할잖아요. 그니까 이제 장애인이란 친구가 39:21 그니까 뭐 이거는 나중에 또 나올 수 있는 얘기긴 한데 이게 장애인이라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도 생각을 39:27 하세요. 근데 그런 친구가 그림책을 냈다고 그러면서 놀라워도 하고 39:32 난국으로 가는 지하철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뭐 마찬가지로 많이 39:37 놀라워하시고 그 칭찬을 굉장히 많이 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세요. 그러니까 어쨌든간에이 친구도 칭찬은 39:44 굉장히 좋아요. 아, 잘했다, 잘했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그렇게 한 마디씩 해주니까 39:50 기분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자전감도 좀 올라가는 거 같고요. 네. 무거운 이야기일 수도 39:57 있는데 여기 질문에 뽑아 주셔서 그 성찬 어머니께 질문을 하고 40:05 선생님들 질문을 받고 성찬 작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든가 40:13 어떻게 좀 이렇게 어 봐줬으면 좋겠다라든가 그런게 있으시면 40:20 아무래도 이제 나와 다른 사람을 그러니까 나와 뭔가가 이제 다르다라고 40:26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어쩔 수가 없는 거 같기는 해요. 저도 많이 익숙해졌다고는 40:33 생각은 하는데 그 익숙해졌다고 하는 순간에 어느 순간에 그런 상황을 40:38 맞다뜨리면 익숙하지가 않더라고요. 늘 새롭고 그래서 지나가다 보면 이제 40:44 사람들이 이제 신 이제 나와 다르니까 계속 쳐다보는데 그 어떤 분은 눈에서 40:50 레이저 나올 거 같아요. 너무 지나치게 이제 상가가 40:56 그 예 그럼 제가 이제 신선을 어디다 둬야 될지 모를 정도로 그런 이제 상황들이 발생이 되는데 41:03 이게 이제 좀 나와 다르다 보니까 이제 어 그런 거 같고 41:08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잘 모르니까 그래서 더 이런 이제 장애 인식 41:15 활동이 좀 더 많이 활성화가 돼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41:21 있으면 좋겠다. 어느게 이제이 친구처럼 개성 있고 독특한 친구들이 41:26 나와도 아 저런 독특하고 개성이 있는 친구들도 있구나 한 인격체로서 그렇게 41:31 바라봐면 가장 이상적이고 바 바 바람직한 거 같아요. 그래서 늘 이런 41:37 자리가 마련되는게 너무 감사하죠. 어 김경아 작가 선생님, 권정 선생님, 41:42 특히나 한소북도 이렇게 어 관계자분들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고요. 이게 책으로 끝나는 41:50 것이 아니라 정말이 장애인식에 굉장히 크게 도움이 되는 41:56 그런 물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이제 디도하시는 선생님으로서 42:03 네. 저는 그니까요 얘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저는 대상자 발달인 대상자들과 42:10 수업도 하고 기획도 하고 그랬는데 김경아 작가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에 대한이 해도가 얼마나 높은지 42:17 여러분들은 모르시죠. [웃음] 왜냐면 같이 가장 근접해서 하는 어떤 42:25 작가가 학부 출신이 아동학과 출신이에요. 그리고 이제 대학교 때 42:30 장애 아이들, 장애 학생들을 과외를 했었고요. 뭐 학습 지원과 관련된 42:37 그런 거를 해 봤기 때문에 접근하는 그 태도나 이해도가 굉장히 폭이 42:42 넓어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그리고 좋았던 건 뭐냐면 김경아 42:47 작가가 자주 반복적으로 어떤 사람이 자주 반복적으로 하는 단어가 있잖아요. 멋죠.이 이 말 되게 42:54 잘하고 훌륭해라는 말을 해요. 그니까 성탄 작가가 무슨 그림을 그리면 멋죠? 이렇게 엄지척을 되게 많이 43:01 해줘요. 그래서 이제 그 말을 하기 이전에 같이 이제 뭐 하는게 아동 43:07 학과를 해서 그런 베이스가 있다. 장애에 대한 이렇게 있다라고 하고 43:13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 장애인에 대한 어떤 시선이나 이런게 되게 힘든 부분이 저는 어머니처럼 이렇게 돌려서 43:20 얘기하지 않을게요. 네. 돌려기하지 않고 어 비장애 어머님들이 장애의 43:26 어머님들한테 딱 하는 말 굉장히 상처 주는 말이 있어요. 나 같으면 못 살아해요. 음. 43:33 나 같으면 왜 못 살아요? 나 같으면 살지. 다 잘 살고 있고 그냥 그러는데 그 던진 한 마디가 굉장한 43:40 상처가 되는 거고 또 두 번째는 뭐냐면 누구 엄마는 마음에 부처님을 43:46 안고 계시나 봐.이 이 말 그 굉장히 그 상처 주는 말이거든요. 43:51 그래서 그죠. 직접적으로 제가 얘기했죠. 그리고 이제 아 저한테 직접적인 얘기는 뭐냐면 43:58 저는 대회적으로 밖에 나가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해요. 왜냐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44:03 그랬는데 선생님 그래서 마음이 너무 착한 거 같아요. 이런 말을 해요. 저한테. 44:09 성창아 선생님 안 착하지? 네. 44:14 저는 왜냐면 긴 시간 이렇게 발달에 이렇게 하면서 지적장애 대상자들한테는 어떤 44:21 접근이 돼야 되고 자폐성 장애인 어떻게 접근이 돼야 되고 청각장애인한테 어떻게 접근이 돼야 44:28 되는지를 나름대로 데이터를 갖고 있다라고 저는 보는 사람한테 그 44:33 수업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라는 어 사람한테 착하다라는 44:39 말로 신정적으로 적으로 다가서는게 저는 가장 기분이 안 좋고 지금이 44:45 어느 시대인데 신정적으로 하느냐 이건 625 때 전쟁도 아니고 뭐 불쌍하다 44:52 착하다 이런 말은 지양해야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 갑자기 제가 흥분이 44:57 됐죠. 제가 흥분이 됐죠. 그래서 그런 식의 어떤 장애 45:03 인식이라든가 이런게 좀 바뀌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그 바뀌고 있다. 그래서 성찬이 어머님은 부모에 45:09 의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고 그래서 작은의 작은 사람 엄마들의 힘이 큰 45:16 힘이 이렇게 모아지게 해서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45:22 아 계속하세요. 이제 예. 아, 그리고 그 보면은 성천가가 45:30 계속 지금 꽤 오랜 기간 동안 벌써 작업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지금 음, 45:36 잠깐 그거 소개해 주시겠어요? 지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45:42 거기에 대해서 한번 소개를 좀 해주세요. 지금 김상장 작가는 미랄 45:48 브리지온 아르떼라는 그러니까 이제 미랄 법지재단 미랄 문화 예술 팀의 브리지 아르떼 작가로 45:56 활동을 하고 있고요. 거기서 그 작가 활동을 어떤 활동을 하냐면 그림을 그려서 그 그림을 직장 내 장애인식 46:03 강사 어 직장 내에가 가지고 그림도 전시하고 어 이러 이러한 친구들이 46:09 이렇게 그림을 그렸어요. 그러면서 얘기도 하고 그리고 광사 활동을 해요. 그런 활동을 46:16 하고 있죠. 음. 성인이 돼서 이게 정말 46:21 이제 사회인으로서 본격적으로 다 정말 뛰어든 건데 어머니께서 앞으로 46:26 성탄 작가가 어떤 작업들을 좀 해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세요? 46:32 어, 지금 저는 늘 그런 생각을 해요. 46:37 지금처럼만 해라. 음. 그니까 이게 물론 이제 비장애인이나 그 비전을 46:44 가지고 이제 미래를 보고 아 더 많이 잘했으면 좋겠고 더 훌륭했으면 좋겠고 46:49 뭔가가 더 이제 여기서 한층 어클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46:55 저는 이제 늘 생각하는게 우리 장애의 친구들이 끝까지 이게 잘 갔으면 좋겠는데 47:02 사실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워요. 47:09 어떤게 서로부터 그런 것들을 모두 준비하는게 47:15 조자의 목이거든요. 근데 이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게이 47:21 친구가 저도 언젠가는 나이가 들고 내학가림도 못 할 때가 올 텐데 47:26 그래서 뭐 그런 고민들을 하고는 있죠. 근데 제가 할 수 있는 날 47:32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조력제의 역할을 할 거 같고요. 네. 해야죠. 지금 전시도 굉장히 47:38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이게 반응도 좋았던 걸로 얘기 들었었는데 너무 47:43 감사하고 그림이 팔렸답니다. 네. 47:49 아 이런 그림들을 좋아는 세상에 참 많으시구나. 근데 어쨌든음 또 좋은 감정으로 47:57 봐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활동들이 그림 작가를 활동하는 48:03 게 어 어떻게 보면은 그게 장애 인식의 48:08 활동에 일환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특히나 이제 이렇게 나의 다정한 종이 비행기 이런 책들이 48:16 어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세상에서 아 장애인도 뭔가를 할 수 있구나. 48:22 이런 활동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장애인 활동으로 굉장히 좋은 어 48:28 프로젝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태한 작가의 그림은 그냥 그림이 좋아요. 48:36 그래서 그림이 좋다라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48:42 늘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송천이 요즘음 어떻게 48:47 지내는지 그리고 앞으로 뭘 할 건지 그런 얘기에 대해서 그냥 전 단순해요. 지금처럼 더도 말고 덜도 48:53 말고 지금처럼만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해요. 어떤 48:59 작업을 물론 이제 직장이라는 것을 가짐으로 해서 경제적인 49:05 부분도 분명히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해요. 근데 그 직장을 가지고 풍족함이 오는 데에는 49:12 그 긍극적 목적은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인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49:17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부모의 마음이긴 한데네 그 이상도 그 49:23 이해하도 바라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지금처럼 네 저도 성 성찬 작가가 그림 그리는게 49:31 힘들어지고 지겨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계속 이게 직업인으로서 막 느끼면서 막 49:38 그런게 아니라 진짜 즐기면서 끝까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저는 49:45 성작가음 살면서 돈을 계속 벌었으면 좋겠고요. 지금처럼 어 돈을 꼭 벌어야 된다라는 49:52 그래야 사회인으로서 뭔가 할 수 있으니까 돈을 벌고 지금은 성찬 작가가 저한테 49:59 아주 작은 편의점 물건들을 사 주죠. 컵라면이나 감자칩이나 젤리를 사 50:05 주는데 정말 진심으로 자기가 저한테 다가섰을 것처럼 선생님 저한테 정말 맛있는 커피라던가 50:13 뭔가를 그거를 이렇게 받아서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그것과 그다음에 성찬 50:18 작가가 어떤 작가가 되길 바란다 그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그래서이 질문 중에 가장 고민 많이 했는데 50:25 뭐였냐면 어 자패 성향이 있어서 인간이나 50:32 사람에 대해서 다가서는게 굉장히 어렵다. 그니까 사람을 그래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전제 하에 저는 50:39 그거를 느꼈고 그랬는데 어지로 이제 권정이 좋다라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50:46 인간의 관심은 적지만 성찬가가이 그림에서 뿜어내는 그 사물에 대한 50:51 시선이나 그런 매력 특징이 있잖아요. 그러면 몇몇 세상 살아가면서 몇몇 50:57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요. 가족이에요. 성찬가가 좋아하는 건 가족이거든요. 좋아하는 그 몇 사람의 51:05 사람을 굉장히 특징적으로 날카롭게 사물에 집중하는 것처럼 표현을 했으면 51:12 좋겠다라는게 제가 성찬 작가한테 바라는 점이에요. 네. 51:18 저도 그랬습니다. 찬송 성찬 작가는 이거 되게 꿀쑥한 51:24 질문일 수 있는데 앞으로 어떤 그림 그리고 싶어요? 그 정크거 소개해 주면서 얘기해 주세요. 51:30 음. 어. 지금 음 송천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어? 51:35 정크 정크 송천 작가는 정크를 왜 좋아해요? 네. 51:41 송천이 정크를 왜 좋아해요?이 정크와 그림을 정크소동. 정크소동. 정크소동에 대해서 51:47 선생님네. 저는 성상작가 그냥 최근의 정크라는 51:52 거를 한게 아니라 정말 다년간 6년 이상을이 정크 아트 저는 맨처에 잘못 51:59 착각해서 알아들었어요. 아 정 그렇게 정크 아트를 이렇게 생각을 하고 52:04 있는구나 그러면서 아 해외 매텀에 그래서 정크 아트를 한 어떤 작가의 52:11 그림을 보여줬어요. 그랬는데 그게 아닌 거예요. 자기 나름대로의 정크 52:18 그림은 뭐냐면은 폐차장이에요. 폐차장도 있고요. 폐가전도 있고요. 52:24 모든 고물 그래서 쓰레기 덤인데 성찬 씨가 그리는 그 정크 그림은 52:32 쓰레기 덤미가 아니에요. 굉장히 규칙성과 그리고 찌그러서 있지 않은 52:38 그래서 한 번은 이상하다. 폐차장인데 왜 그 프레스기로 중고차를 이렇게 52:45 납작하게 훅 누르잖아요. 그래서 이제 제가 우유팩으로 성찬 씨한테 그랬어요. 성찬 씨 뭔가 잘못 52:52 착각하고 있다. 폐차장에서는 훅 이렇게 된다. 근데 인상을 막 52:57 찌푸렸어요. 괴로워했어요. 그래서 그거를 보면서 성찰 씨가 그리는 53:02 정크는 어 맨 처음에 우리가 남국으로 가는 지하철에 지하철이 왜 그리는지 53:08 도대체이 머릿속에 왜 지하철이 들어 있는지를 모른 것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근데 이게 53:16 반복해서 그리는 분명 이유가 있지만이 성찬 작가는 정크라는이 폐차장을 53:24 구이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그림을 그리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조금 보여 53:29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제가 이야기한 대로 성탄 씨가 이게 그린게 53:35 이제 폐차장인이에요. 폐차장인데 어 중고차처럼 보이고요. 하나도 53:43 찌그러지지 않는 폐차장을 성찬 씌는 그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요거는 53:49 폐차장 소동이죠. 폐차장 소동인 어 아 요거 한 다음에 요걸 읽으면 53:55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폐차장에서는 그음 망거진 전자렌지 그다음에 뭐 54:02 세탁기 그다음에 여기 뭐 타이어 뭐 이런 공구들이 이렇게 있는데 하나도 54:08 부서지거나 찌그러지거나 파손이 되지 않는 폐차장을 하니까 그게 이율 54:14 배반적이잖아요. 못 쓰게 된 고물인데 왜이 못 쓰게 된 고물이 이렇게 망가지지 54:21 않았을까라는게 이제 저는 의심이 들었고요. 그리고이 관심이 굉장히 54:26 저한테 많은 거예요. 그지? 근데 지금 여기 성찬 씨가 폐차장 54:33 소동 시를 썼어요. 그래서 성찬 씨가 여기 한번 여기까지 읽어 볼까? 여기 54:39 읽어 볼까요? 쓸무없는 고무차 믿을 수가 없어. 그런 꽃덩이 있고 사우이야 전 그 54:45 말씀이 야마귀기 끼어지도 저쪽 사이였다 아파한다 전자쓰기도 54:51 지그여진게 보여 아파에서 아차 시스가 세 54:57 뭐 세 자 예 여기서 내용이 뭐냐면요 쓸모 55:03 없는 고물차 믿을 수가 없어 그런 고철덩어리가 쌓아오른다 정크한 말씀 55:09 아마 기계인지 찌개 찌그러진 자동차도 눌렀다. 아파한다라는 말이 나와요. 55:15 두 번째도 전자레지도 아파한다라는 말이 나오고 근데 여기서 되게 우아한 55:21 말이 나와요. 무체기만 쓰레기 녀석들. 우리는 쓰레기 촌도 뭐 복잡하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성찬 55:28 씨가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꿈틀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곤충 55:33 개미 이런 거 살아 있는 생물들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제 어떤 사물에 굉장히 이런 걸 좋아하는데 55:41 이런 사물이 뭔가 이렇게 프레스기를 눌렀을 때 감정 이입이 돼서 아파하지 55:47 않나라는 어떤 생각이 들어서 성찬씨 나름대로의 정크 아트를 하는 거 55:52 같습니다. 마음에 들어. 여기다 그릴 거야. 음. 55:58 어, 잘 가져왔다. 그림 얘기를 하니까 권용 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기획자로에서 이제 상작자로 56:06 본인의 그림책을 벌써 두거나 갑자기 내 얘기를 넘어가는 거예요. 왜 56:12 갑자기 내 얘기를 넘어가지? 본인의 그림책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해 주시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 그 얘기도 56:19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떤 미술 56:25 선생님 교육자의 어떤 입장이었고 그 대상자가 장애인들과 같이 많이 기획을 56:33 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그 자극점이 됐던게 두 명이었던 거 같아요. 56:39 성찬음 제일 첫 번째는 김경아 작가였고요. 김경아 작가가 이제 그 56:44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을 먼저 제가 막 이렇게 해 가지고 그림책이 탄생이 56:49 됐고 그렇게 됐을 때 김경아 작가가 이제 저한테 먼저 자극점으로 그림책을 56:56 해 보면 어떻겠느냐 이제 그래 가지고 그런 부분을 계속 얘기를 나누고 57:02 그다음에 어떻게 그거를 구성을 해야 되는지 그림책에 대한 어떤 구조라든가 57:08 어떤 성격이라든가 뭐 이런 거를 자세하게 해 줬고요. 그다음에 이제 김성찬 작가한테도 57:14 자극을 받았던게 뭐였냐면 어 김성찬 작가가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하는 거 57:20 그림을 계속 그리잖아요. 정말 근데 그림이 참 좋아요. 정말 제가 봤을 때는 그림에 대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57:28 이거는 승부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김경아 작가한테 그 막 57:34 얘기를 해주고 그리고 제가 흥분을 하면서 이걸 왜 사람들이 모르냐 막 57:39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그림을 계속 작업을 해야 되는데 나는 뭘까라는 57:46 어떤 저의 정체성에 빠지게 될 거 같아요. 그러면서 옆에서 친구기 57:51 때문에 격려해 주고 지지해 주고 그걸 많이 응원해 줬어요. 그래서 57:56 가족이라는 소재 가족 중에서 엄마라는 거를 해서 정육점 엄마가 이제 58:01 태어났고 정육적 엄마가 딱 나왔을 때 성찬년한테도 강요 아닌 강요로 강매로 58:09 해 가지고 정육적 엄마를 읽었는데 성찬 작가가 그 페이지 중에서 58:16 은정이가 이렇게 저는 실명을 드러냈잖아요. 저의 가족 이야기, 저의 엄마 이야기와 저에 대한 58:22 이름이나게 다 노출이 됐는데 성탄 작가가 그 은정이가 머 이불을 뒤집어 58:27 쓰고 있는 장면이 제일 좋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거를 58:32 이렇게 했는데 제일 감사한 거는 김영아 작가한테 가장 감사한 거 같아요. 왜냐면 북꾸부꾼데요. 58:40 그림 이야기를 사람이 내가 나 이런 그림 그렸어라고 했을 때 이야기할 수 58:46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랬는데 김경아 작가랑 성찬이 성산 씨의 어떤 그림과 58:51 그리고 지금 이제 제 그림을 물어봐요. 끝냈어 이래요. 저한테 맨날 끝냈어. 아니 깨지고 있어. 58:59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이 좋아서 이제 59:05 되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 그래서 59:10 제 작업을 하게 됐고 소재는 뭐냐면은 저는 종이 작업을 굉장히 좋아해요. 59:16 그래서 수재 종이도 좋아하지만 종이 자체를 오리고 붙이고 골라주 작업을 59:23 좋아해서 이제 가족이라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그다음에 종이라는 소재와 함께 59:29 그림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네. 이제 김경아 작가 얘기를 이제 제 얘기와 어머님 얘기를 이렇게 59:36 내비쳤는데 그래서 아동학가를 나왔고요. 이제 영상원 그 유명하단 영상원에서 영화 59:42 연출을 했어요. 전공을 그냥 그래서 했는데 이제이 그림책이 나오기까지가 59:50 어려웠잖아요. 정말 그림이 그냥 저는 어마무시하게 계속 그렸던 59:56 거 같아요. 같이 이렇게 그렸는데 이제 그 그림이 이제 제가 봤을 때는 1:00:02 이제 영화를 이제 뭐 영화 연출을 하면서 알았어 이게 너무 수정할게 1:00:09 하면서 어떤 도움이 되고 어떤 식의 그걸 녹였는지 좀 얘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0:15 글쎄요. 그렇게 막 크게 그런 건 아닌데 사실은 겁이 좀 덜 났던 거 1:00:20 같아요. 그림이 막 수많은 그림들을 가지고 글과 상관없는 이미지만 봤을 1:00:26 때 그 이미지에 대해서 그렇게 막 머릿속에서 불려보고 어 그럴 그 1:00:33 정도였던 거 같고요. 기본적으로 만약에 제가 성찬 작가의 1:00:38 그림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어 그 섬에 시작도 안 했을 것 같은데 1:00:44 너무 좋아서 그 작업을 어떻게든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왜 1:00:50 우리가 막 그 그림 속에서 그게 낮장이긴 한데 그 낮장 속에서 그림들 1:00:57 이야기가 있다라는 걸 발견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1:01:03 우리가 이제 세 사람 어머니까지네 명이 함께하는이 작업이 1:01:09 또 이어질까요? 그다음 작업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1:01:15 저부터 얘기할까? 아직 없고 늘 그랬듯이 성찬 작가가 그림을 즐겁게 1:01:21 그린 그림들이 모여지고 거기서 또 우리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면 또 다음의 작업도 1:01:28 어 뭐 이야기가 꿈틀거리면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고요. 그런 1:01:33 어차피 저희가 긴 여정이었잖아요. 그거를 이제 같이 이제 저희뿐만이 아니라 저희 한손수북 여러분들도 같이 1:01:41 이렇게 그 속도에 맞춰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예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1:01:47 아 저는이 한권이 지금 두 번째 그림책이 나오고 중간에 동시집이 1:01:53 이렇게 나왔을 때 제가 봤을 때는 한 7년 여정인 시간이 갔습니다. 1:01:59 어떤 그림책이 들어가지 않을까 1:02:05 않을까라는 생각이 되는데 어 아무튼 저는 어 다음 후속에 대한 1:02:11 그런 계획보다는 독자분들이이 책을 읽으면서 1:02:17 그 작가들은 그 에너지나 그런 거를 받거든요. 지지를 받기 때문에 1:02:23 독자들이 어느만큼의 반응과 이런 걸 봐야만 그 후속 작업이 이어질 것 1:02:29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어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요. 긴 시간 긴 1:02:35 여정을 했기 때문에 이제 슬쩍 이제 그 김경아 작가한테 1:02:40 에세이 어때?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그 왜냐면 우리만 공유하고 성찬 작가에 1:02:47 이런 비하인드 어떤 스토리가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조금음 뭐 지루하지만 1:02:52 그걸 어떤 텍스트나 뭐나 어떤 방법으로 재미있게 구성을 한다면 그런 1:02:58 부분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살짝 생각했습니다. 네. 저희가 이게 1:03:04 7년이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 기간 동안 서로 왜 권원정 선생님은 그 1:03:10 영향 속에서 또 국원의 그림책을 내셨고 예 그러니까 되게 많이 서로 영향 좋은 영향들을 많이 받고 성찬 1:03:17 약간은 사회인으로서 정말 어 직업을 갖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고 1:03:24 그다음에 선생 그 성찬 어머니께서 늘 해 주시는 성시한 작가의 그 그림에 얽힌 에피소드가 없었다면 그림책이 1:03:31 나오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니까 그런 그 얘기들을 되게 해 주셨던 부분도 되게 1:03:37 좋았었고요.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이 세권의 그 작업을 함께하면서 굉장히 1:03:43 기뻤고 가장 기뻤던 건 성찬 작가의 성장을 1:03:49 너무 느꼈던게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첫 번째 그림책 작업을 할 때 두 번째 동시집 작업을 1:03:55 할 때이 작업을 할 때 성찬가와 이렇게 그 소통하는 것들이 되게 1:04:02 달라졌거든요. 그게 굉장히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찬 작가 긴 시간 동안 그 그림 완성했어요. 이제 1:04:10 보여 주세요. 오. 예. 오 이게 멋지다. 이게 더 1:04:16 마음에 드는 거예요.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씩 아 1:04:22 하시고 해주 어머니부터 시작할까요? 저는 어 송천이가 이렇게까지 온다고 1:04:32 그런 감사함이 있죠. 생지도 못했고 이런 1:04:38 어떻게 보면 굉장히 여러 사람들 지금도 이제 여러 프로젝트를 지금 하고 1:04:44 있어요. 뭐 프로그램도 하고 있는데 거기 어머니들이 다 책을 해요. 성찬 작가가요. 막 그렇게 하는데요. 1:04:50 그분들은 장애인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런 기회가 많지가 않아요. 1:04:56 아직까지 우리 친구들한테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 저는 1:05:02 정말 감사한게 사실은 초반에도 말씀드렸듯이 사실은 글이 먼저 나와야 1:05:08 되는게 순성가잖아요. 근데 발달에인이 친구의 속도에 맞춰서이 친구한테 1:05:15 맞춰서 기 초점을 그래서 먼저 그림이 나온 다음에 그림에 글을 입혀 1:05:21 주신다는 거는 어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이고 정말 감사하고 진짜로 정말 1:05:29 그 말로 다 제가음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1:05:35 감사함이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저는 해우를 절대 1:05:42 선생님이 자꾸 어디 가신다 어디 가신다 하셔가지고네 그런 감사함이 있고 그래서 아까도 1:05:49 얘기 졸업자의 역할로 이렇게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는 그림책에 관해서 제가 너무 손을 놓고 있는게 권은전 1:05:56 선생님께서 계획 중간에서 알아서 너무 잘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어 정말 1:06:02 많이고 있기 때문에 그거 하나를 덜어내는게 저는 너무 1:06:07 커요. 네. 어머님도 역할 정말 크셨어요. 아까 말씀. 아 그 정도도 안 하면 어떻게 하냐? 1:06:13 그니까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이야기들이 다 그게 없었으면 오로시 이해할 수 1:06:19 없는 부분들도 굉장히 많았을 것 같아. 얼마든지. 너무 감사하고 한수북에도 너무 1:06:24 감사하고요. 그죠? 정말 감사합니다. [웃음] 1:06:31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네. 마지막으로는 뭐냐면 성탄 작가가 1:06:38 그림자가로 탄생이 됐을 때 가장 여기에서 영향력이 있는게 우리 이데리 님이거든요. 아. 1:06:45 이대린에요. 왜 왜냐면 그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은 1:06:52 2019년도 8월에 제가 출간된 걸로 아는데 그 전에 텀블벅이라는 어떤 1:06:58 펀딩을 크라우드 펀딩을 해 가지고 했는데 그걸 했을 때 저는 어머님한테 이제 1:07:05 좀 그렇게 드리는게 저도 굉장히 고집이 센 사람이거든요. 근데 어느 1:07:11 누구도 몰라요. 저 혼자만 고진다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근데 1:07:17 이걸 그림책이라고 한다고는 했는데 어느 출판사에서 받아 주지 않았어요. 1:07:22 너무나 많은 퇴자를 받았기 때문에 심지어 종교에 관련된 출판사에 이거를 1:07:29 의뢰를 하면 이걸 좀 받아 주지 않을까? 근데 제가 온정적이고 심정적이라는 거 되게 싫어하잖아요. 1:07:36 하지만 이제 성찬의 그린 성찬 작가의 그린 책이라면이 한몸 이렇게 하겠다라고 해서 몇 군데 했지만 1:07:43 거절이었어요. 너무 슬프더라고요. 근데 그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거는 1:07:49 저 하나만으로 지나지 않고 그동안 김경아 작가가 애쓴 거 그다음에 옆에서 지켜봐 준 어머님한테 할 말이 1:07:57 없는 거예요. 그냥 근데 성찬이 어머니께서 성찬시 어머니께서 뭐라 그랬냐면 선생님 1:08:04 괜찮아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저한테 자꾸 선생님 괜찮아요 괜찮 안 괜찮죠 1:08:09 그러다가 이제 우연히 이제 이한 대리 님한테 제가 그 문자로 보낸 거 1:08:16 같아요. 카톡으로 보낸게 아니라 문자로 이렇게 더미를 그림을 확 보냈거든요. 근데 1:08:23 바로 단박에 반응이 오셔 가지고 전 거짓말인 줄 1:08:28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 그 이야기를 하는게 계약서 쓰기 전까지 전 믿지 않았어요. 정말로 믿지 않았어요. 1:08:35 왜냐면 너무나 많은 거절을 처참하게 당했기 때문에. 그래서이 책이 나오게 1:08:40 된게 어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의 어떤 한솔 수북에서 어떤 그 편집 디자인을 1:08:46 해 주는 이대리니 그다음에 우리 한해숙 팀장님이 옆에서 어 작업을 안 하고 있어서 간간히 1:08:53 이렇게 전화를 하세요. 잘 지내시 그럼 전 못 지낸다 뭐 이렇게 하는데 1:08:59 늘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어요.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이 두 1:09:04 번째 책 이렇게 나올 때 중간중간에 이제 한솔수북에서 관심을 가져다 준 1:09:09 걸이 김경아 작가나 어머님한테 제가 이제 항상 이렇게 역할 전달해 주는 1:09:15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나왔다. 그래서 이거는 제가 1:09:20 보면서 그림책이라는 하나의 매개를 통해서 더불어 살아간다, 함께 1:09:26 살아간다라는 걸 정말 많이 제가 느낀 거 같아요. 나 하나가 아닌 여러 1:09:31 사람이 같이 이렇게 합이 돼 가지고 따뜻한 어떤 무언가가 성취됐구나. 1:09:36 그래서 그거로만 해도 저는 굉장한 큰 선물이다. 이렇게 됐고 마지막으로 1:09:42 성찬 작가한테 한마디 한 마디 한 마디 예이 1:09:48 그림책 나왔을 때 어땠어요? 좋았어요. 좋았어요. 영혼이 없어요. 1:09:54 영혼이 없어. 제목 제목 수정. 기도 수정 오케이 오케이 1:10:01 알겠습니다.네 김씨가 하느하는 종이 비행기도 수정 어 1:10:08 네 구제목으로 구제목으로 하늘을 종이비행기 긴 시간 동안 우리 성찬 작가 고생 1:10:16 많이 했고 예 모두 모두 감사 너무 감사드립니다.이 1:10:21 이 정도에서도 1:10:27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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