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 DAY 1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ㄷ라장애, 가족, 삶, 정책
만든 곳 : 유튜브 채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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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0:04 예. 그런데 이제 지금부터 저희가 공연을 할 텐데 자 여기 이야기 지금 0:12 이야기를 풀어줄 두 친구를 모셔왔어요. 혹시 어 동화 중에 동물이 0:27 두면 두 2:42 알았어. 무섭게 왜 그래? 나는 거짓말 잘 못한다고. 2:47 자, 그럼 준비 시작. 2:54 깜짝 깜짝 깜짝 깜짝 3:00 아이고 힘들다. 어르면 3:06 어려나? 아 아 손님뭐 아주 좋은데 3:12 어이야 뭐 하고 있니? 존다 빨리 달려봐. 응. 알았어. 3:19 아 여기서 좀 술박야겠다. 누가 여기까지 오면 자았으니까 3:55 좋아하고 있는 거야. [음악] 4:11 어서 이런 나라고 나야 거북이 [음악] 뭐라고 4:18 진짜 거북이네 저 어저 4:24 응 다리기 경자려고 열심히 하다가 소개를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기 4:31 참새가 학교에서 다니 경주가 있다는 거야. 그러면서 그 4:39 다리기 경주보다 인연급에 뭐 가야 하는데 너랑 같이 가고 싶어 여기까지 데려온 거야. 4:44 어이야 감정이야. 4:50 나 미분 정말 좋아하는데 어서 돌아가자. 4:56 아 여기 있는 분들도 같이 걸어가요. 5:01 어때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5:06 그거 좋은 것 같아. 여기 있는 여러분들도 저랑 토끼랑 같이 함께 보러 가실까요? 5:12 네. [음악] 자, 렛츠 고. 5:18 [음악]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5:26 오늘은 강이가 육산 대회를 나가메달을 따기 위해 열심히 훈련을 받으려고 5:35 해된 간다고 해서 다 같이 따라가 보려고 해어 방울리는 항상 명랑하고 5:44 해보려고 도전하는 친구예요. 올해가 뱀띠에라서 방울리가 신이 났죠. 5:52 그래서 방울리는 더 멋있어지려고 새로운 꿈이 생겨 도전을 하려고 5:59 해요. 우리 다 같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방울리를 만나러가 볼까요? 다 6:06 같이 하나 둘 셋 6:13 [음악] [박수] 6:34 여보세요 요 비 안녕 방해가 6:39 무슨 행기하자 우리들이 주인공이 밴잖아 6:46 딩동댕 그래서 내가 오래 건강해지기면서 6:52 체육대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보려고 육장을 배우려고 해 6:58 그래 나도 달리기 배우고 있는데 잘 됐다. 야, 내가 배우는 코치님이 7:06 있는데 그곳에가 볼래? 우리 코치님 정말 잘 가르쳐 주셔. 경아. 7:15 그럼 우자세 센터에서 만나. 7:22 방무리와 비안민은 육상을 배우러 의자센터로 간다. 7:28 [음악] 7:42 [박수] 7:49 [박수] [음악] 8:08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8:15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8:22 오늘 운동은 여기까지 어 8:28 우리가 어때가 됐는데 왜 안 오지? 잘 못지 않나? 8:35 어 빵울아 나는 내가 빛나는 편인 줄 알았어요. 8:43 한 번도 의심한 자가 없었어요. 8:50 [음악] 난 내가 볼래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8:58 눈 부시니까 와 체육도 9:04 엄청 크다. 비안 넌 빨라서 체육센터가 커도 몇 9:11 분 안에 한 바퀴 휙 돌겠는데. 황울아 어서 와는다고 9:18 힘들었지 그래. 귀여우라 힘들었겸 9:26 우리 코치님 잠깐 매출 중이신데 오신 때까지 나랑 달리기는 좋아하면서 9:34 놀자 좋아 그럼 우리 운동복을 가해주러 갈까 9:42 오케이 오케이 미미와 방울리는 달리기 경지를 하기 9:48 위해 운동을 갈아입으러 타신으로 간다. 9:53 [음악] 9:59 [박수] 10:13 [음악] 10:24 야, 여기 시설 너무 좋다. 어, 여기데. 10:32 귀안아, 나 사진 한번 찍어 줘. 10:37 좋아. 멋지게서 봐. 이렇게. 10:44 아니, 언니 구경이라. 이런 봐. 10:51 야, 뭐야? 이하잖아. 그냥 잘 나오게 찍어 줘. 11:02 이게 운동복은 어디서 가라보면 좋을까? 11:08 나 따라와. 어, 여기 괜찮은 거 같은데? 11:13 아니야. 나 따라와. 여기서 갈라 이거. 11:24 방울이 몸이 궁금한데 원래 사진 한번 찍어 볼까? 11:36 너 뭐야? 뭐 하는 거야? 아 11:43 그냥 너가 너무 귀여워서 빨리 오빠 해 봐. 11:50 이상한데 지금은 또 조정무 유스 순신이 11:58 시작됩니다. 모두 운동을 칭청하고 유스 트랙으로 보여주세요. 12:05 빵울아 나 이었지. 빨리빨리 가자. 우리 부도다. 12:11 광이와 비양민은 육상 내을 받기 위해 육상 트랙이 있는 곳으로 반려한다. 12:32 자식 12:38 [음악] 12:47 [음악] 12:53 얘들아 어서 와 육선에 쓱 기 시작하잖아 12:59 오빠 안녕. 안녕. 3년 사두리 오빠야. 인사해. 13:07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13:13 귀엽게 생겼네. 잘해줄게. 13:20 어 저기 코주님 오신다. 코찌님 안녕하세요. 13:27 그래. 네가 오늘 세운 바운이구나. 만나서 반갑다. 13:33 여러분, 오늘 온 바우니가 있어서 트랙 레인에서 출발하는 자세를 다시 13:40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봐요. 이렇게요. 13:46 네. 잘했어요. 자, 그럼 신을 맞춰서 한번 해 볼까요? 준비. 13:53 하나 둘 셋. 14:00 좋아. 다시 준비. 하나 둘 준비. 14:07 하나 둘 셋 출발 14:14 잘했어요. 이제 두 사람씩 짝이 돼요. 준비하고 슈퍼샷을 바로 14:21 잡아주던 연습을 하겠습니다. 야, 내가 오늘 더혀 줄게. 이러 14:30 네. 어 그런데 여기서 하는 거 아니에요? 14:37 따라 봐. 여기는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는 힘들어. 내가 시역을 14:44 키울 수 있는 장소를 알고 있어. 그런 것도 있어요. 14:50 그럼 어 저기야. 어 좀 이상한데. 14:57 괜찮아. 이제 와 봐. 여기야. 여기에서 해보자. 자, 손을이 땅에 15:05 지고는 이쪽으로 가쪽을 15:11 쭉 이렇게요. 아, 아들 15:18 이렇게 어, 뭐 하는 거예요? 15:24 미안 미안. 이제 살리신을 마치겠습니다. 15:31 모두 모이세요. 오늘 바울이 처음인데 어땠어요?네 15:38 괜찮았어요. 그런데 가울이 보세이가 왜 심이 15:44 없죠? 아 아니에요. 우리가 첫날이라 15:49 집중해서 그런가 봐요. 그렇나. 자, 오늘 메스는 여기서 끝. 15:58 다음 시간에 만나요. 네. 수고쳤습니다. 16:03 [음악] 16:15 엄마. 방 목소리가 왜 그래? 그냥 16:21 음. 음. 복동때 방울의 목소리가 아닌데. 무슨 일 있니? 엄마한테 16:26 이야기해 봐. 엄마 오늘 체육 센터에서 16:32 그래 오늘 체육센터 처음 갔는데 어땠어? 재미 있었어? 16:38 재미 하나도 없었어. 저이라 힘들었구나 우리 딸. 16:44 엄마. 그래 빨리 집으로 와. 엄마가 맛있는 간식 준비해 놨어. 16:50 예. 방울리는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집으로 16:56 갔어요. [음악] 17:25 어 언제 너 이렇게 재밌게 보냐? 17:33 오빠 보여 줄까? 응. 뭔데? 17:40 지나거늘 정리 사직이 원래 지금 보여줄까? 17:48 그래 빨리 보여줘. 17:54 네. 지미 지지. 야, 미안. 이지 18:01 나한테 보내줘. 알았어. 오빠 잠깐만 기다려. 18:07 바로 보내 줄게. [음악] 들어왔잖아. 18:15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18:21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18:27 몰랐어요. 난 내가 본래라는 것을 18:33 그래도 괜찮아. 나눈이니까. 18:38 아울아 안녕. 응. 어 안녕. 18:44 당일이 오늘 좀 늦었네. 18:50 응. 오늘 오려는데 별로 신나지 않더라고. 18:58 아, 오늘도 내가 너하고 짜 줄게. 19:05 뭐야? 뭔데? 자꾸 이상하게 쳐다보면 웃는 거야? 19:12 아니야. 아무것도 뭔데? 나도 좀 보여 줘. 이게 19:18 뭐야? 내 사진이잖아. 오빠 코트님께 다 말할 거야. 19:24 야 왜 그래? 사진 찍어 달려고 했다고. 그래서 19:31 찍은 사진이한테 만든 거야. 이은이 사진은 아니잖아.이 사진은 19:38 네가 내어지게 몰래 찍은 사진이잖아. [음악] 19:44 네가 찍어 달라길래. 찍었고. 그리고 내가 찍고 싶은 장면도 내가 19:52 찍을 수 있는 거 아니야?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 19:58 그래. 왜 그런가지고 그래? 이게 와 20:05 오빠가 육상쳐 줄게. 싫어요. 20:10 왜 그래? 제일 보내도 오빠가 잘 줬잖아. 20:17 진짜 내는데 그래요. 20:23 음. 이야. 좋겠다. 20:30 이와 봐. 지난번에 오빠가 어떻게 주셨지? 20:36 이렇게요. 방어리 잘하는데. 잘하긴 하는데 20:43 좀 자세를 보야겠어. 맞네. 기념 사진으로 찍어 줄게요. 이렇게 바꾸면 돼요. 20:52 아니 이제 이렇게 움직이지 말도 이렇게 20:58 피하는 거야. 자 뭐 하는 거예요? 야 야 조용히 해. 21:05 싫어요. 괜찮이 내가 또 영업시켜 주려 거야. 21:11 그래도 싫어요. 야 가만 있어. 야, 조율이 해. 21:18 도와줘야 도와줘야 야 조이해. 21:23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면 좋다. 야, 조해. 21:28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방아. 방아. 왜 그래? 21:36 고치님 제가 육사시를 예배 너무 시켜 주는데 괜히 불러는 거예요. 21:46 모두 여기로 와 봐. 바울이가 왜 오는지 누가 이야기해 21:51 볼래? 선생님 사실은요 21:57 사 오빠가요. 저 육사를 배우고 싶어서 왔는데 비아미는 내 몸을 몰래 22:05 찍어서 사도리 오빠에게 그 사진을 보내주고 사돌리 오빠는 내벨업되는 거 22:11 가르쳐 준다면 허락없을 만어요. 속상하고 힘들어요. 22:18 아니 학기나 잘해 주려고 그랬는데요. 22:24 전 기념 사진 찍어 주려고 했는데 얘들아 그렇게 생각했구나. 22:33 지금 바울이가 속상하고 힘든 것은 22:38 바울이 생각과 덜게 사진을 허락 없이 찍은 것이 소상하고 또 22:47 레벨업 시켜 준다며 몸을 통해 만질 것이 힘든 거야. 22:54 이것은 저번에 학교에서 배운 성폭이 된 거야. 23:02 [음악] 소통력이요? 그럼 사실 허라 음식 찍고 다른 23:07 사람에게 스포트폰으로 올려주는 것도 범죄이지. 전유 23:14 비이가 한 행동뿐만 아니라 차도이가 함부로 못 만지는 행동도 속공령이지. 23:23 우리 다 우리에게 주려고 한 건데 잘하는 것은 너희들 마음대로 생각한 23:32 거지. 그것을 원하지 않은 거야. 자연해주는 것은 상내가 뭐하는 것을 23:40 하는 것이 자연주는 것이라 한다. 산내만 동이나 허락 없이 하는 마이나 23:46 행동은 성폭력이 됐는다. 네. 23:53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일단 부사함은 바울이에게 진심으로 23:59 생활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방대 24:05 용서했어. 야,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어. 24:12 정말 미안해. 코치님, 저는 이제가 볼게요. 24:19 네. 스리 비아야미. 예. 사대와 비아미는 좀 더 친구들과 좋은 24:27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선생님이 연락을 할 24:33 테니 배워 오길 바란다. 알았지? 24:38 네. 치님. 여러분 오늘 강원이와 친구들을 이야기 24:45 잘 보셨나요? 아무리 내가 친구를 위해 하는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원치 24:54 않는 것은 힘들고 속상한 일이 된답니다. 24:59 그리고 아무리 어른이나 아는 사람이 25:05 나에게 도와주려고 하면서 내 몸을 하락없이 만지거나 또 내가 좋아하는 25:13 음식이나 물건을 주면서 나쁜 느낌이 들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이 25:22 모든 것들이 정폭력이 된답니다. 이럴 때는 혼자 숨기거나 특정해 하지 말고 25:31 반드시 믿을 만한 어른에게고 25:39 112 136 전화로 힘든 일 위험한 25:44 일이 있다고 알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알았지요? 25:51 꼭 기억하면 꼭요? [음악] 25:56 [박수] 26:06 어머니야 정말 고마워. 네가 자 날에 깨워서 옆에 감동적 있는 거 보게 26:14 해줘서 기야 나도 당원이기를 보고 감당 많았어. 26:27 네. 우리 다시 한번 우리 옥천군 장인 가족전 센터 우리 공연팀에서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26:38 네. 이제 잠시 무대 해치하느라 시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기다리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26:45 다들 띠지 받으셨나? 우리 띠즈 한번 보여 주실까요? 띠 한번 보여 주세요. 네. 띠 끝에 보시면 여기 쿠폰이 26:51 튀어나와 있습니다. 미라클 센터 다가 교환권이 있는데 우리 부모현대 부스 쪽에가 보시면 우리 전남지부에서 26:58 운영하시는 미라클 센터에서 다가를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오늘 6시까지 이제 27:04 진행되는데 다가 필요하신 분들은 미라클 센터로 가셔서이 쿠폰 교환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7:11 샌드위치 교환권도 받으셨을 텐데 지금 많은 분들 드시고 계신 거 같아요. 샌드위치도 이제 어 꿈하기 부수에 27:18 가셔서 교환받을 수 있으시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잠시 쉬었다가 저희 1시 정각에 저희 27:25 부모현대 17주년 정책 대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46:46 이제 우리 동네책 우리가 우리 자녀들 살아갈 할 동네 우리가 챙기도록 46:52 합시다. 크고 작은 정책 그대한 정책 아니어도 좋습니다. 우리 동네 1년에 누세계 바꾸다 보면 46:59 한 10년 바꾸다가 보면 20개 30개 정책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47:05 우리 후배들이 2, 30년 50년 되물님다 보면 한국 사회는 우리가 47:12 이야기하는 올시분이 아닌 올시 선진국에 예산으로 공충 되어갈 것 47:18 같습니다. 조정하는 부모가 세상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함께 힘차게 47:23 조정하면서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주쟁 주쟁 47:30 부모의 세상을 부모의 47:36 세상을 이 생 47:42 [음악] 우리 아이가 기본적으로 지역 사회에서 47:48 방치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상의화등의 전반적인 복지 전달 제를 이야기하는 47:54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여구가 우리 아이건이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들이 48:00 선생님들이 어떻게이 나라에서 대우받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우리 선으로 우리 48:07 힘으로 스스로 우리한 기부권을 찾으려고 국회의원에게 명령하려고이 48:12 자리에 섰습니다. 발달 장애인법 끝까지 제까지 48:18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제 엄마가 찬이보다 48:24 하루하루 같이 할 죽겠다고 그랬었는데 이젠 아니야. 엄마는 먼저 죽고 48:30 식찬이는이 좋은 법 재정 안에서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가 투쟁하겠어. 48:39 전쟁 최생의이 48:52 시이라 서울에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살고 싶다. 고아 49:05 전의 가질이 차례 자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공에 49:12 침내 국가 책임지라는 공략을 했습니다. 심매한자 국가가 우리의 49:17 문제가 발사장의 문제가로 시멘다 체결을 내서 지역사에서 여덟 49:24 시간만이라도 지역사 살고 있 살 수 있는 부관 활동 재산을 확보해 달라고 49:30 수십차에 요구하고 단식도 하고 머리도 깎고 계속 추모만 해오던이 삶을 도대체 49:37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더 이상 추모의 마음이 아니라 그 추모가 우리만의 49:43 추모가 아니라 발자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러분과 같이 온임을 다해서 49:50 싸우겠습니다. 우리가 와서 이렇게 부하게 주관식으로 머리 깎고 모압 지르고 이렇게 49:57 해야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 수 있는 건지 그런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실 때까지이 자리에서 50:03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발전상 가신 아이들은 행정권이 당 문제입니다. 50:10 제발 좀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발 50:15 발 장애 장애 확대 학비 50:21 경제 [음악] 50:42 [음악] 50:59 우리 동에서 1년에 주식 바꾸다 보면 한 10년 바꾸다고 보면 20개 51:04 30개 정책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우리 후배들이 2, 30년 50년 51:11 대물님다 보면 한국 사회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OCD 평분이 아닌 올시 51:17 선진국에 예산으로 공충 되어갈 것 같습니다. 조정하는 부모가 세상을 51:23 바꾸는 것 같습니다. 함께 힘차게 조정하면서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51:28 주행 주 주행 51:35 [음악] 51:51 앞에 우리 앞에 [박수] 51:58 반팅 [박수] 52:27 오늘 사회를 맡은 저는 전국장이 부모는데 중앙사무 총국에서 활동하는 조지국장 장 이명덕 활동가입니다. 52:39 네. 영상에서 본 것처럼 정말 수많은 투쟁들과 또 수많은 우리들의 활동을 통해서 정재 부모 현대가 만들어지고 52:47 또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국장 부무한대 창립 17주년을 말 기념하여서 어 정책 52:55 대회를 진행합니다.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입다라는 주제로 53:00 우리들은 정책과 더 나은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이 시간 53:07 큰박수 한호로 우리 정책대 시작 알리겠습니다. [박수] 53:17 네. 감사합니다. 먼저이 자리를 빚내 주신 어 많은 내빈분들을 소개해 53:22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소명되신 분들은 어 자리에 잠깐 일어나셔서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53:29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신 전현 의원님 오셨습니다. 53:37 [박수] [음악] 다음으로는 국회 교육의원회 위원장이신 53:44 김영호원님 오셨습니다. [박수] 53:53 네. 다음으로는 어 국회보원금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주민 위원님 오셨습니다. 53:59 [박수] 아, 네. 아직 그 조금 있다가 도착하신다고 하십니다. 네. 다음으로는 어 국회환경위원회 54:06 위원장이신 안원 의원님 오셨습니다. [박수] 54:12 민주동당 당대표신 권영국 대표님 오셨습니다. [박수] 54:23 국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신 김예 의원님 오셨습니다. 54:33 [박수] 국회복금복지 위원회 김남희 의원님 오셨습니다. 54:39 [박수] 국회 산업통상 자원 중소 벤처 기업회 54:46 위원이신 허성무 의원님 오셨습니다. [박수] 54:56 국회 산업통상 자원 중소벤처 기업위원회이신 김동아 의원님 오셨습니다.네 55:01 [박수] 55:06 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신 서명의 의원님 오셨습니다. 55:12 [박수] 55:17 국회 복지위겸 예결위원 예결 위원이신 김의원님 오셨습니다. [박수] 55:23 [음악] [박수]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이신 정원 의원님 55:30 오셨습니다. [박수] 55:37 네. 전국장인 차별표현대 상인공도 대표님이신 이영수 대표님 오셨습니다. [박수] 55:50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직는 본부장이신 전재진 의원장님 오셨습니다. [박수] 56:00 네. 그밖에 많은 이제 내빈분들이 오셨는데 저희가 시간상 다 어 안 56:11 김호사 김 임 의원님 오셨습니다. 56:18 [박수] 56:24 아 그리고 장애인 차별 철 아 장애인 아 죄송합니다. 우리 박김영희 대표님 56:29 오셨습니다. [박수] 56:35 네. 네. 그밖에 많은 내빈분들 오셨는데 다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행사 계속해서 56:41 진행하면서 또 오시는 대로 어 축하드리 어 이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56:47 처음으로 저희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7년 그거보다 더 이상 발달인과 그 56:52 가족들을 위해서 정말 모든 것을 해오신 우리 사단법인 전국장위문대 회장님이신 윤종수 회장님 앞으로 56:58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57:12 네. 반갑습니다. 윤종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57:19 전국 장애인 부모인대 17주년 정책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57:25 지도부와 함께 여기까지 이렇게 힘들게음 달려오신 것을 다 같이 축하해야 57:33 되겠죠. 근데 축하보다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많은 위원장님들과 또 의원님들 또 당 57:41 대표님들 특히나 저희를 특별한 후원을 하기 위해서 오신 여러 후원사 57:48 관계자분들 또 성등구청장님 많은 분들 이렇게 함께 하셨습니다. 부모인데 57:54 17년을 돌해 보면 17년이 아니고 23년 같습니다. 당연 교육권대 6년 58:00 부모님들이 지난해 17년 23년을 힘없이 힘없이 달려왔습니다. 58:06 2, 3년 동안을 돌해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삶, 58:12 흔히 말하는 투쟁의 삶에 우리의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습니다. 58:18 부모님들은 맨날 그렇게 매일 투쟁만 하냐? 365일 중에 181을 추정했 58:24 날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투쟁의 인속 속에서 뚜벅뚜벅 58:29 하루하루 걸어왔습니다. 나중에 보시면 오늘 내일 정책을 이하는 과정을 보면 58:35 아시겠지만 늘 우리의 삶은 추정을 해도 해도 끝없는 힘든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58:43 당행 가족들은 매달, 집단, 사망으로 참사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들이 연일 58:52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 속에서 부모님들 마음은 늘 착하기만 했습니다. 그 착한 삶을 59:02 정책으로 제대로 바꾸려고 힘차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59:07 통해서 산벌배, 오체 투지, 삭발, 단식 안 해본 거 59:14 없이 다 해봤습니다. 흔들 부모대 하면 오체투지만 생각난다 하더라고요. 59:20 스님들께서 저희들 보고 오체투지 전문 단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59:26 그럴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들이 하나하나 바꿔 가면서 59:32 그나마 천만다인 것은 그렇게 외쳐왔던 발달의 국가 책임제가 이재명 국민주권 59:39 정부에서 유일하게 정부 문서로 처음으로 발달자인 국가 책임제를 59:44 실시하겠다고 얼마 전 청와대 국정 과제에 발표를 했습니다.이 59:49 [박수] 이 발표 속에 많은 의미가 내포되 59:55 있습니다. 우리의 한들이 내포되 있고 많은 의원님들의 노력이 내포되 있습니다. 특히 김남 의원님이 극지해 1:00:03 주시고 국정위원에서 예 고맙습니다. 1:00:09 특히 박근 어니께서 예산 삭감하지 않도록 국정 과제에 잘 챙겨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예. 1:00:19 이렇게 하나하나 투정의 과정 속에 한걸음 한걸음 달려가고 있는 것 1:00:25 같습니다. 그렇지만 흔히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들은 1:00:32 아직까지 우리 자녀가 지역 사에 부모가 없는 세상에 살아갈 수 있는 1:00:38 구조가 되지 못합니다. 그 구조를 위해서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에서 1:00:44 국가 책임제를 확실히 완성하는 그 날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1:00:49 함께 싸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싸우지 않는 부모인대가 아닐 것 같습니다. 제가 가서 국정 가정 1:00:56 만들었지만 그걸 지나기 위해서 삼고 있는 부모인들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국회와 정보를 향해서 국민들을 1:01:04 향해서 함께 가자고 같이 가자고 힘차게 싸우는 부모인데 되겠습니다. 1:01:09 함께 투쟁해서 앞으로 20년 30년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1:15 [박수] 1:01:20 네. 다시 한번 윤정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01:27 [박수] 네. 다음으로는 내빈 축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어 부모들를 위해서 1:01:33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주신 분이 있습니다. 먼저 의원식 국회 의장님의 축사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1:42 정 부모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오늘이 자리에 함께하신 대회규빈 여러분 1:01:51 의원식 국회의장입니다. 전국 장애인 부모연대 창립 17주년을 1:01:5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발달 장애인과 그 1:02:01 가족의 권리 보장을 위해 아 가장 앞에서 목소리를 내고 쉼없이 달려오신 1:02:08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국회합체 투지의 1:02:15 절박한 외침을 가슴 깊이 새긴 사람으로서 오늘이 자리가 더욱 1:02:21 각별합니다. 수십년간 장애인 자녀를 돌보며 매순간 1:02:26 포기의 기로에 놓였다고 말씀하신 부모님들의 절박한 외침은 그동안 1:02:32 국가가 이분들의 삶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1:02:37 발달 장애는 장애 유형 중에 가장 최근에 인정되었지만 동시에 가장 1:02:44 빠르게 확장되는 유형이기에 국가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1:02:50 UN으로부터 장애인 가정의 자살율이 높아 대책을 마련하라는 공고도 1:02:56 있었습니다. 국가의 체계적 지원과 사회적 안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1:03:02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움직임에 결국 국회도 움직였습니다. 지난 7월 추가 경정 1:03:10 예산을 통해 주관 활동 서비스 대상을 3,명 확대하고 249억 원의 예산을 1:03:17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작지만 중요한 한 걸음이자 함께 1:03:22 일어낸 성과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동안 1:03:30 우리 서회는 여러 제도적 진전을 이루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1:03:36 많습니다. 돌본 부담, 교육과 취업의 벽, 지역 1:03:41 사회에서의 고립 문제 등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1:03:46 여전히 크고 무겁습니다. 국회는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고 제도 개송과 1:03:52 정책 마련에 앞장서했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이 심장이 아니라 아픈 1:03:58 곳이듯이 우리 사회의 중심은 아픈 곳입니다. 장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1:04:04 우리 사회는 선진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게 저의 확신입니다. 네. 다시 1:04:10 한번 창립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번 정책 대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1:04:16 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04:22 감사합니다. 1:04:35 전국에 계신 장애인 부모님들과 전국 장애인 부모연대 관계자 여러분 1:04:40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례입니다. 전국 장애인 부모 연대 1:04:46 창립 17주년과 정책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 가운데 1:04:52 아픈 사람이 있거나 장애인이 있다면 가족의 삶은 이전과 같을 수는 1:04:59 없습니다. 아주 고통스럽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05:04 가족의 고통과 아픔을 먼저 생각하시겠지만 어떤 가족은 불행을 극복하기도 1:05:10 합니다. 오히려 더 끈끈하게 가족들 사이에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고 1:05:17 합니다. 저는 지난 17년 전국 장애인 부모 연대의 활동으로 많은 1:05:22 가족이 행복을 바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쏘아 올렸다고 1:05:28 생각합니다. 용기 있게 목소리를 들려 주시고 절실하게 설득해 주셨기 때문에 1:05:35 우리 제도도 발전하고 발달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성숙해질 수 1:05:41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1:05:46 함께 어울려 공부해야 하고 상황에 맞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1:05:52 고용과 주어 건강과 인권까지 촘촘하게 풀어 나가야 합니다. 저와 민주당이 1:05:59 부모님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달 1:06:05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있다라는 이번 정책 대회의 주제가 1:06:11 가슴에 참으로 와닿습니다. 발달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을 체험하는 1:06:17 행사도 정책을 현실에 일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06:23 발달 장애인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조금 다른 사람입니다. 1:06:28 조금 느리게 성장하지만 누구보다 더 주위에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부모님들의 노력에 1:06:36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향해 언제나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1:06:45 오늘 정책 대회가 발달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그런 1:06:51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입니다. 1:06:58 [박수] 1:07:42 들을 위한 훌륭한 정책 이렇게 한 번 더 가다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윤종수 회장님 어 정말 1:07:50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한 분 한 분 우리 어머니들이 또 아빠들이 얼마나 1:07:56 그동안 고생을 해 오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1:08:04 장애인 그중에서도 특히 발달 장애인들의 국가 책임제 천명했고 1:08:10 실천에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서 함께 읽은 매우 1:08:16 소중한 성과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국가가 완전히 우리 아이들을 1:08:23 책임지고 우리 엄마들 아빠들이 조금 더 편하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1:08:29 그런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에는 어 그렇게 충분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윤종 1:08:37 회장님께서 또 이재명 어 국민 주권 정부라 하더라도 끝까지 투진 투쟁하고 1:08:45 싸우겠다 이런 결의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 너무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1:08:52 함께 싸우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 그런 1:08:59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나라가 책임지고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살게 만들 수 1:09:04 있도록 열심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응현합니다. 감사합니다. 1:09:14 네. 돌아가시는 동안 또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09:21 다음으로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이신 김영 의원님 앞으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09:35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제가 박수 소리 잘 듣고 1:09:42 있었거든요. 네. 오늘 뭐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의당 또 1:09:47 국민의 임 또 의원님들 또 대표님들 이렇게 와 주셨는데요. 박수 소리를 잘 들어 보니까 굉장히 1:09:53 공평하더라고요. 네. 역시 그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1:09:59 세력이다. 우리 발달이 부모데 우리 부모님들 정말 어 고생 많이 1:10:05 하셨고요. 항상 투쟁의 현장에서 이렇게 만나뵙다가 오늘 이렇게 또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배니까 약간은 1:10:11 어색하기도 한데 이런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10:17 정말 이제 정권 교체가 됐고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투쟁의 현장이 있다가 이제 여당 국회의원이 됐는데요. 어 1:10:24 이제 앞으로 어 발달 장애인 부모 연대의 모든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장애인 정책에 대해서 여당의 1:10:31 의원으로서 투쟁은 투쟁대로 또 정부를 설득하고 소통하고 압박하는데 게르지 1:10:38 않고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서 정말 우리 장애인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목표로 의정 1:10:46 활동하겠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 항상 지쳐 있을 때도 계시지만 1:10:51 서로가 서로를 보면서 서로 손 잡고 의지하는 모습 많이 봤거든요. 앞으로도 순탄치 않은 우리의 투쟁이 1:10:58 있겠지만 우리 모두들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이 어려움 꼭 극복하고 우리의 1:11:04 목표 꼭 달성해 나가자.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1:10 운종 소회장님 사랑합니다. [박수] 1:11:16 네. 또 사랑한다는 인사까지 해셨습니다. 저희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음으로는 1:11:22 민주노동장 당대표이신 권영구 대표님 앞으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11:31 [박수] 1:11:36 네. 반갑습니다. [박수] 1:11:45 어. 우리 발달 장애인 장애인 부모연대 1:11:53 행사가 이렇게 큰 거였군요. 잘 올랐습니다. 1:11:58 어. 네.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1:12:04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말했던 발달애인 국가 책임제가 1:12:11 드디어 정부와 바뀌고 이재명 정부화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을 진심으로 1:12:19 축하드립니다. [박수] 1:12:25 예. 저는 좀 몇 걸자 준비해 왔습니다. 1:12:30 아무래도 조금은 정재되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네 1:12:36 준비된 축사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12:42 어 아까 보니까 앞서서 7년 동안 더 싸움을 하시고 그리고 1:12:48 나서 전국 장애인 부모 연대를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 창립 1:12:54 17주년 아까 멍먹했습니다. 365일 중에 1:13:00 180일을 거리에서 투쟁을 했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 되게 먹했습니다. 1:13:07 저도 거리의 변호사였기 때문에 거리에서 싸움을 하긴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13:14 네. 그 개인의 삶, 가족의 삶이 얼마나 1:13:21 힘드셨습니까? 그 오랜 기간 싸워 오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1:13:27 존경에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1:13:33 그렇게 싸움을 통해서 피부를 넣긴 그리고 삶 속에 고통을 통해서 1:13:40 그 개선책을 정책으로 승어하려고 노력했던 그 많은 수고를 1:13:46 저희들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를 밝혀온 빛과 소금 1:13:52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결실이 조금씩 조금씩 1:14:01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그 희망 희망을 주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게도 1:14:07 그리고 그 투쟁의 당사자였던 우리 발달애인 당사자와 부모님에게도 1:14:13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1:14:19 그러나 여기에서 모든 것은 해결되는 것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1:14:25 주관 서비스 활동 서비스에 대한 평가 그리고 발들 장애인들의 노동 1:14:32 문제까지도 함께 열심히 더 고민하고 검토해야 될 1:14:37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여왔던 그런 개선책들, 1:14:43 요구들이 무엇하나 기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 보입니다. 정의당도 늘 그거 1:14:50 길에 함께 하려고 해 왔는데 많이 부정했던 거 같습니다. 1:14:56 어디 장애 정책을 수립하데 있어서 소중하게 저희들 또 참고하고 경청하겠습니다. 1:15:05 어 제가 21대 대선에 후보로 출마했는 거 아시죠? 네. 네. 그때 장애인 부모 현대와 정책 1:15:13 협약을 맺은 바가 있습니다. 대선 후보로서 돌본 공공성 강화, 자립 1:15:20 기반, 지원 기반 확충, 교육권 보장, 일자리 참여 학대 등 고용 1:15:27 기반 조성에 대해서 함께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1:15:32 대선은 끝났습니다만 그 약속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정의당이 오랫동안 지켜야 1:15:39 될 기준이자 약속으로 알고 멈춤없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1:15:45 오늘 정책대에서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이 앞으로 우리 당과 우리 사회가 나가야 1:15:53 할 방향과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1:15:59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는 1:16:04 오늘 17주년 정책 대회를 개최를 축하드리면서 1:16:10 여러분들의 삶이 그 앞에 서강이 있기를 함께 기원하면서 1:16:18 정의당도 그리고 진보정당도 여러분과 함께 투쟁할 것을 연대할 1:16:24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6:31 네. 다음으로는 어 저희가 죄송하지만 공동 인사로 모시겠습니다. 지금 어 1:16:37 뒤에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시간이 짧아서 어 짧고 굵게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박홍근 1:16:44 의원님 고민정 고민정 의원님 김예지 의원님 임호선 의원님 김남희 의원님 1:16:51 허성무 의원님 김동아 의원님 김윤 의원님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7:01 네. 저희가 시간 관계상 이렇게 많은 분들 한 번에 보시게 되어서 대단히 송고스럽습니다. 짧고 굵게. 1:17:07 네. 섬혜 의원님. 네. 섬미아 의원님까지 함께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7:13 죄송합니다. 서미원님 얼른 오세요. 1:17:23 예. 제가 국정 기획위원회 국정 기획 본과장을 맡아서 전체를 총괄했는데 1:17:29 윤종술 우리 회장님을 제가 자문위원으로 추천하는게 국정인에 일하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저는 1:17:34 생각합니다. [박수] 실제로 윤회장님이 정부에서 나온 1:17:40 국장급들이라든가 우리 당의 여러 그 전문들도 있었는데 그분들보다 능가한 능력을 보이셨어요. 왜냐면 밤새면서 1:17:47 본인이 국정 기획 이행 기획세에 담을 내용들 다 정리 오십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오늘 1:17:55 얘기한 어이 돌보이 발달 장애인 국가 책임제 문제뿐만 아니에요. 장애인 1:18:00 전반의 정책이까지 예를 들어서 장애인 권리 보장법 이제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그런 거부터 시작해서 1:18:07 해양후의 연금 학대 문제라든가 또 여러분이 가장 관심 있는 가족 지원 1:18:12 문제에 대한 거 그리고 이제 아까 언급된 것처럼 중앙 활동 서비스 이번 추경 때 저희가 좀 반영시켰는데 5년 1:18:18 동안 지금보다 배사로 늘려 나갈 겁니다. 이걸 포함해서 많은 것들을 사실은 계획을 해 줬고 이걸 제가 1:18:24 함께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번 장애인 오개 1:18:32 계획에는 많은 내용들이 반영됐다는 말씀을 당당히 보복을 드리고요. 저는 이자를 빌어서 정말 고맙다는 1:18:38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특수학교 없어 가지고 동대문 쪽이 질려다가 안 돼서 우리 한국들 싸우는 1:18:44 것을 같이 찾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동대문에서 반대하니까 결국은 중으로 넘어왔는데 중에 넘어와서도 제가 우리 1:18:51 지역으로 그냥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 중에 장소를 잡고 여기까지 오는데 지금 12년 걸렸어요. 정치인의 진정성은 자기에게 1:18:58 혹시 표에 불리할까 봐 피하는 것 저는 그건 정의롭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곧 삽을 뜹니다. 1:19:04 이런 것처럼 여기에 있는 분들이 다들 발달 장애를 위해서 그 진정성을 가지고 뛸 거라고 저는 확실을 1:19:10 하고요. 그래서 지난 대선 때 36만 표 그것도 그냥 명부상이 아니라 실제 1:19:15 마음을 담아서 36만의 힘으로 저희를지지 선언해 줬는데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1:19:21 성공하고이 발달 장애들과 함께하는 국가 책임제 반드시 저희가 안착시켜서 보답하겠습니다. 그 길에 동행하면서 1:19:29 싸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9:37 님 오른손에 드리겠어요.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힘 여러분의 메신저 김예지입니다. 1:19:48 아니 항상 울 때마다 저만 국민의 혼자라서 굉장히 뻘주하에 저 1:19:54 의원님들하고 같이 어 17주년 창립 기념 정책 토론의 정책 어 대회를 1:20:01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윤송술 회장님이야 각 어 단체장님들 그리고 각 지부 1:20:07 지회 어 회장님들 다 감사드리고요.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1:20:12 아까도 말씀 주셨는데 삶과 정책이 아직 이어짐을 못 느낀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건복지 위원회 온만큼 1:20:20 여러분들의 메신저로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는 약속 드리고요. 여러분 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투쟁. 1:20:37 안녕하십니까. 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광명 김남 여러분께 1:20:43 인사드립니다. [박수] 네. 저 광명에서도 많이 오셨습니다. 1:20:50 네. 네. 네. 아까 우리 박홍군 의원님께서 국정에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1:20:57 들려 주셨는데 은종 회장님과 우리 김성현 소장님을 모시고 그 정책을 1:21:04 맞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네. 네. 제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1:21:11 약속 발달의 국가 책임제 이것만큼은 반드시 국정과제에 담아야 한다고 1:21:17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윤종심 윤종수 회장님 그리고 김성현 소장님 이런 1:21:22 분들이 어 저희 같이 해야 된다 제가 같이 모시고 정말 밤 세워 가면서 1:21:28 열심히 정책 만들었습니다. 어 쉽지 않은 과정이었는데요. 그래도 여러분의 1:21:34 그 소망이 다 반영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많이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고 1:21:40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으로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발달애인 가족들, 1:21:45 발달 장애인 어 당당하게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 만드는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54 [박수] 예. 안녕하세요. 경남창원 성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승무입니다. 1:22:01 여러분 사랑합니다. 예. 지난 세월 우리 윤영실 회장님과 1:22:08 여러분 정말에 너무나 힘들게 또 너무나 고통스럽게 1:22:15 투쟁해 오는 모습 잘 지켜봤습니다. 너무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 1:22:20 윤종실 회장님. 세월따라 얼굴도 많이 받겠죠? 예. 1:22:26 아마 우리 같이 하시는 부모님들 다 마찬가지일 건데요. 그 긴 세월 정말 1:22:32 열심히 싸워 주셨는데 그 성과들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길에 1:22:37 저도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 말씀드리고요. 이게 여러 당의 어님들이 와 계신데에 1:22:44 저는 부모님 연대 부모 연대강의 당원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1:22:50 사랑합니다. [박수] 안녕하세요. 충북 증평 진천 음성군 1:22:59 국회의원입니다. [박수] [음악] 1:23:04 우리 오늘 장애인 부모였는데 창리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정술 1:23:10 회장님이야. 너무너무 그간 어려운 세월 잘 이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1:23:18 장인호른께서 하반신 마비가 되셔 가지고 평생을 장애를 안고 육남매를 1:23:25 저희 이제 집사람부터 어떻게 키우시고 어떤 어려움을 1:23:31 이겨내내셨는지를 [음악] 지켜봤습니다. 어느 나라가 선진국인가는 그 나라의 1:23:38 어린이와 그 나라의 장애인을 보면 선진국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다고 1:23:43 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장애인을 돌보는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이제 1:23:51 첫 발을 뛴 거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이 대회가 장애인의 선진 1:23:59 예 정말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 그 첫날이 아닐까 하는 1:24:06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 그길을 위해서 지금과자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1:24:13 힘찬 걸음 부탁드리고요. 저도 그 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4:19 [박수]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 더불어민주당 1:24:26 비례 대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김윤입니다. 1:24:32 네. 어 발달 장애인 국가 책임제가 이재명 1:24:39 정부의 중요한 국정 과제로 포함된 것 축하드립니다. 1:24:44 하지만 어 국정 과제로 포함되었다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어 다 1:24:51 보장되지는 않을 겁니다. 저희가 어 여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발달 1:24:59 장애인 국가 책임제가 그 성과를 어 여러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1:25:06 다해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15 오른손해드리겠습니다.네 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 1:25:20 위원회 소속이고 전국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 위원장 섬아원입니다. 1:25:27 네. 감사합니다. 네. 어 발달 1:25:32 장애인 우리 전국 장애인 부모였는데 정말 1:25:37 하루도 투쟁하지 않은 날이 없는이 조직이고 또 그 투쟁을 통해서 우리 1:25:44 한국사회 발달 장애인 입법과 정책을 직접 해온 당사자들이라고 생각이 1:25:50 듭니다. 너무나 대단하시고 또 당사자로서 함께 투정해 왔던 동지로서 1:25:58 정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 그리고요. 한 가지 더 좀 박수 받을 1:26:05 분이 계시는데 아까도 뭐 박수 쳐 주셨지만 지난주에 어, 우리 장애인 1:26:11 평생 교육법이 어, 국회 교육원회 어, 상임미를 통과했습니다. 우리 1:26:18 김영호 교육원장님 박수 한번 더 쳐 주시기 바랍니다. 1:26:23 네. 네. 네. 네. 어 여기 계신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1:26:31 어 오시지 못했지만 뭐 정청내 우리 당 대표님을 드롯해서 이렇게 많은 1:26:37 의원님들께서 발달 장애인에 대한 어 우리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제에 1:26:44 대해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니까 너무 든든하죠. 1:26:49 네. 네. 앞으로 투쟁 안 해도 될까요? 1:26:54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네. 좋습니다. 아, 가장 취약한 위치에 1:27:01 있는 약자들은 그냥 순조롭게 되는 일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멘. 우리 함께 지금까지 해왔던 1:27:09 것처럼 계속해서 어 정부가 어떻게이 1:27:14 약속을 잘 이행하는지 어 정신 똑고 모니터링하면서 1:27:20 여러분들이 계속 목소리 내 주시고 저와 여기 계신 의원님들은 국회에서 1:27:27 힘 있게 반드시 약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7:35 네. 어 잠시 안내가 있겠습니다. 저희 잠시 들어가지 말아 주시고 저희 1:27:40 정체 부모내 광주지부에서 발장의 자녀와 부모님 함께 만든 선물을 1:27:45 준비했다고 합니다.네 1:27:51 위원님께 대표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1:27:59 네. 저희가 준비한게 다섯 개밖에 없어서네 1:28:13 전달 대도록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네. 또 광주지부에서 챙겨주셔서 참 1:28:18 감사합니다. 1:28:26 [음악] 1:28:34 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28:40 [박수] 1:28:53 을 좀 빼서 1:29:14 자네 국정과제 신님께서 열심히 우리 함께 1:29:21 연대신 국회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29:32 네. 자리에 들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9:43 네. 마지막 축사입니다. 다음으로는 어 정원호 송동구청 구청장님, 이영숙 1:29:51 전정국장인 차별철패현대 상인공동 대표님, 또 박김영이 장애인 차별금지 1:29:56 추진연대 대표님 앞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네. 정원호 구청장님은 오늘 특별히 1:30:02 어 부모현대 어 세계 국내 최초의 발달의 연구소를 이제 만들기 위해서 1:30:08 오늘 M를 또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 네. 대표님 두 분도 같이 네.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16 승민 이거 좀 잘 잡아주세요. 1:30:31 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30:40 네. 안녕하세요. 성동구청장 정원호입니다. 인사드립니다. 1:30:46 [박수] 네. 어, 오늘이 자리에 마음으로 함께한 1:30:53 그러나 함께 못한 우리 전국의 단차장님들을 대신해서 제가 1:30:58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장애인 부모현대 17주년 진심으로 1:31:03 축하드립니다. 그 17주년 중 제가 1:31:09 11년간을 우리 부모 현대와 함께 웃고 울고 했던 거 같습니다. 어, 1:31:15 우리 윤 전국적으로는 윤종실 회장님. 그리고 서울에서는 우리 김남현 1:31:21 회장님. 그리고 성동에서는 박미라 회장님과 또이 자리에 계신 부모현대분들과 1:31:27 어 투쟁현장에서는 한 목소리로 어 또는 또 발달 장애인 1:31:34 어 자립 센터 또 어 발달 장애인 책임보험 제도 이런 것을 시행할 때는 1:31:39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왔고요. 어, 또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면서도 무릎을 1:31:47 꿇를 수밖에 없었던 그 현장에서는 슬픈 마음, 아픈 마음으로 함께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고 갈 1:31:55 길이 먼 거 같습니다. 그 길에 제가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면서 같은 1:32:01 걸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수] 1:32:09 잡아드릴까요? 아니 저 그냥 내지네 안녕하세요. 1:32:16 저는 장애인 차별금지 출연대 박김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32:26 뭐 이렇게 얘기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1:32:34 네. 어 전국 장애인 부모현대는 처음에 장애인 교육군부터 1:32:41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이제 부모 연대로 하면서 거의 1:32:50 23년 동안 지금까지 투쟁해 왔습니다. 그 투쟁 현장에 1:32:56 항상 내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가 1:33:01 나와서 투쟁하고 계시다라는 심정으로 바라봤습니다. 1:33:06 이번에 17주년 기념한다고 해서 제가 지난 시간을 1:33:13 돌아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했습니다. 17년 동안 아니죠. 거의 1:33:19 23년이죠. 23년 동안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은 1:33:24 흰머리 되셨고 주름살 지셨고 그렇게 얼굴들은 달라지셨고 1:33:32 몸도 달라지셨지만 가졌던 마음은 한결 같은 거 하나뿐이셨습니다. 1:33:39 내가 없는 세상에 내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 거. 특히나 발달 장애가 있는 1:33:46 나의 자식이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거. 그리고 언제나 1:33:52 누구에게나 차별받지 않으면 사는 거 그거 하나 때문에 내 몸이 부서져라 투쟁해 1:34:00 오셨습니다. 그것이 23년이었습니다. 드디어 오늘날에는 1:34:08 국가 책임제라는 정책이 만들어져서 이렇게 우리가 축하은 하고 있지만 1:34:14 우리는 항상 23년 동안 경험했던 것은 모든 정권들이 장애 문제에 1:34:22 있어서 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안 하는 1:34:28 우리는 배시대 역사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국가 책임제를 하겠다는 1:34:36 정권에게 우리는 많은 기대하고 오늘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지만 1:34:43 우리는 이것을 꼭 지켜주도록 우리는 또 싸워 나갈 것 같습니다. 우리 1:34:48 어머니 아버지들 몸도 많이 늙으시고 하얀머리 되시고 1:34:54 그리고 또 새로운 부모님들이 또 투쟁하시겠지만 발달 장애인이이 사회에서 자립에서 1:35:02 살아갈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마음 하나 그 1:35:08 마음 하나로 우리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만큼은 진심으로 축하하고 1:35:15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고 싶습니다. 함께 기뻐합니다. 1:35:21 축하드립니다. 1:35:28 네. 전국장인 처별철한대 이영숙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투쟁 1:35:34 투쟁 투쟁 투쟁네 제가 한 2주 전에 우리 전국장애 1:35:41 처별철가 내일 아침 지하철에서 선전하는 거 1:35:47 알고 계시죠? 네. 2주 전에 제가 노원역에서 지하철 연차 투쟁을 좀 했습니다. 1:35:55 그때 고등학생 청년, 20대 청년, 30대 청년이 제 전동일체업이 1:36:02 목받침대를 불러뜨리면서 왜 장애인들이 아침에 나와서 왜 1:36:07 시민들의 출근길를 가로막력하면서 저를 지하철 안에서 끌어내려 1:36:13 내리더라고요. 우리 여기 이제 우리 의원님들 많이 가셨는데 의원님들 이게 바로 대한민국 1:36:21 현실입니다. 장애인은이 비장애인이 꼭 꽂고 철저하게 만들어이 1:36:29 사회 속에서 장애인은 끼어둘 수 없는이 사회가 현실인 1:36:34 것입니다. 우리 장애인도 비장애인이 기본적으로이 사회에서 함께 보장받고 1:36:41 있는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면서 1:36:46 감옥 같은 시설에서 갖춰지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에서 함께 살아가는이 1:36:51 기본적인 권리보장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1:36:57 네. 그것을 위해서 우리 전국장 부모가 17년 아니 23년을 싸운 것 1:37:04 아닙니까? 네. 우리 발달인 국가 책임자 우리 1:37:09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꼭 일어내고 그것이 지역사에서 장애인 비장에 1:37:17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걸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1:37:24 네. 예. 그래서 우리 2026년도 우리 이재명 정부 처음 예산 의원님들 많이 1:37:31 가셨지만 여기 남은 의원님들 꼭 2026년도 예산도 장애인 권리 1:37:38 예산을 꼭 반드시 담을 수 있도록 힘쓰고 우리 시민들은 함께 목사를 1:37:44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1:37:50 네. 우리 두 대표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제 정말 마지막 축사입니다. 어 우리를 1:37:58 위해서 언제나 항상 연대해 주시는 복원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이신 박주민 위원님 앞으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1:38:04 [박수] 1:38:10 안녕하세요. 박종민입니다. 예. 예, 늦게 와서 죄송하다는 말씀 1:38:16 먼저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하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들을 좀 더 1:38:23 잘 설득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또 제가 여러 가지 일들을 더 잘할 1:38:29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오늘이 자리에 와서 보니까 그런 저에 대한 아쉬움이 1:38:36 더 큰 거 같습니다. 제가 이제 복원복지 1년 조금 넘게 했는데 아 1:38:44 보다 많은 일들을 좀 하고 또 그것을 통해서 또 보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 1:38:49 더 나은 삶을 아 좀 누리실 수 있게 만들어 드는데 그걸 못 하고 있는 것 1:38:56 아닌가라는 반성을 좀 많이 하게 됩니다. 내년 18주년 때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여러분들 웃으면서 뵙고 1:39:05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제 열심히 할게요. 축하드립니다. 1:39:13 네. 다시 한번 큰 박스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다음으로는 지금 어 가장 많을 1:39:21 때 단체 사진 기념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앉은 채로 저희가 찍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찍으실 1:39:27 분들은 앞쪽 위쪽으로 올라오셔서 사진 촬영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1:39:32 촬영할 때 제가 당신 곁에라고 외치면 뭐라고 하셔야 되죠? 우리 곁에라고 하면라고 1:39:40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네. 네. 우리 같이 사진 촬영하도록 1:39:45 하겠습니다. 당신 곁에 우리 곁에 1:39:51 투쟁네 방 감사합니다.네 [박수] 1:39:58 네. 다음으로는 어 부모현대의 정책회를 맞이하여 발달 장애인의 삶의 1:40:03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이바지하고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1:40:08 수건 과제였던 발달애 돌봄 국가 책임제가 국정 과제로 구축되는데 1:40:14 공원하신 분들을 위해 발달의 정책 공원상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호명하신 1:40:19 분들은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님 서연회의 1:40:26 변호사님 제주 장애인 권의공호기관 김성현 관장님 보원복지부 모두 장애인 1:40:33 복지 과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48 네. 내부은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59 [음악] 1:41:09 네. 먼저 김남희 국회의원님 기약께서는 발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1:41:16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1:41:21 왔습니다. 또한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수건 과제였던 발달애 돌봄 1:41:27 국가 책임제가 국정 과제로 구축되는데 협한 기여를 해 주셨기에 감사와 1:41:33 존경의 마음을 담아 발달의 정책 공원상을 드립니다. 25년 9월 4일 1:41:39 전국장 부모대 회장 윤종술. [박수] 1:41:45 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41:57 [음악] 1:42:04 최고. 하나 둘 셋네 1:42:10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는 김성현 아 다음으로는 서연희 변호사님 이하 1:42:18 내용은 같습니다. 2025년 9월 4일 정치포모현도 회장 윤종술. 1:42:24 [박수] 1:42:33 네. 다음으로 김성현 제주장애인 권용호 기관장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2025년 9월 4일 1:42:39 전국차품면회장 윤종술. [박수] 1:42:51 다음으로 모두 보건복지부 장애인 서비스 과장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2025년 9월 4일 1:42:58 전국장포맨드 회장 윤종술. 1:43:07 네. 네. 네. 네.네 단체 사진 한번 촬영하도록 1:43:12 하겠습니다. 1:43:19 네. 찍겠습니다. 하나, 둘, 셋. 1:43:48 소게요. 1:43:54 네.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네. 그럼 짧게 저희 어 저희 1:44:02 정책을 위해서 우리 소감 한 마씩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네 1:44:10 저는 아까 할 말을 다 해 가지고요. 아 저 사실 지금 눈물이 납니다. 1:44:15 너무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했는데 그리고 사실 수고는 우리 윤종수 1:44:21 회장님이랑 김성국장님 우리 어 변사님 너무 진짜 그 우리 복지 과장님 진짜 1:44:28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밤새 가면서 진짜 열심히 마련을 했고요. 어 제가 1:44:35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앞으로도 이만큼 상받은만큼 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4:43 [음악] 네. 안녕하세요. 서현희 변호사입니다. 이번에 국정 1:44:49 계획위원회에서 우리 어 김남희 의원님이 잘 끌어 주셔서 윤종 회장님 성영 국장님과 우리 또 보건복지부 1:44:56 과장님하고 저희가 좋은 정책을 수고하던 정책을 만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도 저희 아들이 1:45:04 지적장애 2급이고 장애인 부모입니다. 앞으로 장애인 부모의 언대와 함께 1:45:10 열심히 활동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45:17 그럼 왜 저까지 상을 주시는 건지 사실 여러 왜 절 주시나 했는데 1:45:23 어튼히 요번에 국정이 함께서 저 저한테 되게 좋은 경험이었고 다행히 1:45:28 그 과정에 어떤 장애와 관련한 부분 특히 이제 발달 장애와 관련한 부분들의 내용들이 좀 많이 반영될 수 1:45:35 있어서 그래도 어떻든에 좋은 기회와 자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1:45:41 산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수] 1:45:46 아, 네. 장애인 서비스 과장 모두이라고 하고요. 그 작년에 이제 1:45:52 최중 통돌하면서 이제 전국 다니면서 각 부모님들 배고 했었는데 예 아직 여기 1:46:00 있고 아마 조금 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제 저희 발달인 분들을 위한 가족들을 위한 1:46:06 정책 열심히 만들고 저희들이 추진할테니까 많이 같이 도와주시고 1:46:11 저희도 많이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시 한번 내 분께 큰 박수 1:46:16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46:23 네. 다음으로는 어 이제 업무 협박식이 있겠습니다. 어 협박식 전에 1:46:29 혹시 저희 발달의 연구소에 대한 리플레 혹시 받으셨나요? 혹시 한번 1:46:35 들어 주시겠어요? 저 발달의 희한 발행인네 발달네 전국장의 부모한테는 1:46:40 오는 12월 발달의 연구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이 연구소는 발달인과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1:46:48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전문 연구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발단장의 연구 기간입니다. 1:46:54 또한 연구소의 성과가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희망 발행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꼭 함께 참여해 주시고 1:47:01 후원으로이 연구소가 진행될 수 있게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꼭이 희망 1:47:07 발행인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어서 첫 번째 협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47:12 첫 번째 협약은 전국장인 부모 현대와 우리상의 문화 예술인 네크트가 1:47:17 함께하는 협약입니다. 양 기간은 발달애인의 설매지 향상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발달의 연구소 설립, 1:47:25 연구 성과 공유, 그리고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을 위해 어 1:47:32 정원호 송동 구천장님 김보성 대표님 김준호 서울대 교수님 김성희 한양대 1:47:38 교수님 김보성 배우님 김민지스타워 사원식관 총괄 매니저님 신체원 한폭 1:47:44 한복 인플루서님 김사다 한복 인플루서님 이지영 말 플루서님 권영은 1:47:49 메이트리 보컬님 카잉 미안마 인플루언서님 차스장님 오셨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47:54 [박수] [음악] 1:48:04 네. 그리고 부모대 부회장님들도 함께 나와서 사진 촬영 같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부모현대 1:48:10 부회장님들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8:21 예. 아, 그리고 성동 상공에서도 같이 1:48:27 오셨습니다. 1:48:34 네. 발달의 삶의 형상과 연구 기반 확충을 위한 업무역에 네. 회장님들 1:48:44 김남현 회장님 빨리 앞으로 나와서 같이 사신 촬영 1:48:51 하겠습니다. 1:49:05 네. 무현대하면 당신 하겠습니다. 무현대 신 1:49:10 [음악] 당신 부분때 하겠습니다. 당신 곁에 모현 1:49:16 한만 더 하겠습니다. 당신 모현 네. 우리 발달의 연구소를 위해서 1:49:22 힘써 주신 분들에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마이크를 저 김보성배우님께 1:49:30 대표로 부탁드리겠습니다. 1:49:39 아 우리 저기 전국 장애인 부모대 국가 책임제 아 1:49:46 된 거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아 저는 왼쪽 눈이 안 보이는 시각 1:49:52 장애인입니다. 왼쪽 눈이 안 보이는 시각 장애인이고요. 제가 항상 의리를 외치는 거는 1단계 1:50:00 우정의 의리 2단계는 공유를 위한 정의감 3단계인이 1:50:07 시대의 최고의 오리인 나누의 오리를 외치는 겁니다. 아 저는음 1:50:13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 정말 항상 응원하고요. 제가 천안에서 1:50:18 발달 장애인들 제가 봉쇄 활동하면서 너무나 순수하고 착한 우리 발달 1:50:24 장애인 우리 아이들 정말 제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제가 시각 장애인인으로서 1:50:31 어 사랑의 열매 아 홍보 대사로 어 제가 20년간 활동을 했고 월드비전 1:50:39 그리고 또 어 희망치 그리고 또 대한사회 복지 협회 1:50:45 희망을 파는 사람들 등등 아네 1:50:50 여러 활동을 했지만 앞으로는 우리 전국 장애인 부모 연대 그리고 우리 1:50:57 발달 장애인들을 위해서 기부 봉사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1:51:04 많은 고맙습니다. 저도 있으 1:51:16 어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우리 상해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공식 인플루언서 1:51:21 김사당함 신재민입니다. 우리술상에는 그 전통주와 전통 음식 1:51:29 그리고 현대의 케이푸드까지 아우 아우르며 한국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 세계 알리는 기업입니다. 1:51:36 오늘이 자리를 통해 발달 장애인 분들과 사회에 공원 공원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낍니다.이 1:51:44 이 커머스를 통해서 어 저희는 1:51:50 죄송합니다. 아네이 커머스를 통해 저희는 전통을 1:51:57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열고자 합니다. 어이 1:52:02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나눔과 상생 속에서 더 큰 힘을 얻고 그 힘으로 1:52:08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전하는 그런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어이 1:52:14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전국 장애인 부모연대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내빈 1:52:19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1:52:28 감사합니다. 우리 돌아가실 때 다시 한번 큰 박스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발장의 연구소가 잘 정상적으로 1:52:35 개소되어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52:44 네. 다음으로는 어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승강계 대학교와의 어 업무 1:52:49 협약식이 있겠습니다. 어 두 번째 협약은 어 장애학생과 부모의 고등교육 1:52:55 기회 확대 시청 영량 강화 문화체험 기회 등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교육 1:53:01 사회 공원 활동을 위해 함께 펼쳐 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애모를 위해서 이현석 총장님과 옥반혁 1:53:07 부초장님 오셨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고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들 부회장님들님들도 함께 나와서 사진 촬영하도록 1:53:14 하겠습니다. 1:53:20 [음악] 네. 이연석 총장님과 옥환혁 부총장님 1:53:26 님 1:53:52 [음악] [박수] 1:54:03 네. 잠시 저희가 안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손목 띠에 보시면 1:54:08 이제 쿠폰 붙어 있는 거 보이시나요? 쿠폰? 네. 쿠폰 가지고 저희 부모데 부스 가서 이제 미라클 센터 부스로 가시게 1:54:15 되면 저희가 예쁘게 준비한 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네. 다가 받으셔서 1:54:21 네. 다가 받으셔서 이따가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저희 샌드위치 쿠폰 받으셨는데 물건이 빨리 떨어져서 못 1:54:29 받은 분들 계실 거예요. 이제 세션 1 끝난 이후에 안내데스크에서 저희가 1:54:34 간단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걸로 교체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시면 될 거 같고요. 또 이제 희망 1:54:40 발행이 아까 리플랫 안내드렸었는데 꼭 이제 오늘 함께 해 주셔서이 1:54:46 부모현대이 정책 연구소가 잘 진행되어서 우리들의 정책이 잘 이어될 1:54:52 수 있게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습니다. 1:55:04 무슨 [음악] 1:55:16 으니까 충전 안고 그뒤에 감사 감사할게요. 1:55:25 또 나갔어. 또 나갔어. 저 빨시죠. 1:55:32 진행하십시오. 네. 네. 다음으로는 네. 지금 총장님이 지금 개인 사정으로 잠시 1:55:39 나가 있어서 오시는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으로는 어 저희 감사장 전달이 있겠습니다. 어 오늘 1:55:47 정찰부모현대 부회장단이 준비한 감사장 전달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55:52 부회장님들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분은 윤종 회장님이십니다. 1:55:59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56:06 네. 뒤쪽을 보시면 지금 네. 사자 보이지? 1:56:11 사자걸 앞으로 나오고 계십니다. 네. 빨리 빨리 진행이세요. 저희 1:56:17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빨리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 1:56:24 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1:56:38 [음악] 1:57:04 네.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57:12 자, 삼씨 갑니다. 윤영술 운 뛰어 주세요. 윤 1:57:18 윤정 종일 정책 1:57:25 정책 걱정에 수 슬슬 잘 풀리는 부모데. 1:57:33 [박수] 1:57:39 윤공 종술은 어명을 뱉들라. 1:57:44 이제 이런 거로 우리 27만 동지 가족들은 그간 윤공종술이 보인 바 1:57:51 일신의 안위를 꾀하지 않는 절대 헌신과 화소은 솟아나는 뛰어난 책에 1:57:57 감탄과 감옥을 멈추지 못하거니와 특히나 우리들 모두를 비상한 기운으로 1:58:05 홀려서 수지 부모한 두 발과 우리 슬개구를 1:58:10 기꺼이 받쳐가며 명예로운 투사의 대우에 서게하여 기억 크나큰 성과를 1:58:17 얻게 하고 급하는 나라 기획 위원회에서 혁한 능력을 발휘하였으니 1:58:24 우리들의 절대 믿음과 사랑이 날로 깊어만 가는 것을 1:58:31 어쩔 수 없다. 꼬외치며 널리 그공을 헌창하노니 1:58:38 윤공 종술은 산천초목 삼남만상 전후 신조의 홍복을 받아 영원히 강건하라는 1:58:48 어 아니 민명을 받으라 2025년 9월 천국장인 부모였대 1:58:54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어 케 내려놓고 1:59:01 케 내려놓고 마지막 퍼포먼스 있습니다. 내려 줄서 정렬 1:59:07 정렬 정렬 정렬 정렬네 1:59:18 [음악] 1:59:28 감사합니다왜 꺼졌으니까 1:59:45 한번만 할게요. 네. 네. 네.이어서 우리 승강기 1:59:53 네. 한국 승강기대학교와 협약식이 있겠습니다. 이한석 총장님, 옥반영 부총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면 1:59:59 감사하겠습니다. 2:00:05 네, 두 번째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장애학생과 부모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와 치창업 영양강화, 문화체험 2:00:13 기회 등 다양한 교육 기회들을 함께 펼쳐 나가게 됩니다. 네. 회장님들 앞으로 넣와 주세요. 2:00:27 [음악] 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33 [박수] 2:00:42 네. 우리 총장님께 한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2:00:50 한국 승강기 대학교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승강기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고 2:00:57 제일 주도하는 학교고 선도적인 학교입니다. 근데 저희 생각의 대학이 이번에 우리 2:01:03 발달 장애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급골프 학과를 만들어서 2:01:11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 치료 치유하는 데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2:01:17 저희 한국 성강의 대학은 어 올해 어 성인 학습자 파크 골프 어 입학생수 2:01:23 전국 1입니다. 그 노하우를 그대로 우리 장애인들 2:01:28 파크에 녹여서 어 장애인 파크 골프 대회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파크 2:01:34 선수단도 저희가 꾸릴 것이고 앞으로이 장애인 어 파크 골프를 주도하고 2:01:40 선도해서 어 전 세계에서 우리 장애인들이 파크로 인해서 어 2:01:46 스마트팜으로 인해서 어 제활과 치료가 2:01:52 입니다. 아까 어님들 오셨을 때에 엄청난 한호를 하셨던 거를 제가 2:01:57 들었습니다. 우리 선강기 내학이 앞으로 어 2:02:04 왔을 때 내년에 다시 왔을 때에 그 한호를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2 자 그러면 다시 연습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내년이라 생각하시고 자 한국 2:02:18 승강기대학교를 소개합니다. 2:02:24 제가 모든 역량을 다 충집해서이 한호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9 감사합니다. 그 성강계 대학 입학을 조만간 이제 2:02:35 공지하면요. 입학하면 입학생부터 실립팀을 저희가 만들 겁니다. 그 입학생 제가 전는다 2:02:45 그 저희 제가 주식회사 G캡이라는 표준 사업장 아니시죠? 저희가 지금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2:02:51 있는데요. 입학생, 졸업생들은 전원 다 실업 팀으로 다 유입할 거니까요. 함께 많이 지역별로 많이 이용해 2:02:58 주십시오. 네. 고맙습니다. 2:03:03 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12 네. 이제 다음으로 이제 바로 부모현대 이제 토론회 세션 시작. 2:03:22 아, 네. 그럼 다음으로 저희 어 강정 총장님께 또 우리 사무처에게 2:03:27 전달할게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총장님 대표로 중앙사무총국 대표로 나와주실 때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2:03:37 네. 회장님들 다시 한번만 더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47 재민 재민재 뒤에 뒤에 뒤에 뒤에 뒤에 뒤에 2:03:52 이거 모르는데 2:03:58 이거 변을 내가 갈게요. 저를 부회장님 부회장께 설명을 하시고 내가 2:04:14 예 저희가 어 전국장애 보모대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10실반 2:04:19 개인적으로 모았습니다. 어 이번에 국정 기획위원에서 너무 수고해 주신 2:04:25 우리 강정 총장님과 사무국 직원들한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할까 하다가 어 2:04:31 현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쓰시게. 네. 그래서 오늘 어 증경식을 갖도록 2:04:38 하겠습니다. 2:04:44 우와 와 감사합니다. 2:05:00 교네 2:05:10 정말 여러 일이 있었던 사전 행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이어서 이제 2:05:15 바로 부모현대 이제 토론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 발달인 가족과 2:05:21 그 정책을 있다라는 그 주제로이 시간 나아가려고 합니다. 도모인데 17년을 2:05:26 돌아온 것을 우리가 돌아보고 또한 우리가 어떠한 것을 가지고 또한 계속해서 가열책에 투쟁하고 정책을 2:05:33 소개할지 나오는 그러한 시간입니다. 쉬는 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중간중간 자체적으로 휴식을 2:05:39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우리 보마드 세션에 우리 좌장님이신 김종국 2:05:44 문화회술 위원장님 앞으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큰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2:05:50 [음악] 아니 자리 정리하고 난 다음 자리를 정리하지 않습 시간이 없어서 2:06:01 아까때 아 슈가팝 틀어 놓고 하려고 그랬는데 예 안녕하십니까 지금 준비가 되는 2:06:09 대로 곧 어 토론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 이번 토론 진행을 맡은 2:06:17 예 부모현대 문화예술위원장 김정욱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해 2:06:22 주신 모든 동지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6:29 이번 어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는데 어 세션 첫 2:06:35 번째 순서로 발달애인 지원 정책 현황과 2:06:40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로 2:07:01 [음악] 2:07:15 려왔습니다. 그 결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 교육법, 장애아동 2:07:20 복지원법, 발달 장애인법, 그리고 올해 장애인 지역사의 자립 지원법 등 2:07:26 여러 법률이 제정되어서 발달 장애인들의 생애 주기별로 지원할 2:07:32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왔습니다. 2:07:37 그러나 이런 입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 법률관 연계 부족이나 2:07:43 지역별 서비스의 격차 그리고 최증중 발달 가족이 제도 밖에 놓이는 문제 2:07:50 등 어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자리는 지난 17년 2:07:56 동안의 성과를 같이 어의 2:08:01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총정리 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2:08:09 세션 순서는요. 먼저 말씀드린 대로 강정 총장님 발제해 주시고 두 번째 본격적인 패널 2:08:18 토론 순서가 있겠습니다. 어 이제 자리 정리되면 패널들께서 나와 주실 2:08:25 텐데요. 먼저 소개를 미리 드리자면 민용순 전국장애인 부모대 부회장님 2:08:32 김광백 인천 장애인 교육권연 현대 사무국장님 이영숙 전국장애 차별 2:08:38 철표현대 상임 공동 대표님 김성현 제주장애인 거익 옹호 기관 기관장님 2:08:45 김성중 광주 발달애 지원 센터 센터장님 이렇게 모시게 되겠습니다. 2:08:52 시간이 지금 많이 지나서 빨리빨리 준비해서 얼릉 시작을 하고 토론도 2:08:58 짧지만 빨리빨리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순서로 2:09:03 발달애 지원책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서 강정 사랑하는 총장님 2:09:10 발제해 주시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9:15 [박수] 2:09:24 네. 네. 안녕하세요. 전국 장애인 부모대 사무청장 강정배입니다. [박수] 2:09:32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길어지고 하는 바람에 쉬는 2:09:37 시간 없이 하게 된 점 양해 좀 부탁드리고요. 그 제가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이제 2:09:44 부모 현대가 법인화 된지 17년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진행해 왔는데 2:09:50 어 기본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나 그리고 앞으로 2:09:55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20년 20주년이나 조금 더 크게 하겠지만 17년의 경과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2:10:04 10년은 이렇게 가자라는 내용들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습니다. 2:10:11 기본적으로 오늘이 정색 재회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드렸던 2:10:16 것처럼이 장애인 발달 장애인과 가족의 권리보장을 어떻게 해 왔는지 2:10:23 대표적으로는 법안이네 개가 직접적으로 부모현대가 노력을 해 왔던 상황이고요. 2:10:29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에 10년인 사항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밑에 보시는 것처럼 부모와 자녀가 각각 2:10:37 동점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이제 앞으로의 2:10:43 10년을 어떤 방식으로 비전과 미션을 가지고 갈 거냐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 확정 내용은 아니고 지금 이제 2:10:50 내부적으로 조금 논의를 하고 하는 내용은 각자의 삶과 지지하는 삶 2:10:56 서로가 각자의 생활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삶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이런 세계를 만들어 내겠다. 24시간 2:11:03 지원의 다음 단계의 방향으로 보고 있는 사항인데 요거는 이제 오늘 처음 말씀드리는 거고 이거를 조금조금 2:11:10 발전시켜서 몇 년도에 어느 정도의 목표로 우리가 해 갈 거냐. 오늘 2:11:15 이제 많은 국회의원분도 오셨고 M도 또 많이 체결해 주셨던 것처럼 이렇게 2:11:20 지금 모여 있는 자원네 투억되 있는 인력 인력들이 어떤 방식으로 다음 2:11:26 단계를 할 거냐가 오늘 설명드릴 내용의 주 내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1:31 어네 그간 진행 그다음에 4대 입법에 대한 성과 17년 성과 한계 앞으로 10년 2:11:39 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모 현대가 해온 내용은 2:11:45 부모 현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전에도 교육권 연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운동에 대한 것들을 진행을 2:11:51 해 왔었고요. 그 운동이 입법화되는 발달 장애인부터 장애아동 복지원법 2:11:57 특수 교육법을 통해 가지고 입법화시켰고 그 입법화된 내용들이 주관 활동처럼 법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2:12:04 명시된 내용이 제도화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거를 법을 만들고 만든 법을 시범 사업이라든지 2:12:11 여러 과정을 거쳐 가지고 입법화시킨 어 제도화시킨 상황이고요. 주 활동 2:12:16 같은 경우에도 약 한 7, 8년의 시간을 거쳐왔듯이 그 내용들이 법에만 있다고 해서 법이 만들어졌으니 이제 2:12:22 다 해 주겠지라고 한 건 불가능하다라는 거는 이제 다들 아셨기 때문에 그 내용을 어떻게 입법화가고 2:12:29 제도하느냐 제도 이후에는 현장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결국 제도를 만들고 2:12:35 양적인게 아무리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도 주관 활동 같은 경우에도 이게 어떻게 2:12:40 이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지에서 어떻게 가야 되는지에 대한 응능을 저희가 계속해 왔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2:12:47 이행에 대한 부분을 보고 있고요. 이제 시점은 올래 또는 내년 정도의 새로운 10년에 대한 방향을 잡는 2:12:54 과정들이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 역사의 배경인데요. 2:12:59 2013년부터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교육권 연대라는 명칭으로 해서 특수 교육법 재정에 2:13:06 가장 큰 노력을 해 왔다라는 걸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제가 오늘 2:13:12 일정이 너무 늦어져서 조금 빨리빨리 넘어가고 토론해서 설명드릴 수 있는 것들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2:13:20 공식 참립은 특수교육법에 진행을 하면서 저희가 이제 만들어진 2:13:27 지금까지는 운동적인 측면의 역사를 가진 단체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2:13:32 부모현대 전에도 뭐 복지 협회라든지 장애인 부모회나 있었지만 저희가이 2:13:38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그 권리 공에 대한 부분들, 권위 공에 대한 부분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주장을 하고 2:13:45 만들어 내고이 제도적인 것들뿐만 아니라 법적을 만들어내는 건 부모 현대가 시작이었던 상황이 있습니다.데 2:13:51 네. 물론 운동이라는 거에 대한 부정적인 보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충돌도 있었지만 그게 2:13:58 제도화되고 법으로 만들어지고 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대한민국의 복지라는 2:14:04 측면으로 안착될 때까지 그 결과들을 보시고 나서는 아 이제는 이렇게 가야 2:14:09 된다라는 것들 많이 이해를 하셨고요. 창립선언문으로 잠깐 보면 장애인 2:14:14 자녀와 함께 사는 부모들이 만든 부모의 부모에 의한 부모를 위한 2:14:20 단체로서 당당히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내 자녀를 위해서 어떻게 해 갈 거냐가 가장 핵심이 되게 부모 2:14:28 운동적인 측면으로서 확산시켜 나가는 것들 해 나겠다라는 걸로 창립이 되었던 상황이고요. 2:14:35 어 초기에 이제 진행됐던 가족 지원 정체계라든지 치료 바원처라든지 교육권이 이제 처음 출발하면서 시작을 2:14:42 했습니다. 어, 이제 부모 현대도 17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오다 보니 네. 2:14:50 윤종솔 회장님의 자녀분도 학년기에 하시다가 이제 성인이 되셨고 2:14:55 하듯이 부모 현대도 이런 역사를 가져와서 초반은 가족 지원에 대한 2:15:01 양육에 대한 그 측면의 좀 더 강조되어 있던 상황이고 바우처 치료 2:15:06 바우처라고 하는 어이 발달 서비스라든지 치료바처럼 명칭으로 출발을 했지만 6세부터 시작을 해서 2:15:13 0세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18세까지 하는 제도들을 만들었었죠. 그렇게 했고 교육권 정책들인데 초기의 2:15:20 방향이고 이게 발전 발전해서 24시간 지원을 포함한 성인의 지원에 책에 2:15:26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의제가 확장되면서 확장된 의제들이 줄어든게 아니라 어 발달지원 특이라든지 어 2:15:34 또는 특수 교육을 위해서 통합교육 위원회 특수교육 그 특수교육 위원회의 2:15:39 별도 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그 의제는 그 의지대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될 거 2:15:46 같습니다. 23 2003년부터 교육권전대로 출발시켜서 2:15:52 2025년은 자립지원법까지 어 원래 총회 때 이제 자립지원법 2:15:57 통과하는 날짜하고 어 이게 사무총국이 2:16:04 업무를 진행하면서 잘했다라고 보여지는 첫 번째는 찍기를 진짜 잘했습니다. 2:16:11 어떻게 찍기를 했냐면 예산을 어떻게 어떻게 계산하다 보니 26년에 추가 2:16:17 예산을 117억을 요청을 했어요. 그래서 오체 투지를 작년 말에 오체 2:16:23 투지를 117배를 했습니다. 오체 투지를 그랬는데 어떤 찍기를 잘했냐면 2:16:31 117년 만에 서울에 대폭이 내렸어요. 2:16:37 그래서 117년 117배를 하고 있는 중에 117년 만에 서울에 최대 2:16:44 포구가 왔고 아 폭이 내렸고 그 폭이 내리는 날 저희가 오태 주지를 했어요?네 2:16:50 네. 그래서 찍기를 첫 번째 잘 찍기가 그거다라고 봐 주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 또 다른 내용 하나 더 2:16:58 찍기를 잘한 건 저희 총회 날이 있었잖아요. 2:17:04 2 25년 24년 말로 해서 25년 첫 총회를 했는데 그 총회가 자립지법 2:17:11 통과날이었어요. 그래서 국회 본회의에서 자립지원법이 마지막 통과되는 날 저희가 총회를 2:17:19 하고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케익도 준비하고 해서 2003년부터 시작해서 2:17:24 2025년까지 22년이라는 역사 중에 가장 크게 올래 작년에 날짜를 잘 2:17:30 맞추어 했고 자립 지원법이 재정이 됐고 27년부터 본사고리에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 2:17:36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투쟁 방식의 진화에 대한 부분들은 천방 농성을 했었고 삭발 투쟁하고 오체 2:17:44 투지 사무총국의 걱정은 다음을 뭐 하실까가 걱정입니다. 그래서네 2:17:50 부회장님들이 이거 다 하자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하나만 2:17:57 하자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긴 한데네 농담이고 어쨌든 저희가 해온 방식들이 2:18:03 결국은 우리가 누구에게 어떤 상황을 전달하고 할 때 그 전달의 방식인데 그 전달의 2:18:10 방식이 조금 조금 달라왔지만 그게 국회에도 닿고 정부에도 닫고 대통령실 2:18:17 청와대도 닫고 있다. 그런 이제 성과들을 이루어왔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결국은 어렵 2:18:24 어려운 과정을 거쳐왔지만 그 결과들이 이제 하고 있고 오늘 보셨던 것처럼 2:18:29 저희가 정책 대회를 행사를 한다. 제가 준비를 하면서 정책회 국회의원분들이 그 축사하고 막 정리를 2:18:37 해 주셨는데 안 온다고 하신 분이 세 분이 계셨어요. 근데 이제 서류를 전달드리고 요렇게 참석하십니다. 2:18:44 안내를 드렸더니 취소하셨 분들이 다 오셨어요. 예. 그래서 그만큼 역할도 중요해졌고 2:18:52 실제 우리의 힘도 커졌다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대 2법 2:18:57 성과 설명을 드릴 텐데요. 특수교육법 2007년에 제정이 된 2:19:03 사황입니다. 통합 교육의 체계비를 마련하고 의무 교육이라든지 어 방법을 마련했는데 어 통합 교육 2:19:09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특수학교가 부족하다. 뭐 지금일 일부 지역은 2:19:14 전일제 특수학급 특수 학교를 짓지 못해서 전일제 특수급을 한다라는 2:19:20 개념으로 전일제 특수학급을 또 만들고 계세요. 전일체 특수학급이 뭐냐면 통합학교에 초등학교에 갔는데 그 2:19:27 초등학교 한에 계속 있는 거예요. 아침부터 저녁 학교 갈 때까지 전제 2:19:33 통합 전일제 특수 그건 아니다라는게 명확한데 이게 이제 안 되는 거죠. 2:19:38 통합 교육이 지원이 부족하다 보니 특수 교육에 특수 학급으로 밀리고 특수 학급으로 밀리다 보니 특수 2:19:45 학교로 밀리는 이런 과정들이 계속 발생을 하고 있어서 통합 교육을 좀 더 많이 느려 달라라는 요구를 하고 2:19:51 있고 현재 특수교육교법 재정 이후에 그래서 이제 개정안도 준비를 완료를 했고 개정안 발휘 예정입니다. 또다시 2:19:59 특수교육법에는 37일 간의 단식동성이라는 우리의 저희의 역사가 있다라고 봐고요. 2:20:05 아, 네. 저기 당식 동성 현장 사진인데 저게 제가 파일을 바꾸는데 2:20:12 반영이 안 돼서 그냥 요렇게 비어 있다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0:18 육법의 주요 내용은 의무 교육을 정확히 명시했다라는게 가장 큰 내용이고 특수교육 지능법에서 특수교육 2:20:25 법으로 바뀌었다라고 어 특별법에서 이제 일반법으로 바뀌어서 같다라는 걸로 봐 주시면 될 2:20:31 거 같습니다. 요거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20:37 이법에서는 권리로서의 교육 패러다임에 전환은 이루었으나 2:20:42 입법을 하고 시행을 하고 그게 잘되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저희가 해 왔는데 출발은 특수을 잘시켰지만 2:20:50 최근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을 하고 있죠. 학교 내에서의 그 2:20:55 사항들이 발생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이제이 부분을 권리의 기반 제도와 교사 확충이라든지 2:21:03 통합 교육의 인프라 그다음에 예산에 대한 확대 부분은 우리가 가야 될 이제 갖추 왔으나 다음 단계로 위한 2:21:10 과제들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복지원법 부분은 2:21:16 장애동 복집 지원법을 재정하고 많은 성과를 이루긴 했으나 고민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장애동 봉진 2:21:23 지원법에서 작동되는 여러 가지 제도들이 이행을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그게 이행에 대한 수준이 많이 2:21:29 부족하다 보니 발달 장애인법과이 관계성 문제도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 재정을 하고 있다. 2:21:37 노력을 봐 주시면 될 거 같고요. 장애동 복지 지원법을 위해서 동시 2:21:42 기자 회견을 실시를 했고 주요 내용은 발달할 서비스 가족 지원 돌본및 2:21:49 일시적 휴직 지원 장애 가족 지원 관련된 센터의 역할을 나눠져 있는데 2:21:54 가족 지원 센터는 아직도 어 어떤 그 공식 국가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2:22:01 사항이라 이것도 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재정의 의미는 기본을 기본은 마련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2:09 어, 복지부 성과는 넘어가고 어, 저희가 이제 부모 현대가 하고 2:22:14 있는 가족 지원 센터들인데 물론 다른 가족 지원 센터도 더 있긴 하지만이 가족 지원 센터가 양쪽으로는 어느 2:22:21 정도 늘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2:22:27 그다음에 이제 발달 장애법을 위해서 저희가 뛰어왔죠. 발달을 위해 가지고 국회 앞에서 천방 농성을 하면서 2:22:34 명시를 했고 법적인 내용으로 국가 책무 생애주기 지역 발달인 지원 센터의 역할들도 명시를 했습니다. 2:22:43 네. 여기는 재정은 분산 체계했다가 통합적이다. 제가 이걸 분산 전기였다가 통합을 했다라고 말씀을 2:22:50 드렸는데이 통합이 통합되지 않은 상황이 계속 발생을 합니다. 의는 2:22:56 법에는 이렇게 명시를 했는데 이게 실제로 돌아가냐에 대한 내용은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어떤 2:23:02 상황이냐면 그 주관 활동을 받으려면 발달 장령 지원 센터에 가고 활동 2:23:08 지원을 받으려면 연금 공단에 신청을 해서 그 상담을 받아야 되고 이제 2:23:14 자립 지원법에 따라서 자립 지원법을 위해 가지고 주거 사업을 주거 생활 서비스를 실천하려면 통업 지원 센터에 2:23:21 가야 돼요. 장애인 지역사의 통합 지원 센터에. 그러니까는 발달 장애인 기준으로 보면 한이 24시간을 포함한 2:23:28 지역의 생활을 하려면 기본 기관을 거쳐야만 이용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현 정부에서 이재명 2:23:34 대통령도 이렇게 신청주의라든지 달리 있는 것들을 합칠하러 오게 했는데 이건 현정부에서만 2:23:41 얘기한게 아닙니다. 전정 정부 전전정부 전전정부도 통합 지원 해야 된다는 얘기를 계속 했는데 안 된 2:23:47 상황이에요. 자립 지원한법을 만들면서 합길 바랬으나 못 했고 권리보장법에서 좀 2:23:54 더 가능성을 보고 있긴 하지만 권리보장법 말고 발달인 법에서도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거냐는 좀 더 2:24:00 고민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네. 집단 상발 찬방농성 진행을 했고 법은 2:24:07 개인별 지원 계획이라는 걸 명시했다는게 진짜 기뻤어요. 그런데 이제 그 개인별 지원 계획이 작동하지 2:24:13 않는다 하기는 하나 의미가 너무나 역할이 부족하다라는게 있어서 어네 2:24:20 그러나 의인은 생애 주기 지원까지 있다. 일곱 개 발달 장애 지원 센터를 포함해서 주관 활동을 하고 2:24:27 시범도위까지 진행을 했다. 기본적으로는 24시간 지원 체계에 2:24:35 근접했다. 원래 발달 장애법이라든지 명시를 막 했을 때 아 24시간이 지원이 될 거다라고 생각을 했던 2:24:41 거죠. 근데 이제 예, 생각과 다르게 직접적으로 법이 만들어져 있으나 법 2:24:47 이후에 돌아가는 실제 제도라든지 예산은 다르다라는 걸 저희도 이제 이해를 했고 그에 대한 이제 기본적인 2:24:53 체계는 마련이 됐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립 지원법은 네, 원래 이제 제가 설명을 열심히 드리고 있긴 2:25:00 한데 자립지원법은 27년에 3 27년 3월부터 시작입니다. 에서 2:25:07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고이 제도들이 27년 3월에 출발을 땅 할 때 2:25:12 그래도 한 2,명 3,명 정도는 필요하다면 24시간 지원까지 가능한 2:25:18 체계들을 완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종류는 2:25:23 어 완벽하진 않으나 가능은 해졌다라는 걸로 보고 있고 서비스의 양과 질은 2:25:30 이제 우리가 다시 해 나가야 되는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러다임이 전환 달설이 지역사이 2:25:36 자비라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다. 그리고 자립 지원법의 주 핵심 내용은 2:25:41 통합적인 지원과 주거라는 것들을 명확했다. 주관 활동 활동 지원으로 2:25:47 통해서 일상의 그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보여지면 주관 활동을 통해서 낮시간에 2:25:54 기반이 마련이 됐고 이제 주거 생활 서비스 자립 지원법을 통해서 저녁 시간, 밤시간 주거라는 기본이 2:26:00 마련돼서이 세 가지 세트가 가장 기본이 되는 뭐 달발당 돌본 국가 2:26:06 책임제 또는 24시간 지원의 제도적 기반은 어 마무리까진 아니고 거의 2:26:12 됐다라고 보시면 될 것 습니다. 그래서 자립지원법 이후에 꼭 꼭 2:26:20 이루어야겠다. 다음 단계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게 부모와 자녀의 독립적인 삶을 이제 어떻게 구축해 2:26:27 나가느냐. 어, 내가 걱정이 돼서 내 자녀를 손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같이 2:26:33 살겠다. 괜찮으신데 준비는 하셔야 되니 각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2:26:39 우리가 지금까지는 자녀의 권리를 부모가 챙기겠다라고 해서 만들어 왔고 이제는 각자의 삶이 어떻게 지역 2:26:46 사회에서 이루어질 거냐에 대한 부분을 만들어 가야 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최근에 좀 2:26:52 안타까운 내용은 네. 이제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은 2:26:58 활동 지원의 가족 지원 급여가 조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예외적으로는 2:27:04 필요하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모두가 인정이 되면 부모와 자식이 각자의 삶이 아니라 그냥 2:27:10 하나의 삶으로 계속 살아가다가 특정 상황 내가 더 이상 못 보는 갑자기 2:27:16 상황이 발생을 하면 각자의 삶을 준비하기에는 좀 늦다라는 생각이라서 이제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2:27:22 생각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각자를 지지해 2:27:28 줄 수 있는 방식이 다음 단계의 10년의 방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27:34 네. 주하고 사회통합에 대한 부분들 마련이 됐다. 어, 그리고 이제 2:27:40 당사자 운동에 대한 부분들이 보호라는 측면에서 자기의 주장을 내고 권리를 2:27:45 해 나가는 방식으로 부모현대가 자립지원뿐만 아니라 전체 방향에서 저희가 이끌어가고 있다라는 2:27:50 부분들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어떤 방식의 피플스틱 운동이 이제 2:27:56 바람직하냐에 대한이기는 일 수 있게 있지만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당사절이 내기 시작을 했다. 그걸 부모대도 2:28:02 지원하고 있고 그다음에 여러 단위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좋을 거고요. 어느 시점에서선가는 완전한 2:28:09 자립적인 그리고 독립 단체로서의 역할을 하는 부분 될 때까지 지원은 하고 만들어 간다라고 보시면 될 거 2:28:16 같습니다. 일자리 모델도 현장 훈련 고용을 통해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고 2:28:22 있다. 국제 연대와 저희가 9월 10일부터 11일 11일부터 2:28:30 두바이에 가서 어 인클루션 인터네션을 통해 가지고 이제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 또 저희 부모 연대가 논의를 2:28:37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제 국제 연대를 통해 가지고 이제 확산시키는 거 그리고 그 국제 연대가 어 2:28:43 선진국의 내용을 우리나라에 또 받아들이는 것까지를 같이 진행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8:50 성과 한계 부분인데요. 연구를 통해서 법을 만들어 내고 그 2:28:56 법을 만들어 낸게 예산으로 이어져서요 체계 하나의 체계가 만무리가 되기를 2:29:02 바라고 있는이 삼각 구조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영국 예산 반영을 2:29:08 위해서 확장한다든지 법 지침을 위해서 운동을 통해 가지고 집회를 통해서 해결해 놓은 것도 있지만은이 세계가 2:29:14 가장 축이라고 보고 있는데 어 저희가 이제 부모대가 발달 장애 연구소를 이제 11월부터 출발시키려는 가장 큰 2:29:21 이유가 뭐냐면 연구를 이제 그 전문가라는 집단에게 단체들에 넘겼죠. 2:29:27 정부 산나든지 이렇게 넘겼던 상황이야.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생각했던 우리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른 2:29:34 것도 있고 거기서 내놓은게 어 내 그 제가 부모는데 오기 전에는 정부측 2:29:40 연구 기관이었어 가지고 그때 어떻게 하냐면 연구진이 결론을 냅니다. 2:29:46 결론을 내면 이제 연락이 와요. 이제 용역으로 왔으니까 보고서를 내려고 하면 일본은 안 될 것 같다라는 2:29:53 의견이 와요. 중부 정부측에서 만약에 그러면 요거 아 그래 뭐 연구자의 2:29:59 입장으로서 이건 삭제는 못 시킨다. 그러면 이제 합의를 어떻게 보냐면 2번이나 3번으로 넘겨요. 1번을 2:30:05 현실적인 걸 선택을 하죠. 그러다 보니까 보통 가야 될 방향에 3번이 그리 잘 적용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2:30:12 제일 큰게 뭐냐면 국장 과제에서 했지만 장애인 연금 예전 기준으로 2:30:18 발달 장애인 지적 자폐성 장애인의 상급은 장애인 연금 대상이 아예 아니에요. 현재 2:30:24 요게 원래 처음에 어떻게 진행했냐면 다 주는 거로 설계를 했습니다. 2:30:30 그런데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예산이 없다. 그래서 첫 번째 내용이 뭐냐면 이제 연구를 추후 연구를 더 한다라는 2:30:37 걸로 결론이 그거였어요. 줘야 된다라는 결론보다는. 그렇다 보니까 부모 현대가 발달 연구소를 2:30:45 하는 내용은 해야 될 거, 정책적으로 방향을 잡아야 될 것들에 대한 부분들은 연구로서 결론을 내자. 물론 2:30:52 그게 뭐 어떤 그 객관적인 것들을 확보한다는 내용이겠죠. 그래서 요렇게 2:30:59 제도나 현장이나 예산의 삼각 구조를 이제 부모현대라는 이름으로 완성을 시켜자 시키자라는 측면으로 보고 2:31:06 있습니다. 어 숫자적으로는 법률네 개 가족 지원 센터 이용자 주관 활동 2:31:11 15,000명 이제 여러 가지 해 갔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산도 2008년 대비 12배 정도로 2:31:18 보면 될 거 같고요. 질적 선거에서는 인식과 사회 변화에 대한 부분이라고 2:31:23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넘어가고요. 조직 네트워크 17개의 지부 다 2:31:28 설리게 됐고 150개에 가까운 지부 지혜를 조직 현장 조직이 만들어졌다. 2:31:34 입법적 성과로 보자면 이제 성과의 가장 대표적인게 법안네 개의 법안을 2:31:40 저희가 취득을 했죠. 그다음은 서비스 확산과 지침 계정인데 2:31:45 지금도 이제 오늘 모순 과장님의 복지부의 장애인 서비스가 모사님께 2:31:52 필요한 것들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저희가 복지부에 있는 모든 그 과에다가 계속 협의를 넣습니다. 2:31:58 협의를 놓고 연 전달을 하고 최근에 지침 같은 경우에는 당장 문제가 될 2:32:04 지침들은 의견을 주시면 모아 정리해 가지고 바로 전달하고 그 전달될 내용들이 복지에서 합리적이다라고 2:32:11 판단되면 그걸 적용할 수 있도록 물론 뭐 전달만 하는게 아니라 이게 왜 합적이냐 또 뭐 일부는 막 주신 2:32:18 내용들은 이건 아닌 거 같다라 또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변화를 시켜 나가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2:32:24 지침이라든지 개선을 해 나가는 것들은 직접적인 이제 연계 체계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당사자 가족 2:32:30 기반에 피플 퍼스트를 포함해 가지고 현장 정책을 소통하는 체계들이 2:32:36 만들어졌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2:32:41 지역에서 지금 많이 와 주셨듯이 최근에 장 그러니까 한 2, 3년 전부터 그 직접적으로 계속 요청을 2:32:48 드리고 협의를 드리는 가장 큰 내용들이 자치 단체와의 직접적인 내용들. 결국은 자치 단체가 진행하는 2:32:55 사업을 복지부가 받아들이고 움직여 주고 있고요. 최근에 가장 저희가 조금 많이 요청드렸던 내용 중에 2:33:01 하나가 보험이죠. 일상활 배 일상생활 배상 책임보험이라고 발달 2:33:06 장애인이라든지 발달애인 분들이 특정 사항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을 했을 때 그 사고에 그니까 보험금을 하는 2:33:14 방식을 자치 단체가 들어 주는 방식으로 추진을 하고 있어. 이거는 자치 단체 기준으로 한 20개에서 2:33:21 30개 정도 자치 단체가 되고 나면 이걸 그대로 복지부에다가 공식 정책으로 하게 하해 달라라고 2:33:27 요청을 할 수 있고 그런 식으로 이제 자치 단체에 연결되어 있는 이제 국회의원들도 많으시고 자치 단체 2:33:34 공무원이라든지 자치 단체의 장분들하고 연결이 잘 되셔 가지고 지자체를 만들어내는 것들까지 그래서 곧 지방 2:33:41 선거가 있으니까 내년에 지방 선거가 있으니까이 지방 선거에 각 지방별로 움직여질 제도들은 들은 적극적으로 좀 2:33:48 협력을 통해 가지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자 기반이 마련이 됐다. 그런데 이제 한계는 어네 2:33:56 품질에 대한 한계가 지방은 없는 문 그 측면 서울은 뭐 제일 큰게 두 2:34:02 가지인데 주관 활동 지방은 주관 활동에 제공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최중증 통합들도 그렇지만 2:34:09 근데 서울은 반대로 서울은 반대로이 직값 신자들이 기반의 비용이 너무 비싸다 보니까 제공하기 어려운 2:34:15 상황이에요. 각각의 특성이 있는 상황이라 근데 조금 더 멀리 가면 군단이라든지 군의 조금 더이 지역으로 2:34:22 가면 서비스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워낙 많아서이 부분들은 제도 설계를 좀 나눠야 되는 부분이 2:34:28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네 인프라에 대한 부분도 같이 있고 어이 2:34:35 가족 부담 부분입니다. 각자의 삶을 아직 완성시키기는 어렵다. 각자의 2:34:40 삶을 완성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아직도 부모, 가족이 없, 있지 않은 이상은 불가능한 구조다라고 보고 있고요. 2:34:48 제가 어제 그 재판을 갔다 왔는데 이분이 저희가 지원하기 전 과정을 다 2:34:53 뒤져보니까 조력을 못 받으셔 가지고 과하게 재판에 그 내용을 받으셨어요. 2:34:59 처벌을 받으셨어요. 벌금이 형해야 되는데 신령을 냈더라고요. 심지어 판결문에 잘못 적었어요. 2:35:07 판결문에 사실 관계가 아닌 내용이 적혀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됐지라고 보니까 조력을 제대로 못 받으셔 2:35:13 가지고 그 내용을 그냥 본인이 인정을 하신 거 같아요.데 그런 방식의 현재의 상황들 아직은 그 삶이 2:35:20 독립적으로 되긴 어렵다.이 만들어지는게 필요하다라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우리는 운동과 운동을 통해서 2:35:26 제도를 만들어내고 만들어낸 제도가 지역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들이고요. 그게 2:35:33 재정적으로 받침이 되고 다시 또 제도를 만들어낸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내는 과정들이 필요하다라고 2:35:39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향후 10년은 어떻게 할 거냐? 2:35:46 네. 여전히 충족되지 않은 영역들, 품질을 포함한 내용들이 필요하다라는 거고요. 2:35:52 주거 자립지원법이 마련이 됐다고 하지만 주관 활동을 했을 때 한 8년, 7년, 6년에서 8년 정도의 2:36:00 시간을 거쳐서 주관 활동이 현재 시점에서 온 것처럼 자립 지원법을 통한 내용도 최소한 3년, 길면 한 2:36:08 7년에서 8년 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아이 정도면 제도가 될 거다. 양적인 2:36:13 거는 두 번째로 치더라도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보는 상황입니다. 주어 2:36:18 24시간 제연 체계의 불안전에 대한 부분을 맡는 부분들 그리고 복지 제도의 격차를 어떻게 해결할 거냐 2:36:26 그리고 직업이라든지 공영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거냐 고행 문제도 표준 사업장이라는 형식을 하고 2:36:31 있으나 표준 사업장이 모든 것에서 만능은 아니지만 발달애인에게는 2:36:37 어 대한적인 방식 중에 하나일 수 있다라는 것도 있는데 이에 대한 또 논의도 이루어 가야 되는 부분으로 2:36:42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독립적인 삶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2:36:47 10년간 어떻게 뜰 거냐? 25년은 2:36:52 각자의 삶, 서로의 응원이라는 명칭을 좀 하면 어떨까? 1차 제한이고요. 이것도 조금 마음에 안 들어서 몇 개 2:36:59 바꿔 봤는데 그 더 마음이 안 다른 더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일단 했고요. 그래서 각자의 삶을 살 때 2:37:06 서로가 응원하는 체계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같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2:37:13 과정도 같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고 그 내용을 2035년의 목표를 잡으면 어떨까? 2:37:20 요거 이제 제가 그냥 발표를 하는 거고이 사회를 통해서 몇 가지 또 논의하고 새로운 방안들도 만들어내는 2:37:26 것도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4대 희가제는 언제는 제약사의 통합 2:37:32 24시간 지원 체계를 완성을 하고 주거에 대한 부분을 완전한 보합장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의 생애의 독립적인 2:37:40 과정을 만들어 간다는게 가장 큰 방향으로 보고 있고 어 말씀드렸던 것처럼 2035년 정도면 지금의 부모 2:37:48 연대가 해가는 역할 방향이라면 2035년 정도는 어 충분하에이 2:37:54 목표를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물론이 목표가 뭐 만 명인지 2만 명인지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은이 2:38:01 체계 자체에서 기본적으로 만 명 이상은 갖출 수 있을 거다라고 보고 2:38:06 출발을 보고 있을 거다. 볼 볼 수 있을 거다라고 보 볼 수 있을 거라고 2:38:12 생각을 합니다. 네. 기본적으로는 그래서 이게 세부적으로 어떤 거를이 2:38:17 목표로 가지고 올 거냐 그냥 이거를 완성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어렵죠. 국정과제 발표가 됐는데 2:38:24 윤회자님께서 엄청 노력하셔 가지고 국정과제 내용이 막 되게 좋아하셨는데 발표가 너무나 내 조금만 됐어요. 2:38:31 주관 활동 3만 명 그다음에 뭐 그 일자리 만천개 그래서 5년간 요것만 2:38:37 발표된 거예요. 원래 그 내용에 어 회장님도 그러시고 거의 24시간 2:38:43 계속 대응을 해 가지고 회장님이 나 오전에 회의하시고 오후에 결정되면 2:38:49 그거 받아 가지고 복집하고 협의하고 밤새 가지고 다음날 다시 새로운 거 정리해서내는 방식으로 그걸 한 달을 2:38:54 했는데 엄청나게 많겠죠. 한 달을 했는데 너무나 작은 거만 나왔어요. 2:39:00 그렇다 보니까 이제 부모대가 하려고 하는 방향은이 목표를 가지고 수치적인 목표까지를 정확하게 가지고 뛰자라는 2:39:07 걸 목표로 하고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 주택 장애인 주택이라는 2:39:12 명칭으로 주원 주택을 5만 가고 확보해난 내용들 그다음에 주관 활동에 참여를 다섯 배 현재 15,000원 2:39:20 15,000명이니까 거기에 곱해 보시면 7만 정도로 보고 될 거 같고요. 활동 지원을 24시간 2:39:26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분에게 80% 정도까지는 지원할 수 있도록 하자. 의사 결정이라든지 가족 부담의 2:39:34 감소, 질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삶의 질 지표를 공개를 해서 이렇게 2:39:39 살아가는게 바람직하다는 내용을 가지고 지표를 발표하지 않는 내용으로 보고 있고요. 이렇게 실행 전략을 가지고 2:39:45 뛰자. 그러면 이제 목표가 있으니 언제 몇 명을 요구할 거냐를 정확히 2:39:50 해서 정부하고 협의하고 만들어 가자라는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 여기에 적혀 있는 상당 2:39:56 부분은 국정 과제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근데 국정 과제에서 정부가 발표를 하지 않았어요.까지 2:40:03 가치를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뭐 실행 전략은 이제 위기 대응하고 주말로 움직여지고 2:40:10 로드맵은 단계적으로 3단계로 갔고 이건 자료 좀 봐 주시면 될 거 같고요. 2:40:16 그래서 운동이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그 정책을 통해서 가족이라는 구조 내에서 2:40:23 움직여지던 돌봄 생활이라는게 사회라는 방식으로 발달애인 돌봄 국가 2:40:28 책임자라는 명칭 또는 돌봄을 빼더라도 발달인 국가 책임자라고 명시를 했지만 2:40:33 결국은 아이를 키워내고 성장하고 노년기를 가는 건 정부가 책임져야 2:40:39 된다라는 측면도 있겠지만은 우리가 함께 가라 살아가는 사회라는 구조 2:40:45 내에서 같이 풀어질 수 있어야 된다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국가가 책임져야 될 부분은 있고 제가 2:40:50 보기에는 그거는 돌봄 영역인 거고 돌봄 이해 영역은 인식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2:40:56 사회 가족 내에서 장애라는 문제점들을 지금까지 계속 봐왔다면 이제 사회가 책임지는 또는 그의 사회라는 구조 2:41:03 내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들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래서 운동을 통해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가족 2:41:09 중심으로 있었던 걸 지역 사회라고 하는 사회라는 내용으로 발전 확장시켜 놔야 된다라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2:41:17 마지막 정입니다. 10년의 다짐에 대한 부분들은네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2:41:24 그 방식과 장소와 내용이 달라질 뿐이지 2:41:30 만약에 지금까지의 투쟁으로 모든게 해결이 됐다면 그리고 10년 뒤에이 투쟁이 없이 모든 것들이 해결될 수 2:41:36 있다면이 논의가 오늘의이 정책 대회에도 아 오늘로 끝입니다라고 하겠지만은 10년 뒤에 어떤 변화가 2:41:43 있을지에 대한 기대는 하겠지만 그게 완벽할 거다. 목표가 채워질 거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2:41:50 지금도 특수학교를 짓는데 특수학교 짓지 말라고 국회의원들 동네 주민들이 2:41:56 반대하는 사항이 현 시점에 대한민국 상황이라면 10년 뒤에 해결은 어느 2:42:01 정도 되겠지만은 그게 완벽하지는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고 주어 24시간 지원 부모 자녀의 2:42:10 독립된 삶을 위해서 뛰어간다. 그리고 사회에 제한을 드린 부분들은 돌보의 2:42:16 사회화와 완전한 실현 부분들 노인을 포함한 돌보의 영역은 국가 책임 외에 2:42:22 나머지들이 사회가 같이 해게 될 부분이다라는 부분이고요. 지역 사회인에서 완전한 통합 장애인 권리 2:42:28 기반의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10년 뒤에 다시 배면 2:42:33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수] 2:42:43 갑자기 10년 뒤에 다시 보자 하니 10년 같이 가요. 2:42:50 [음악] 우리 지금 이렇게 10년 후에 멋진 2:42:55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니까 어 마음이 좀 뜨겁지 않으십니까? 막막할 때는 몰랐지만 2:43:03 뭔가가 구체적으로 그려질 때는 우리 투쟁의 방향도 선명하게 보이려라 2:43:09 생각합니다.이어서 사례 발표 영상으로 두 편을 감상하시겠습니다. 2:43:15 어 한편은 통합 돌봄으로 어 인해서 2:43:20 좋아진 사례가 있고 통합 돌봄이 미진한 사례가 있습니다. 두 가지 어 2:43:26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례를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2:43:40 [음악] 2:43:53 첫 번째 질문인데요. 어 통합돌봄 센터를 먼저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좀 2:43:58 얘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그 통합 돌봄센터 알게 된 2:44:05 것은요. 여러 가지 그 장애인 프로그램을 늘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검색을 하거든요. 뭐 어디 여행이나 2:44:11 뭐 이런데 가는 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 찾다가 이렇게 홈페이지 통해서 2:44:18 알게 됐어요. 그리고 또 우리 아이가 이용하는 주복 센터에서 또 추천을 또 2:44:24 많이 해 주셨고 그래서 예 알게 됐습니다. 2:44:30 어 통합돌봄 센터 이용을 결정하게 되신 이유가 있으신지 이야기해 주시면 2:44:35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우리 아들은 최종증 발달 장애인이거든요. 2:44:42 그래서 그 주관 보센터 이용할 때 보통 10시부터 4시까지인데 너무 2:44:49 체중이라고 한 3세시간 반 그 원래 그 하원 시간보다 두시간 반을 단축해서 2:44:57 돌봐줬고 그리고 또 프로그램 내용도 이렇게 참여를 2:45:03 다 해 주지 않고 좀 배제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게 좀 아쉬워서 2:45:09 여기를 이렇게 이용을 결정하게 됐어요. 통합돌봄 센터를 이용하시기 전과 후를 2:45:16 봤을 때 가정에 좀 변화가 있으셨나요? 어, 일단 제가 너무나 그 24시간 2:45:24 들고다가 휴식을 많이 하게 돼서 제 건강에 좀 많이 심신의 회복이 많이 2:45:31 되었고 또 제가 또 94세에 또 치매 초기 농어를 모시는데 2:45:39 덜 힘들게 그것을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더 힘들게 2:45:45 이렇게 생활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제 아쉬운 점이나 호흡 센터를 2:45:52 이용하시면서 좀 아쉬운 점이나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혹시 있으실까요? 2:45:58 어, 아쉬운 점은요. 우리 집에서 먹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음. 2:46:04 음. 뭐냐면 아주 이제 초기고 열심히 열정적으로들 하시는데 이제 앞으로 했으면 하는 2:46:12 거는 우리 아이들하고 봄가을에 이렇게 한 번씩 이렇게 나들이 소풍 여기 2:46:18 여기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놀이 공원도 2:46:23 가고 또 뭐 워터파크도 가고 뭐 이런 것도 앞으로 계획 안에 한번 넣어 2:46:29 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현재 통합돌 센터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2:46:35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47: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고 있는 33살 자폐 청년의 2:47:19 62살 아버지입니다. 저희 아들은 1992년생인데 2:47:25 1994년 제가 뭐 대기업 프랑스 주제원 시절 발달이 늦은 걸 이상하게 2:47:31 느끼던 중 본국 휴가차 귀국하여 고대 구로병원에서 자패 판정 이후 30년 2:47:37 동안 둘째 아들을 보살피 왔습니다. 2:47:42 1998년 1차 해외 근무을 마치고 본사에 근무할 당시는 신길 초등학교에 2:47:49 통합교육을 맡겼는데 매일매일 추운 겨울에 애엄마가 학교 밖에서 하루 2:47:54 종일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차 2004년에 두 번째 프랑스 2:47:59 근무를 명받고 2008년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자폐증을 2:48:06 앓고 있는 둘째 아들을 키우는 것은 수월치 않았으나 연느 가장처럼 몸묵히 2:48:12 직장일에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습니다. 2008년 귀국 후에는 근처 중학교 2:48:19 및 나눔학교에 힘들게 다니다가 다행히 서울교회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가평 2:48:25 호산나 대한학교의 기숙사로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어렵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학교에서도 2:48:33 선생님을 타해하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계속 다니지 못하고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동작구 평생 교육 2:48:41 센터에 배정을 받아 약 4년을 다니는 동안에도 타로 말미암아 몇 번씩 2:48:47 센터에 불려가서 눈물로 호소하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2:48:52 저희 아들은인지 능력을은 좀 있는 편이나 과도한 루틴의 집착 및 언어 2:48:58 표현의 어려움으로 인해 타회로 인해 출퇴근 지하철 출퇴근 시에 오케을 주는 2:49:05 할머니를 때린 일과 주차장에서 말거는 할머니 때려서 보험 처리 및 수백만 2:49:11 원의 합의금 지급 마을바스 기사를 때려서 동작 결정차 동작 경찰서에 2:49:18 불려가서 조소를 쓰고 검사의 기소 유회를 받고 보상일 일등 일일이 2:49:23 나열고 언급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2:49:29 그렇던 중에 중될 장애인 돌봄 챌린지 1 및 2 제도화에서 영등포 2:49:35 종합복지관을 찾아 1대일 서비스를 개시한지가 어 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2:49:42 와중에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의 폭 폭행 사고, 수많은 사건 사고 속에서 2:49:48 매일을 불안 가운데 살다 보니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심장 이상 박동과 2:49:54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 하도 많이 막고 살아서 오도바 헬멧을 쓰고 다녔습니다. 2:50:00 저희 하루 일관은 아침에 약 40분 아들 등교, 오후에 약 40분 학교 2:50:06 등의 시간 관리 속에서 저희 사생활은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2:50:12 매일매일 오늘도 무사이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2:50:17 챌린지를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충분치 못한 급여와 대우등으로 자주 바뀌어서 2:50:23 둘째 아들도 매번 바뀐 선생님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돌본 바우처 선생님들도 타성이 2:50:31 높은 94km의 거구 청년을 감당하지 못해 선생님을 구할 수 없는 관계로 2:50:36 가족 돌봄으로 전환한지가 6개월 됩니다. 라우쳐 단가를 두 배로 2:50:41 증액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언제 어떻게 적용될지도 요원합니다. 2:50:47 회중 24시간 돌봄 평가표도 지나치게 신변 처리 능력 위주로 되어 있다 2:50:52 보니 실제로 타회로 인해 고통받는 당사자들은 평가 점수에서 번번히 2:50:58 밀리는 경우가 많아 요번에 드디어 평가 점수 배정표가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2:51:05 제발 최고로 힘든 가운데 있는 부모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넓게 많이 돌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2:51:12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때가 되면 우리 장애인 부모대 간부님들이 모체 투지 등을 통해 달달 2:51:20 장애인 국가 책임제와 절망 속에서 자살이라는 극한 선택을 하는 우리 부모님들을 구하기 위해 물심 양면으로 2:51:28 노력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절규를 꼭 들어 주시기 2:51:33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2:51:50 또 아직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이어서 토론을 진행하겠는데요. 토론하실 2:51:58 선생님들 미리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2:52:03 지금 시간이 너무 없는 관계로 오늘 토론을 같이 해 주실 2:52:11 분들을 아까 소개해드렸는데 나오시는 동안 한 번 더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52:19 민용순 전국장인 부모대 부회장님 김광백 인천 장애인 교육권연 현대 2:52:24 사무국장님 이영숙 전국장인 차별 철피한대 상임 공동 대표님 김성현 제주장애인 2:52:31 권위공호 기관 기관장님 김성중 광주 발달애인 지원센터 센터장님 2:52:38 모시겠습니다. 있습니다. 2:53:31 예. 이렇게 바쁘신 중에도 저희 17주년 기념 정책 대회를어와 2:53:38 주시고 토론 맡아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53:44 우리가 빨리빨리 해야 된대요. 앞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일단은 먼저 2:53:51 첫 번째 토론 어 민용순 부회장님 첫 번째 토론 말씀 듣겠습니다. 2:53:59 어디 계신가요? 빨리. 2:54:16 네.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토론하게 된 부모인데 민용입니다. 2:54:22 오늘 기쁘지 않으세요? 하나도 안 기쁜 거 같아. 기쁘지 않으세요? 2:54:29 아,이 세상은 누가 주인일까요? 나. 나가 아닌 거 같아. 너 거 같아. 2:54:35 상의이 세상의 주인은 아이입니다. 너. 그러니까 즐겁게 2:54:40 예. 3분 동안 하겠습니다. 반갑지 않으세요? 2:54:46 박수라. 네. 즐겁게 합시다. 네. 20몇 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2:54:53 건 여러 가지 송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세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54:58 부원대가 생길 때 저희는 차별과 권리 치매를 당해서 저희가 운동을 2:55:04 하게 됐습니다. 옆에 있는 학교를 못 가게 됐고 특사 선생님이 없어서 차별이라는 걸 통해서 우리는 권리를 2:55:11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권위 옹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부보연대가 돌봄이나 뭐 체중 돌봄에 2:55:18 그리고 여러 가지 사업을 확장하는 것만 같이 보여서 그렇지 않거든요. 2:55:23 지역에서 권용호를 진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약간 소원해진 거 같다라는 생각들이 있고요. 아마 2:55:31 서울시에서도 특수학교 때문에 그 권리 치매를 당한 것 때문에 아마 지금도 권리 홍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2:55:37 그래서 부모 운동이 지금 문제가 뭐냐면 현재 사회 서비스원이 생겼습니다. 그 사회 서비스원에 2:55:43 우선적으로 위탁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있더라고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누가 뭐 그래서 2:55:51 저희는이 책에 보면 그 독서 조항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55:56 권리보장법에 의거 해서 저희가 거기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금 발휘가 된 2:56:01 상황이긴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충북 같은 경우도 사회 서비스를 그냥 준다. 2:56:09 저기 두 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충북은 어떻게 운영 방법을 선택했냐면 권리 연구 첫 번째 2:56:16 두 번의 영양가가 그다음에 사업이거든요. 사업이 먼저 가면 안 된다. 왜? 우리는 권리 침에당했을 2:56:22 때 온전하게 이해야 된다. 근데 법적인 제도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회 서비스원법을 서비스 원법을 2:56:29 바꾸자라는게 그리고요. 그리고 사회 서스원에서 운영하기 운영하면 안 되는 거는 첫 2:56:36 번째 시인단지에서 권용호를 하고 감시 역할을 해야지만이 제대로 할 수 있지. 도지사가 예산을 주고 하는데 2:56:44 거기서 권리 시정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한다고 생각하세요?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변화를 2:56:51 이끌어 나가야 됐다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입니다. 현재 부모 현대가 2:56:58 운영하는 곳에 87곳이거든요. 근데 전국에 운영하는 곳이 113개소예요. 2:57:04 아직까지도 예 226고 시군 중에 50%만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2:57:09 그래서 부모현대가 140개가 넘는 시군제가 있잖아요. 그럼 앞으로 10년 뒤에 최소한이 8, 90%는 2:57:17 가족 세어 센터가 운영되지. 운영돼야 되지 않을까요? 어, 안 하려는가 봐. 하셔야죠. 2:57:24 운동하셔야죠. 왜냐면 가족 세가 있으니까 권리치에당하거나 우리 미래 2:57:31 설계나 이걸 제대로 할 수 있는 기관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복지관에서 미래 설계를 상담을 가족 2:57:37 상담을 저한테 의뢰 와 가지고요. 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사업에 대상화만 시키지. 확장할 생각이 일도 2:57:44 없습니다. 그게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족한테 협의회가 앞으로 할 일은 국가에서 예산 국가에서 중앙 2:57:52 센터가 만들어지고 우리 부모현대 저 충북 가족 수센터 협의가 구성되 있어서 올해 8차 연차보고 합니다. 2:58:00 가족 지원 센터만이 특색을 살려서 그래서 지역 사회마다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협의를 구성해서 함께 2:58:07 협력하고 토론해서 연구역을 했으면 좋겠다. 저희 단체로 연구영 2:58:12 했습니다. 자립 지원 3년 동안 했습니다. 그래서 예 2:58:17 3년 전에는 제주 자리했고 제주도에서 자립 생활을 4박일 동안 했고요. 2:58:22 작년도에는 청주시에서 예 3박사일 동안 자립 체험을 했고 올해는 2:58:28 충주시라는 도시하고 옥천군이라는 도시에서 자립 주어 2:58:35 뭐지? 주어 생활 우리가 뭐가 했지? 생각이 안 나네. 용어가 주활 맞아. 2:58:41 아우 생각이 안 나. 죄송합니다. 주활 이용인분에 관련돼서 4 5일 동안 그들이 하 하고 싶은 거 할 수 2:58:47 있는 거 해내는 거를 프로그램 만들어서 하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 건 예. 하니까 해외를 가고 싶다 2:58:54 그러더라고요. 욕구 조사. 그래서 청도를 했습니다. 청도를 갔다 왔더니 만족도가 항상 높고요. 일부만 2:59:01 하래요. 그리고 예. 내년에는 크루즈를 갑니다. 배를 타고 얼른 들어갑니다. 네. 그렇게 하니까 2:59:08 만족도가 자립된 삶, 행복한 삶을 가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충북장애 부모 현대가 가장 잘한다는 2:59:15 피플스 센터가 있습니다. 당사자가 사회 복지사 자격증이 있고 사회 복지사 급여를 받습니다. 그 이유는 2:59:21 아마 자료 페이지 54페이지 보면 당사자 영향 부족 영량 부족한 원인이 2:59:26 뭐냐면 자기 주장 걸정을 기회를 할 수 있는 거 부족했고요. 그래서 2:59:31 리더십의 경로를 받는 것들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다는 이유예요. 오해 없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보호현대는 어떻게 2:59:38 해야 되냐? 우리 직속 산화기관이 아니라 독립할 수 있는 비형님 민간 단체로 내년도에 독립하려고 준비하고 2:59:46 있습니다. 그 당사자가 그들의 언어로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 거, 부모가 지원하는 거 2:59:53 착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들의 삶이 있어요. 그래서 피플은 가장 중요한 건 우리대로 살지 말으라는 3:00:00 거지요. 왜? 그들의 언어로, 그들의 생각한 대로, 그들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 되는게 피플 버스트라고 3:00:06 합니다. 그래서 보호현대가 자립할 수 있는, 독립할 수 있는 지원을 해야 된다고 저 생각하고 있고요. 그들이 3:00:13 마음에 안 드는 건 부모들, 방사자들도 부모 마음에 안 들어요. 맞잖아요. 부모 마음대로 하잖아요. 3:00:20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 자지 않수도록 그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자격권을 존종하는 한국 피플스가 3:00:27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3:00:33 장애인 부모인데 대표적인 호통투사 민종순부 회장님께서 어 권위 오모 3:00:41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어 사업 하시는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해 3:00:46 주셨습니다.이어서 이어서 김광백 장애인 교건 연대 사무장님 3:00:52 토론네 말씀 청해 듣겠습니다.네 안녕하십니까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57 김광백입니다. 반갑습니다.네 하고 싶은 말 이렇게 하하시라고 해서 3:01:04 이렇게 왔는데 5분밖에 시간이 안 주어져서요.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주 간단하게 개괄적으로 3:01:10 정리해서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것저것 다 적어 보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크게 두 가지만 적어 와 3:01:16 봤는데요. 어 체중 발달인 통합돌보험 이제 작년부터 시범 사업하고 있잖아요. 근데이 사업과 관련해서 몇 3:01:22 가지 이제 좀 의견 개진이 필요하겠다 싶어 가지고 적어와 봤습니다. 어 첫 번째는 이제 서비스 전달 체계 관련한 3:01:29 부분인데요. 갈 데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아까 3,명 늘어나잖아요. 주관동 서비스 3:01:34 대상자들이요. 근데 뭐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은 인천은 실제로 기관이 별로 없어요. 없기도 하고 소위 몇몇 3:01:42 기관들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면서 건물들을 올려되고 있는 구조를 보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이게 제재로 3:01:48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통합건 그 확대 그 뭐냐면 그룹형 가게 되면은 3:01:54 실제 그룹형만 운영하는 기관들은 적자가 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실제로는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 3:02:00 지금 현재 이제 체계가 좀 만들어져 있는 거 관련해서 좀 한번 개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3:02:05 그래서 기존에 주관 보호 센터라든가 기존에 주관동 서비스라든가 사람이 3:02:10 최종증 통합들 대상자가 선정이 되면은 거기에 따라서 예산이 쫓아가는 구조가 됐었으면 좋겠는데 어는 특정한 기간에 3:02:18 가서 이용하다 보니까 갈 데가 없는 현실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서비스 3:02:23 이용자 선정 관련해 가지고요. 체중점 발달에 통합 떨권 80점 넘는게 되게 힘듭니다. 어 되게 어려운 3:02:31 길이거든요. 그래서이 점수 체계를 좀 개편하지 않는다면은 실제로 필요하지만은 어 최중적 통합돌이 3:02:38 선정이 되지 않으면서 결국은 지원받지 못하는 그러니까 결국은 정부의 좀 알리바이에 우리가 좀 같이 좀 맞다 3:02:46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 행동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면은 자연스럽게 뭐 이렇게 여러 3:02:53 가지 기능적인 의사소통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좀 약간 자연스럽게 따라와야 되는데 행동의 어려움이 3:03:00 많다라고 나오지만은 국민여요 공장 평가해 보면은 신체 기능이 점수가 높게 나오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럼 3:03:06 자연스럽게 시점 넘기가 어려워요. 그다음에 몇 가지 어 보호복지부 지침에 따르면은 몇 가지 지시를만의 3:03:13 이행하고 말만 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은사소품 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오게 되더라고요. 3:03:25 [음악] 3:03:34 그리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24시간 통업들 보면 저희가 20명 인천은 이제 배정 받았지만은 지금 두 분 좀 3:03:40 살고 계시거든요. 인력을 뽑지 못해 가지고 더 이상 들어올 수 없는 구조로 되더 있는다는 거죠. 그죠? 3:03:46 지원인 부분들은 전국적으로 한번 같이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국무현대가 3:03:52 이제 최근에 가장 또 잘하셨던 법 중에 하나가 저 자립생활 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고전환법인데 주거 3:03:58 전환법은 이제 내년도 아까 강정 처장님도 열심히 잘 말씀해 주셨지만은 제일 핵심적인 부분들이 이거 3:04:04 같습니다. 주거 문제인 거 같습니다. 집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면은 자연스럽게 집을 제공할 수 3:04:10 있는 기관은 미너라선 LH하라든가도 3:04:18 [음악] 불구하고 주거를 담당하는 공간들은 3:04:26 실제로는 장애인과 관련해 가지고 주거 공급과 관련한 계획들이 없다는 거죠. 3:04:31 그래서이 부분들이 조금 반향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주고요. 다른 부분들은 좀 한번 같이 읽어봐 주시면 3:04:37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발달장의 영역에서 제일 큰 부분은 부모님과 자녀간의 의사 소통과 같다 3:04:45 생각이 들어집니다.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사자분도 있지만은 부모님과 살고 싶어하는 당사자분도 계시거든요. 3:04:52 반대로 이제 자녀와 살고 싶어하는 부모님도 계시지만은 살고 싶어하지 않은 부모님도 계시기도 하고요. 근데 3:04:58 이런 부분들이이 주거 전환법에서 당사자분들이 삶의 전환에 있어서 좀 3:05:03 많이 반영되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뭐 기타 부분들은 이제 건강권도 많이 이야기돼야 될 것 3:05:10 같은데 우리가 행동만 강조하고 있는 발달인 어 행동 그 건강 센터 이런 3:05:16 것들은 과연 필요한 것인가? 그다음에 이제 뭐 경기선 진행 장애와 관련한 부분들 그리고 발달 소득 보장이라든가 3:05:23 교육권 이런 부분들도 같이 많이 이야기되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면서 앞에서 열심히 빨리 끝내 달라고 하셔 3:05:29 가지고 만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5:34 시간이 너무 없어 갖고 송고합니다. 여러분 자료집에 자세히 어 나와 3:05:40 있으니까 어 자세히 자료집을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김강백 어 3:05:46 사무국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이어서 어 이영숙 동지에게서 3:05:52 우리가 함께 연내하는 마음에 대한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네 3:05:59 안녕하세요.에 에 부모현대가 17년이 되었다면 한자협은 3:06:08 한국 장애인 자 협의는 22년이 되었고 전국장애인 철피한대는 18년이 3:06:13 되었습니다. 우리 이렇게 22년 18년 17년에 대해음이 3:06:19 단체가 앞으로 예 투쟁하는 그리고 함께 투쟁해 나가는 18년 10년은 3:06:25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권 투쟁 장애인등학 센터 건설과 3:06:32 장애인 교육권 투쟁에 태동이 되었던 해가 1989년이었습니다. 3:06:38 신신 장애인 복지법이 장애인 복지로 복지법으로 전부 개정되었지만 장애인 3:06:44 등록자 이에 따른 장애 등급제의 도입으로 장애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고 3:06:50 어 시설에 갇힌 채 살아가는 삶이 시속되었습니다. 장애인도 동동한 시민으로 함께 이동할 3:06:57 기본적인 권리를 증차하고자 2001년 오이더역 지하철 리프트 추락 상사를 3:07:03 계기로 이동권 연대가 구성되어 투쟁을 전개해 나갔고 장애인 자식활 센터와 3:07:09 장애인 이야기 전국에 성립된 시점에 장애인 교육권 투쟁 계기로 장애인 3:07:15 부모 운동 역시 조직화되었습니다. 한국 장애인 협회 센터 협의회가 3:07:22 2003년 10월 20일에 출범하였고 2003년 장애인 교육권 연쟁학 출범하였고 장애인 교육권 지원법이 3:07:30 재정하면서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어 탈시설로 향하는 민주주의의 쟁천이 3:07:36 2025년을 한번 보겠습니다. 2015년 장애인 전장연과 부모현대는 3:07:42 장애인이 시설과 가족이 요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제를 정책에 대한 측정을 두드러지게 정개원하였다고 3:07:50 어 봅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의 날 국회본관 계단 3:07:56 앞에서 1500명이 넘는 대우과 함께 모여 장애인 권리 예상과 장애인 3:08:03 권리법을 함께 외쳤습니다. 그러나 당일 개혁령이 내려지며 3:08:08 내단 일어났고 정권을 교차하는 동치에 그동안 약탈당했던 장애인 권리를 3:08:14 보건시키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진짜 민질주를 쟁취하고자 광장을 3:08:20 지켰습니다. 24년 말 울산태 울산 태연 제활원 3:08:26 인권 참사는 참혹한 시설 속 장애인의 현실을 알리며 지역과 중앙을 가로지며 3:08:33 부모현대와 전장연이 함께 대응해 나갔습니다. 이후 자립 지원법의 3:08:39 제정은 울산 체험 제열은 피해 장사들이 나오기 위한 찰수 실험 3:08:44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주견은 장행 거시설 운영자를 3:08:50 중심으로 자유지원벽 폐지 청원을 진 진행하며 탄시설 권리를 3:08:56 탄압해왔습니다. 이에 전국 장애인 탈시설 연대는 해화동 성장 동탑에 3:09:01 오르며 고공농성을 통해 선재적으로 천주교의 외교과 탄압을 알리고 찰설 3:09:08 권리에 대한 시민상의 연대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함께 공동 대항할 수 있었던 힘은의 3:09:15 심각성뿐만 아닌 그동안의 역사와 일상적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낸 탄탄한 3:09:21 조직적 기반이 형된 수행의 원동령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09:28 일상의 연대의 의별 연대로 한번 보겠습니다. 전장이는 전국 장애인 단체의 결합을 긴밀하게 하며 해원 3:09:36 단체들의 조직적 결합을 보다 적극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의재별 전국 단체를 응용해 오고 있습니다. 전국 3:09:44 장애인 이동권 연대 전국자애인 탈시 연대 전국 권리 중심 중중장애 만추며 3:09:51 공공일자리 협회 전국장애인 건 연대 정광 전국 장애인 노인 연대 등이 3:09:57 구성되었습니다. 시설에서 지역 사회로 그리고 자조 단체에서가 아닌 권리 운동 장체도 3:10:04 그리고 추쟁의 주체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겠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3:10:10 탈출 운동 또한 시설 문제와 운동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이제 장애 3:10:15 운동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시설 수영을 감금 상태로 규정하며 완전한 3:10:21 지역사의 통합으로서의 칼터를 현실화시켜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3:10:27 지난 17년 동안 부모 현대는 시장 아니면 가족,의 아니면 대제라는 3:10:33 선택지만을 강요받던 현실에 균여를 내며 개인의 희생이 아닌 발달 3:10:38 장애인과 그 가족이 인간운 삶을 살기 위해 사회가 권리로 책임되야 한다는 3:10:44 역사를 새겨왔습니다. 부모현대는 단축과 농성, 선보일배와 석발 등 3:10:50 꿈이 없는 투쟁을 통해 특수교법을 제정 이루어내며 시혜가 아닌 권리의 3:10:56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어 장애인 아동 복집법, 발달 장애인법, 3:11:01 자립지원법으로 이어지는 입법 성과는 부모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싸움으로 3:11:06 쟁치한 결실이었습니다. 지난 17년에 성과를 넘어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3:11:12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인 정책대에서 더 견고하고 3:11:18 긴밀한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 부모 운동의 연대가 이루어질 것을 의심치 3:11:23 않으며 배제와 분리를 넘어 권리와 자익생활을 넘어갈 수 있는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함께 힘창의 추장에게 3:11:31 나갔습니다. 네. 제가 끝으로 한번 처문만 3:11:37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어릴 때 저에게 항상 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함께 3:11:44 죽자.음 음. 나 죽을 때 너도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음 3년 3:11:50 전에 이제 85세로 돌아가시면서는 뭐 뭐라 했냐면요. 아유 네가 좀 돈이 3:11:57 있었으면 수술이 해서 좀 더 몸이 조금만 성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3:12:03 이야기하면서 3:12:11 [음악] 3:12:19 살아가면서 어 누가 언제 죽음을 맞이해도 어 그것이 3:12:25 두려움이 아니라 걱정이 아니다.이 국가가 꼭 책임질 수 있는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숙련을 함께 우리 3:12:32 전장연도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2:37 네. 17년 투쟁의 동지께서 3:12:43 어 공무원대 17년을 함께 회원 말씀을 해 주시고 앞으로도 투쟁의 3:12:49 동지로서 함께하자는 말씀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이어서 3:12:54 제주 장애인 권위공호 기관 김성현 기관장님 토론 듣겠는데요. 요새 3:13:00 굉장히 바쁘시죠? 아, 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가 늦어져 가지고 자료집에 예 3:13:08 자료가 지금 실리지 못해서 제가 우선 구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3:13 어이 발자장애인과 관련한 권령 활동을 해 3:13:18 왔던 예 방향에서 사실 지금 이제이 부모대에서 제정되온 법들은 장애인는 3:13:25 교육에서 시작을 해서 이제 자립 지원까지 그래서 실제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3:13:31 법들이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랬더니 모두 아시겠지만 지역 3:13:37 사회에 편입되는 과정 중에 저희가 많은 사건 사고를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 현재이 제가 이제 3:13:45 있었던 장애인 차별지년대 상담소에서도 1년이면 거의 반 이상의 사건이 3:13:52 발달애 관련 사건이고 어 그중에서 이제 발달님들이 지역 사회 생활 3:13:57 하시면서이 비장애님들과 이렇게 생기는 갈등의 문제들로 이전에 단순히 3:14:04 피해자가 됐던 것에서 이제 피해자로 예제 예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으로서의 3:14:11 위치해 놓는 사건이 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이 사건, 3:14:17 이런 사건들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서 굉장히 우려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렇지만 저는이 과정이 결국 3:14:25 발달애인들이 지역 사회에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제이 안에 3:14:31 나도 한 사람의 예, 시민으로 또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 지역사에 3:14:36 편입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그래서 저는 저희가 이제 자리과 3:14:41 관련한 것들이 늘어나고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 사회에 편입이 되면서 3:14:47 이제 만들어야 할 것들은이 과정 안에서 장애인이 발자 장애인이 피해자 3:14:53 또는 피해자 자기의 장애가 고려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그런 3:14:59 피해 상황들을 어 대응하고 예방해 줄 수 있는 체계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3:15:05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하게 지금 많은 사건들 중에 상속이나 이런 3:15:11 과정에서 발자 장애인이 배제되거나 형제들에게 자산을 일방적으로 뺏기거나 3:15:17 갑자기 만나지도 못했던 친척들이 와서 재산을 뺏어 가려고 하는 상황들이 다 3:15:22 발생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런 상속 과정이 생겼을 때 3:15:27 공공이나 국가가 발달인이 혼자 있을 때이 과정을 적절하게 지원하고 체계를 3:15:35 만들어서 자기의 상속분을 치매받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3:15:41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요 제도뿐만이 아니라 형사회법 절차에서도 3:15:47 발달인 당사자가 피의자 뭐 피해자가 된 경우는 물론 이제 많은 지원 3:15:53 체계가 있지만 피의자가 되었을 때 지원받는 체계가 매우 부족합니다. 3:15:59 그러다 보니 아까 앞에서도 잠깐 발표하셨던 것처럼 발달애인이 피해자가 3:16:04 되었을 때 본인의이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과정과 3:16:09 발달 장애가 고려되지 않는 과정 때문에 굉장히 큰 처벌을 받거나 3:16:14 본인의 상황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 형사법 절차에서 3:16:22 피해자에 대한 국선 변호사 제도는 의무적으로 갖춰져 있지가 않습니다. 3:16:29 법원에 가야지만 재판 과정에 가야지만 그게 가능해요. 그런데 발달분의 사건 3:16:35 같은 경우에 초기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아서 3:16:41 나의 상황이 거기에서부터 잘 진출이 되어야 그래야 그다음 단계에서 훨씬 3:16:47 더 나한테 유리하게 내용을 가져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형사법 절차에서이 조사 첫 경찰 과정에서의 3:16:56 국선 변호사 피해자에 대한 국선 배치는 의무적인 상황이 아니고 그렇기 3:17:01 때문에 대부분 배치 치받지 못하고 조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3:17:07 제가 이제 뭐 긴 시간 말씀드릴 순 없어서 그래서 제가 이제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의 가장 큰 핵심은 이제 3:17:14 지역 사회에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이렇게 내 금전적으로 뭔가 피해를 보게 되거나 또는 이렇게 3:17:22 비장애인들하고의 관계 안에서 뭔가 내 장애가 고려되지 않는 판단을 받게 3:17:27 돼야 되는 경우들. 이런 여러 가지 경우들이 이후에도 계속 발생을 할 3:17:32 거고 그렇다고 하면이 안에서 발달애가 충분히 고려된 체계와 시스템이 3:17:38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우리가 이제는 좀 집중해야 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발달인 지역 살아갈 3:17:46 때 주거와 또 돈 어떻든 본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이런게 다 마련되었다고 해도 결국 이렇게 3:17:53 본인의이 권리가 침해되는 과정을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3:17:58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사실 지역 사회에 편입돼서 자유롭게 나의 삶을 눌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 건 매우 3:18:05 어려운 과정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후에 저는 부모님들이이 과정에 어떻게 만들어 가고 우리 3:18:13 아이가 어 예전에 말씀하셨죠? 내가 아이보다 하루 뒤에 죽겠다. 이제 우리 그런 거 안 하잖아요. 예. 3:18:19 그래서 내가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 자녀가 우리 아이가 얼만큼 본인의 3:18:25 그런 상황을 충분히 보호받고 충분히 안전하게 지원받으면서 살아갈 수 3:18:31 있는지 이거에 대한 체계와 시스템을 만드는 거에 우리가 좀 더 집중하고 3:18:36 고민하면서이 과정을 충분히 만들어서 발달 장애인이 발달 장애로 인해서 피해받지 않고 내가 뭔가 누군가에게 3:18:45 뭔가 문제가 되었을 때 그 문제 잘 대응하면서 살아갈 수 하는요 부분에 3:18:51 대해서 이제 우리가 많이 고민하고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후에 어떻든 저도 계속 함께하면서이 3:18:57 과정과 절차가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더 애쓰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3:19:03 감사합니다.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권리가 3:19:08 침을 받지 않고 완전히 보장될 수 있는 체계를 꼼히 갖춰 나가도록 해야 3:19:13 된다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제주 장애 권위 모 기관 기관장으로서 3:19:20 이번에 새 출발 하셨는데 응원을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3:19:26 어 이제 토론 마지막 순서로 어 최중 발달인 통합 돌본 서비스 성과와 3:19:32 관점에 관해서 김성중 센터장님 말씀 듣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주 발달인 지원 3:19:39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김성중이라고 합니다.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서 3:19:45 말해 달라고 요청해 왔을 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왜냐면 3:19:50 1주년 행사를 지났고 지금까지 수많은 어 안건들에 대해서 논의가 되어 3:19:56 있어서 제가 특별히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었는데요. 3:20:02 찾고 찾다 보니깐 어 한 세 가지 정도가 주요 어 논의가 되지 않고 있는 3:20:11 것들이 있어서 그 부분 중심으로 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돌범 3:20:17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 이용인과 부모님들의 삶이 이제 명확하게 바뀐 3:20:23 것은 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어 아마 다들 확인하셨을 것으로 3:20:28 생각되는데요. 통합돌봄 서비스가 뭐 지금 안정적이다, 안정적이지 않다라고 3:20:36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제공 기관, 제공인력, 이용인, 어, 부모님 또는 3:20:44 뭐 기타, 지자책 등등의 여러 기관에서 노력을 하고 있어서 지금이 3:20:50 시간에도 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데 어 3:20:57 계속 그 광주 사례를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2023년도에이 3:21:02 광주에서 제가 직접 총사자분들 한 20분 만나서 어 인터뷰를 해보고 3:21:09 모니터링 했을 때 어좀 문제가 되겠다라는 상황이었는데요. 3:21:14 이게 제공인력과 제공 기관이 이용인에게 어 서비스를 제공할 때 3:21:20 이제 보호자 부모님들의 협조 협력이 굉장히 중요한 3:21:26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2023년도에 광주에서 보호자의 갑질 문제가 3:21:32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호자 제공인력게 3:21:37 말을 그대로 한다고 하면 내가 이용인들한테 맞으면서 서비스는 제공할 3:21:42 수 있겠는데 보호자들 갑질 때문에 어 기관을 그만두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3:21:51 제가 20명 만났을 때 한네 명 정도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3:21:56 예. 그리고 이제 실제로 종사자들이 말한 보호자님들, 부모님들의 3:22:03 어 말은 어떤 것이 있냐? 이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지 한 달 됐는데 3:22:09 한 달이나 됐는데 내 새끼 변한게 하나도 없다. 왜 이렇게 변하지 않냐? 이거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3:22:15 거 아니냐? 좀 제발 글씨 좀 쓰게 해 달라. 한 달 됐는데. 예. 그런 3:22:22 이야기가 있었고요. 어. 제공인력이 이제 본인 3:22:33 [음악] 당장 나와서 우리 새끼 봐 줘야 되는 3:22:40 거 아니냐? 이제 그런 등등의 이제 말씀들을 [음악] 3:22:48 바뀌었는데 제공인력의 삶은 바뀌었는가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3:23:01 [음악]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뭐 지금 3:23:09 막 그런 통합돌범 서비스 안에서 보호자들의 뭐 과도한공인력에 3:23:20 [음악] 3:23:28 [음악] 3:23:35 대한 응원 원 긍정적인 3:23:44 [음악] 3:23:49 최종증의 자녀를 어 길르시는 부모님들의 건강 상태가 3:23:56 그렇게 좋지 않다라는 상황들을 많이 봤어요. 어 광주에서 3:24:01 21 3:24:08 [음악] 3:24:19 통합돌봄 서비스가 선정되고 24시간 이용 기관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대기 3:24:26 중에 보호자분께서 암치료를 받아서 3:24:35 [음악] 스러운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현재 3:24:42 통합돌봄 서비스는 월 24시간의 한정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3:24:54 [음악] 통합돌봄 서비스 밖에 없거든요. 3:25:02 그러면 결국에는 제한적으로라도 주말 서비스가 들어가야 돼 줘야 3:25:08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에서 보편적인 주말 서비스가 3:25:15 아닌 그런 급박한 상황에 있을 때 주말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3:25:20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예 좀 길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시간이 3:25:27 짧아 가지고 그다음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 7월에 3:25:32 1주년 행사를 했는데요. 이게 이용 기간이 최초 3년 제사장을 거쳐서 3:25:38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광주 지역의 부모님들은 3:25:44 제발 계속 이용하게 해 달라. 계속 이용하지 못하게 하면 나 기관에 들어눕겠다. 이런 말씀들을 계속 하고 3:25:51 계세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이용 기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용 3:25:59 기간을 폐지하거나 아니면 이용 기간 후에도 유사한 사업을 이용할 수 있는 3:26:05 전위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 아마 그 3:26:11 통합돌봄 서비스 1주년 행사 때 그 부모현대 측에서 이용 기간 폐지를 3:26:17 제한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용 기관을 폐지하거나 어 3:26:23 새로운 통합돌봄 서비스 전 모델을 개발을 위한 어 시급한 조속한 당장 3:26:31 오늘이라도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어 3:26:37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서 부모님들의 삶이 확실히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3:26:42 계시기 때문에 어 그것을 어 계속 지속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어 3:26:50 복지부 또는 부모였데 여기 앉아 계신 많은 부모님들의 어 목 역할이 3:26:56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7:04 어 우리들에게 이런 여러 가지 제도 지원은 그냥 단순한 지원이 아니고 3:27:09 그것이 바로 목숨하고 붙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 통합돌봄에 관한 3:27:17 기대도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채어나갈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27:23 어 토론을 많이 준비해 오셨는데 짧게 부탁을 드려서 3:27:28 선고합니다. 그리고 이미 예정된 시간이 지나버려 가지고요. 여기서 읍소드를 하고 있는데 3:27:35 어 플로에서네 질문을 [음악] 3:27:41 딱 두 분만 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3:27:48 토론뿐만이 아니고 아까 발제해 주신에 총장님 향해서도 질문 어 3:27:54 부탁드릴까요? 딱 두 분만 손을 들어 주시면 어 한 분님은 더욱 감사합니다. 지금네 아까부터 손 들고 3:28:02 계신데요.네 지리해 주시죠.네 저는 전국 장애인 붕원대 김신혜라고 3:28:09 합니다. 경북 장애 권의공호일을 같이 하고 있죠. 어, 지금 이제 우리가 3:28:14 전국 장애인 부모현대가 지금 창립 17점이고 이제는 교육권 연대부터 지금까지 3:28:21 왔어요. 그래서 이제 굉장히 그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서 아까 총장님 3:28:27 말씀하신 것처럼 법과 예상 또 그것을 실현해내는 과정들에 전방의 참여가 3:28:33 필요하고 앞으로 10년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주장하셨습니다. 3:28:38 민영순 회장님께서도 아까 이제 우리가 가야 될 방향이 권리 용어이고 가족지원 센터가 법체화 이런 말씀들을 3:28:45 다 훌륭하게 잘 해 주셨고 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이 우리 3:28:52 부모현대의 첫 번째 초기 창립이 지역 부모회가 모여서 연대 조직이 발생했고 3:28:59 이것은 사단 법인화했던 것입니다. 지금 어 중앙에서 부모현대가 한 3:29:05 방향으로 법을 만들어 내고 실제로 지역 사회에서 실천할 때 자원과 3:29:10 문화와 인식이 모두가 다른 상황이잖아요. 저는 지금 다시 지방 운동이 시작돼야 되고 그것은 지역 3:29:17 부모 연대가 훨씬 더 적극적으로 전략적으로 정책적으로 그 지역에서 3:29:23 맞는 정책을 만들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많이 모여시는 우리 지도자 부무현대 활동가 대표님들 또 3:29:31 회원님들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부분을 놓치면 곤란하다.는 3:29:43 [음악] 3:29:53 거 너무 소중합니다. 지만 더 나가서 지금 우리 김성중 그 센터 3:30:05 [음악] 다시 이쪽 저쪽 3:30:18 [음악] 3:30:23 또 함께 가면서 그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성평등한 인식을 함께 갖고 있는가라는 시민적 차원에 부모현대 3:30:30 활동관들이 인스는 3:30:38 [음악] 소술자 3:30:50 [음악] 제인데요. 담겨져 있죠. 저는 너무나 3:30:57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최종증이란 말 안에 우리가 다 같이 공유하고 손잡고 나가지 않으면 여전히 3:31:05 발달 장애라는 품치는 안에서보다는 3:31:16 [음악] 3:31:21 [음악] 어 새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3:31:27 부모인데 어 호통 투사가 3:31:36 [음악] 어 세 가지 정도의 우리들 부모연대에 3:31:45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에 3:31:56 [음악] 계십니까? 3:32:04 네. 예. 3:32:10 저는 질문이라기보다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그 가족 3:32:16 지원 센터가 지금 87개소를 우리가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고 더 확장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해 3:32:21 주셨는데요. 어, 제가 하는 일이 이제 미래 설계 관련해서 전국을 다니면서 교육을 하고 3:32:27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연령때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많이 만나는데 아직도 가족 지원 센터를 3:32:35 서울지역에서조차도 가족 지원 센터를 모르는 부모님들이 계시고 부모 연대에 대한 인지도는 가면 갈수록 우리는 3:32:42 여기 오면 엄청나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정책도 막 만들어지고 뭔가 3:32:48 으쌰으쌰하고 변화가 엄청나게 일어나는 거 같은데 실제 삶의 현장에 밑바 3:32:53 있는 분들께는 그것이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고 모르는 분들이여 어쩌면 더 3:32:59 많아지고 있는 거 같다. 그래, 그런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이제 앞으로 또 3:33:06 10년을 달려 나가시면서 어찌 보면 우리 아마 이제 임원분들도 그런 고민을 예전부터 하고 계신 걸로 3:33:13 알고 있는데 최대 교체 문제 있잖아요. 그래서 그 3:33:18 가족 지원 센터를 기반으로 해서 지역에 저 연령 때 자녀들을 양육하는 3:33:24 부모님들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는 노력 그리고 그로 인해서 부모내가 더 성장 동력을 가지고 지속될 수 있는 3:33:31 가능성 그런 것들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33:38 네. 말씀하신 선생님 어 성함을 말씀을 안 하셨는데 서원주 3:33:44 선생님이셨습니다. 네. 자, 그러면 더 하시고 3:33:53 어 단톡방을 통해서 많은 질문을 하는 걸로 하고 오늘 어 훌륭한 발제와 3:33:58 훌륭한 토론 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동지들께 기쁜 감사드리면서 이상 첫 3:34:04 번째 세션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4:26 아, 네. 첫 번째 세션 우리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같이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3:34:33 네. 부모현대 17년의 걸음과 또 아쉬운 점과 그런 것들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유익하셨나요? 3:34:39 네. 네. 저희 다음으로는 어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 장애인 권리 협약에 3:34:45 대해서 잠시 이제 강의가 있겠는데요. 우리 듣기 전에 어 소소한 어 3:34:50 이벤트라고 해야 될까요? 저희 오늘 저희가 그 쌀을 받았는데 저희 쌀 3:34:55 추첨을 좀 하려고 합니다.네 화면 틀어 주시고요. 제가 숫자가 제 손목 3:35:00 보시면 손목에 숫자 다 써 있죠? 그렇죠? 몇 번인가요? 제일 큰 숫자. 3:35:07 [박수] 네. 저희가 이제 3:35:19 [음악] 3:35:27 네. 네. 화면 보시고 여기 보실 숫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마지막에 가장 마지막에 당첨되신 분 3:35:34 네버 그분에게 저희 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 준비해 주시고 네. 자, 레디. 슛. 3:35:41 네, 갑니다. 아, 347번. 오, 올라갔고요. 가장 늦게 들어가신 3:35:47 분입니다. 아, 이게 오 253번. 3:35:52 오. [박수] 아, 29번 탈락일 거 245번 처음 3:35:58 탈락이시고요. 축하드립니다. 3:36:06 어, 80번. 지금 꼴찌로 열심히 가고 있고요. 3:36:11 오. [음악] 3:36:20 [음악] 3:36:31 [음악] 3:36:44 [음악] 3:36:58 네. [음악] 네. 어, 66번 너무 빠르고요. 3:37:05 88번. 네. 지금 꼴찌는 23번인 거 같습니다. 어, 23번 1등으로 3:37:10 나갔고요. 탈락이고요. 오. [음악] 3:37:17 네. 100번과 72번, 84번, 123번. 3:37:24 Oh. 3:37:32 [음악] 3:37:49 Oh. 오 [박수] [음악] 3:38:00 [음악] 3:38:07 59번이세요. [음악] 3:38:14 네. 착한 쌀 한포대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 혹시 어디 어디 집 어디 3:38:20 지혜신가요? 성남 성남지의 재장님이십니다. 3:38:28 [음악] 기부하 기 3:38:34 네네 그 차가 차를 안 가져오셔서 차 가져오신 분께 기부한다고 하시는데 3:38:40 이따가 잘 얘기하셔서 전달 받으시면 되겠습니다.네 3:38:45 [음악] 네. 일단은 다음 분 돌려 주세요. 3:38:51 네. 다음 분을 돌려 주세요. 3:38:58 네. 네. 박수 부탁드립니다. 훈나 기부까지 우리 부천지 회장님 받아가셨습니다. 3:39:09 [음악] 3:39:20 네. 이번에 당첨자가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39:27 [음악] 오, 여기 정체돼 있습니다. 동맥 경화가 일어났고요. 3:39:33 [음악] 3:39:44 네. 160번. 160번 없으니까 160번. 3:39:50 아, 없나옵니다. 마지막 마지막으로 돌리고 또 이번에도 없다면 저희 다음 3:39:56 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3:40:25 여기 3:40:32 440번 있습니까? 어 없으시죠?네 3:40:38 네. 다음에 저희가 또이어서 중간에 이제 리플레시 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고 있고요. 어, 저희 이제 다음은 3:40:45 이제 저희 KDF 최한별 국장님의 이제 CRPD 장애 권리 협약 3:40:50 토화보기라는 주제로 우리 안내 아 교육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 참고로 오늘 숙박을 신청하신 분은 3:40:57 이따가 시간 나실 때 신부 대기실 가셔 가지고 이제 방배정 받고 방 3:41:02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4시부터 입실 가능해서 저희가 이제야 나눠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고 저희 그 최한민국 3:41:08 국자님 앞으로 박수 보시겠습니다. [음악] 3:41:16 와. 네. 여러분 3:41:22 아이고 아이고네 [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개받은 한국 3:41:29 장애 포럼의 최안별입니다. [박수] 아 제가 그동안 나름 CRPD로 3:41:36 여기저기 강의를 많이 가봤는데요. 이렇게 반응이 좋은 3:41:44 아 이렇게 뜨겁고 열렬함 반응이 뜨거운 또 어 행사는 또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이 장판에서 참 어 3:41:52 흔체하는 에너지들이신 거 같습니다. 다들 대단하십니다. 그네 3:42:02 혹시 시작해 돼요.네 네. 그 넘기는 거가 3:42:09 아이고. 응. 네. 아, 저한테 아마 한 3:42:16 3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진 거 같은데 20분으로 줄었군요. 네. 와, 제가 3:42:23 보통 강의 가면이 CRPD 하나 가지고 2두시간 3세시간씩 떠들어 제끼거든요. 근데 오늘은 20분 만에 3:42:29 콤팩트하게 한번 네, 말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우선 3:42:34 여러분, 제가 아마 저를 보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오늘 여기 옆에 부스에서 열심히 그 CRPD 티셔츠를 3:42:43 팔고 있었는데요. 그 CRPD라고 들어본 적 있으세요라고 오신 분들한테 3:42:49 여쭤봤을 때 어 들어봤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 잘 모르겠는데 그냥 3:42:54 끄덕끄덕하시는 분들도 계신 거 같았어요. 여러분 UN CRPD 저희가 그 앞에서 3:43:02 나와 있는데요. 장애인 권리 협약 UN에서 만든 장애인의 권리를 담고 3:43:07 있는 조약입니다. 어 이걸 저희가 줄여서 UNCRPD라고 부르는데요. 3:43:13 어 저는 쌀은 없는데 문제 한번 내놓을게요. 여러분 여러분 CRPD는 3:43:19 누가 만들었을까요? 역시 원래는 그 공식 기록 뭐 3:43:26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2001년도 UN 총회에서 멕시코의 대통령이 3:43:31 제안하여 UN CRPD의 초안이 만들어지고라고 이렇게 쭉쭉 나옵니다만 3:43:37 어 다들 잘 아시겠지만 UNCRPD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만들었습니다. 어 3:43:43 사실은이 UNCRPD 자체가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법률 조항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아마 부모 3:43:50 현대에서도 여러 법률들을 만들어 봐서 아시겠지만 UN 장애인 권리 협약도 3:43:55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었습니다. 어 갑자기 어느 날 대통령들이 모여서 야 우리 생각해 3:44:02 봤더니 우리가 그동안 장애인 권리를 생각을 못 했다 이러면서 만든게 아니라는 거죠. 어떻게 보면 3:44:11 야, 너 장애인인데 네가 무슨 학교를 가려 그래? 어, 너 저기 학교 나오면 너 취직할 수 있어? 못 3:44:18 하잖아. 그냥 집에 있어. 야, 너 장애가 있는데 네가 무슨 버스를 타고 야, 버스는 원래 계단으로 있는 3:44:24 거야. 휠체 탔으면 그냥 집에만 있어. 어. 야, 네가 무슨 결혼을 3:44:29 한다 그래. 아유, 너 결혼해 가지고 애키우면은 너만 힘들어. 너만 고생이야. 어라고 하는 그런 사회의 3:44:38 차별적 인식들에 어, 되게 부론한 질문을 던진 당사자들이 있었던 거죠. 3:44:43 나는 왜 안 돼? 나는 왜 너네처럼 결혼하면 안 되는데? 나은 후에 너네처럼 학교 다니면 안 되는데. 3:44:49 나는 왜 너네처럼 똑같이 최저 시급 받고 일하면 안 되는데?라고 라고 물었던 어 아주 못된 못된 장애인 3:44:57 당사자들이 우리 역사 속에 등장을 하기 시작했고 또 그들과 함께 손을 3:45:02 잡은 또 우리 여기 모이신 분들 같은 어 동지들네 가족들이기도 하고 그들의 3:45:08 친구들이기도 했던 동지들이 함께 그 사회의 차별에 맞서서 삶을 걸고 어 3:45:16 던져가면서 자기의 존재를 걸고 그 벽에 부딪혀 가면서 싸워 왔던 그 3:45:21 목록이 바로 UN 장애인 권리 협약의 조항들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 이따가 잠깐 보시겠지만 3:45:29 조항들이 한 50개 정도 돼요. 근데 그 조항들이 그냥 뚝딱뚝딱 만들어진게 3:45:34 아니라요. 그냥 대충 보니까 교육도 필요하겠고 뭐 노동도 필요하겠고 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다시 한번 장애인 3:45:42 당사자들과 그 동지들이 함께 존재를 걸고 싸운 싸움의 그 투쟁의 3:45:47 발자국들, 투쟁의 목록들이라고 봐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 3:45:53 잠시만요. 야 참음 3:46:00 시간이 많지 않아서 빨리 빨리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성 그렇다면 씨앗 3:46:05 He. 3:47:34 เฮ 3:48:04 เฮ 3:51:03 เฮ 3:52:02 เ 3:54:02 เฮ 3:55:31 เฮ 3:58:30 เฮ 3:59:59 เฮ 4:00:29 Oh. 4:04:38 เ 4:05:07 เฮ 4:07:07 А 4:07:18 [음악] 4:12:53 아, 네. 안녕하세요. 네. 짧은 시간 좀 잘 쉬셨나요? 저희가 워낙 그 많은 일정들을 짧은 시간에서 4:13:01 알려고 하다 보니까 특별하게 신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4:13:06 이제 박람에 가셔서 부스 참여하시고 선물도 받아오시는 거 같아 가지고 네. 잘 진행되고 있는 거 같아서 4:13:12 감사합니다. 네. 다음으로는 이제 장애인 가족 지원 17년의 실천과 4:13:17 제도 개선 방향으로 어 중구대학교 중등수육과 김기훈 교수님 모셔서 또 4:13:22 발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음악] 4:13:30 네. 안녕하세요. 예, 김기령입니다. 아이고, 아직 뭐가 정리가 안 돼 있구나. 네, 4:13:39 안녕하세요. 네. 제가 저 뒤에 앉아서 보니까 이게 4:13:46 집중이 잘 안 되더라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4:13:51 이거 제가 여기서 노래를 볼 수도 없고 그러니까이 참 예. 4:13:57 어, 일단 또 시간이 많이 또 지금 또이 쫓기는 상태인 거 같아서 제가 4:14:02 어쨌든 빠르게 어,이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 17년 예, 17년을 한번 4:14:09 제가 감히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앞으로 이제 장애인 4:14:15 카족 지원 센터의 어떤 운영 방향 어, 뭐 전략에 대해서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도록 예, 하겠습니다. 4:14:23 아직 이제 장례가 정리가 잘 안 돼 있긴 한데 네. 네. 네. 이제 앉아 4:14:29 주시리라 생각하고 이제 진행하겠습니다. 어. 4:14:35 그러니까 이제 이게 우리 장애인 가족 센터가요. 네. 이렇게 이제 운영 역사가 이제 벌 이제 벌써 17년이 4:14:42 되었습니다. 부모현대다가 17년이 되었고 장애 가족 센터는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어 2006년도에 4:14:50 제일 먼저 생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그건 우리가 세운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먼저 세웠습니다. 다른 곳에서 4:14:56 먼저 세웠고 우리가 의류의 의도를 가지고 세운 것은 2007년도인 거 같습니다. 2007년도인 거 같고요. 4:15:03 그래서 2007년도에 처음 만들어서 이제 그 이후부터 예, 우리의 힘으로 가족 센터를 만들어 왔는데요. 예. 4:15:10 그렇게 해서 만들어온 역사가 이제 한 이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어뭐 횟수로 따지면은 뭐 18년 차 4:15:17 되겠지만만으로 따지면 예, 17년의 역사다라고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이게 한 17년 4:15:23 정도 됐다라고 이제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그 정가협 소속 센터가 이제 87개 예, 4:15:30 87개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전국에는 이제 우리가 운영하지 4:15:36 않는 이제 센터들도 있으니까요. 거기까지 합시면 한 100 100개가 넘는 거 같습니다. 100개가 넘는 4:15:42 거 같고 그냥 제가 임의로 집대한게 109개고요. 이건 이제 그 구입 4:15:47 특수 교육원의 온마이라고 하는 사이트에 등재된 그 가족교 센터 목록을 보니까 109개가 있더라고요. 4:15:53 예. 그래서 이제 현재까지는 109개가 설치 운영이 되고 있고. 자, 그래서 이제 여기 가득조 센터에서 뭐 평균적으로 한 100명 4:16:01 정도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약 한 1만여명 이상이이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4:16:08 이제 볼 수도 있겠고요. 뭐 그 이상의 어떤 인원들이 이런 서비스를 받고 있을 겁니다. 자, 그런데 이제 4:16:13 그렇게 따져 보면 아직까지 장애인 카득교 센터가 어,이 서비스 커버리지라고 하죠. 얼마나 커버하고 4:16:20 있느냐라고 했을 때는 아직 전국에 있는 장애인 가족 전국의 장애인 가족이 한 몇 명이나 했을까요? 4:16:27 예. 우리가 등록 장애인 260만 명 있으면 그러면 장애인 가족은 몇 명이나 있을까요? 예. 그 예전에 4:16:34 한번 그런 걸 한번 계산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예. 그럼 도서 장애인 가족은 도서 몇 명일까라고 하면 한 4:16:40 명의 장애인이 구성하는 가족 구성원의 평균수를 이제 계산해 보니까요. 4:16:45 1.99명 두 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장애인 가족이라고 하면 어 이제 20 4:16:52 260만 명 곱하기 두 배를 하면 예 전체 장애 가족 구성원의 수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 인원이 한 4:16:58 750여만 명 많게 한 800여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가 이제 요즘은 이제 4:17:04 가족이 점점 줄어들고 있잖아요. 아마 그 영향이 좀 있는 거 같은데 어쨌든 이제 작게는 800여만 명 더 많이 4:17:10 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많은 이제 장애 가족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 우리가 실제로이 지원을 하는이 4:17:17 가족 지원 서비스 대상자는 한 이제 1%도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4:17:23 생각을 해서요. 아직은 어 우리가 이렇게 센터를 만들고 가족별 서비스를 4:17:28 제공해 왔고 이렇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이 전국적으로 커버하기에는 아직은 우리가 갈 길이 4:17:34 또 있다라고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점을 좀 감안해서 어 우리가 어 앞으로 이제 역사를 4:17:42 잠깐 살펴보고 장애 가족 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 것인지 이것에 대해서 좀 말씀을 4:17:48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뭐 센터를 우리가 만들게 된 4:17:54 배경은 지금 이제 와서 되게 쾌해먹은 얘긴데요. 그 20년 전에 얘기잖아요. 예 그러니까 저도 이제 4:17:59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한 20년 전에 이런 장애 가족 센터 처음 만들 때 어 무엇을 고민했는가 또 어떤 것을 4:18:06 고려했는가 무엇을 좀 생각해 봤는 이제 이런 것들을 좀 생각해 봤더니 4:18:12 예 뭐 이제 어쨌든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죠.네 네. 하나는 뭐 너무 개인 중심으로 장애인의 서비스가 4:18:18 이루어졌고 가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뭐 그런 한계들이 분명히 있었고요. 그런 한계들을 좀 개선해 달라라는 4:18:24 이제 그런 요구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이 가족이 실제로 여러 가지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뭐 4:18:29 가족이 존반 자살하는 사건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과거에도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어 그래서 가족이 4:18:35 겪고 있는이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 정서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이런 다양한 문제들이 있더라라는 4:18:41 겁니다.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어이 가족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4:18:47 이렇게 좀 대두가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가족이 겪고 있는 이런 경제적인 부담들, 가족이 장애, 4:18:53 자녀가 생김으로 인해서 어 기존 그전에 해 왔던 경제 활동을 중단하거나 아니면 경제 활동을 4:19:00 줄이거나 이렇게함으로써 어 소득의 감소를 경험하게 되고 또 장애로 인한 4:19:05 추가적인 비용으로 인해서 이제 이중적인 경제적 부담을 겪는 그런 경제적 위기에에 4:19:11 위기에 또 해당되는 그런 가족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그리고 이제 정서적 심리적인 그런 어 4:19:18 소진을 또 경험하게 되었고 이게 지금 저도 잘 안 보여서 4:19:25 예 소진을 겪고 있고 예 그리고 이제 자녀 사회의 어떤 막막함 이런 부분들이 이제 어떤이 가족 지원의 4:19:32 필요성을 어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이런이 가족이 겪고 있는 어떤 실존적 불안감 뭐 이런 것들이 4:19:39 어 장애 자녀 전생에 걸쳐서 어 가족이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무거운 짐으로 이렇게 남게 되었고 바로 이제 4:19:46 이런 부분들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필요성이 제한이 되었습니다.네 그리고 또 가족 지원이라고 하는 것도 어떤 4:19:52 우리 당복지 서비스에서 전면적으로 대두되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장애인 개인 뭐 지금도 하실 마찬가지죠. 4:19:58 지금도 마찬가지고 가족에 대한 지원이 어떤 장애인 복지의 중심으로 작동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주변의 어떤 4:20:04 서비스로 그렇게 인식이 되어 왔고 그런 어떤 기존의 어떤 복지 모델의 한계 이런 것들도 분명히 있었던 거 4:20:10 같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이 우리 장애 서비스가 너무 개인 중심으로 지원하고 그로 인해서 이제 가족이 그 4:20:17 지원과 돌봄에 대한 부담을 다 책임 온전히 책임져야 되는 구조를 갖게 되고 그리고 이제 그런 지원에 더 4:20:24 이상 대안이 없으면 결국에 시설로 돌아가는 어 이런 이제 문제들이 대두가 되면서이 장애 복지 서비스가 4:20:30 되게 비효율적인 문제 이런 것들도 대두되는 거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가족 지원의 부제가 결국에는 4:20:36 장애인 복지 시스템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효과성을 저해하는 이런 구조적인 결함으로 어 또 작동되게 4:20:42 됐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이 개인에 대한 지원에 너무 촉적을 맞추다 보니까요. 어이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4:20:49 완성되지 못하고 장애인 개개인에 대한 완전한 어떤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그런 한계를 많이 겪게 되고 4:20:56 있고요. 그러면서 이제 약한 집안 위에 이런 장애 서비스를 아무리 많이 제약 제공을 해도 어떤 장애인에 대한 4:21:02 온전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통합이 촉진되지 못하는 그런 경험들을 하게 4:21:09 되었습니다. 네. 그러면서 이제 좀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는 거 4:21:14 아니냐라는에 그런 인식이 또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이 발달애인 4:21:20 가족이 동반 자살하는 그런 사건들 또 장애인 부모 단체 부모 현대가 가족 지원을 하라고 하는 이런 이제 4:21:26 풀뿌리에서 요구되는 그런 압력. 또 국제적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가족도 지원해야 한다라고 하는 국제적인 어 4:21:33 그 이행 요구 뭐 이런 것들이 또 뒷받침되어서이 가족 지원 센터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 4:21:39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어떤 요구들, 특히 정책적인 공력들이 결합되면서 어이 장애 가족 지원 4:21:47 체계가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오늘날의 장애 가족 지원 센터가 만들어졌다라고 이제 볼 수 4:21:53 있겠습니다.이 이 과정에서 뭐 사실은 이제 부모 단체가 했던 역할이 가장 큰 역할을 했겠죠. 그죠? 네. 가장 4:21:59 큰 역할을 했습니다. 했고 그리고 이제 어떤 다양한 사회적 사건들 또 다른 전문가들의 제한들 예. 예. 4:22:07 그리고 이제 어 그간의 어떤 장애인 복기 서비스의 어떤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사회적 요구들 또 이것에 4:22:13 부흥하는 어떤 정치적인 또 대응들 뭐 이런 것들이 좀 이렇게 엮어지면서 어 4:22:19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의 설치의 필요성이 제한되었고 그와 관련된 정책이 만들어졌다라고 이제 이렇게 좀 4:22:26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그런 과정을 겪어서 장애인 가족 센터가 이제 만들어졌다라고 생각하고요. 4:22:32 그 그리고이 장애인 가족 센터의 어떤 발전은이 부모운동의 역사하고도 또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예. 이게 4:22:39 우리가 이제 특수교육법을 만족을 하서요. 예. 이렇게 했습니다. 4:22:45 특수교법을 만들고 나서 어 이제 부모현대가 이제 중심이 되어서 부모대 전신이었죠. 장애인 교육권자에서 4:22:51 특수법을 만들고 나서 그때 항정기 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을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4:22:56 그렇지만 이제 그 과정에서 좀 이렇게 사각 지대가 존재했습니다. 장애 아동에 대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지원 4:23:02 또 장애동 가족에 대한 지원 또 장애 성인에 대한 지원 뭐 이런 부분들은 특수법 해결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4:23:08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 좀 더 어 이제 어떤 정책의 변화가 좀 필요한 4:23:13 거 아니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개선하기 위한 그런 요구들이 어 2007년대까지 4:23:19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어떤 민간에서의 어떤 그런 센터들이 좀 만들어졌고요. 어 4:23:26 잠깐만요. 예. 민간에서 이런 센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이제 저는 이거 이거는 이제 역사를 4:23:32 해석하기 나름인 거 같은데요. 어 그 우리가 의도에서 만든 장애인 가족 4:23:37 센터는 경남 센터가 저는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나요? 4:23:42 동의하십니까? 예. 어, 그니까 자료를 찾아보면 2006년도 제가 2006년도에 우리 4:23:50 윤종 대장님와 같이 경기도에 설치된 강인한테 한번 가봤습니다. 예. 제가 가본 적이 있었는데 제가 알고 4:23:56 했습니다. 알고 했는데 그건 우리가 의도에서 만든 곳은 아닙니다. 의도가 의도에서 만든 건 아니고 어 또 4:24:02 별도의 어떤 요구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가 의도에서 만든 곳은 어 4:24:08 경남에서 만든 위안에서 먼저 최초로 만든 당해가 센터가 저는 처음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경남 4:24:15 센터를 필도로 해서 지역별로 경자도조 센터가 확대 설치이 되었다라고 보는게 4:24:21 어이 역사에서 정처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니다. 네. 그래서 이건 이제 4:24:26 적당하게 조금 다른데요. 예. 그래서 어쨌든 부모현대에서 해석을 하기에는 예. 그런 다양한 어떤 가족 지원에 4:24:33 대한 사회적 어떤 정책적의 비결이 어 결국에는 지역별로 강해주 센터를 4:24:39 탄생시키는 불교가 되었고 그 최소의지가 바로 영향이 있었다라고 우리를 참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4:24:46 네. 예. 그래서 이제 우리 당기 센터 또 한 가지는 리터 센터를 그냥 4:24:52 만든게 아니라요. 추정에서 만들었습니다. 예. 주행에서 만들었습니다. 즉 어 정부에서도 4:24:57 지원을 했지만 그 당시 정부에서는 가족 교회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 다시 관심을 지역으로 돌려서 지자체가 4:25:05 당해 가족 다 지원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그렇게 요구했더니 일자체에서는 4:25:11 뭐 또 가족에 대한 어떤 가족들한 강력한 요구 예 또 부흥해서 또 정치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4:25:17 네. 그러면서 이제 지자체 차원에서 당해 가도 센터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는 그런 사례들이 이제 4:25:23 만들어지고 그리고 그 운영비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각 지역에서는 또 조례를 만들기도 4:25:28 했습니다. 그리고 또 조례를 만들면서 훨씬 더 장애적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할 수 있는 그런 법적 기반이 4:25:35 확보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지자체 수준에서의 장애가 서서히 확대 4:25:40 설치되기 시작했고 그리고 또 부모 운동까지 결합이 되면서 각 지역에서 아주 활발하게 장애가 도센터가 확장 4:25:48 확장되었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투자견에서 만들었던 조직이기 때문에 어 이런 고민들도 4:25:54 있었습니다. 어 왜 장애인 당사자들은 장애인 차를 장난 센터를 만들면서 거기를 어 장애 운동을 하기 위한 4:26:02 어떤 대중 공간을 거짓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부모님들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모님들이 많이 4:26:08 모이고 거기서 교육도 갖고 또 주변 사람으로부터 지지도 갖고 어 또 4:26:13 이제이 세이 세상에 대해서 우리 세상에 대해서 깨어 있는 사람이 되게 4:26:19 만들어지기도 하고 예 어 그래서 이제 우리 부모님들도 모여 가지고 이제 좀 4:26:25 더 깨어 부모가 깨어 있는 소리 돼야 되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저 많은 부모님들이 여기에 모여서 같이 얘기도 4:26:32 나누고 교육도 받고 또 서로 연결도 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터전 공간이 4:26:37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것들을 부모 현대가 알아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4:26:43 그런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했던 것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곳이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이기도 4:26:49 합니다. 한편으로는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는 깨어 있는 부모들의 조직된 4:26:54 힘을 모으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4:26:59 어 길이 안 했는데 대답을 4:27:08 뭐 얘기 안나요? 안 자고 있어요.네 4:27:15 그러면 장애인 가족 센터는요. 예 저는 그래서이 바로 어 우리가 4:27:21 그러니까 단체로 운영하면서 사실은 활동도 한 명 투기도 어렵고 그죠. 예. 뭐 이렇게 어떤 지원을 4:27:28 부모님들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되게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은 그래서 또 많은 부모님들을 만나고 이분들에게 4:27:35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내도 드리고 지역 다에 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설명도 드리고 또 4:27:41 아예 사회와 단절돼 있는 부모님이 있으면 거기 집에 찾아가서 문을 두드려 가며 세상에서 그 집에서 4:27:48 나오라고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이렇게 또 조직도 하고 예 그렇게 할 수 4:27:53 있는 힘과 거점이 필요되는 거예요. 예. 그래서 그걸 하기 위한 공간중에 이안으로 제한된 것이 또 장애인 4:28:00 가급적 센터이기도 합니다. 어 그래서 이제 장기적 센터를 통해서 부모들은 더 많이 깨어 있는 부모들을 조직해서 4:28:08 예 정말이 장애인 가족이이 권리로서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들을 누리고 예 4:28:14 그리고 좀 더이 장애 자녀들이이 사회에서 어 의미 있는 존재로 어 4:28:19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같이 힘을에 보태는 그런 시스템을 4:28:25 만들고 싶었습니다. 바로 이제 그래서 만들어진게 장애 가족 센터에 합니다. 4:28:30 아 그래서 저도 아직이 단조 센터만큼 놓치지 못하고 아직도 이렇게 미련이 남아서 오늘이 자리에 서서 또 4:28:36 말씀드리 4:28:44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가 4:28:50 자 그래서 이제 이렇게 이런 의도를 가지고 자기도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센터는 처음부터 활동가들이 4:28:57 같이 결합되었고 부모 운동가들이 같이 결합하면서이 서비스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갈지를 고민을 하였습니다. 4:29:04 그래서 부모운동 같이 계란이 되어서 다음까지 훨씬 더 빠르게에 4:29:09 각 지역별로 설치가 되었고 훨씬 더 빠르게 제도화되고 훨씬 더 빠르게 그 시스템을 구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4:29:16 네. 그래서 이제 그렇게 만들었는데요. 네. 그러면서 이제이 물원의 보고된 바에 따르면 충남에서 4:29:22 가족을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사실은 이제 가족 센터 이름으로 만든 조례가 이제 4:29:29 친나을 만든 거지 그 전에는 가족 지원 조례라고 하는 걸 만들어서 가족 지원 센터에 대한 근거들이 있긴 4:29:35 했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2006년도 사실은 조례를 만들어지기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이제 4:29:41 문헌상으로는 이제 충남에서 만든게 가장 최초다. 오고 있어서 제가 잠깐 소개해 드리고 어쨌든 2007년도 4:29:47 8년도 들면서 민강에서 당행 학조 센터를 만들고 나서 좀 더 체계적인 4:29:52 운영을 위해 조례를 만들고 그러면서 그 도래에 근거해서 또 카드적 센터도 만들고 운영하고 그것에 성공 사례가 4:29:59 알려지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벤치마킹에서 센터를 만들고 조래 만들고 또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런 4:30:06 식의 어떤 활동들을 꾸준히 해 나갔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지역에 많은 4:30:13 조례들이 제정이 되었고요. 2009년 이후부터 그리고 타지처 엄청나게 확산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현재는 4:30:19 당행 가족지원 관련 조례가 전국에 100개가 넘습니다. 예. 그래서 굉장히 많은 지역에서 장애가 좀 4:30:24 조례들 재정해서 시행하고 있고요. 어 그래서 다 공통적인 지점 공통적인 부분은 고향 경기도 고향실을 4:30:31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의 산타는 다 문에 구조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4:30:37 거기서 고향시만 예 고양 씨가 지영하는 부족입니다. 4:30:43 제 거의 왜 그럴까요? 네. 그 잘할까요? 거기 4:30:48 우리 고양이 우리 고양집에 보면 오셨죠? 잘하고 있습니까? 거기 못 한대요. 4:30:59 예. 그 경기도 고양실을 제압으로 전부 다 민간을 위탁하는 그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4:31:05 예. 그리고 이제 법적 근거도 좀 미약해서요. 어 2017년 이전까지는 4:31:11 다른 대별법에서 장애인 가족 지원에 관한 근거들이 조금씩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에 4:31:17 대한 직접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이제 예. 없습니다. 없었습니다. 예. 그래서 그런 것이 운영이 되어 왔던 4:31:24 거죠. 그 사실은 이제 각 지역에서 조례 제작할 때도 법적 근거가 없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이제 조례 만들 4:31:29 때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제 그런 법적 분과 미약했지만 이제 그거 그럼에도 4:31:35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는 정치적인 힘으로 국무원대의 힘으로 그걸 돌파해 내면서 도래 만들고 운영기 확보하고 4:31:43 센터 미터 운영하고 그렇게 하셨던 거죠. 자, 그리고 나서 이제 또 뭐 몇 4:31:49 가지가 또 있긴 한 마중에 제가 말씀드리고 자, 그리고 이제 제도화기 하는 제도화 단계는 2017년 4:31:56 이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격적인 제도화는 왜 제가 이렇게 분류했냐면 장애인 드디어 장애조 센터가 장애인 4:32:03 법률에 의해서 그 설치 근거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예. 그래서 2017년도에 장애 복지법이 4:32:09 만들어지면서 어 장애 가족 사업 수행 기관이라고 하는 그런 근거들이 만들어져서 그때부터 장애 가족 센터가 4:32:16 이제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 조직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도래에 불과한 조직이었는데 이제는 법에 4:32:23 불과한 조직으로 이렇게 변화하게 되죠. 자 그러면서 이제 저는 이제부터는 장애가 본격적으로 제도와 4:32:29 단계에 진입된 그런 단계다라고 이제 생각을 합니다. 예. 그래서 이제 예전에는 이제 그 4:32:37 뭐 일부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법률에 4:32:42 의해서 정해진 공적 서비스를 전달하는 그런 체계중 핵심 주체 중에 하나로 이렇게 또 성장하게 되었다라고 4:32:49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다른 관련된 법률과 함께 당행 센터는 이제 법적인 4:32:55 근거에 의해서 운영되는 직원, 법적인 근거에 의해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직원으로 이렇게 성장하기 4:33:01 시작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래서 이제 장약센터 이렇게 극속도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4:33:08 급속도로 확대 설치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이게 지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네. 저 다 계산을 못 해 4:33:15 가지고 그냥 DPT 때려넣어서 계산해 보라고 했는데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예. 그래서 4:33:20 그런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예. 그래서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요? 예. 그래서 이제 109개가 이제 운영이 4:33:27 되고 있다라고 보고요. 예. 어. 어 자 그런데 이제 우리가 제도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좀 딜레가 있긴 4:33:32 했습니다. 뭐 이제 우리가 운동으로서의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제이 운동하는 4:33:39 조직과 또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간의이 갈등 또 딜레마 이런 것들은 있었어요. 그래서 전가에서는 항상 4:33:46 이것 때문에 맨날 고생을 했던 거 같아요. 예. 우리가 운동 조직의 강점도 활용하고 이제는 제동화된 4:33:53 서비스 기관으로서 더 질적인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 그런 4:33:59 책무도 이행해야 됩니다. 그 양쪽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했던 것 4:34:05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쉽지 않았죠. 예. 운동 조직이 갖는 또 그런 관성이 있었고요. 또 서비스를 4:34:11 기관으로 자리 매임해야 되는 그런 또 압박도 있었고요. 이제 이런 것들을 견제하며 이제 진행을 했는데 어떤 4:34:17 센터는 그래서 어떤 운동성을 좀 가지고 센터를 계속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어떤 센터는 운동선보다는 좀 더 4:34:24 서비스를 즐거벗히는 방향으로 갈 센터를 계속 운영하는 예 그런 또 특성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34:30 현재 좀 그렇게 좀 나눠진 거 아닌가 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근데 제도가 되면 될수록 아무래도 이제 4:34:36 통제를 많이 받아 그죠. 또 하향식 지침도 필요하고 이럴 겁니다. 자유이 4:34:41 떨어지겠죠. 그래서 운동적인 특성을 또 강조하다 보면 또 너무 자유롭게 되고 또 통제가 안 되니까 또 4:34:48 어려움들이 좀 있습니다. 항상 이제 그런 그 갈등 사이에 유치하면서 가족지 센터가 변화 발전해 왔다라고 4:34:54 생각을 합니다. 자 그래서 이제 지난 이렇게 이런 과정을 통해서 타격 센터가 이렇게 4:35:00 만들어 왔는데요. 네. 현재 어쨌든 226개 막 뭐 기초산 세타 중에 이제 93개 4:35:07 지역 그러니까 우리가 106개 10개지만 광야 센터가 광역 빼고 기초 센터만 보면 이제 93개 정도인 4:35:13 거 같습니다. 제가 세 보니까 이거는 예 그래서 이제 한 정의 41% 정도만 커버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4:35:19 그러니까 예 그 나머지 지금 한 60% 가까이 조직이 안 돼 있다는 겁니다. 예가 허지 안 돼 있다는 4:35:24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 이제 커버해야 되는게 많죠. 아마 근데 면적으로 따지면 훨씬 더 넓을 겁니다. 왜냐면 저 강원도 같이 아주 4:35:31 넓은 면적이 아직 조직이 많이 안 돼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그런 것까지 생각해 보면 아직까지 전국을 4:35:38 커버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예. 예. 그런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인력도 부족하고 또 4:35:45 재정에 대한 지자체 의존도가 너무 높고 또 각 지역로 지역의 지자체 4:35:51 정부의 역량에 따라서 지원금의 규모도 달라서 지자체가 예산의 격차 그건 4:35:58 결국 서비스의 지격차를 발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뭐 그런 4:36:03 한계는 있었고요. 그렇지만 우리는 어 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그런 강점을 4:36:08 가지고 어떤 당사자 중심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제이 센터를 계속 운명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 4:36:15 가족을 단순히 지원을 대상으로 보기다는 그니까 물고기를 직접 물어다 주기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갈려주는 4:36:22 영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그런 교육과 상담과 정보 제공과 사회관 등을 4:36:28 중심으로 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해 왔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실제로 4:36:34 2022년도와 2021년도에 실제로 성과 구석 한번 해 봤습니다. 해봤는데 그 당시에 성가 구속해 4:36:39 봤더니 실제로 우리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했던 부모님들의 양육 스트레스가 추었고 양육 푸능감이 올라왔고 예.에 4:36:47 예, 그리고 회복성이 향상이 되었고 삶의 질 수준이 높아졌고 이런 식의 어떤 유의미한 그 성과들이 4:36:54 나왔습니다. 예. 그런데 그게 이제 그 그 이후로는 아마 지역을 알아서 4:36:59 아마 하실이라 생각하는데요. 하시고 있는 센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우리 센터의 어떤 4:37:05 성과들을 계속 무정시켜서 우리 센터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성장 발전하고 있다라는 것을 당시에 이제 우리가 4:37:11 성과 지표를 만들어서 제한 드리기 했었는데 2021년 2012년 이제 4:37:16 3년까지 계속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그런 성과들이 좀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4:37:21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이제 가족 센터가 뭐 이용자수가 들고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 정도의 어떤 그 4:37:28 성과가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당인 가족의 영향을 높이고 또이 돌봄에 4:37:34 대한 부담도 감소시켜 주고 양육의 영향도 높아지는 그런 긍정적인 성과들을 얻어냈다라는 것을 확인할 4:37:41 수도 있었습니다. 또 만족도도 되게 높게 나왔는데요. 만족도 3.5면 보면 되게 높다라고 어떤 사람 4:37:47 보는데요. 그 한편으로 보면 저희 학교에서 강인한 것도가 3.5 나오면은 어 4:37:54 교육 대산이거든요. 그러니까 제 교육 계산이에요.이 사람 4:37:59 강의 못 하니까도 따로 나와서 강의 방법 배워이 이렇게 됩니다. 예 4:38:04 3.5분 수준이 그니까 100분로 따져보면 70% 오거든요. 70% 4:38:10 만족도가 70% 오면 뭐 그렇게 높은 건 아니죠. 예. 그렇지만 이제 뭐 4:38:15 그래도 2.5점이 중간이면 그거 높으니까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뭐 아마이 정도의 만족해서 안 되겠죠. 4:38:22 대 만족도가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게 나와서 예 뭐이 부분들을 이제 앞으로 질적인 측면을 높여 나가기 4:38:29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이고 이스 커버리지 서비스 이용률 이게 낫다라고 4:38:34 하는 문제는 이거는 뭐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한 거 같아서 뭐 우리 센터가 더 많은 이용자 확보하는 4:38:41 노력도 필요할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의 가족 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그런 노력도 아주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4:38:49 예. 자, 그리고 이제 조직의 영향도 비 높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4:38:55 봉사자들에 대한 교육된 연수도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이 하고 있고 또 4:39:00 업무협 지역과의 지역 사회와의 네트워크 협력도 많이 체결하고 운영하신 거 같고요. 또 지역사회 4:39:06 변화를 추도한 그런 역할들도 하시고 또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그런 4:39:12 이제 유의미한 어 그런 지역 사회 복지 기관으로 어 성장했다라고 이제 평가를 합니다. 어 네. 자, 4:39:20 그렇지만 이제 그런 한계들은 좀 있죠. 그죠? 여러 가지 한계들이 좀 있는데 어 뭐 이제 어쨌든 우리가 4:39:26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재정적인 불안정성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본인이 이제 너무 지방비에 막 의료를 4:39:33 하다 보니까요. 네. 어, 사실은 다양한 사업을 새롭게 좀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뭐 최근에 이제 4:39:38 간격전 센터에서 뭐 일부 지역에서 뭐 미래 설계라든가 뭐 이런 것들을 해 보자고 했는데 뭐 그것도 사실은 뭔가 4:39:45 사업가 있어야 하죠. 또 사람이 있어야 하죠. 예. 예. 예. 그러니까 이제 돈이 없으면 또 못 하는 거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4:39:51 어떤 재정적인 여유가 부족하다 보니까 어 가격 센터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는 4:39:57 거 같습니다. 어 그렇지는 대종 불환 정상을 해소하는 방법은 지방 지자체 보고 예산을 더 달라고 하는 것도 4:40:03 방법이겠지만 저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빨대를 여러 개 꽂아야 된다 얘기하잖아요. 우리가 앞으로 다시 4:40:08 살려면 예 그러니까 저는 이제 정부에다가도 빨대를 꽂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중앙부에다가도 예 4:40:15 그러니까 이제 국가에도 국가도 장애가 센터에서 국비를 예산 국비 예산을 지원해 주고 또 도에서도 시도에서도 4:40:22 방역에서도 예산을 지원해 주고 또 기출 자치 단체에서도 또 예산을 지원해 주고 요렇게 3중으로 예산을 4:40:28 지원해 주면은 그냥 빨대가 여기에 꽂혀져 있어야 된다는 거죠. 예. 그래서 그걸 통해서 재원을 확보해야만 4:40:34 좀 더 안정적인에 그런 센터 운영이 가능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렇게 하려면 예 뭔가 법과 4:40:41 제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예.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앞으로 해 나가야 하는게 우리 또 센터의 과제인 4:40:46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할에 대한 문제인데요. 아, 이게 이제 태생적인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뭐 우리가 4:40:53 이게 중앙에서 중앙 정부가 아,이 이렇게 처음부터 만든이 서비스 센터가 4:40:58 아니라 우리가 풀리에서 우리가 자신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들을 만나 보니 어 가족들 만나 4:41:04 보니까 어 정보도 제공해야 되겠고 삼강도 해야 되겠고 부모 교육도 필요한 거 같고 어 부모할 때 그러면 4:41:11 뭐 장애 장매에 대한 돌본도 필요한 거 같고 또 위장의 형제 장매도 좀 지원해야 될 것 같고 또 말 안 듣는 4:41:16 우리 아버지들 교육도 좀 해야 될 거 같고 뭐 뭐 하여튼 이런 여러 가지의 서비스들을 그 그 생각하게 된 거죠. 4:41:25 그래서 이제 그런 서비스를 우리가 알아서 모아서 이제 진행했던 겁니다. 근데 그걸 하다 보니까 이미 다른 4:41:30 기관에서 하는 서비스가 중복되는 문제들이 발생이 된 겁니다. 그래서 복지관이나 그죠. 또 발달의 지원 4:41:36 센터나 지물도 또 앞으로 만들게 될 지역 장애 지원 센터나 여기하고도 4:41:41 이제 아마이 서비스가 중복되는 그런 문제들이 계속 발생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가축을 무슨 역할 해야 4:41:47 되느냐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혼란이 발생되고 있기도 하죠.데 네. 그런 부분에 대한 교정 필요한 상황이기 4:41:53 합니다. 어, 왜냐면 가족 서비스는 모든 곳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애인 개인에 대해서 4:41:58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은 항상 풀러서 되는게 사격주원 서비스거든요. 그 사격주원 서비스는 항상 마치 약방의 4:42:04 감촉처럼 딸려 나오는 서비스들이었습니다.데 그런 것들을 다 다른 데서 하고 있다 보니까 우리가 4:42:10 그걸 따로 빼내서 전문적으로 하려고 하니 다른 기관에서 어, 우리도 하는데 이렇게 이제 나오는 거죠. 4:42:15 바로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한계가 좀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4:42:20 예. 30분만 하라고 했는데 지금 시간이 좀 됐네요. 예. 자, 어, 4:42:26 시도 하나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자, 자, 그리고 이제 서비스가지 표준화되지 못한 문제 그 우리가 아마 4:42:34 태생적인 한계이지만 태생적인 장점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우리가 자율적으로 만든 서비스 있었습니다. 4:42:40 예. 예. 그러다 보니까 이게 표준화 되게 어렵겠죠. 각 지역을 다르겠죠. 방식 도달하고 내용도 다릅니다. 예. 4:42:45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떤 지역에서 똑같은 사례 관리를 했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공적 사례 관리하고 4:42:51 연기하기도 하고 어떤 사례관 어떤 지역에서는 공적 사례 관리는 아예 성능 못 되고 그다음 민간에서 뭐 4:42:56 후원 정도 후원 물품 보내는 정도의 뭐 사례 관리 이렇게 하시는 거 같아요. 예. 그래서 지역별로 차이가 4:43:02 만나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한 이제 표준화가 좀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4:43:08 그리고 이제 서비스를 받지 못한 사각지가 있었고요. 우리가 주로 발달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서를 하다 4:43:13 보니까요. 사각 지대가 발생이 되고 있고 계속해서 이제 다른 당의 능력 다른 생의 주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4:43:19 가급에 대한 요구들이 있죠. 분명히. 예. 그렇지만 이제 우리도 그걸 하고 싶지만 역시 돈과 사람과 서비스가 4:43:26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 어려움이 굉장히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이걸 우리가 충분히 잘 하려면 이제는 생일 4:43:32 죽이별 지원 체계도 잘 구축해야 되고요. 좀 더 접촉적인 아웃치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4:43:38 들어올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제이 가정 센터는 현재는 재정적인 불안경성 4:43:43 그리고 역할의 불명학성 서비스 표준화의 문제 그리고 서비스 공백의 문제 또 제도화 위안성의 문제 이런 4:43:50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서로 맞물리면서이 가급적 센터에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그런 의인이 되기도 4:43:56 하고요. 우리가 이런 것들 또 하나 둘씩 또 개선해 나가면이 모든 것들을 극복하면서 우리 센터가 한 단계 더 4:44:02 요약하고 성성장할 수 있는 그런 또 그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4:44:08 자, 그리고 이제 제가 이제 자동적 센터에 어떤 여건을 분석하는 걸 한번 해 봤는데요. 요즘에 이제 4:44:14 패스테이라고 해서 뭐 이렇게 구석하는게 있습니다. 외부 환경 구석하는게 있는데요. 뭐 이런 환경 4:44:19 구석을 통해서 이제 우리 센터의 어이 강점과 약점을 좀 파악해 보는 거죠. 4:44:24 예. 그래서 이제 뭐 그런 것도 파악해 보고 그리고 이제 사업 분석을 통해서도 이제 우리 센터의 강약점과 4:44:30 그걸 기반으로 한 전략을 세울 수가 있습니다. 어 그래서 뭐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시간 관계자 그냥 4:44:36 생략을 하고 구석 과정을 생략을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정치적 환경 경제적 환경 또 사회적 환경 뭐 또 4:44:44 이제 기술적인 환경들 예 그리고 또 환경적인 법률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제 외부 환경에서 4:44:50 기회와 위협 요인이 될 겁니다. 예. 그래서 그런 기회와 위협 요리와 우리 센터들이 갖고 있는 앞서 얘기했던 4:44:56 강점과 약점 이런 것들이 있죠. 그죠? 그래서 우리가 뭐 우리 강점은 정목에서 소부도 있고요. 깊은 신뢰와 4:45:02 공명제도 있고 부모님들로부터 우리가 직접 운영하니까 부모님 운영하시니까. 그리고 아마 저는 이거 굉장히 큰 4:45:08 문제 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가족 부모님들이 가족은 가족들 4:45:13 나의 도집이라고 생각하려는 것. 예. 뭐 이런 이제 그런 희식을 갖고 있는 4:45:18 이용자가 우리한테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자산이 될 겁니다. 그런 부분과 4:45:24 또 관로 등기 철학 또 특파된 프로그램 또 지역 사회의 어떤 틈태를 또 연결시켜 주는 그런 지원 체계 4:45:30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다라는 거죠. 그렇지만 약점들이 있죠. 그죠? 예. 제정력이 항상 부족해서 어 예산의 4:45:37 90%가에 경직성 경비로 사용될 수밖에 없는네 그런 이제 한계들이 유명이 있습니다. 4:45:44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한계 예 그리고 이제 어떤 아직까지 그런 4:45:49 풍기를 관리라든가 이런 법적 기관들이 부족한 부분들을 계산해 나가야 되는 문제일 겁니다. 자 그래서 이제 뭐 4:45:55 예 그리고 그거 이외에 또 외부에서 가족 센터를 둘러스타 기회적인 측면 또 위협적인 측면 뭐 이런 것들이 4:46:02 있습니다. 자 이런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이걸 가지고 이제 몇 가지 전략을 좀 만들어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이제 우리가 뭐 그러니까 뭐 4:46:11 기회 강점 기회 전략이라고 할 수 없죠. 그래서 그런 전략에서 운영을 계산하고 또 어 위업과 강점을 그 4:46:19 강을 이용해서 위협을 극복하는 전략 뭐 하고 싶지를 항상시키고 그리고 이제 지역사에 연결을 하고 인력의 4:46:25 전문성을 높이고 법 제도를 개선하고 뭐 이런 것들의 어떤 전략을 도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 근데 아마 이게 4:46:30 결국에 우리하고 관련 아주 직접 관련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제가 어 좀 소개를 해 드리면 우선 조직 운영 4:46:36 개선 전략은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안정도 개정을 갖고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빨리 깔때 꽂아서 돈을 4:46:43 가져와야 되죠? 예. 돈을 빨리 가져와야 돼요. 그래서 빨리 복지고 이따가 오셔 보시지 않았나요? 4:46:48 예. 아 내가 널벌적으로 얘기했네. 말을 하셔야 돼요. 4:46:55 네. 이건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의 예. 그 어떤 그 우리가 4:47:02 가치를 가지고 정부가이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고 그것에 따라서 이제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해야 될 때라고 4:47:08 생각합니다. 장애인 자생활 센터가 직국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돈은 아닙니다. 많은돈은 아니지만 4:47:15 어쨌든 거기도 당사자들이 모여서 당사자 영량 강화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가족 지원도 족지 센터도 4:47:21 똑같습니다. 당인 가족의 당사자를 조직하고 영향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저는 당연히 4:47:27 동일한 기준으로 충분히 간조 센터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명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법적인 준 거도 4:47:33 있습니다. 그래서네 그런 것을 이제 앞으로 지원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제 어 이런 4:47:39 지역도 있죠. 광역 센터가 기초 센터가 있으면 기초 센터에서 광역 자치 단체로부터 또 도비나 시비를 4:47:45 받으셔야 되잖아요. 네. 그런 것들도 충분히 또 확보할 수 있도록 또 가격에도 요구할 것들도 만들어서 4:47:52 제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리고 이제 센터가 협력 체계 자 우리가 지금 현재 그 전가협이 4:47:58 있습니다. 근데 여기가 우리가 여기가 좋는 중앙 통과 센터 역할을 하기를 바랬는데 그래서 국모대에서 계속 4:48:05 제한했던 것이 중앙 장애인 관련 센터를 제한했었습니다. 어 근데 심지어 한 10년 전에는 4:48:10 이걸 정부가 해 주겠다까지 예상까지 나쁜 거 시켰는데도 갑자기 못 해 주겠다고 예 그래서 못 빠른 적이 4:48:17 있습니다. 예 못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예 그런 적이 있었고요. 그러니까 정부에서는 이것을 확대해 4:48:23 나가는게 좀 부담스러운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근데 지금은 이제 가족 지원에 관한 관심도 많이 커지고 이제 4:48:29 법적 만들어지고 하니까 뭐 관심을 4:48:34 어 이제 인간에서 운영하기보다는 어 해도 당연히 개발 지금 중앙 장애학 4:48:39 발장이 좋은 거기서도 청과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걸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4:48:46 아니야. 아니에요? 어 저로 가만히 있었어요. 4:48:53 안 하고 있습니다. 예. 자, 그러니까 이제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중앙을 통과를 하는 중앙 자리 4:49:00 가센터가 필요합니다. 지금 사실은 오늘 이런 이런 연구도 하고 그죠. 또 어떤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시범 4:49:07 운영도 하고 성과도 분석하고 그리고 인력 양성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중앙 센터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4:49:13 예. 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앞으로 만들어 가야 되고 또 정부가 4:49:18 대한 예산을 이제는 이제는 정말 편성해서 이제는 정말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제 보원 국지부가 4:49:24 바로 그 답을 내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49:33 오늘 제가 그 생각도 나서 박수가 나와 가지고 4:49:38 네. 그리고 이제 또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 그래서 4:49:45 이제 우리가 사례 관리하잖아요. 저는 그 사례 관리하는 거에 좀 이름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발행이 4:49:50 있습니다. 예. 그래서 뭐 개별화 가격 서비스 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좀 만들어서 어 좀 이것도 좀 4:49:56 체계화시키는 그런 강한 왜냐하면 사례관는 이미 공적 영역에서 하고 있어서 우리의 어떤 맹칭을 좀 4:50:02 만들어서 가족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4:50:07 싶고 그리고 이것을 할 때 이렇게 생애 주기별 장애 자녀의 특성을 고려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4:50:14 자 그리고 이제 우리 선수는 이미 권리에 기반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좀 더 가족 중심에 입각한 권리 지방 4:50:21 서비스의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고 우리 가족들 센터도 이제는 지역에 있는 장애인 가족들도 의사 결정 4:50:28 과정에 같이 참여시키고요. 이것이 우리 학교의 운영위원회 있잖아요. 국제 장애 가족 센터 운영위원회 다 4:50:33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거기에 이제 자기 가족 이용자들 대표가 들어오셔서 같이 가족 센터에 중요한 의사 결정을 4:50:40 함께하고 또 가족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이고요. 또 서비스의 4:50:45 전문성을 높이고 다연성을 제거하는 것은 뭐 너무 당연한 이제 해야 되는 역할이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4:50:51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이제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어 좀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고요. 4:50:58 그리고 지역 사회에 더 많이 계획해서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봐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4:51:03 또 지역 사회 휴식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시스템을 장애를 중심으로 한 4:51:08 장애 친화적 환경이 설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어떤 정책적인 공허의 차의 역할 또 공무원 가족들 센터가 해 4:51:15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더 나아가서는 법제도 준비해야 됩니다. 뭐 나아가서는 4:51:21 우리가 제단에 지하했습니다. 어 당연히 가족법 만들자고. 네. 어 그래서 이제 이것도 좀 더 우리가 4:51:27 가급적법을 따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다른 법 안에 들어가게 해서 정리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정해서 가족 지원 4:51:35 체계를 완벽하게 법제하는 이런 체계로 만들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51:40 아 그럴뿐만 아니라 이제 가족 지원 조사하면요. 제가 한 수십번도 다 가족지원 조사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게 4:51:47 경제적 지원입니다. 예. 그래서 경제적 지원 문제가 항상 대조가 되는데 그 문제를 어 또 우리가 4:51:53 센터에서 우리 관심을 갖고 어 지원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또 인력에 대한 4:51:58 정부성을 높이는 방안들 예 이건 당연히 예산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요. 이건 제가 그냥 아이디어는 4:52:05 니다만 가족 지원 센터에 정사하는 사람들에게 아 이런 자격증 얘기하면 안 되는데 어 뭐 가족 지원사 뭐 4:52:13 이런 자격증을 만들어서 이제 또 양성하고 배치하고 또 이분들의 대상으로 재교육도 하고 뭐 4:52:20 그렇게 하는 방만은 없을 거라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 그까 어쨌든 우리의 서비스의 전문성을 거기 위해서는 이런 4:52:27 전문 직종을 새롭게 개발해서 적용해 보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뭐 4:52:33 상담사 긍정이 수술사도 있고 뭐 다양하고 있잖아요.데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주요 대상이 되겠지만 4:52:40 이분들에게 일정 수준의 교육을 의수하면 이런 자기를 부여하고 이분들이 상대 이야기를 하는 거죠. 4:52:45 네. 그렇게 하시면 방안도 그 외해 보면 될까라고 생각을 갖고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를 갖춘 사람에게는 올도 4:52:51 더 주고 예. 그러면 어떨까 싶어요. 4:52:58 빨리 끝내 달래요. 지금 [음악] 자 그리고 예배와 수당을 뭐 당연히 4:53:06 지원해 권도 방하고이 경력 경로 그러니까 센터 간의이 정보도 할 수 4:53:11 있게 예 하는 그런 시스템도 만든 거라고 생각 해 봤습니다. 이거 그냥 아이디어입니다.이 가능할지 4:53:17 모르겠습니다만 예 그래서 뭐 그런 것도 고민해 봤고요. 예. 자원봉사 동료 지원가 특히 규모를 도식하는 4:53:22 동료 지원가 적급되고 활용하는 그런 전략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 어쨌든 이제 가족 센터는 예, 4:53:29 현재는 우리가 지금 당장 필요한 서비스 기반에서 4:53:45 사회 계약으로 재정립하는 그런 과정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고요. 자,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당장은 좀 더 법과 4:53:52 제도를 만드는데 집중하고요. 예. 그리고 기발을 보하고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우리가 더 많은 지역에 4:53:59 센터를 건설하고 우리 센터에 몸집을 좀 키우고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4:54:04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의 장애 복지에 핵심 축구로에 4:54:09 역할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저는 또 한 가지는 4:54:15 이제 우리가이 지역 사회에서 이셔티브 지역 사회 내에서의 가족 지원의 허로서 지역 사회에 내에서의 어떤 4:54:21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그런 기관으로 이렇게 좀 팀장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4:54:28 오늘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54:38 네. 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지현 센터에 대한 기전과 또 이제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4:54:45 자주센터가 잘 활성화 더욱더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다음으로는 사례 4:54:50 발표가 있겠습니다. 어, 우리 김요 전 광주정의 가족 센터 센터님 앞으로 오셔서 어,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그런 4:54:58 사례들과 이야기들을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4:55:08 [음악]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 광사습니다. 4:55:14 김유선입니다. [음악] 오늘 김기령 교수님께서 어 장애인 4:55:23 가정으로서도 가족 센터를 운영하면서 또 종사 종사로서 거기 근무하면서의 4:55:30 어떤 그런 다양성적인 지전이나 이런 내용들을 그간에 장애 가족 지역 센터들이 4:55:38 운영해 왔던 모습들을 아마 추격해서 전달을 해 주신 것 같아서 수치 4:55:44 이자리에서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가 어떤거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들이 들이 조금 어 그렇겠다라는 생각이 4:55:53 잠깐 들었습니다. 저는 2012년부터 올 25년 3월 달까지 어 광주지부의 4:56:01 가족지원 센터 작했었습니다.음 이제 지금은 광주지부에서 이제 또 4:56:07 다른 역할로 어 센터장을 해 나가고 있고요. 오늘이 자리에 제가 어 4:56:14 초대받은 이유 중에 하나는 그간에 우리 지역 안에서의 어 가족 지원들을 4:56:21 진행하면서의 어떤 어려웠었던 부분들 또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부분들의 4:56:26 강점을 찍고 가족 지원을 해 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서없이 4:56:32 이야기를 좀 하시라고 해서 오늘이 자리가 마련되도록 같습니다. 제목은 4:56:38 제도의 불빛속 그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은이 자료집을 준비하면서 4:56:44 참 제 마음속에 두 가지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장애인 가족이 이렇게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4:56:51 있습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4:56:56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인지 제 마음속에서 양면의 동전이 4:57:04 왔어졌다 사실을 하고 있었었습니다. 그 현장 속에서는 장애인 가족과 4:57:09 부모도 있었었지만 우리와 양축을 함께하고 고민하고 또 동고동락을 함께 4:57:16 했다 해 왔던 우리의 동지인 시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있지 4:57:21 않았었다면 가족지원은 지금의 10년에 15, 6년의 역사들을 지금까지 4:57:28 앞으로 향후의 10년의 역사도 함께 만들어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이 이 자리에 빌어서 광주 4:57:36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여섯 명의 활동가와 또 아까 109명의 4:57:41 건가협에 소속되어져 있는 87명의 어 책기의 센터에 소속되어져 있는 4:57:50 우리 센터님들과 거기 사라에 있는 우리 신부자분들께 4:57:55 활동가들께 진심으로 머릿숙여서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4:58:01 감사합니다. [박수] 4:58:07 가족 센터는 뭐 어떤 의뢰들을 통해서 아니면 어떤 4:58:14 우리 같은 동료로서 어떤 엄마의 어떤 가정이 어려운 형편들로 인해서 사례 4:58:20 발굴들이 되어지고 그 가정들의 장기적인 단기적인 또 스페셜한 요구가 4:58:26 어떤 부분인들인지 정서적인 부분들과 육체적인 부분들 모든 패키지에 4:58:32 관련되어져 있는 종합적인 부분들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또 그분 4:58:37 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등된 인권과 권리 안에서 우리가 비장애인들과 4:58:44 비장애인 등의 삶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권리 옹호하고 함께 그분들이 향상되어는 4:58:52 부분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향상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들의 4:58:58 삶들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가족 센터가 되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업무들을 일들을 하면서 4:59:06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을 하는데 왜이 과정은 잉크 갔다가 용수철처럼 다시 뿅으로 돌아오지? 주거 개선이 4:59:13 이만큼이 되는데 왜 이것밖에 안 되고 또 다른 주거 개선들을 해야 되고 재정들을 끌어갖고 와야 되지 이에 4:59:20 대한 끊임없는 고민들을 하고 어 계시기는 하는데요. 그게 우리의 삶의 4:59:25 모습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원 세타는 4:59:31 적은 예산 안에서도 열심히 불빛 속을 어 뚫고 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 4:59:37 전국에 있는 가족지원 센터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음 음 4:59:42 쪽수로는 127장이고요. 어 박스 안에 있는 내용을 잠깐 언급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그렇게 4:59:49 많지 않을 것 같아서요.이 사례는 2025년도 5월에 한구청에서 4:59:55 사례 의뢰가 된 가정입니다. 4인 각으로 되어져 있고 어 주요보자이신 5:00:01 어 아버지가 직접 장애인이셨습니다. 배우자가 계셨었는데요. 5:00:07 어 실질적인 경쟁 활동 하기가 조금 어려워서음 5:00:12 구적인 어 일들을 조금 조금씩 하면서 이렇게 삶을 어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5:00:19 그런데 어 자녀분 두 분들도 장애가 있으셨는데 졸업한 이후에 10년째 5:00:25 집에서만 계셨던 상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여력한 상황이 있었었고 5:00:32 가정 안에는 가족분들네 분이 사시는데도 참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그 5:00:38 가정관에는 어 우리 반려동물이 강아지까지 조금 키우고 있는 조금 5:00:44 어려운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이것들이 구청에서 어 발견이 되어지고 함께이 5:00:51 가족들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뭔가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함께 광고의 가족 지원 5:00:57 센터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의 요건는 요러요한 부분들이 있었었고요. 5:01:03 지원에 필요한 것들은 일단 첫 번째 주거 환경 개선 부분들 또 자녀분들의 5:01:08 사회생활 연계 운동형으로 계셨던 분들은이 살기 좋은 세상이 어떻게 우리가 동등되기에 좋은 세상 또 5:01:16 바람직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들을 가족 지원 센터에서 고민을 했고요. 구청 안에 있는 5:01:22 희망복지단과 어 연결이 되어졌었는데 참 의화스럽게도 5:01:28 4인강부가 이렇게 아무래도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왜 국가에서 해 5:01:35 줄 수 있는 국민 기초 생활 수급의 배상자가 왜 안 됐을까요? 5:01:41 제발 좀 이렇게 대통령께서도요 금량에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그 신청주의 좀 5:01:47 어떻게 뭔가를 조금 바꿔 줬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내 말로 찾아가지 않으면 5:01:55 알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아니면 공무원들을 더 많이 확대를 해 가지고 주민 센터에 정말로 포진을 좀 해 5:02:01 놓으시든지 그렇지 않다가 보니까 본인이 어찌 보면 가난해 받는게 5:02:06 아니라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정당 서비스 좋도이 집은 정보 제공이 안 5:02:13 되어져 있는 건지 정말 10년째 움직이지 않으셔서 모두 뭐 받으셨던 5:02:18 건지는 어떤 건지 먼저 우선인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상황들이 이어졌습니다. 5:02:24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은 누구나 어디에서 이렇게 조금 더 직접적으로 개입되어져서 수급 과정으로 선정이 5:02:31 되시고 자녀분들은 주당할 것까지 이렇게 연계되어지는 그런 상황들을 진행을 했습니다. 5:02:38 그래서 어떤 자원들이 이렇게 참여를 해 주셨던 부분들이 어 정리가 되어졌고요. 어, 지원하면서의 좀 5:02:45 어려웠던 부분들은 7년 동안 아무래도 사람들과 5:02:50 어,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고 하다 보니까 자기가 정말로 뭘 하고 싶은지 5:02:56 뭘 먹고 싶은지 바깥에 나가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조차도 5:03:01 사실은 차단되어져 있다 보니까 정확한 욕구 파악한다라는 것이 사실상 쉽지 5:03:08 않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이런 부분들을 정서적으로 어떻게 그분들한테 5:03:16 우리가 그 마음물을 열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 우리 지역 5:03:21 사회나 또 가족 지역 센터가 함께 고민해야 될 부분입니다. 저는이 5:03:26 지원들을 하면서음 불합리하다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은 아까 5:03:33 수급도 그러하기는 하지만이 살고 있는 주택 집에 도로만 건너면 5:03:40 예를 들자면 동주민 센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10년째 한년기에 졸업을 5:03:46 한 이후에 아무런 정보 제공도 안 되어지고 못하고 있었었는지 이에 대한 5:03:53 부분들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순서적으로 본다라고 하면 5:03:58 주민 센터에서 뭔가가 발견이 되어지든지 누가 정보를 줘서 알게 되어지면 준민센터가 먼저 그 집문을 5:04:05 간다라는게 사실상 1일순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집 앞에 있는 주민 센터는이 5:04:11 가정에 어떠한 형편과 처지 있는지 모르고 있었었다라는게 5:04:17 경각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관심이 없는 건지 인력이 부족한 건지 5:04:22 열정이 없는 건지 이러한 부분들 대려 구청에서 그 가정을 우연게 알게 5:04:29 되어져서 발굴이 되어져 가지고 가족 지역 센터와 연결이 되어져서 지역 사회에도 같이 함께 나아가는 이런 5:04:36 연관성들이 조금 있어서져서 어찌 보면 가까워야 될 사이가 어찌 보면 적도 5:04:43 아니고 있으나마나 한 존재하는 어 공공의 기간이 되어지지 않았었나라 5:04:49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조금 요런 부분들은 광주가 조금 반성해야 되지 5:04:55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타역에서 놀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5:05:01 그래서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은 그래서 장애 가족을 위한 단독 법이 재정이 5:05:07 되어야 된다라는 부분이 어 고민이 되어졌었고요. 무엇보다 더 시공부에 5:05:15 6개월이나 1년이 딱 되어지면 인사 관련 있잖아요. 가족 센터와 어느 정도 조금 유기되고 5:05:21 저기 기관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만하면 그들은 또 가요. 5:05:26 새로운 사람이 또 와. 그러면 1부터 10까지 나갔으면 11부터 15, 20까지 나가야 되는 것이 가족 지역 5:05:33 센터가 발전할 수 있는 일인데 도로든 다시 1부터 10까지를 또 그들과 5:05:39 함께 이야기를 하고요. 많이 바쁘셔서 지구 점검하는 날 1년에 한 번만 5:05:45 얼굴 볼 수 있습니다. 운영위원에 어 함께 위원으로 참여를 해 주셨다고 5:05:52 요청을 드려도 쉽습니다. 안니다. 어, 그런 부분들이 어만 조금 있어서 5:05:59 이게 서운함이 아니라 그마만큼 가족 지원 센터니까 우리는 정말로 5:06:07 우리의 영혼까지 갈아서 가족 지원 센터를이 절박한 상황하고 예산 지원이 5:06:13 안 되는 속에서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우리와 같은 마음이 아니구나라는 것들을 경주에서는 조금 5:06:21 너무 많이 느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복지 팀이 5:06:27 최소한의 3년 이상은 근무를 해야 저쪽 집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허망파악이 5:06:34 되어지고 가족 지원 센터가 발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고민들을 조언했었습니다. 5:06:40 그리고음 생애 주기별에 맞는 정합적인 계획들도 반드시 수립이 되어야 하는 5:06:45 얘기고요.음 음, 마무리하면서 고민되어졌던 부분들은 아까 우리가 5:06:51 차별화되어지고 어느 동네 어느 기관이나 당행 가족분들을 위한 우리 5:06:58 사례 지원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고 있는 정말로이 서비스와 안내와이 5:07:04 정보자의 역할들이음 우리는 도와준다라고 하지만 그 5:07:10 도움들이 가치를 아니지 정말로 동등된 가정으로 5:07:16 으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지 일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함께 협의체로 어 5:07:23 되어졌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조금 많이 들었습니다. 두서 없는 5:07:28 이야기지만 어 요것으로 어 강의 사례 이야기들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07:33 감사합니다.네 5:07:39 네. 실적인 그런 사례들과 내용을 말씀해 주신 우리 김유선 전 가족지원 5:07:44 선사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5:07:50 네. 감사합니다. 이제는 네. 앞으로 10년 장애인 가족지 센터에 전문학의 기능 강화라는 주제로 또 토론을 5:07:57 진행하려고 합니다. 네. 통영 대신 통원자분들은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배경 선장님 5:08:05 전혜진 센터장님 강장배 총장님 모두순 과장님 그리고 김규 교수님까지 앞으로 5:08:11 모수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5:08:18 아, 그리고 좌장으로는 저희 서경 전국 자기 가족 협의 회장님을 보시겠습니다. 5:08:33 [음악] 5:08:39 어, 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어 괜찮 아 내 꺼 있었는데 5:09:21 아 5:09:57 그냥 진행을 제가 하면 되나요? 네. 어 잠깐 일어나서 5:10:03 인사드리겠습니다. 어 전국에서 장애인 가족 지원에 5:10:08 관련한 정책 방남에 준비하시고 하시는 시청자님들 셀프님들 많이 주셨는데요. 5:10:14 와 주셔서 대단히 반갑고 감사합니다.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5:10:24 오늘이 작년은 17년 저의 50대를 부모 연대와 5:10:30 함께 해온 사람으로서 가슴 설레이기도 하고 또 다른 감동으로 어 제가 활동 5:10:37 17년을 돌아보는 계기라는도 했고요. 특히 김기 교수님 아까 말씀해 주신 5:10:42 것처럼 저도 역시 부모현대에 많은 정책 활동 중에서 가정 지원은 아까 5:10:49 광주에서 발표해 주신 것 같은 그런 발견되기 어려운 사례들을 발견하고 5:10:54 그런 가족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부모현대의 활동과 같은 맥락 5:11:02 안에 있다. 그래서 이거는 꼭 부모현대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하나의 사업이 아니라 부모현대가 5:11:09 의무감을 갖고 해야 되는 활동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어 부모 연대 5:11:15 여러분들이 센터장으로 또 이렇게 실무자 여러분 함께 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요. 5:11:22 어 개인은 약하지만 연대는 매우 강하고 즐거울 수 있다라는 생각을 5:11:27 가지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 김기름 교수님 발제해 주신 내용들에 어 제가 늘 하고 싶은 이야기 5:11:34 센터장님들 그리고 활동가들 특히 어 신입으로 센터장이 되신 분들 새로 어 5:11:40 우리 부모현대의 가족이 되실 실무 활동가들에게 해준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 그 얘기 잘 5:11:47 들으셨을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왜 가족 지원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얘기도 광주의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 5:11:53 들었습니다. 어 자료집에 보시면 제일 처음에 배경국 센터장님 그리고 5:12:00 그다음이 강정 우리 국무현대 산업총장님 세 번째 전해진 인천 북포센터장님 그리고 보험복지부회 모두 5:12:07 과장님 술으로 자료집이 준비되 있습니다. 지금 이게 배열된 순서 5:12:12 말고 자료집의 순서대로 토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짧은 시간이라서 저의 많은 말을 하고 5:12:19 싶지만 앞에서 해 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 하신 분들이 다 똑같은 얘기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먼저 5:12:26 경북의 배예경 센터장님의 토론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5:12:33 네, 안녕하십니까? 경북에서 왔습니다.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5:12:41 [박수] 앞전에 말씀나 저도 그 5:12:48 40대 40대 이후로이이 자리이 우리 부모 연대와 5:12:54 함께왔던 거 같아서 되게 가서 복차고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 해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5:13:02 사실 저부터도 그렇지만 장애인 가족이 된다는 것은 그 시절을 5:13:11 돌이켜 보면은 되게 참담하고 비참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 되게 5:13:18 무모하게도 내 스스로 열심히 내 아이를 양육하고 치료하고 5:13:26 어 노력하면 일반인이 된다고 무한 짓을 많이 했던 5:13:31 거 같습니다. 어 서울이면 서울 어디 치료실이면 치료 없이 부도하고 여러분들 다 5:13:39 그렇게 하셨겠지만 그 많은 것들을 다 거쳐 왔었고 오늘 5:13:44 우리 장애 가족 지원 센터 토론회를 하면서 그이 어 1900년대에 5:13:52 너무 오래된 거 같죠이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가 있었더라면 내 삶의 질은 진짜 높아지지 않았을까 5:14:00 이런 생각에 그 중화된 처럼이 펼쳐지더군요. 5:14:07 그때 우리 아이 세 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지하철로 버스 파밍을 이렇게 거쳐가면서 5:14:13 치료실에 다니는게 하루에 큰 일과였던 거 같은데 그많은 시간과 열정을 5:14:20 차라리 어 뒤늦게나 우리가 부모 운동에 쏟아 부었고 질 노도의 그 5:14:26 시간들을 다 이겨내고 어 어떤 면에서는 그 그냥 장애인 5:14:32 부모였던 우리들이 CEO가 됐던 것 했습니다. 장애인 가족 지금 센터장을 5:14:38 하면서 그 우리가 걸어왔던 그 양육 태도와 5:14:43 양육하면서 느꼈던 많은 어려움들 그리고 예산이 부족해서 그냥 남편의 5:14:50 그 급별을 통틀어 써가면서 우리가 지내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5:14:58 그렇게 왔던 길들을 생각하면 어 그래도 부모 연대를 만나서 어 열심히 5:15:05 투쟁하고 투쟁한 결과로 뭐 하나씩 우리가 이런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를 5:15:11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또 어 어떤 면에서는 정말 잘했다 싶은 생각이 5:15:18 듭니다. 그 장애인과 하여튼 제도 저도 5:15:23 마찬가지로 장애를 받아들이기까지가 되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냥 5:15:29 이것은 서쳐 지나가겠지 아니야.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5:15:34 이런 어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았는데 그 장애를 받아들이고 어 이것은 정말 5:15:42 우리가 부모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거라는 것들을이 통감하면서 제 5:15:50 삶의 그 활동 매지는 이제 그런 그 5:15:56 어 정신들이 바뀌어 나갔던 거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이제 전국 5:16:03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 협회가 발족되면서 5:16:08 어이 전국의 그 지금 87개의 센터가 5:16:14 어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들도 되게 어 공무적이라고 생각하고 5:16:20 뭐 아무튼 이제 장애인 가족 지원는 지난 17년간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 서비스를 통해서 5:16:27 가족의 돌본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영양 강화 어와 정책을 제안하고 5:16:33 사회적인인지 개선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장애인 가족 지원 5:16:39 센터의 이제 운영 성과로는 아무래도 이게 이제 인금비나 예산의 5:16:46 그 적은 부위를 가지고 하다 보니까 우리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을 5:16:52 다양한 슬슬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보고요. 5:16:57 어 저 같은 어 장애인 가족의이 영향도 많이 높아졌다고 저는 5:17:05 자오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가족 지원 센터 안에서도 그 욕부들이나 이런 것들을 5:17:13 어 조사하고 그것들을 정책으로 녹아내어서 그 인식 개선과 또 정책 5:17:20 제한으로 또한 그게 이제 우리 신생활에 접목될 수 있도록 우리가 5:17:25 노력했다는 거는 되게 큰 성과라고 저는 어 보고 있고요. 아무튼 앞전에 5:17:32 뭐 발제분에서 되게 세세하게 나왔지만 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이제 주요한 과제는 5:17:41 지역의 서비스 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거죠. 서울과 울릉도는 엄청난 차이일 5:17:47 것이고 아예 가족 지원 센터가 없는 것도 있다고 보고요. 또 운영의 5:17:52 안정성이 너무 부족하고 구조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5:17:59 법적 제도적인 기반이 너무 부족해서 아직도 그이 5:18:06 법적 기반이 무엇인가 아니면 그런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어 되게 5:18:12 농사촌에서는 아직도 그런 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고요. 위기 대응 5:18:18 체계가 많이 위협 위협하다는 것이죠. 어 최근까지도 발달인 가족의 사망 5:18:24 사건이나 부모의 극단적인 선택 같은 비극이 반복되고 있지만이를 사전에 5:18:31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5:18:37 향후 10년 이후에는 또 다른 우리의 삶이이 펼쳐지리라 기대하는데요. 5:18:45 어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의 책임성이 강화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두 5:18:51 번째로는 안정적인 재원이 확보되어서 어 이것은 또 전문성과 성의 강화와 5:18:58 밀접한 관계라고 보는데 이제이 계속 빨대 뽑는다고 하셨는데 국가의 5:19:05 이제 국비부터 시작해서 재정이 안정적으로 확보해가 배워야지만이이 5:19:12 전문적인 인력을 우리가 채용할 수 있고 그분들이 또 전문성을 더 발휘해서 장애인 가족의이 5:19:20 전생의 주기별로 어 적제소의 맞춤 서비스를 이행할 수 있지 않을까 5:19:26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기 대응 체계에도 어 우리가이 365일 대응할 5:19:33 수 있는 긴급 지원 팀이나 복지 보급 보용 주거든 다양한 분야에까지 연계를 5:19:41 강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 주체적인 참여가 보장되어야 5:19:48 된다고 봅니다. 정책 결정 과정에 가족 당사자의 참여가 의무화되고 자존 5:19:55 모임이나 근육 옹호 활동의 제도적 지원이 어 이루어져야 된다고 5:20:01 생각합니다. 뭐 다른 분들 지금 시간에 무속할 것 같아서 아무튼 우리가 17년 장애인 5:20:07 가족 지원 센터가 어 복음 분트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거는 참 잘한 일이다 5:20:13 보고 저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향후 10년에도 10년 이후에도 어 5:20:19 더 나아지는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5:20:27 아 우리 장인 대혁지원 센터 이후의 방향성으로 국가 책임성 강화 안전적 제학법 위일기 대응 체계 보도와 5:20:35 전문성 강화 주체적 참여 보장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 제가 어 올 5:20:41 초 작년 연말과 올초를 통해서 중앙에서 이런 그 프로그램 이런 5:20:47 사업들을 제한을 했을 때는 사실은 내부적 고민이 컸었습니다. 어 대회적으로는 부모 현대의 활동을 5:20:54 통해서 또 정가의 활동을 통해서 꾸준히 재정의 안정성 뭐 또 또는 지침이라든가 이런 어떤 지원 체계 5:21:01 마련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5:21:06 강력히 요구하기 위해서는 부모 현대가 찬안하고 부모 현대가 애타게 17년을 5:21:12 이끌어오는 장애인 가족이 우리가 좀 전문성이 강하게 될 필요가 있다. 5:21:18 지금 다섯 번째 말씀해 주신 가족 주제석 참여가 사실상 우리가 I, IS를 얘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21:25 가족 지원 센터에서 어떤 가족 지원 개별화된 가족 지원을 사성할 때 5:21:30 장애인 가족들을 참여시키는 사례는 많지 않은 걸로 제가 아고 있습니다. 5:21:35 조사를 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서 사실은 내부적으로 이런 점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라는 고민과 함께 이제는이 5:21:43 정도 10여년 넘게 운영을 했으면 우리도 미션과 비전을 명확하게 해서 5:21:48 가족 지원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어 실천 가이드가 되게끔 해야 되겠다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오늘 5:21:54 발제문도 그렇고 유사한 지적 해 주셨고 물론 김기호 교수님이나 우리 5:21:59 배행 센터자이나 여기 있는 모두는 발제으로 다들 공감하시고 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듭니다. 예 토론 말씀 5:22:07 감사하고요. 다음은 우리 부모현대 중앙회 강정 사무총장님의 표론을 5:22:12 듣도록 하겠습니다. 네. 5:22:18 또 토론에서 말씀드리네 최대한 짧게 해보겠습니다. 그 5:22:25 13페이지고요. 대전에서 최근에 가득전 관련 그까는 5:22:30 그 대전 광역시에서 행정기반 발달의 복지 사각지대 전수 조사를 실시를 5:22:35 했는데 13. 5% 정도가 그 연금이라든지 이런 거 연금에 대한 5:22:43 기본적인 복주 수단 이외에는 지역의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거나 또는 5:22:49 가족 내에 발달 장애인 또는 장애가 두 명 이상이거나 결국은 서지배라고 5:22:54 불리는 우리가 계속 이야기해 왔던 분들이신 거야. 그니까 지역의 연계나 5:22:59 서비스가 연계되지 않는 분이 13% 정도 된다라는 얘기는 어 전수조사 행정 전수조 행정 방식의 전조 조사가 5:23:07 필요하다. 행정 기반이나 이런게 내용이에고요. 저희가 언제나 전수 조사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전수 5:23:12 조사는 통계성 조사가 아니라 행정 기반의 직권 그러니까 권 그 행정력의 5:23:20 권력이 있는 뭔가를 지시를 할 수 있는 조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상이고 그렇게 말씀해 이런 것들을 5:23:27 포함해서 결국은 가족 지원 센터라 그러면 품질 감시와 복지 서비스의 품질감시 품질 5:23:35 감시 또는 견제의 기능이 이루어져야 된다라는게 명확하고요. 왜 그러냐면 어 실태 조사 그 인권식 5:23:43 실태 조사에서도 인권의 존중도가 53% 정도밖에 안 된다. 그니까 거의 반 정도는 어 발가대기 당사자 5:23:51 상인 전체 당사자들이 어 느끼기에 인권에 대한 존중이 그리 높지 않다. 5:23:57 노인이라든지 청년내에 비해서 한참 더 낮은 상황이에고요. 이런 부분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고 형사업 5:24:04 절차에서 앞에 도론에서도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형사업 절차에서 조사 5:24:10 과정에서 지원이 되게 어렵습니다. 예. 저도 이제 지원을 많이 못 하다가 직접 지원하고 피해 사례들이 5:24:16 가서 법원 진술 옆에 조력하고 하니 이게 이제 알게 된 사람들인 거고 5:24:21 이런 부분을 좀 더 비어 있는 부분이 많다. 당사자 중심의 운동에 대한 부분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아가는 5:24:28 역할도 필요하다라는 측면이고요. 그런 이제 어떤 방식으로 어 지금 김기령 5:24:33 교수님께서 제한해셨던 내용 중에서 조금 더 강조를 할 수 있는 부분들 같은 경우가 어 적극적으로 상각시대 5:24:39 발굴에 대한 부분들 결국 찾아내고 연기하고는 행정의 역할로만 두기에는 5:24:47 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어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바뀔 테고 그걸 처음부터 열심히 5:24:54 설명드리는 3, 4개월 길면 한 6개월 동안은 빈 공간이 또 남는 거죠. 음. 그거는 가격 지원 센터 5:25:01 역할로 전문성으로 계속 채우면서 그들을 안내하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5:25:07 확대하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가 그 조사한 내용 중에 발달애인 그 5:25:13 복지 상악체대 발굴 조사도 4.3% 복지발 복지 상악치대 발굴 조사 전 5:25:19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에서도 4.4% 정도가 발달이 있어요. 사각 지도로 판정된 인원이 그니까 5:25:25 촉인원에서도 많다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그 공적 역할로 분명히 5:25:31 공적 역할에서 못 하는 부분 해야 되지만 이게 공적 역할로 만학기는 어렵고 같이 움직일 필요가 있다라는 5:25:37 생각이고요. 136페이지 보면 그래서 이제 이전의 연구를 진행을 하면서 5:25:43 복지 산업 지대가 어느 정도 되느냐라고 봤는데 어 최종증이 12.1% 1% 정도로 정의되어 5:25:49 있어서 현재 그 최종에 대한 부분의 정의와 직접 서비스에 대한 차이는 좀 5:25:54 있다. 그런데 오른쪽 제 밑에 보시면 도전동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 그 5:26:00 이용자를 제외시키고 진짜 사회적 고립 서비스를 전혀 이용 안 하시거나 5:26:05 연금이라든지 몇 개째 제도도 아주 소극적으로 신청을 하셨던 분들이 3.3% 3% 정도는 진짜 집에 5:26:12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죠. 지금 저희가 직원하는 그 사례 같은 경우에도 어머니가 이혼을 하셨고 5:26:19 어머니가 경계선이시고 자녀가 직접 장애이시고 이틀에 한 번씩 경찰 신고하고 119 신고합니다. 그냥 5:26:26 전화로 신고하시는게 아니라 상황이 발생을 해서 이제 요런 부분들이 있는데이 부분들이 직접 구입되어 5:26:32 있다라고 보여지는 사람이고 그래서 부모와 같은 현실적인 지원 5:26:37 체계가 어 공공을 정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렵다. 이 부분은 역할을 맡아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조금 5:26:44 고민이 되는 부분이 어 사업과 운동의 균형에 대한 부분입니다. 결국 복지 5:26:49 서비스를 가족 지원 센터가 1부는 복기 서비스에 직접 제공할 5:26:55 감시 그다음에이 질적인 부분을 하기에 좀 더 어려운 부분도 있다. 께서 5:27:01 제안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137페이지처럼 사업을 통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은 5:27:06 필수로 가져가되 권위공원나 상악대의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5:27:12 한다라는 개념보다는 최수 사업을 해 나가면서 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가는게 맞지 않겠냐라는 걸 좀 5:27:18 드리 그 의견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어 다섯 번째는 전국 네트워크와 5:27:24 표준화 운영 책이 국피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그런 국피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체계들은 우리가 차근차근 5:27:30 조금 더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생각입니다. 그래서 138페이지에 5:27:36 어 현행 가족 지원대 중앙 사무처를 기준으로 보자면 5:27:41 가족지원 협의회 담당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는 이게 좀 현는 그 수준이 5:27:46 좀 넘었다라고 저희 제가 판단하고 있고 가족지원 팀이라든지 어떤 확 확장적인 방식으로 이제는 말을 해야 5:27:53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여섯 번째 벗은 건데 요거는 1차 검토를 했고 발휘를 하기 위해 주비를 어느 5:28:00 정도 한 사항입니다. 물론 뒤에 조금 수정된게 있는데 어 그래서 139페이지 보시면 그 장애 가족 5:28:08 지원으로 해 가지고 가족 지원 센터 역할 요건 장애 복지법 계정입니다. 5:28:13 내용이고 그리고 뒤쪽에 있는 어 140페이지 보시면 크게는 가족 지원 5:28:20 센터를 법적으로 그 법적 근거를 지정하는 방식이 하나가 있고 두 5:28:25 번째가 장애인 가족 수단 현재 발생하고 있는 그 소독에 대한 그 5:28:32 자녀를 돌봄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소득의 감소분을 하는 장애 가족 수당 그리고 32조는 가족 수당이 있다고 5:28:40 하더라도 그 수익 강소에서 미래의 수익 그러니까 고령화됐고 연금이 없을 수 있다 보니까 이에 대한 연금을 5:28:47 납입해 주는 방식이 31조 4. 그다음에 경제적 부담 평감은 그 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들 병합비부터 5:28:54 여러 가지들에 대해서 추가 직원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30조이고 요게 5:29:00 아까 수정이 조금 됐다고 말씀드린게 38조인데 장애 복지시설 그러니까 장애인 가족체험 사회가 복기시설의 5:29:06 개념으로 들어가서 어떤 행정적인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동적인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부분은 그 38조 5:29:13 내용은 싹 삭제를 하고 지금 있는 내용이 요렇게 가지 않고 여기 앞에 5:29:18 있었던 어떤 어 2조에 있는 30조의 이행 장애 가족 지원 센터에 사회복지 5:29:25 시설에 준하는 지원을 하는 거로네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어 5:29:31 그런 방송을 조금 변경을 해서 전체 방향이 나가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요 내용을 5:29:37 압축시켜서네 개로 바보면 상각대 갈 인권 운동의 앞장서는 전적인 역할 5:29:44 그다음에 사업과 요게 기본적인 역할이고 고민이 되는 부분은 사업과 운동의 경계 그다음에 전국의 네카를 5:29:52 표준화시켜서 만들어내는 과정들은 우리가 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인다라고 보고 있습니다.네 5:29:58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지 서비스의 품질 5:30:05 감시와 견제 어 그동안에 안 해온 것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딱 키워드를 5:30:11 제시해서 보니까 아 가족 지원 센터가 이런 역할도 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공무현대가 가족 지원 5:30:18 센터 가족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을 발제해 주신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다시 한번 정의해 보면 5:30:26 발견되기 어려운 사각체계에 있는 많은 장애인 가족들을 발견하는 일 그리고 5:30:32 어떤 위기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방하는 일 그리고 그런 것들을 부모 5:30:38 현대를 통해서 사회화하고 정책화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5:30:44 2007년 초기에는 그런 기대감무를 만들었는데요. 당연히 가족 지원에서 발견된 많은 사례들이 공모때 정책으로 5:30:52 아마 제한되기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요. 5:30:59 135페이지를 보면서 말씀해 주신 발달 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에 관한 5:31:05 통계는 왜 우리가 가족지원 센터를 발달의 가족 지원 센터라고 명령하지도 5:31:10 않았고 어 발달애인 가족만 제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발달 5:31:16 장애인이 중심을 이루게 되는가? 아 발달 장애인 왜 중심을 이루게 되는가를 통계속으로 드러내는 근거가 5:31:24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 예산도 필요하고 예 인력도 5:31:29 전문화해야 되고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부모현대가 아니면 어 이런 5:31:35 그 마치 야전 사령관 같은 센터장 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5:31:41 활동가들도 부모 연대 이념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오랫동안 상관하지 않을까 5:31:46 싶습니다. 보사의 전문성은 상관하고도 연관이 되는데요. 이런 것들은 또 재정으로 이어지겠죠. 예. 대부분 다 5:31:54 부모현대라는 특성 때문에 거시적인 제안을 해 주시고 계신데요. 어이 5:31:59 안에서 어 세세하게 사소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플로워에서는 5:32:05 나중에라도 자료집 읽어 보시고 어 고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5:32:11 다음은음 인천북부 전해진 가족지 센터장님 5:32:16 모시고 토론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인천북부 장애 가족 5:32:22 센터장 전혜진입니다. 반갑습니다.네 저는 이제 가속 센터 업무를 상까지는 5:32:28 많이 듣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곳에 왔고 뭐 그 전에 이제 여러 가지 발제문을 보면서이 센터가 어떻게 5:32:34 생겼고 그리고 그 역사가 17년이 되었다는 것 또한 제가이 교회에 알게 되었고요. 근데 이제이 센터에서 5:32:41 근무를 하다 보니 저희가 인천에는 두 곳에 이제 가족 센터가 있거든요. 5:32:46 근데 여러 가지 지역의 차이도 있고 인력의 구조나 예산 규모도 좀 다르다는 거를 이번에 방담해 보면서 5:32:52 더 많이 느꼈어요. 어 2024년도에 5:32:58 저희가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예산행이 전면도 대비해서 13%에서 16.8% 5:33:03 8% 정도 삭감이 됐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 저희 센터 같은 경우에는 4,200만 원 정도가 삭감이 되었고 5:33:11 그래서 여러 가지 뭐 심리 심리 영자 지원 상담 뭐 부모 상담 자조 모임 5:33:16 이런 사업들이 좀 축소해서 그냥 공유 사업이니까 명을 유지하는 정도로 이제 5:33:21 축소 운영이 되었었고요. 몇몇 사업들은 또 폐지이 되게 되었고 뭐 물론 이제 외부자 사업 받아 가지고 5:33:28 또 수행을 하긴 했지만 그만큼 좀 안전적인 사업을 이제 진행하는데 좀 5:33:33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 꾸준하게 계속적으로 예산 증액을 요구해서 5:33:39 25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소폭 이제 징액이 되었어요. 한 1,300만 원 5:33:44 정도가 올라갔고 그에 따라서 인건비도 좀 상승률이 있으니까 그것을 포함해 5:33:50 가지고 하면 사업비를 쓸 수 있는 돈이 더 많아졌다라고 보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요. 어 저희 5:33:56 이제 김정 회장님께서 이제 작년 7월부터 이제 취임을 하셨고 꾸준하게 5:34:02 예산 투정을 하셔 가지고 올해 같은 경우에도 이제 많이 사회본 투쟁대도 말씀하셨고요. 그래서 내년에도 진액을 5:34:10 또 요구 약속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런 것처럼 고구들처럼 뭔가 투쟁을 5:34:16 해서 예산을 받아내야 되고 뭔가 감액을 하려고 했었을 때 저희 실무자들의 이야기들이 소통되지 않는 5:34:22 부분들이 있다 보니 좀 안전적인 운영에는 좀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어, 제가 5:34:29 보는 관점 안에서 저희가 이제 교부를 받은 사업비 안에는 인건비와 사업비가 같이 있다 5:34:35 보니까 인건비가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사업비가 줄 수밖에 없는 예산 5:34:40 구조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음 예산 센터 센터에 있는 종사자의 5:34:47 장기분 속이 약속되기가 좀 어렵고 그로 인해서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사업들을 잘 변해 낼 수 있을까라는 5:34:54 의구심이 좀 되기도 했습니다. 좀 재정적인 안정화가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해 보면 좀 저희는 5:35:00 인천이니까 인천 안에서의 또 그런 특성을 반영하는 특화 사업이나 중점 사업을 뭐 1 2년 이런게 단기가 5:35:08 아니라 3개년 5개년 잠기력으로 좀 수입을 하면 참 좋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됐고요. 어 저희 센터 같은 5:35:15 경우에도 그렇겠지만 아직 장애인 가격 센터를 모르는 유관 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이 센터를 맡게 5:35:23 되고 나서 여러 단체에다가 저희 센터에 리플랫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5:35:28 홍보하고 사업에 대한 모집 공고를 많이 내고 하다고 하면서 그 지역 안에 있는 이제 민간 협력 네트워크 5:35:35 안에도 저희가 센터가 들어가게 됐어요. 그래서 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대변할 수 있는 장애인 전문 5:35:42 기관으로이 가족화 센터가 자리했으면 좋겠고 그 지위를 확보됨으로 인해서 5:35:48 뭔가 다른 센터 다른 뭐 복지관이든 더 큰 센터들 뭔가 사례를 이렇게 넘겨 주듯이 받는 어떤 그런 곳이 5:35:55 아니라 존동하게 해서 그 사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그런 반사자 중심에 살상 실천을 하는 곳이다라고 5:36:02 이제 믿어 믿어지는 신뢰감이 좀 있는 센터로 좀 자기내기 했으면 좋겠다라 라는 생각했습니다. 어, 좀 일 예로 5:36:10 이제 말씀을 드리면은 어, 이제 여러 가지 이제 다른 기관들에서 뭔가 5:36:15 프로그램 무집을 할 때마다 조건들이 좀 붙을 때가 있어요. 뭐 착석이 돼야 된다라든지 신병 처리를 해야 5:36:21 된다라는 그런 조건들을 이제 붙는 것들이 장애 정도를 선별하는 내용으로 해석돼서 해석이 될 수 있다고 5:36:27 봅니다. 그런 것들을 배제하지 하고 그러니까중 장애인이 배제되지 않고 5:36:33 실천할 수 있는 그 설례를 지역 사회 안에서 남기는 것 또한 저희 가족 5:36:39 센터가 지역 사유에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영향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여러 가지 네트워크 안에서들하고 5:36:45 이야기할 때 이거 위한 사례를 우리가 갖다 왔고 어 이제이 자녀분이 너이 5:36:51 13살이다 15살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면 그동안에 한 번도 캠프로 간 적이 없었어. 안 간 이유는 어 갈 5:36:59 보내기에 부담스러우셨고 상대방 책에서도 아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어떤 그런게 없다 5:37:05 보니까 못 갔다라더라고요. 근데 올해 7월 같은 경우에 저희 어 난청자 캠프를 진행을 했었고 그때 3년도 5:37:13 보호자님께서 장애 정도가 너무 심해서 한 번도 한 번도 캠프를 보는 적이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이 5:37:21 발달의 자녀가 저 캠프를 오고 나서 비장의 자녀랑 함께 일박에 의로 이제 가르면 갔다 오셨어요. 짧은 5:37:28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이 너무 보람되고 좋았다라고 이제 말씀해 주셔서 어 좀 5:37:33 이런 오금 이런 실전 사례들이 유관 저 언를 가지 네트워크 하는 유관 5:37:39 단체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저희 그런 가족 센터에 대해서도 우리의 실천 방법들이 5:37:45 그분들에게 좀 어 설례가 되지 않을까라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5:37:51 감사합니다. 가족 센터가 중 장애를 가진 자녀를 5:37:58 양육하는 가족들의 사회적 차별을 흡수해 버렸다. 이런 메시지로 마지막 말씀이 드립니다. 어 5:38:06 장애인 가족지원 센터가 어이 인건미 순중을 감당하지 못해서 사업을 할 수 5:38:13 없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자꾸 축소되는데요. 사실은 가족 지역 센터가 어떤 프로그램을 복지관처럼 5:38:20 계속 차별화를 17년 동안 차별하의 얘기를 들어왔고 복지관과 다른 점이 5:38:26 무엇이냐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가족 지원 센터는 5:38:32 가족이 주는 개인에게 향하는 영향력 어 그 중요성 이런 것들 때문에 5:38:38 장애인 가족 지원을 시작한 거죠. 그걸 우리 프로그램에서 영량 강화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좀 강화돼야 5:38:44 되지 않나 싶은데 발제자님 그 원를 읽어 보면 우리가 센터에서 무엇을 5:38:50 해야 될지를 감을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토론자가 아니어서 그 일단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아 5:38:57 그리고이 법적지 확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 여전히 우리는 17년이 5:39:03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에 손내밀지 않고 어 사업 가족 지원 어 위기에 5:39:09 내몰리는 가족들을 지원해 왔는데 예산 투쟁으로만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이거는 정말 5:39:16 국가에 다시 한번 우리가 뭔가를 알려내고 어 예산을 배성해야 될만 5:39:22 예산을 지원해야만 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아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 예산을 5:39:29 지원하면 법적 지의가 좀 확보되겠지요. 예. 그럼 우리 전문성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5:39:36 듭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어쩌면 우리 플러에 계신 분들이나 부모양대 5:39:42 회원들 모두가 가장 아 기다리고 있는 순서가 아닌가 싶고요. 그래서 공직에 5:39:47 계신 분들이 이런 토론에 잘 안 나오시려고 하시죠. 네. 제가음 5:39:52 전에 듣기는 오두순 과장님은 장애인 가족보다 더 장애인 가족스러운 5:39:58 과장님이시다. [박수] 이렇게 재밌고 있고 그래서 바로바로 5:40:06 여러 가지 그 밀착 서비스 주관 활동이라든지 통합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들의 그 영향력을 미치고 계신 5:40:13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마지막 토론자로 복원복지부 장애인 설과 5:40:18 모전승 과장님 런 말씀 듣겠습니다. [박수] 5:40:24 [음악] 말을 못 하겠어. 5:40:30 모성 과장이고요. 음. 제가 5분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5:40:36 양해 말씀좀 드릴게요. 수업해 주신 분이가 많이 좀 빠릅니다. 그래서 예. 항상 그 부분을 좀 먼저 양해 5:40:43 말씀드리고 예. 아, 아까 1시부터 저 6시까지 5시가 그죠? 지금 한 5:40:49 예 주체측에 이제 주체측이 잘못해서 시간이 딜레이돼서 5:40:55 긴 시간 이제 근데 거의 뭐 다 좌석 많이 속이시고 예 제가 최대한 빨리 5:41:01 끝낼게요. 끝내고 이제 또 저녁 시간 내일도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내일 5:41:06 점이 있으시니까 빨리 하는데 일단 제가 예 앞보는 조금 개인적인 부분을 5:41:11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예 서비스장은지 2년 조금 넘었습니다. 5:41:17 제가 정확히 2년 전 8월 29일 날 왔고요. 그리고 그러고 그리고 서비스 5:41:23 과장으로 와서 일주일 됐을 때 윤회장님 처음 됐어요. 윤회장님 돼 가지고 아 이런 이런 5:41:30 부분들이 이제 아직 저 업무학도 되게 전이긴 한데 예 이런 이런 거 있다고 해서 그때는 솔직히 잘 모르죠. 예, 5:41:37 알겠습니다 하고 근데 그때부터 지금 2년 동안 사업도 많이 커지고 저 5:41:43 나름으로는 최대한 빨리 현장 의견들 들으면서 바꿔 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5:41:49 저희들도 노력을 하지만 확실히 이제 부분들을 포함해서 현장에서 많이 지원을 해 주셔 가지고 저희가 5:41:56 카운트들이 많이 커지기도 하고 그리고 아쉽지만 6월부터는 이제 최종 후드 5:42:01 새롭게 시작을 해서 아직은 시작 단계라고 계속 생각을 하지만이 자리에서 일주한테 했었거든요. 그래서 5:42:08 실제로 이제 24시간 이용하신 부모 어머님이 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본인의 시간을 가지신 얘기도 진짜 5:42:15 평생 처음으로 그 예를 들면서이 사업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그리고 오늘 특수 주셨잖아요. 예. 제가 5:42:22 보기에 부모님들도 처음 공무원이 선한 거 아니에요. 잘 모르겠지만. 예.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예. 말씀 5:42:30 일단 보기고요. 예. 이제 주제로 와서 내용을 좀 설명을 드릴게요. 어 5:42:35 오늘 정확하게는 이제 가족 지원 센터 어찌 보면 이거 이제 지자체 사업에 아직 국가 사업은 아닙니다 해서 5:42:41 설명을 해 주셨고 이제 발제를 해 주셨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제 중앙에서 왔으니까 조금 더 큰 그림 말씀을 좀 5:42:47 드리고 그리고 가족 제목 센터와의 저희 이제 고민점을 설명드리는 걸로 해서 마칠 수 있도록 할게요. 일단 5:42:54 지난주에 이제 저희가 26년도 정안이 이제 발달 관련돼 가지고 또 확장이 돼서 이제 오픈이 됐어요. 아마 많이 5:43:01 알고는 계시겠지만 주요 변경 사항들부터 일단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아서 그거부터 좀 말씀드릴게요. 그 5:43:07 아시지만 지난 추경 7월 달에 반영된 이제 주관 활동 서비스 2008년 5:43:12 증가한 거는 그거에 맞춰서 단가 인상 부분인게 26년도에도 그대로 이제 확장돼서 제일 큰 포션으로 들어갔다는 5:43:19 말씀드리고 반가워 활동 같은 경우도 26년 예산하에는 저희가 500분을 더 드릴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가 5:43:26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가 이제 가장 크게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고 최종중 통돌 같은 경우도 추형 때 5:43:32 반영된 것처럼 전문 수상 부분인게 이제 올라갔고 이제 특히 이제 그룹 같은 경우에 단가가 170%로 인상이 5:43:38 됐죠. 대 이제 활동전 다가 영상에 따라서 그 부분이 같이 올라갔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또 5:43:46 이제 특수 특수는 아니고 이제 신규된 부분으로 이제 아마 이따 말씀드린 이제 가득점도 연결될 수 있는데 올 5:43:53 초에 아시지만 이제 아 장애안동 지원 센터 부분이 법이 개정이 돼 가지고 이제 발달 쪽에 대해서 저희들이 5:44:00 지역에 지역 그 팀으로서 저희들이 강의하동 쪽으로 좀 특화돼서 저희들이 5:44:05 서비스를 이제 안내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 지역 가동 센터 쪽 예산이 중앙 지방 다 다행히 정부한테 반영이 5:44:12 됐습니다. 그래서 지역 센터적인 롤이 발달애인 지원 센터 안에서 저희들이 5:44:18 강화될 거라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가족 표식 이것도 이제 결국 5:44:23 가족 지원의 콘텐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는데요. 저희가 가죽 표식 사업하는 부분도 내 내년 내년이 5:44:29 2분에게 더 서비스를 드릴 수 있는 쪽으로 하고 단가도가도 원래 이제 20만 원이었는데 3천만 원으로 이제 5:44:35 증이 됐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25년도 발달 관련된 예산이 5:44:41 이제 44,억 정도였는데 저희가 26년 정부안으로 이제 4,800억에 5:44:47 800억 정도가 이제 증인게 됐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아까 처음에 오셨던 이제 국회의원분들도 5:44:52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리고 당연히 좀 현장의 목소리들이 많이 올라가서 그렇게 됐다는 부분은 결국은 5:44:59 예,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그렇게 증액이 되고 사업들이 커지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네. 시간은 5:45:06 계속 5분이 지난 거 같지만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고민하고 있는 요소들을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아까 5:45:12 2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뒤집어 얘기하면 제가 평생이 자리 있지 않아요. 예. 나중에 다시 컴백은 할 5:45:17 수 있겠죠. 뭐 당행적으로. 하지만 제가 뒤집어 얘기하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부분을 여러분들이 니즈를 최대한 5:45:24 많이 정책적으로 담을 수 있을까 그런 부분들인게 제 고민 포소가 될 거 같고 그중에 이제 큰 것 중에 하나는 5:45:31 이제 두 가지로 오늘은 두 가지로 말씀드릴게요. 그게다는 아닌데 두 가지가 결국은 지원 센터적인 롤이 5:45:37 중요하다는 부분인 거는 확실하게 큰 거 같아요. 왜냐면 사업들은 계속 이제 컨텐츠들로 늘어나고 있죠. 근데 5:45:43 아까 여기서 말씀해 주신 발체 포토론자들도 말씀해 주셨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요. 그 어차피 5:45:50 연대에 계신 분들 오히려 연대에 계시기 때문에 아실 수 있지만 또 연대에 속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5:45:55 서비스가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죠. 아까 강총장님도 실제 서비스 이용하는 유기 이것도 따져 5:46:01 보면 아마 다를 거예요. 단체에 소속돼 있는 분과 아예 단체 안 계신 분들은 그리고 처음 장애 아이를 갖게 5:46:07 됐을 때 처음에 있는 정부에가 제대로 된 공심력 있는 정보를 어떻게 얻느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인 것들이 결국은 5:46:13 다양한 콘텐츠들을 저희들이 사업들 늘려가고 있지만 그 사업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나에게 맞는 서비스가 뭐고 5:46:19 어떤 걸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아직까지 그런 부분에 전달인 약한 부분은 맞는 거 같습니다. 5:46:25 그래서 물론 실질적 이용해서 불만이라든가 조금 안타깝거나 부족하다고 많이 5:46:30 느끼시겠지만 그래도 유일 제가 보기엔 유일 복지부 내에서 지방으로서의 전달 5:46:35 체계가 있는게 발달인 지원 센터 부분인 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조금 더 강화해 5:46:41 나가는 것.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이제 장애동원 센터적인 팀적인 부분으로 저희가 학살이 됐을 때 그런 5:46:47 내용들이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드릴 수 있는 쪽으로 갈 수 있을까 그 부분들인게 5:46:53 분명히 중요한 요소고 당연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가족 지원의 연계성도 저희들이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 5:46:59 같더라고요. 왜냐면 모든 걸 다 진짜 A부터 제까지 국가가 하기는 어려운 부분들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리고 5:47:05 저희가 계속 소통을 하면서 최대한 빨리 그런 개을 채우려고 하지만 분명히 현장에서의 위주들은 계속되게 5:47:11 변화하고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서로 위날 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는 굉장히 중요할 거라 생각이 5:47:17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가 발달 장애 쪽 그러니까 발달 장애 쪽은 다른 5:47:23 장애명하고 약간 다르게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죠. 무슨 얘기냐면 장애 강사자분들이 본인의 의사표를 직접하기 5:47:29 어려우시기 때문에 그래서 부모님들 보호자분들께서 이제 단체를 만주셔서 목소리 주시잖아요. 근데 그게 5:47:35 당사자들을 위해서도 있지만 결국 저희들이 생각하는 건 항상 발달리는 표현이 되게 그렇죠. 장사자와 그 5:47:41 가족을 위한 제도. 그러니까 저희들이 가족을 위한게 기본적인 저희 제도는 서비스 드린 건 부모 교육, 가족 5:47:48 상담, 가족식 크게는 세 가지거든요.데 각각이 저희들도 노력이겠지만 업데이트가 좀 더 돼야 5:47:54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부모 교육 같은 경우도 조금 더 행동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도와드릴 5:47:59 수 있고 초기 때 저희들이 받는 조금 더 인벌브가 돼 가지고 처음부터 조금 더 재면 공심력 있는 정보를 통해서 5:48:07 서비스가 갈 수 있고 서로 힘 덜 힘들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잖아요. 당사자와 보호자가. 그래서 5:48:12 그런 부분들에 대한 보호 기록도 좀 업그레이드가 돼야 될 거 같고 아까 말씀드린 이제 가족식 같은 경우도 5:48:19 일단은 양도 당연히 더 늘려야 되고 그리고 그에 대한 서비스도 더 맞춤형으로 그러니까 아까 그 서비스 5:48:26 좀 가죽 부식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들도 계속 늘려야 되고 참고로 오늘 1시부터 공무된 행사가 있었는데 5:48:32 오늘 12시에 총리님께서 발달인 가족분들을 공간에 초청하셔서 또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템플 스택 5:48:39 이용하는 부분 그니까 총리님도 가족 표식이라든 부분에 대해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신게 있어서 일단 5:48:45 그거는 이벤트성으로 가지만 저희는 조금 더 그거를 정교하게 제도화해서 실질적으로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5:48:53 만들어 드릴 수 있는 거. 그니까 제가 조금 오늘 생각한 단어 중에 하나가 보통은 저희가 최중자도 5:48:59 얘기했을 때는 보통의 삶이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요. 당연히 그뭐 우선력으로 지켜야 되고요. 말 그대로 5:49:04 굉장히 여력을 만들어 드려야 될 거 같아요. 그래야지 말 그대로 항상 긴장된 상황이시잖아요. 심리적으로 5:49:10 그래서 그 여력을 드릴 수 있는 시간들을 저희들이 지부로도 만들 수 있는 정도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5:49:17 이거는 약간 홍보인데 그 저희가 가족 상담서 그러니까 부모 상담 서비스를 해요. 아무래도 힘드신 부분도 있고 5:49:24 속을 예하기 어려우시잖아요. 그래서 부모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게 저희가 아직 홍보가 많이 되지 5:49:30 않았는데 원래는 대면 서비스만 됐거든요. 그러니까 뒤집어 얘기하면 어디 가셔야 되는 거죠. 예. 시간 5:49:36 없는데 어디 가고도 시간 일정 맞추고 예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올해 3월부터는이 5:49:43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비대면 상담을 런칭을 했어요. 그러니까 집에서나 아니면은 본인이 편한 장소에서 5:49:50 핸드폰이나 컴퓨터만 있으시면 바로 그 접속해서 시간 어레인지 하시면 통얘기를 해놓는 거 솔직히 부모 5:49:57 단체도 그렇지만 내 얘기를 하고 싶은게 굉장히 크잖아요. 그것만 해도 풀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이 붕어 상담 5:50:04 같은 경우 오히려 전문적인 시민 상담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조금 더 이용을 해 5:50:09 주시면 좋지 않을까 저도 또 그런 부분들이 좀 의미가 있다고 굉장히 5:50:14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도적으로도 많이 키우겠지만 그런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것도 저희들이 키워 수 있도록 5:50:20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한번 저희가 아마 발달인 부분에 5:50:26 대한 제책은 조금 더 계속적으로 디플로이 될 거고 아직 아시죠? 까지 아까 시작했지만 아직 그 세 분영들이 5:50:33 오픈은 안 된 상황이에요. 아마 그러면 저희가 또 자리가 있을 것 같고 그때는 조금 더 설명을 드릴 수 5:50:39 있을 것 같고요. 예. 나이프 잡은기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네. 끝낼게요. 예. 저희 진짜 최종 통사 굉장히 5:50:46 고민 많이 하고 부족한 부분 알고 있어요. 지난번 일주일한테도 말씀드렸지만 한데 저희가 진짜 잘 5:50:52 만들려고 하고 있고 아시지만 굉장히 기관들도 탈락한 데들 많아요. 어설픈 데들은 나이 못 들어와요. 지자체도 5:50:58 다 신경 쓰고 있거든요. 해서 체중 통돌도 앞으로 계속 클 수 있어서 그 체계들이 캐워지면서 여러분들이 말 5:51:06 그대로 진짜 제가들은 케이스 중이고 그때 어떤 어머님이 원래 베이킹도 하시고 하셨는데 이제 발달장에 가족이 5:51:13 생기면서 그런 시간에 한 번도 못 가으셨는데 24시간 서비스 이용하면서 갖고 빵을 구워서 저 탈장 5:51:19 방문했었는데 갖다 주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시간을 갖는다는게 그전에는 상상도 못 하셨던 거죠. 5:51:26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게 저로서도 굉장히 감사하고 그렇게 서비스를 현장에도 종사자분들도 굉장히 이쪽은 5:51:32 아시지만 쉽지 않아요. 근데도 다 해 주시니까. 자, 그리고 솔직히 지난 추경도 실질적으로 종사자분들을 또 5:51:39 오히려 부모 단체나 이렇게 챙겨 주신 거잖아요. 그런 분들이 이쪽에 그래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서로간에 5:51:47 서로도 수 있는 부분들이니까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더 5:51:53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인사니다. 자, 포로 감사드립니다. 5:52:01 어, 많은 정책들이 사실은 가족 지원에 해당하지 않은 전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24시간을 5:52:08 얘기하듯이 사람의 생애 주기를 고려할 때 부모현대가 맞는 정책 그리고 5:52:13 복지부가 위반해 준 정책들이 법이 전부 다 가족 지원을 해당할 수도 있겠죠. 어 교육과 부모 교육, 휴식 5:52:22 지원, 부모 상담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서 부모 상담은 사실상 예산이다 5:52:28 소진 안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음 이런 것들이 안 되는 이유는 5:52:33 현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 홍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5:52:38 자부담이 조금 있죠. 어,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가 상담을 통해서 가족들의 어떤 영향화 치료적인 이런 5:52:46 것들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어, 오히려 이걸 가족 지원 센터에서 5:52:53 할 수 있도록 수행해 줄 수 있도록 한다면 많은 아울리치를 통해서 발견되는 가족들에게 어, 필요에 5:53:00 따라서 어, 사정을 하고 정상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어, 5:53:06 이제 질문 순서입니다. 벌써부터 손들고 계신 분들 계신데요. 5:53:12 예, 마이크 전달해 주시면 질문 듣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 가지 이야기해 주신 거 감사한데요. 대책이 5:53:19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가족 지역법 얘기했을 때 그때 모소 과장님 5:53:25 오기 전에 이야기한 거잖아요. 그러면 좋은 말장에 지원 세터가 필요함에도 5:53:32 불구하고 방치 반 있는 거 87개 인간을 사고 있는 거 국가가 어떻게 5:53:38 아닐 방법을 고민 해 주셔야 될 거 같고 그리고 매뉴얼도 우리가 알아서 만들어 냈거든요. 아까 저기 자님께서 5:53:46 말씀하신 거 상담이요 안 합니다. 왜 하는줄 아세요? 락보염성이 안 돼서 5:53:51 제가 아니에요. 그니까 이게 어떻게 사업으로 확장시킬까 첫 번째 하나고요. 또 한 가지는 친구 같은 5:53:58 경우는 건물을 지자체에서 알아서 리모델링에서 하거든요. 그거에 대한 5:54:04 고민해 주시고 또 한 가지 저희는 8대 2예요. 직원 올해 또 한 번 들었는데 8대 2 하니까 사업이 5:54:10 엄청나게 들어나서 직원이 또 필요해. 그니까 계속 확장하는 거예요. 또 한 가지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는 5:54:17 협약서에 8대 1을 작성했거든요. 8대 1에 그러다 보니까 사업이 늘어간다. 직원이 급여가 올라가는만큼 5:54:24 훨씬 많이 늘어나는 거야. 지자체에서 안 하면 안 하면 안 되는 거지. 그런 과거에 관련돼서 국가에서 기조 5:54:32 가져가실 방해 본능이 있고요. 또 한 가지 권위공이에요. 사회 서공이 생기면서 이게 몇 조이야 한 어 5:54:39 시행령에 8조이 오후에 이렇게 시행령을 만들어요. 국가가 5:54:45 제가 읽어 드리면 저기 모승 과장님 고민해 보셔야 될 거 같아. 5:54:51 왜냐면 이게 노인동지 확대 뭐 확대를 일하기 5:54:57 위해서 상담 교육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이 또는 사업이요. 이게 우선 5:55:02 주는 거야. 우선 국가가 어떻게 공공으로 우선을 준다고 대통령 이형이 5:55:07 그렇게 만들어 개떡 같은 대통령 갔잖아요. 시을 바꿔야지 5:55:14 인간이 너무 어떻게 권위어를 공공성을 가져가요. 다 왕해 왕에 처먹자는 5:55:20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피플 파스 자주 단체 발대장인법에 자주자한테 지원하도록 있잖아요. 왜 5:55:27 그걸 손놓고 계세요? 부모들도 운동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의 눈으로 그들의 방식대로 그들 모습으로 5:55:33 살아야 되잖아요. 그걸 누가 하겠습니까? 국가가 고민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거 어디 한 줄도 5:55:39 없어요. 우리 말씀하시는 거 우리도 우리 세상 살고 싶거든요. 과장님 계실 때 5:55:47 부탁드리시고요. 가족 센터가 민간에서 그게 허덕이게 하지 말고 기본적으로 구조로 가져가야 5:55:54 될 거 맞습니다. 왜 우리의 문제를 너네들 해결해 방치 마세요. 지금까지 5:55:59 2년 동안 진짜 이름 때문에 감동 먹었거든요. 제가 모두를 안고 가셔서 너무 고맙고 기대됩니다. 5:56:05 부탁드립니다. 네. 질문이라기보다는 5:56:11 노순 과장님 우리 부서에 오래오래 계시면서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당국의 말씀이 아닌가 5:56:18 싶습니다. 질문을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질문. 5:56:25 네. 5:56:32 안녕하세요. 전북치부 진한지회장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그 다른 저는 저희 전북 지부는 어 5:56:41 저희가 가족 지원 센터 설립과 관련 고민을 시작했던 이유가 5:56:47 중앙 차원에 컨트롤 타워가 있는가? 과연 장애인 가족지원 사업과 관련된 5:56:52 컨트롤 타워가 충망이 있는가? 이것이 전문적이고 지속적이고 5:56:57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없다는 건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바라봤고요. 5:57:03 그런데 저희 전북은 그나마도 지역단이 광역단위 자치 가족 지원 센터가 5:57:09 부세하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5:57:14 사각 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또한 위기대응 체계라든가 5:57:20 이런 체계에서 조금 더 멀어져 있다라고 하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저희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불균형 5:57:26 지역 단위의 불균형과 누구는 혜택을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어떤 치매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있지 5:57:33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권리부장 차원에서도 이것은 뭔가 이렇게 균일하게 가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5:57:40 고요.이 사업은 더군다나 폴리스 지역 처음의 요구에 의해서 지금 중앙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5:57:46 그렇다면 좀 더 국가가 여기에 뒤울여야 한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실은 제가 5:57:52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과장님이 마침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과장님이 5:57:58 와주셨으니까 말씀을 드릴게요. 어제 6세 자 여자아이의 부모님이 저희 5:58:04 지구를 찾아오셨습니다. 오셔 가지고 저의 저희 아이가 다섯 살 때 장애에 5:58:10 등급을 받았을 때 생각이 오버랩이 되면서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엄마가 5:58:16 오셔 가지고 하시는 말씀 일단 울어요. 오셔 오시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 장애 등록 마치고 5:58:23 왔는데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막 인터넷에 검색을 5:58:28 하다가 저희 부모 현대를 받겠냈답니다. 뭔가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 같으니까 좀 저희를 위해서 일하시는 단체 5:58:34 같아서 전화를 걸어서 왔다고 그러면서 이제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5:58:41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이 어이 말씀을 계속 할아버지랑 같이 오셨거든요. 그 불안과 그 초조했던 5:58:48 그 표정이 제로 벌써 몇 년 전에 25년 전에 저희 아이의 모습을 보는 5:58:53 아이와 저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국가의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25년 전이나 지금과 5:59:00 현재의이 장애 가족들이 처하고 있는 특히 발달애 가족들이 처하고 있는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5:59:08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가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누구는 권리를 보장받고 누구를 5:59:14 받지 못하고 있는이 불균형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해주세요. 5:59:20 그리고 중앙 정부와 광역단위의이 지원 생가 없음으로 해서 우리 전북의 5:59:28 전북에는 전주와 군산과 입산밖에 없거든요. 저희 군단이는 대한민국 5:59:33 국민이 아닙니까? 과장님 [음악] 5:59:40 저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장애인 가족으로서 지원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보장해야 될 국가의 5:59:46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각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네 한번 더 국의 지원을 강조하시는 5:59:54 제안의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네 정말 토론할거리가 많습니다. 오주승 6:00:00 과장님 안 계실 때 우리 부모현대 가족들끼리 패밀리들이 모여서 진짜 깊이 있는 도론을 한번 했으면 6:00:06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이 자리에는 국무 총리를 모시고 한번 이런 말씀을 제한의 말씀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6:00:13 해보게 되시 청장님 하신 말씀이 6:00:19 제가 저희가 그 과장님께 오늘 정책 공원을 드렸는데 열심히 하실 거고요. 그리고 6:00:28 어 저희가 이제 오시면서 고민을 했던 건 가족 지원 세선에 모실 거냐 주관 6:00:34 활동 세선에 모실 거냐를 고민했는데 가격 지원에 오시다고 하셔서 해 주셨는데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가족 6:00:42 지원 센터 가족 지원 사업 업무는 사실은 과장님이 아니세요 6:00:49 그래서 정책과 담당의 성재현 과장님이신데 거기는 거기들을 또 6:00:54 논의를 하고 있고 지금 이제 오늘 설명해 주신 많은 내용들이 그 가족 지원 센터를 포함한 가족의 지원을 6:01:01 어떻게 해 주실 거냐를 발표를 해 주셔서네 좀 곤란하실 것 같아서 제가 설명을 한 더 드리려겠습니다.네 6:01:09 그러면 많은 말씀을 들으셨는데 결국은 정책과장님께 전달를 해 주셔야 되는 6:01:15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청장님과 그 청장님도 중앙에서 일을 하시니까 6:01:23 아 아까 총장님 말씀하셨습니다. 중앙회가 실무자 실무 활동가를 하나 6:01:28 자부담에 의해서 배송하는 걸로 끝난 일이 아니더라. 네. 그렇습니다. 제가 최근 큰 자개감과 아 나의 6:01:36 무능함 이런 것들에 빠져서 약간의 우울증을 열고 있습니다. 아 정말 6:01:41 전국이 다 가족 지원을 정말 체계화 된 전문성을 갖춘 활동을 하게끔 하고 6:01:47 싶은 꿈이 있지만 내 힘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확인하고 있고요. 어 6:01:52 더불어서 그렇다면 해결 방안은 뭔가 중앙에 신부자가 있으면 좋겠다. 중앙 6:01:59 센터 아니어도 좋으니까 우리 중앙에 활동 하나의 인건비라도 좀 복지부가 6:02:04 책임을 져주면 예 저러분 정책도 문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지금 6:02:11 가족지요 센터는 올해 17년이라는 역사 속에서 정말 고도의 이론 이론도 6:02:17 있어야 되고 앞을 내다보는 비전도 있어야 됩니다. 우리 사회가 인구 속성이 변하고 있습니다. 인구 사회 6:02:25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를 할 수 있는 이런 전문가를 하나 주앙에 둘 수 있다면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그런 6:02:31 사람이 있다면 제가 경남에서 일을 하다 보면 사실 중앙에 신경을 못 씁니다.이 행사를 준비하는 6:02:38 동안에도 굉장히 미안했고 앉아서 전화도 잔소리 하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6:02:44 국가의 지원이 만들어지면 이런 것들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질문을 안 하시는데요. 어 우리 김기름 6:02:50 교수님이나 강정님 더 하실 말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말 말씀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6:02:59 답변 질문 다시 있으시다고요? 아 거기 잠깐만요. 저기 충북 6:03:05 회자님은 말씀하셨으니까 저기 단 주세요. 단 네 단을 줘야죠. 어떻게 6:03:13 단을 줘야지 말라. 6:03:20 네. 성재용 과장님과 깊이 있게 나눠서 6:03:25 할게요. 6:03:33 충남 센터장님. 네. 반갑습니다. 저 간단한 제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 발달인 부모담 6:03:41 관련해서 이게 실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어 랍 형성되지 않기 6:03:47 때문입니다. 상담사들이 발달인 가족의 그 삶의 처지나 이런 것들을 전혀 6:03:54 공감할 수 없어서 경험이 없어서 그렇고요. 일부 센터의 경우는 어 6:03:59 부무상담은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에이 방조 사업을 하나를 열어서 어 장애인가 6:04:06 지원 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수납회 같은 경우는 작년 28년도에 일곱 번의 상담이 있었는데요. 중도 이탈이 6:04:14 여섯 번이었고 실제적으로 1년을 마지막까지 봤던 사람은 한 케이스였고요. 25년도에는 두 6:04:22 케이스가 있었는데 중간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 안 한다고 왜냐면 라포 6:04:28 형성은 전혀 안 되니까 상담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 어 발달인 가족들을 잘 아는 기간에서이 6:04:37 상담을 좀 전개하면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하나하고요. 또 하나는 발달량이 24시간 긴급 돌봄 제도가 6:04:44 있습니다. 어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어떻게 모르지만 24년도에 충남의 6:04:49 경우 열 케이스가 안 됐다고 들었습니다. 열권이 안 됐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거기에 비해서 우리 6:04:55 장갑 센터에서 여덟회 시금 센터에서 운영하는 중량인 긴급돌봉 제도가 6:05:01 있습니다. 이것은 거주형이 아니고 파견형 사업이거든요. 제가 모두 과장님한테 작년에 오티즌 박남회 때도 6:05:10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배터장인 24시간 긴급돌봄이 거주형과 6:05:15 파견형이 결합이 되어야 실질적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어 가족들이 유용하게 6:05:23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사업이 충남 4년째 진행되고 있고 그 충남의 6:05:30 어 24시원 발달인은 3억 6천인데 비해서 저희는 1억 5,600이에요. 6:05:36 여덟 개 시인. 근데 실적은 20배가 넘겨 나오고 있습니다. 엄청난 효과가 6:05:42 있다라고 보고요. 저는 이것 자체를 보건복지부에서 추남 도우에 확인을 6:05:47 하셔서이 사업을 어 거주형과 파견형으로 같이 묶어서 진행하면 좀 6:05:55 신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의 춘남 상황을 좀 말씀드리면 출남의 두충장인 긴급돌봄 6:06:02 제도를이 정책을 시행하면서 어 15개분 중 다섯 개 센터가 6:06:08 있었습니다. 근데 현재 여덟 개 센터를 늘었고요. 긴급들부 중자 6:06:14 긴급들부 사업을 수행할 기관의 기간이 필요해서 다섯 개에서 여덟 6:06:20 개는 늘었고 현재는 하반기에 세 개가 더 생기면서 11개가 될 것이고 내년 6:06:27 3관계에 개소하는 어 두 개의 시까지에서 현재 13개 센터가 내년 6:06:34 3계에 15개 지금 13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정책은 6:06:40 어 장가 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그래서 충남회 6:06:46 중장님 긴급돌본 파괴형 사업에 대한 조사와이 내용이 괜찮다면 좀 전국으로 6:06:54 학대하거나 이래서 우리 가족들이 조금 어 편의하게 서를 이용하고 이랬으면 6:07:01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7:08 유독이 많은데요. 앞에 세션에서선 그렇지 않았거든요. 한 번만 더 받고 예. 네. 아까부터 손 들으시는 앞에 6:07:16 어 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3단 관련돼서 지금 충센터장님 하신 얘기 저는 너무 100% 6:07:22 건강하고요. 그래서 그 질관리와 서비스 제공 인력의 그 질적 양상 6:07:28 향상의 문제를 좀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그다음에 가족 지원 장애아동 가족 지원 센터가 생겨 6:07:34 날 건데 아동 가족지 아동의 범위를 법적 연령을 어디까지 주느냐의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아동을 지원한다는 건 6:07:42 결국은 그 장애 진단 초기 가족에 대한 지원이 초점이 되어야 될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이제 과장님 6:07:48 말씀하셨지만 가족 지원 센터하고 연계하는 반가를 고민하신다 하셨는데 이거는 어 그 김용 교수님이 아까 6:07:55 이제 그 발제하시면서도 많은 서비스를 생기는 것을 좀 정리하고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6:08:01 그 차원에서 장애화동 가족 지원과 가족 지원 센터의네 네트워킹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서 장애진단 초기 6:08:07 가족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건 6:08:13 제가 이제 가족 지원 센터에 현장에도 있었던 상황인데 그때 제가 했던 실천 방법 중에 하나가 지금 초기심 6:08:19 가족들의 진입 장병을 좀 낮추기 위해서 서울대학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저희가 광역 센터였기 때문에 저희가 6:08:26 만든 가족 지원 센터 리플레스 특별히 제작해서 가지고 가서 거기 최고 그 원자에 박사님을 직접 만나서 이거를 6:08:32 전달을 해 드릴 테니 몇백불을 드릴 테니 진단 오시는 가족들에게 초기 6:08:38 고속들이 다 배불를 해 두시다. 그래서 한 번 시행을 했는데 그다음에는 이게 관계가 끊어졌고 저도 6:08:43 또 현장을 떠나게 됐고 그래서 못 했어요. 서울시도 제안을 했었는데 그때 서울시 담당하시던 분이 또 6:08:48 자리를 떠나셔서 이게 또 끊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과장님 만나신 길에 정책과 서비스 두 개가 연결될 수 6:08:55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아예 의료 쪽에서도 가족 지원을 바로 진단받고 6:09:01 검사받으러 병원 진료는 누구나 가니까 병원 진료 차원에서부터 가족 지원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그것이 6:09:08 가족 지원 센터와 병원과 그다음에 지역의 그 행정 기관과 다 같이 연결되어서이 지원 마음이 초기부터 6:09:15 만들어질 수 있도록 좀 질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이 말씀은 과장님 6:09:22 마무리해야 될 거 같아서 말씀 제언 주신 거는 다 들었고요. 6:09:29 예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일단 상담 얘기 많이 해 주는데 제가 다시 6:09:37 최종때 전국 돌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발사장인 현장은 솔직히 다 6:09:43 가봤다고 생각해요. 딱 하나 빼고 가족 휴식은 못 해 봤습니다. 그거만 욕 먹을 거 같아서 그래서 가투식 6:09:49 지원 사업 빼고는 솔직히 다 해 봤고 아까 상담고 얘기해 주셨잖아요. 예. 6:09:54 제가 그거는 중요성을 알아요. 왜냐면 저도 상담을 받은 예 실제 사례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거 말 그 염려해 6:10:01 주신 거는 충분히 제가 이해하고 있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마지막에 말씀해 주신 6:10:08 부분 그런 거 다 지금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단어 하나를 요새 계속 6:10:13 머릿속에 갖고 있는 단어 하나가 있어요. 예. 이게 이상할 수도 있고 그냥 나중에 한번 언젠가는 정책일 때 6:10:20 한번 써 먹으려고 하는 단긴 한데 무슨 단어냐면 다체로움이라는 단어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6:10:27 제가 몇 번 들으신 적이 있을 거예요. 제가 다름이라는 발자장애인 분들 제가 볼 때 그 틀리고 옳다가 6:10:33 아니라 다름이라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조금 더 이쁜 단어가 자체로움인 거 같고 또 하나 저는 6:10:39 생각은 자체로움이 갖고 있다는게 다 채워 드릴 수 있는 쪽으로 저희들이 정책을 만들어 가면 좋지 않을까? 6:10:46 그래서 그 단 머릿속에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아까도 말씀드렸 소스들이 많이 생기고 있으니까 잘 6:10:53 엮어 가지고 좋은 걸로 해서 다 채워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6:11:03 혹시 그 우리 김기룡 교수님 처음에 발제해 주셨는데 다른 말씀 해 주실 6:11:09 건 없으실까요? 예. 시간이 많이 경지만 아 다른 어떤 세션보다 가장 진지한 6:11:16 상황 그 분위기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발제해 주신 김기룡 교수님 6:11:21 감사하고요. 바쁘신 거를 해서 하루 종일 되셔 주신 모주가장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같이 토론해 6:11:27 주신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풀어에 계신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6:11:33 가족 지원에 향한음 토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하셨습니다. 6:11:43 네. 가족지원 토론 위해서 힘써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6:11:50 네. 어떻게 오늘 하루 좀 알차한 시간 보내셨을까요? 네. 오늘대 시간도 돌아보고 또 가족지 센터도 6:11:57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오늘 저희 정책 때는 오늘은 끝이 아니라 내일도 이제 신행이 됩니다. 6:12:04 내일 9시 반까지이 자리 다시 와 주셔서 첫 번째 이제 주화 주말할 6:12:09 서비스 인력 인력 아 주말 주화렵에 대한 이제 이야기 두 번째는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는 또 나눕니다. 그래서 6:12:16 이제 잘 쉬시다가 이제 나오시면 될 거 같고요. 그 이제 하시기 전에 저희 손목 보시면 지금 노란색 띠지가 6:12:24 있을 거예요. 주황색 주황색 끼지신 분. 네. 파란색 말고 주황색 깨지신 분은 오늘 이제 저녁 식사하시고 6:12:31 이후에 저녁 교육이 또 있습니다. 센터장 연수 가족 센터 센터 장비 종사 연수가 있는데요. 이제 노란색 6:12:38 질 있으신 분들은 나가실 때 그 메인 용과 로비에서 보여 주시면 드릴 6:12:44 거예요. 그 신권 받고 이제 전녁 식사 장소 안내 있으니까 저녁사 장소 6:12:49 이동하시면 되고 7시 반 7시 반까지 식사하시고 7시 반까지이 자리로 다시 6:12:54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추가로 방배정 키 받지 않으신 분은 6:13:01 다시이 로비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배정 방신청하셨는데 저한테 카톡 주셨는데 방배정 아직 못 6:13:07 받으신 분들은이 자리에 나오시면 되게 감사하겠고요. 6:13:12 318호 키 1118호 키 받으신 분은 로비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8호 키 받으신 6:13:19 분은 이남무국장님께 나아가시면 될 거 같고요. 네.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고 내일 6:13:26 9시 반에이 자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18 118호 6:13:33 118호이신 분 여기 앞쪽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8호 6:13:40 7국이에요. 7국네 7국이라고 하십니다.네 6:13:49 네. 식사 잘하시고 7시 반까지이 자리 다시 모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6:13:54 고생하셨습니다. 6:15: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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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특별한 관람! ACEP 2022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
발달장애인 자녀 돌보던 엄마 '비극'…'돌봄' 사각지대
[2023년 보다센터] 제2회 장애 학부모와 교사의 입장, 다르지 ..
진우는 볼링을 어떻게 할까요?
예측불가 발달장애 민이와 첫 손님 만남에 초긴장한 엄마 윤아...
발달장애인의 삶, 그리고 그의 가족
장애를 뛰어넘은 무용수
[언어치료] 자발어가 부족한 아동에게 효과적인 교구와 활동 팁
[발달장애인 음악교육] 경기문화재단:음악으로 전하는 특별한 ..
[라하프 아트 칼리지] Tap Dance (3)
발달장애 진우의 라면 끓이기 첫번째
맨몸 운동에 빠진 소셜 벤처 PD....
자폐성장애 김민성 구연동화 #차일드애플 #곰돌이의 모험#발달..
[YTN News] 뇌전증·자폐증, 후천적 뇌 발달장애 원인 밝혔다
[YTN News] 문 대통령 "발달장애 영유아기 진단 중요...내년 예..
(방구석 전시회) 랜선 전시회 탐방 양서연 작가편 | 발달장애 ..
[한국특수요육원] 발달장애, 자폐증 아동을 위한 감각통합 - 회..
오랜만에 전시 설치하고 왔습니다... | 호반그룹 | 디스에이블..
아트림 제11회 정기 전시회 | 예술로 숲을 이루다
[라하프 아트 칼리지] Tap Dance (1)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친구 도현이 이야기 (발달장애인식개선..
자폐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주의집중력 향상 줄넘기 프로그램
[보다센터] 발달장애 조기발견
정형외과에서 발달지연, 발달장애 치료를? 느린 아이를 둔 부모..
발달장애 집단수업 첫회기 프로그램공유, 실패하지 않는 포인트..
발달장애 어린이 신호등 / 화재대피 체험 VR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발달장애예술교육의 발전 방향을 위한..
예술 활동으로 자신감 높여요…수원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
발달장애인 뮤지컬극단 라하프의 무대 #shorts
발달장애 청년허브 사부작의 왓파공동체 탐방 후기
자폐스펙트럼 아이들만 보이는 4가지 특징?!
진우가 선생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진우를 지켜주신 선생님! 그..
[US 장애인 오픈]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2타 차 단독 선두! 대..
수원시, 장애인 복지 우수,, ‘새빛이음’시스템 구축
비운의 천재 아티스트.. (feat.면접만 50번)
서해금빛열차를 보러 가는 진우
아이와 함께 이제 집에서도 운동시켜주세요 #발달지연 #발달장..
윤 대통령, 발달장애인 돌봄시설 찾았다! 현장 방문해 격려하고..
지적 장애 아동들에게 훈육이 통할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다운증후군도 근육을 키울 수 있을까??
레인보우 아이들의 이야기 | 여기는 예술학교일까요, 예술센터..
[Seoul PBS] [의사소통] 02 발달장애학생의 의사소통능력 증진..
발달장애 대학가기! 장애학생 전형? 대학준비 [EP29] #장애인재..
진우의 치과 다녀오기
소셜벤처에서 노래 작업을....?
⚠️채널 최초 노딱 위험....발달장애 신혼을 위한 슬기로운 성..
소근육 대근육이 약해서 못한다? 과연?/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
[가슴 뛰는 숏폼 공모전]장려상 "발달장애 아들을 둔 아빠의 가..
243. 자폐스펙트럼장애: 모든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정보
[2023년 보다센터] 제12회 부모 사후 발달장애인, 지원주택이 ..
발달장애치료시 언어가 늘면서 산만함을 보일때
오늘 진우가 과연 소시지를 조리하여 먹을 수 있을까요?
광나는TV | 심리치료실 - 발달장애아동 미술치료 '색종이회화' ..
[경계선 성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특징/원인/자살 시도/자해 ..
온몸 운동 모방과 뇌발달/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 |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 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발달장애청소년)듀엣 #평택시장애인합..
육아에 도움이되는 신생아 발달 기초상식을 알려드립니다.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6(..
[복지TV] 연세디지털교육원 발달장애 실용음악학과 신입생모집..
장애예술 유통 매개자 과정 [성과공유회]
동상이몽 덕분에 공개 못했던 발달장애 부부 은혜씨와 영남씨의..
[라하프 아트 칼리지] K-pop Dance (5)
원주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방과후 학교가 생겼습니다.
#shorts #발달장애 #지역사회 #취업 #훈련 #비장애인 #프로그램
자폐 발달장애 아동 주의집중력 향상 공 튕기기
발달장애
[#밥친구] 심각한 수준의 언어 발달, 알고 보니 지적 장애? | ..
발달장애 남녀 백년가약…단계적 탈시설 ‘첫 걸음’ / KBS 20..
발달 장애가 있는 선호·윤호 형제를 30여년 간 지극정성으로 ..
장애아동 부모들의 삭발식 "국가가 발달장애인 지원하라"
언어,인지 발달이 늦은 우리아이 | 자폐스펙트럼이나 지적장애 ..
진우가 드디어 수서에 도전했어요!!
오윤아·아들 근황은? 발달장애, 인생의 위기..항상 죄스러운 ..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ᄇ..
[라하프 아트 칼리지] K-pop Dance (1)
진우가 계란을 깰 수 있을까요?
자폐성장애 김민성#올바른 양치질하는법#장애인치과#명지병원#..
[발달장애를 말하다] 10명 중 3명만 일한다…취업은 '딴 세상 ..
(예고편) 발달장애청년+엄마의 도전 01 : 창작동화 더빙 프로젝..
[릴레이 카메라 ep5] 릴레이 카메라 생활 백서 (feat 소전서림)
발달장애 진우가 동전을 세는 방법
[리듬오브호프]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는 정호의 이야기
지적장애3급 발달장애인입니다
2014 발달장애 대안학교 산돌학교 발표회 영상2
[스포츠 인간극장
껴안기 치료의 적용 방법&원리/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2 (비)
제1회 발달장애 정신장애인 연합정책 토론회 - 축사 및 인사말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제1회 오티즘엑스포]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 조윤..
진우가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회장님 월급이 0원이라고? 특수교육학 원탑 장인 경력 30년차 ..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긴급돌봄 지원 안내
발달장애 제이와 벗꽃길을 걸어요
진우가 드디어 익산역을 혼자 도전했어요. 그런데 기차 파업으..
발달장애 학생들의 하루 일과
다운증후군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발달장애 ‘특수반’ 따로? “우리는 함께 배워요” / KBS 202..
진우가 친구하고만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요?
[2023년 보다센터] 제10회 중증 발달장애인도 취업 가능해요 / ..
[발달장애를 말하다] 58% 차별 느낀다…"우리도 똑같은 구성원..
진우가 병원을 다녀오는 길 서해금빛열차가 지나는 시간이네요.
자폐 청년 보무리는 어떤 습관으로 자신을 성장시킬까 Good hab..
진우가 카메라를 들고 꽃을 찍었답니다.
번외영상~ 발달장애우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솔루션~(#발달장..
진우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 하기로 했는데 가는 길이 쉽지 않습..
언어 수용성언어 표현성언어/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개학의 방향성
발달장애 제이가 학예회를 했습니다 [마르판증후군]
[연합뉴스TV] 발달장애인 참정권 한 걸음 더…'쉬운 공약집' 등..
"발달장애 있는 자녀 양육, 어떻게 해야 할까?" 강의 영상 1부
건강관리 및 생활정보를 알아보아요. [장애자녀 부모지원 종합..
범퍼케이스 내구도 시험영상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 StarKing 2012..
고대인, 발달장애인의 음악선생님[새벽기도 Ep.01] 첫 브이로그..
세은이의 수학여행 /발달장애 어린이의 일반학교 생활 /초등학..
[씨앤앰 뉴스]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 문 열어
발달장애인 뮤지컬 This is our story 2018 (A+ 장애인문화예술..
진우가 선물을 사서 친구 생일에 갈 수 있을까요?
뇌과학이 말하는 언어치료/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
육아필수강의#19 발달지연 & 발달장애 차이점 확실히 알려드립..
부활의 김태원, 발달장애 아들 우현이와 소통을 시작합니다.
[비대면복지관]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물감편
[제1회 오티즘엑스포] 발달장애 학생의 자기자극과 상동행동 지..
진우에게 인사를 건네주는 택배기사를 하는 친구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 성인 돌봄 사각지대.. "가족 책임 전가"ㅣMBC충북NEWS
자폐인은 병원에 가는 게 왜 힘이 들까?_한양대학교병원 김인향..
자폐성장애 김민성#계란껍질까기#엄마 도와주기#에그샌드위치#..
발달장애 제이가 던지는 장난감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마..
발달장애 아이도 줄넘기 X자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이 우리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2023년 보다센터] 제5회 발달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 통합교육..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ADHD... 느린 아이의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육아..
자폐학생의 사회성 발달 교육
“발달장애인과 시니어 세대가 같이 일하면 어떨까?”, 굿윌스..
발달장애 피아노 병창 @놀라운 대회 스타킹 140524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과 상생의 나주시
발달장애인법과 통합교육[예지맘의괜찮아2회]
진우의 돈까스 먹기
자폐 발달지연에 관한 모든 것! 오티즘 엑스포 박람회를 다녀왔..
브레인우드 봄프로그램/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
자폐스펙트럼 성교육과 사춘기 Autism puberty
[공익광고협의회] 2019 사회적 약자 보호(발달장애) - 주인공은..
"발달장애아의 돌발행동,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나요?"..
[지적 장애 판단 기준] 오 박사가 말하는 ADHD와 지적 장애의 ..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3장
피곤하지만 데리고 가주마 #발달장애 #비장애자매 #자폐 스펙트..
라면을 끓이는 발달장애 진우 두번째
발달장애학생 사회성 기술 교수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콘텐..
"장애아동 엄마로 산다는 건" 3편 (EBS 다큐 시선)
[다큐멘터리] 우리가 몰랐던 발달장애인들의 이야기
[라하프 아트 칼리지] 레크레이션 | 통비행기날리기
자폐성장애 김민성 #한글용사 아이야 뮤지컬#화정 어울림극장#..
[tbs] 평생 지속되는 발달장애…공공서비스 확충 ‘절실’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치료법과 정책 방향
[라하프 아트 칼리지] 보컬 교육 (3)
Art College TAP Dance
성인들의 발달장애 그외증상 7가지
발달장애인 안흥렬 군의 나 하나의 사랑 색소폰 연주
[라하프 아트 칼리지] 연기 교육 (5)
진우가 이번엔 신례원역에 도전을 했습니다. 카드를 분실해 현..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기 / 발달장애 있는 내 아이..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뮤지션"팀을 소..
기차 보러가는 진우- 진우의 입장에서 찍었어요.
[YTN라디오 - 나누면행복한라디오쇼] 발달장애 1급, 화가의 꿈..
좋소기업 2022년 신제품 출시 임박... (feat. 카드, 파우치)
지적발달장애인 철원군지부 판소리 사철가
진우가 세월호 희생학생들을 추모하는 방법
발달장애 작가 양시영 월급날 | 서울 나들이 속편
[On-line Daycare] English Wow (8)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학령기 발달장애 현황과 지원정..
자폐 '치료'보다 중요한 '이것' | 아이가 몰라보게 좋아지고 행..
[EBS 육아 백과사전 심리·발달편] 내 아이도?! 분리 불안장애 ..
그림으로 발달장애를 이해해 봅니다.
발달장애인 돌봄, AI로봇이 이렇게 도와줘요!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1 (비)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제주도 여행기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9월부터 시작
[희망TV SBS] 우당탕탕! 발달장애 신입사원 적응기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발달장애아동 희망키움 스포츠교실..
아빠가 그린 엄마 초상화를 완성하는 진우
성인발달장애 마음치유카드 프로그램 스케치 영상
[사단법인 라하프]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뷰티 클래스 (1) | 여..
유튜브 동영상 저장하는 방법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4장
[시사광: 이유정의 복지이야기] 발달장애인과 복지제도2
진우가 양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요.
자폐성장애김민성 점핑파크#아가페 발달센터#방과후#발달장애#..
[다큐에세이 그사람] 나는 균도 아빠랍니다 181109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한 상담 지원을 소개합니다.
[슬기로운 직업생활] #1 면접준비 편
목감기 걸린 발달장애 동생, 이탈리아에서 성악 솔로 공연을 해..
[On-line Daycare] 챠밍스쿨 (3)
발달장애 직장의 의미
발달장애 제이가 '나의 주장 발표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마르판..
진우, 양념갈비 포장을 어떻게 뜯어야 할까요?
자폐치료 1년만에 중단한 이유 Autistic youth
발달장애를 위한 기능적 화폐 사용 기술 훈련 프로그램: 슈퍼마..
뉴욕에 갔어요 #파라솔친구들#발달장애클라리넷앙상블#뉴욕카네..
오늘은 진우가 어디에서 기차를 만날까요?
[On-line Daycare] 랩 (10)
발달장애청년과 어르신들이 함께한 반려견 수제간식만들기
[3r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학생,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사건의..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우영우 신드롬!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모든 것![함잌병원]..
발달장애인 뮤지컬극단 라하프의 무대 #shorts
와보숑이만난풍경 e13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상영회
산 넘어 산 ‘이주 아동 장애인 등록’…“최소한의 복지라도 ..
"소근육 운동에 대한 오해" 발달장애인 재활 훈련 설명 영상
[만만한뉴스] 국내 발달장애 예술가, 아부다비로 향하다 외
신경발달장애 - 지적장애 | 공부합시다.
발달장애 민준이와 비 오는 날 산책하기
느좋소의 틱톡스타✨ 발달장애 근로인 민재씨를 소개합니다! #..
⑤ "우리 모두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 / YTN kor..
[원주MBC] 발달장애인 통합지원센터가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시..
극단라하프 KBS라디오 공개방송
[On-line Daycare] English Wow (2)
발달장애 아들을 둔 김태원 부부, 김태원의 아내가 캐나다로 도..
지적장애 • 언어장애 • 자폐 • ADHD 진단된 36개월, 43개월 ..
ARKO 2015 기획 크라우드펀딩 1탄 - 나는 발달장애 ‘트럼페터..
자폐 초기증상 9개월 전후로 확인할 수 있는 12개월 이전의 자..
오늘은 진우가 어디에서 기차를 만날까요?
7세 자폐아이 센터수업을 바꾸게 된 이유 / 발달장애아이가 꼭..
우리동네예체능(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신체활동 & 적성탐색 프..
[라하프 아트 칼리지] K-pop Dance (3)
참을 인(忍) 세 번이면... 특수교사의 남다른 교육 방법
발달장애 아들 홀로 키우다 갑상선암까지 앓은 여배우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4편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 EP07 발달장애 가족의 삶
예, 아니요 훈련과 뇌발달/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
과학자미뇽이 성수동 일대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
매주 배우는 생활 속 문장 | 발달 장애 반복 학습으로 언어 표..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2편
발달장애 송종구 작가, '안녕 바다야' [영상스케치] (2024.06.1..
발달장애 자녀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상담 지원 꿀팁!
발달장애 제이와 이상한 사진을 찍어요
TV민생연구소에서 발달장애아의 부모님을 만나 나누는 이야기
한 달 동안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 발달..
자폐청년 보무리 성장시킨 엄마 이야기
[Seoul PBS] [의사소통] 04 발달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증진..
장애 아이 부모의 마음 돌보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이연..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은?
박능후 장관, 발달장애인과 함께 동계 패럴림픽! 그 열기의 현..
코로나19 장기화 자폐청년 보무리 일상은 Autistic youth life
KASEC 창립 25주년 기념 발달장애 컨퍼런스 #천근아 교수 #KBS ..
이상한 소셜벤처 디스에이블드, 대기업과 콜라보까지 | interv..
TV기독일보 늘건강하게(12) "미국 소아과의사의 건강 정보 4-발..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들을 위해 엄마가 삭발한다.
[사회복지세미나]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사회성 지원 | 강..
발달장애 자녀가 짜증이 많은 경우
[GoodTV News] 발달장애인 사회통합 방안 세미나
발달장애 특별한 내 동생이 해주는 잊지 못할 화동
[대전MBC 닥터인] 소아청소년과 - 소아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 A..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부모의 호소 “당신의 주변에는 장애인 친구가 있습..
Introducing Heartism NFT (2) | Th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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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이들이 감각통합을 받아야 하는 이유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육아브이로그
발달장애인의 자조단체와 평생교육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장애..
발달장애 제이에게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을 해보았습..
외식! #사회화훈련 #발달장애 #자폐 #장..
'13남매' 남보라, 발달장애 남동생 대회 수상에 감격
장애학생의 일자리 및 사회진출을 지원합니다.
진우는 선거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다시, 저널리즘 : 미디어교육 학습공동체 - 발달장애학생의 사..
[법률방송뉴스] 발달장애, 치매 노인 위한 성년후견제 이용률 1..
[LIVE]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
언어 발달지연이 공격성을 키웠다?!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방..
저녁을 위해 진우는 무엇을 살까요?
장애 이겨낸 음악의 힘...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 ‘민윤기 치료센터’ 이야기
박하선이 하늘로 떠나간 발달장애 동생에게 쓰는 편지
발달장애 유튜버 성빈이와 함께하는 음악치료
진우의 양념갈비굽기
발달 장애인용 '읽기 쉬운 책'‥"삶의 질 높여요" (2024.01.21/..
김박사의 알기쉬운 지적 장애 이야기 - 정보처리 능력을 중심으..
발달장애인은 학창시절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 자폐스펙..
[tbsTV]공공의료료 발달장애치료
소형 KF94 마스크 무료나눔 합니다.
발달장애 누나의 연애사업1
[사단법인 라하프] 발달장애인 토크쇼 TalkTalk | EP 2 분리교..
진우가 익산역에서 광명역까지 가는 방법
성인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있나요?
"발달장애인 동생과 살기로 했다" 1편 (EBS 배워서남줄랩)
[랜선 전시회] 권한솔 작가 개인전 'SO-LOVE' | 발달장애 작가 ..
'발달장애인 13.5% 복지 사각지대'..지원 강화 절실| TJB 대전..
신경발달장애 - 특정학습장애 (난독증 등) | 공부합시다
언어발달에 좋은 놀이@ohboksong6929
유튜버 도전 발달장애 김예슬 작가의 촬영실습_시 글자 쓰기
[KCTV뉴스] 동구 발달장애 야구단 차량 구입 지원금 기부
[On-line Daycare] 챠밍스쿨 (10)
느린아이, 괜찮을까요?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동영상
산 넘어 산 ‘이주 아동 장애인 등록’…“최소한의 복지라도 ..
#운동발달 느린 아이 왜 그럴까요? #대근육발달지연 자주넘어지..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놀이치료를 배워보아요.
좋소에 범상치 않은 신입이 들어왔어요...! | 대학원생 | 예술..
✨발달장애 예술가 그림 공모전 시상식✨ 한국장애인개발원ㅣGK..
창작뮤지컬 21c 현대로 본 신데렐라
[라하프 아트 칼리지] 랩 교육 (5)
[EBS육아학교]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면 좋..
발달장애 친구들 추천 미용실 │바가지 머리 탈출법 │전국유일..
[한국특수요육원] 발달장애 아동 치료교육을 위해 만든
신경발달장애 아이들의 신체 내부 감각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
진우가 양파를 썰 수 있을까요?
형제, 자매가 둘 다 발달장애일 확률은?
2019. 11. 25 [원주MBC] 직업훈련도 발달장애 '특성에 맞게'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자폐증 의심될 때 기억해야 할 것!
발달장애 하임이가 처음으로 신발 신은 날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 확대 필요
'여가부 폐지?' 입장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발달장애 예..
[On-line Daycare] English Wow (1)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서 통합치료를 진행합..
진우가 걸어서 기차를 보러갑니다.
(방구석 전시회) 박혜신 작가편 | 발달장애 작가 | 전시회 | 영..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든 은혜네 가족 TV CHOSUN ..
우리 아이의 뇌 성격과 유형 | 소아발달장애 명의 2부 (feat.김..
좋소의 평균 나이는?! | 좋좋소 | 이좋소| #shorts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밀리그램 디자인' [1부]
진우의 전화질
[과학톡 36회] 자폐 스펙트럼 장애
[다큐멘터리] 우리가 몰랐던 뇌병변장애인들의 이야기
발달장애 인식개선 모임 (커뮤니티 케어)
발달장애, "조금 느려도 괜찮아" [클립] | 9층시사국14회 (23.5..
[On-line Daycare] 랩 (9)
발달장애아동 범이도 에버랜드 워터밤 다녀왔어요! 또래 친구들..
발달장애 있는 여동생과의 VLOG
협력적 학대피해 장애아동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2021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발달장애전문연주단 드림위드앙상블..
발달장애 아동 한글떼기 비법
[TalkU] 발달장애 예술인의 아름다운 공연 그리고 그들의 이야..
[라하프 아트 칼리지] 레크레이션 | 컵 쌓기 놀이
진우가 혼자 힘으로 라면을 끓여보았어요.
소셜벤처가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근육 운동 모방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
[라하프 아트 칼리지] Tap Dance (5)
빅나티와 함께한 365분 (feat. H1GHR MUSIC)
[다큐멘터리] 성인 발달장애인 균도와 아빠의 소중한 일상 이야..
(사업소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
발달장애 형한테 자신감 심어주는 4살 동생#그렇게너희는사랑#..
[숏폼] 발달장애(지적) 선수들의 가슴 뭉클_태권도 경연
[YTN 라디오 - 나누면행복한라디오쇼] 발달장애에 뇌출혈의 위..
자폐 발달장애 자녀의 뇌발달을 돕는 간식거리는?
발달심리학교수가 알려주는 발달질환 "자폐스펙트럼장애"
[보다센터]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의 이해 full
드디어 진우 혼자 라면을 끓였어요.
#발달장애 #자폐 동생 「동생이 버린 물건은 절대 안사준다!!!!..
좋소 직원들 그림 실력 대결
[발달장애바로알기] 자폐와 ADHD 공통점과 차이점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6편 ep-2 ..
집중력 부족한 아이 '칭찬'이 중요한 이유 | 발달장애인 방과후..
30대 중반에 갑자기 달라진 발달장애 우리 아이! #장애인재활협..
2021. 08. 30.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넓히자"‥발달 장애인 선..
발달장애 제이가 겨울방학입니다 [마르판증후군]
[뉴스 따라잡기] “24시간 돌봐야”…발달장애인 가정의 ‘고통..
다시 개통한 서해금빛열차를 만난 진우
2014 발달장애 대안학교 산돌학교 발표회 영상1
학습장애의 정의와 원인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아동지문등록의 중요성|길 잃은 발달장애아동 무사히 집으로!
[On-line Daycare] 랩 (4)
진우는 장애인일까요? 아닐까요?
[Seoul PBS] [의사소통] 05 발달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증진..
#shorts 발달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엄마, 가족을 불행하다고 보..
디스에이블드 천재 테이프 아티스트 박태현 작가 | 인터뷰 | 엄..
진우가 제주도를 혼자 가는 날을 위한 첫 걸음
진우가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On-line Daycare] 챠밍스쿨 (1)
[라하프 아트 칼리지] 랩 교육 (1)
저녁놀이 보이는 진우의 기차 맞이
발달장애 우리아이 언제 걸을 수 있을까요..⁉️ 신점이 이렇게..
서해금빛열차를 보고 돌아오는 진우
진우가 역 안에서 영상을 찍으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체험형 퍼포먼스] HABIT 다름, 닮음
개그우먼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과의 새로운 시작
진우와 함께 하는 저녁 시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장애인식개선 | ..
좋소에서 2022년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요!! | 소원을 이뤄주는 ..
1 발달장애(장애인인식개선)
음악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달장애 청년밴드 - 크레센도..
[발달장애예술인 지원사업] 2021 예술공작소R 온라인전시
발달장애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발달장애 진우의 젓가락 맞추기
[발달장애인식개선 콘서트 1] -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그게 ..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게임 [ 모아모아 그림도장 ]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아버지가 선택한 사람의 발길이 닿지 ..
돌 이전 자폐가 의심될 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
[릴레이 카메라 ep8] 지킬 건 지킬 줄 아는 대표
잘나가는 외국계 회사를 그만두고 언어치료사를 선택한 엄마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필요
롯데백화점에 팝업 스토어 오픈합니다!!!!
발달장애가족판 고민자랑 안녕하세요_석준작가 가족편:엄마 말..
자폐청년 보무리 지능지수가 이렇다는데 언어 학습 일상생활은 ..
지체 및 뇌병변 장애 성인 지원을 소개합니다. [장애자녀 부모..
[정신건강 디자인] 4장 _ 신경발달장애 & 조현병 스펙트럼 및 ..
한솔보컬밴드 2017년 당나귀 나사함발달장애복지관 시민회관공..
[틈teum]양평 폐공장 전시회를 빛낸 미라클성악앙상블(발달장..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수영대회 1등…금메달 받았다 "장하다 ..
서천읍성에서 기차를 맞이하는 진우
자폐 아이와 보드게임 #자폐 #발달장애 #보드게임 #자폐스펙트..
[릴레이 카메라 ep4] 16km 걸어서 퇴근하는 개발자
[재활치료실]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먹기 및 섭식치료 I 소아 ..
[라하프 아트 칼리지] 보컬 교육 (4)
발달장애 진우의 라운딩 멘트 연습
진우가 어떤 요리를 할까요?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
발달장애 남녀 백년가약…단계적 탈시설 ‘첫 걸음’ / KBS 20..
진우가 삼겹살을 구워 저녁을 해요.
발달장애 제이의 생일파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4K] 지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지능 발달 장애 | 인권 | 장..
가수 이상우와 발달장애 아들 승훈이의 즐거운 아침식사
자폐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주의집중력 향상 줄넘기 프로그램..
진우 모습이 나오지 않는 익산을 다녀오는 영상입니다. 진우가 ..
진우가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장애아동 엄마로 산다는 건" 1편 (EBS 다큐 시선)
언어치료 하지않은 자폐아 보무리는 어떻게 말하는것이 좋아졌..
디스에이블드 x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킹 필름)
1부 수학천재 내 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렸다..자폐증 ..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5(..
발달장애 청소년 작품 전시회[봄, 프로젝트]
이렇게나 좋은 굿즈 본적 있소?!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자폐스펙트럼장애, 그리고 지적발달장애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진우가 천안으로 체험학습을 갔어요.
진우는 하이닉스 GPS광고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 하면 좋은 만들기재료 활동을 소개합니..
발달장애 아동의 운동 효과 및 필요성(상동행동 및 사회적 기술..
발달장애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경기도 힐링캠프
소셜 벤처에서 디자이너가 하는 일?!
사례발표 및 총평 - 발달장애 정신장애인 연합정책 토론회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발달장애 1급,.../ YTN 라디오
[실시간 부모교육] 발달장애자녀의 중학교 전환기, 통합학급 이..
[발달장애 악기연주] 클라리넷 단원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클라..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발달장애, 장뇌축과 발달치료 프로그램의 융합으로 치료합니다...
발달장애인이라고 욕하고 참으라고만 하는 가족들 때문에 힘들..
진우가 드디어 쑨지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발달 장애인은 어떻게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
주위 소리 구별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방구석 전시회) 랜선 전시회 탐방 김은지 작가편 | 발달장애 ..
발달장애아 엄마 이야기/자폐아를 키우며 느낀 인생이야기/나누..
[백상창 박사] 정신분석강의:적응장애, 언어발달장애 (DSM4)
진우가 드디어 서해금빛열차를 탔습니다.
[On-line Daycare] 랩 (2)
깨끗하고 맛있는 라면의 맛, 제가 책임집니다! '김우중 '- [발..
20190324 발달장애국가책임제
자폐아이게 치과보다 어려웠던 안과 진료
발달장애청소년, 자위교육은?
발달장애 아이를 위한 아빠의 위대한 발명품
마스크 혼자쓰기, 감각일깨우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
발달장애, 저는 장애가 적성에 맞아요?! 소소한 소통을 통해 쉬..
장애가 있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색깔/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뇌발달강의
진우가 밥을 하고 갈비를 구워 저녁식사 준비를 합니다.
자폐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미용실이 두려운아이 촉각방어 치..
기계 무서워하는 아이 해결방법 영상/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
같은 나이 친구들보다 1년 이상 성장이 느린 우리 아이 | 발달 ..
[On-line Daycare] 레크레이션 (3)
연탄 6,000장 나르고 왔습니다....
발달장애 동생과 언니의 일상: 김밥나라 편
"참정권 포기 할 수 없어"…투표소에서 눈물 쏟은 발달장애인 /..
[다시보기]
[현장리포트 공존] 우리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발달장애..
부는게 안되는 아이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autism/자폐스펙트..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찾기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2..
난 당당한 발달장애 바리스타
자폐인이 사는 세상!! 편견을 깨다 Start Autism young man Vid..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전국 최초 (2021.12.13/뉴스투..
장애아이를 키우며 우울감 극복하는 방법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이야기 (비)
성인 중증장애인을 위한 「희망일굼터」를 소개합니다.
평생교육을 소개합니다.
육아인터뷰#05 발달장애 아동을 둔 어머니와의 인터뷰 4부 _신..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힐링라디오 [예지맘의괜찮아1회]
[US 장애인 오픈] 만세!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연장 2홀 접전 ..
진우가 과연 일자리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 환자를 위한 결절성 경화증 안내] 발달 및..
진우가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살까요?
발달장애인의 커리어 점프-업을 위한 발달장애의 이해
자폐성장애 김민성 #kfc 비스킷만들기#여름방학중 집에서 엄마..
[릴레이 카메라 ep1] 평일에 연차 낸 직원은 무얼할까??
함께해서 더 행복한, 발달장애 청소년과의 특별한 체육대회
[팟캐스트]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하는 ‘식사준비하기’ 연습 |..
예술가 메니지먼트 좋소 직원들 그림 실력....
[YTN News] 국내 최초 발달장애 어린이 공공 치료센터 개원
[Oh-KEIT!]
발달장애 아동의 뺄셈 지도2
#자폐 #발달장애 피그의 만행. 그나마 다행..
아동 심리 솔루션 #8. 발달장애아동 키우기 아동관찰: 박수를 ..
[On-line Daycare] 챠밍스쿨 (6)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인 지원정책 소개" : 보건복지부 장..
[2023년 보다센터] 제3회 발달장애가 있는 우리 아이는 000해서..
10인싸템 하티즘 끈팔찌 묶는 방법 | 여자친구 선물 | 남자친구..
신경발달장애 -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 공부합시..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치료비 보장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발달장애 부모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자폐성장애 김민성 #강릉#강문해수욕장 #폭죽놀이#발달장애 #국..
장항초 병설유치원에서 초상화그려주기를 합니다.
장애인에대한이해6 발달장애 조기교육
오늘은 진우가 어떤 기차를 만날까요?
발달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상우의 피아노 연주
2016 서울장애인문화예술축전 발달장애연극공연 '멋진친구들'
"일 잘하죠. 말도 잘 하죠. 완벽해요."
발달장애 아이들의 시지각 훈련
[기획③] 법 따로 현실 따로…발달장애 특징 고려한 제도 필요 ..
[라하프 아트 칼리지] K-pop Dance (4)
호텔에서 타월로 곰인형 만들어 봤어요? | 소셜벤처 | 호텔타월..
발달장애 제이가 일기를 써요 (지능장애2급, 10살)
"우리가 손을 꼭 잡고 걷는 이유ㅣ발달장애 자녀와의 산책" #발..
아스트로젠 따뜻한 진료실 Ep.1 |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얼마나 힘들까?
(방구석 전시회) 랜선 전시회 탐방 금채민 작가편 | 발달장애 ..
[질문하는학교in학습관] 배움의 권리는 누구에게나, 장애인 학..
질문과 답변 - 발달장애 정신장애인 연합정책 토론회
[tbsTV] 시민리포트 - 발달장애 바리스타 카페 큰 인기!
발달장애(자폐) 실제 3가지 특징
최윤홍 | 발달장애 아동학대 사건, 관리 사각지대 근절방법
[서울 뉴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청소년 겨울계절학교..
자폐스펙트럼 사회성은 길러질수 있을까 (feat. 보무리 생일)So..
수서역에 도전하고 싶은 진우가 끝내 폭발을 하고 말았네요 ㅠ..
[On-line Daycare] 랩 (1)
발달장애3급의 해오름 댄스팀
자폐장애, 발달장애 아이들의 뇌파검사 - 자주 듣는 질문에 답..
지적장애도 맞고요 자폐도 맞아요 | 7살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장애학생 문제행동 중재
소셜 벤처 직원들의 수능 국어 영역 점수는.....? (2022 수능 ..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4 (비)
아이의 발달장애, 부모가 빨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CCTV 보며 언니 퇴근을 기다리는 발달장애인의 하루 / JTBC 뉴..
보람씨의 안전한 출근길(ボラムさんの安全な出勤。)
퇴사한 이사님에게 재입사 여쭤보았습니다
[스포츠 인간극장
[다정한 오지랖 TALK] 발달장애인, 어르신이 일하는 회사의 다..
진우가 지역 축제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했어요.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대회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눈 못 마주치는 우리 아이, 괜찮은 걸까요?" 소아 발달 장애: ..
#뇌병변장애 #지구를지켜라 #지구지키기 #발달장애 #지구사랑
발달장애 아들의 수영 생활은 행복했을까?|이상우|자폐스펙트..
진우에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면도, 양치, 세수, 머리감기
주의력 키우기, 눈맞춤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
[On-line Daycare] 챠밍스쿨 (8)
[CTS뉴스] 발달장애, 사랑이 답입니다
[GBC 아침마당] '봄햇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발달장애 작가 ..
E. Granados Allegro de Concierto, Op. 46 | 2025 발달장애전..
발달장애의 조기진단과 치료방법
[On-line Daycare] 챠밍스쿨 (4)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1장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3 (비)
[라하프 아트 칼리지] 레크레이션 | 빨대 로켓 만들기
발달장애 치료될까요 ?
선물 대잔치
로드뷰로 진우가 드디어 대전에 도착했어요.
발달장애 작가 양시영 월급날 | 서울 나들이 1편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보온 물주머니
중증 자폐와 발달 장애를 진단 받은 수아의 성장기 #인간극장 ..
장애인다큐-희망(국에서는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카페에서 일하..
도자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진우
소아 언어발달장애 치료법ㅣ생방송아침NㅣMBC충북 210907
스무 살 발달장애 청년들이 그리는 ‘편견 없는 세상’
자폐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주의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풍선튕..
[라디오] 시사남녀_4부 발달장애다큐 '유쾌한 영배씨'
경계성 발달장애 아이 사회성 기르는 방법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지견
자폐청년 보무리도 폭력성이 있었을까
통계적으로 인구의 5% 언어 치료 필요 ! '언어발달장애' Ι 을..
[Full] 발달장애인 엄마로 산다는 것_MBC 2015년 4월 7일 방송
발달장애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히말라야 등반! ‘히말라야의 설리번’ 산..
발달장애 인식개선강사_교육영상
[라하프 아트 칼리지] 연기 교육 (2)
진우가 군산에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발달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01 처음 만났을 때
빅포레스트 수성못 버스킹 ㅣ 발달장애예술단 ㅣ 노정TV
GS편의점에서 파는 딸기잼으로 '한겨울 밤의 딸기우유 타임' wi..
발달장애인 아들에게 아버지가 쓰는 편지
[2023년 보다센터] 제4회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동굴..
경계에 선 발달지연 아이들, 갈 곳이 없다 / KNN
발달장애를 이야기하다 북토크 2차 - 2021. 9.25 토요일
발달장애 학생은 원격수업 어려움, "차라리 돌봄 확대를"
나는 반딧불 드림합창단 지적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이 들려주..
발달장애인 인터뷰북: 너와 함께 반짝반짝(반려동물편)
권오중,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 #미운우..
기차 보러가는 진우의 모습을 처음 찍어올립니다.
자폐한나씨의 먹방과 혼잣말
발달장애 우리아이에게 도움되는 책 추천부탁드려요
[On-line Daycare] 랩 (5)
Introducing Heartism NFT (1) | Thisabled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 콘텐츠 제공기관 소개" : 한국자폐..
장애아이를 키운다는 것
익산역에서 걸려온 진우의 전화
춘천ㅣ발달장애 청년밴드 크레센도ㅣTV전국시대 250917
"특별함을 넘어선 평범한 노래 시즌2" 공연 홍보영상
“비장애인과 똑같이 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발달..
발달장애 청소년의 꿈 ‘ET야구단’ 지켜주세요 / KBS 2023.06..
발달장애 재활치료 (음악치료,인지치료,미술치료,생활자조)
육아인터뷰#02 발달장애 아동을 둔 어머니와의 인터뷰 _신의진 ..
부모와함께하는 뇌발달 특별프로그램/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
퇴행부터 자폐 진단까지, 엄마가 꺼내놓은 5년 전의 이야기
[JTBC News: 힐링뉴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만든 '하나의 선율..
[사단법인 라하프] 이문세 - 옛사랑 (Cover by 이한길)
워크샵 갔다가 이직각 잡음 with 호반그룹 | 콜라보 | 브이로그..
2020 WEB 한일교류 세미나 1부
발달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VR(가상현실) 교육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발달장애인 e스포츠대회 개최
랜선 전시회 탐방 : 최서은 작가님
인생 최대 소비 : 하루에 5000만원 플렉스! | 20년 3월 | 대구 ..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81 자폐성발달장애아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
뉴스타파 목격자들 37회 - "벽, 발달장애인 직업센터 설립 논란..
자폐청년 보무리 자폐아 유아시절은 어땠을까?/Autistic youth ..
발달장애 작가 양시영 월급날 | 서울 나들이 2편
[리포트] 수영은 레저 아닌 생존 수단, 발달 장애 아동 맞춤형 ..
개인화된 기술 발전을 이용한 장애인 통합교육
삼성&아르크 수화합창단 [꿈꾸지 않으면] (발달장애청소년 합창..
오늘도 진우 혼자 서천역을 다녀왔어요.
[KBS뉴스] '자폐성 장애' 증가, 자폐증 실태와 대책은?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 조기치료사례(약5개월)/autism
원하는 물건 말로 요구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
장애 아동 편식,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접근법 | 한빛음악치료
#이음아트플랫폼, #장애인창작물우선구매제도, #발달장애마당극..
육아인터뷰#03 발달장애 아동을 둔 어머니와의 인터뷰 2부 _신..
진우는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다큐온] "나도 직장인이야" 발달장애인도 동료가 될 수 있습니..
윤대통령 "드라마로 발달장애 관심 높아…더 열심히 지원" / 연..
[On-line Daycare] 레크레이션 (1)
아빠 그림을 완성하는 진우- 아빠 모습 그리기
"발달장애" 어떻게 진단하나요?
발달장애 명선, 석준, 은혜 작가의 3인 3색 작업기(만들기, 그..
발달 장애 어린이 승재 엄마의 튼튼한 마음 다지기 | 푸르메재..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라하프 아트 칼리지] 보컬 교육 (5)
발달장애 아동의 문제행동 중재 방법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무슨 이유 때문인지 번번이 ..
영유아 발달장애를 위한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발달장애와 공동체 - 임신화 이사장 @나침반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주간활동서비스(성인발달장애앤의 낮활동 바우처 서비스)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작가 24인 ‘제11회 봄 전시회’ 개..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먹기 및 섭식 치료를 알려드립니다.
진우가 처음으로 국민건강검진에 참여했어요. 진짜 성인인 거죠..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영상
[시민기자영상] 그림으로 넘어서는 발달장애 청년화가
[라하프 아트 칼리지] 연기 교육 (3)
[한의사엄마] 발달장애아이를 위한 지압법 #발달장애 #소화장애..
"늘 안겨 있는 느낌"‥발달장애인 위한 조끼 발명품 세계적 호..
발달장애인이 읽는 책 [걱정이랑 친구 할래?]-①
[발달장애인 토크쇼] 나는 발달장애인입니다_02
디스에이블드 권한솔 작가 X 아이깨끗해 손 깨끗히 씻는 방법 |..
자폐 스펙트럼 증상은 뭘까요? 자폐는 구별이 가능할까요?
진우 어린 시절 기차 보러 가기
[현장 e-사람] ‘발달장애인 극단’의 특별한 ‘인형극 공연’ ..
트럼페티스트 이한결씨의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활동
발달장애 청년의 첫 그림책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을 함께 만..
자폐장애아동은 놀이터에서 어떻게 놀까? 5살재중이/자폐스펙트..
발달장애
[연합뉴스TV] 발달장애 조기진단 강화…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SK와 함께하는 발달장애 작가 전시회 1차
[CBS 뉴스] 예장통합, 발달장애인 위한 설교집 출간
장애란 뭘까요?
장애인 복지관 라운딩 도우미를 위한 리허설을 하는 진우
[강연] 발달은 빛 장애는 무지개 - 김성남(특수교육학 박사)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 멀티미디어북 홍보영상
[KBS America News] 발달 장애 아동 가족들의 특별한 여행 7.28..
[On-line Daycare] 랩 (3)
모두를 위한 을 소개합니다.
[On-line Daycare] 챠밍스쿨 (5)
[HCN 지역방송] 효과 나타낸 발달장애 고용 정책…향후 과제는?..
발달장애 딛고 연주자가 된 쌍둥이 형제♥ 오윤아에게 한 놀라..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하는 핵심 두 가지!
발달장애 항우울제 줄여가는 과정 소개
발달장애인에게 진짜 필요한 것, 직업을 선물해주는 대표님
진우는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요?
바다에서 홀로 둑을 쌓는 느낌은 무엇일까요 | 인터뷰 | 양시영..
이상우도 놓쳤던 발달장애 초기증상|발달장애|자가진단|심리..
'꿈 찾아 한 걸음' 발달장애학생들의 도전
특수교육 원격수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활력 얻고 사회로…발달장애인들의 웃음가득 운동회 / 연합뉴스..
발달장애 어울림예술단 홍보동영상
좋은아침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키우며 교수 남편과 농사지으..
#뇌병변장애 #뇌병변장애아계단운동 #발달장애아동운동 #계단운..
[연합뉴스TV] 마음까지 아프지 않도록…발달장애, 공공의료가 ..
호명반응 없는 아이가 고민이라면?/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
발달장애교육 사례
발달장애의 다양한 치료법 [예지맘의괜찮아3회]
발달장애 아들, 대안학교와 일반학교 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소셜벤처 MD는 '뭐든지 다한다?!'
자폐증의 상동언어 혼잣말 언어지연등 언어 문제 Autism langua..
발달장애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신건강 분야의 임상적 접근 ..
기차를 기다리는 진우
진우가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군산을 다녀와요. 근대역사박..
예술로 전하는 희망, 발달장애인예술단 얼쑤 / KBS대전 2025082..
소셜벤처 대표님에게 스카우트 제의받은 썰
자폐증 유전된다? 자폐증 유전자 3가지
최서은 작가 제3회 NFT art 개인전 | 꿈꾸는 정원
우리나라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 시스템 / 대학병원 진료 대기..
[보다센터]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지원
[보다센터]발달장애아동 스토리 학습 장애에 대한 짧은 영화
[On-line Daycare] illust Drawing (2)
[5-3] '김기자가 간다' - 발달장애 부모들은 왜 무릎 꿇었을까?
자전거 타기 어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autism/자폐스..
손가락 운동과 발달장애치료/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
2023y w22 EDEN's story (발달 장애 이든이 성장 이야기) - 모..
소프라노 박혜연 독창회 | 앵콜 | 발달장애 성악가 | 신아리..
산만한 아이 중재방법/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
치료 성공 사례 영상/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
[SUB] 발달장애 언니가 있는 동생의 담담한 고백 l 드라마 '우..
외교부와 함께한 한중일 발달장애 예술 전시회 엿보기!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2 (비)
[YTN라디오 - 나누면행복한라디오쇼]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여..
자폐성장애 김민성 식사동 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아가페 발..
“발달장애인 실태 파악·자립 지원 시급” / KBS 2024.06.25.
그냥 말이 늦되는 아이와 치료가 필요한 아이, 어떻게 구분하죠..
원주시에서 발달장애를 위한 소통 도구를 보급합니다.
함께웃는재단의 성인발달장애 치료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한국특수요육연구소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아이들을 위한 육아닥터 김숙자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유튜버에 도전하는 발달장애 4인의 "스마트폰 촬영장비 교육"(..
발달장애 제이는 안짱다리라고 합니다 [마르판증후군]
돌봄의 가치와 정당한 요구도 평가의 필요성 - 발달장애 정신장..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tbstv] (출동수도권현장) 발달장애학생 직업센터 공사 중단, ..
진우 햄버거 먹기- 이렇게 힘든 일일까요.
자폐증 소년, 디즈니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영화 「인..
[티브로드뉴스] 발달장애·치매 '국가 책임'…인천 정치권 '한 ..
발달장애아동의 뺄셈지도 방법
자폐의 10가지 조기 징후
[On-line Daycare] illust Drawing (1)
"우리 모두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 / YTN
애플에 500만 원 투자 vs 좋소에 500만 원 투자.....
'가족의 여정, 제3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국제심포지엄'
상대방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것은 ‘이것’ 때문이라고⁉️|..
[2023년 보다센터] 제6회 장애 경중에 따라 특수학교 갈 사람, ..
[장애인부모교육] #3강 발달장애 의사소통 어떻게 지원할까
칭찬하는 법 -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소셜스토리북」 중에서
김영희를 만난 발달장애 예술가의 반응은? | 2025 CANVAS 아트..
장애인 미디어 축제 '배프 in BIFF' 현장으로 가볼까요 ?!
“부족해도 함께라면”…발달장애 학생 연주회 도전기 / KBS뉴..
우리는 사단법인 라하프입니다.
#LIVE발달장애 연주가들이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19..
발달장애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쿠키 만들었어요! (with. 유튜..
발달장애 있는 여동생과 햄버거 조지기♥️
제10회 언어치료사의 날(제일신나고 발달장애 난타공연).20.07...
[On-line Daycare] 챠밍스쿨 (9)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AI로봇모모와 대화나누기 #발달장애 #오티즘엑스포 #AI로봇 #장..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오랜만에 서해금빛열차
[공익광고협의회] 2019 사회적 약자 보호(발달장애) - 주인공은..
대형 인플루언서와 콜라보 합니다!!! | BJ | 유튜버 | 브이로..
사운더블예술단[Butterfly]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special ne..
발달장애 유권자 투표보조 거부당해..
문래창작촌에서 명작을 가지고 왔답니다! | 코엑스 전시 (feat ..
김진우 이 한장의 사진
연말정산 시, 발달장애아동의 언어심리치료비는 어떤 공제를 적..
양산시 발달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수영체험교실
발달장애인 뮤지컬 THE VOICE 2019 -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
신경학적 도구를 활용한 자폐 발달장애 한방치료 과정 소개 (브..
[On-line Daycare] 랩 (7)
발달장애인의 생활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장애자녀 부모지원 ..
2025.03.31 블락비 - H.E.R 첫연습 | #장애이해교육 #발달장애 ..
세상을 감동시킨 발달장애 성악가, 그 위대한 도전의 시작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육기술훈련(CST)
[사단법인 라하프] 발달장애인 토크쇼 TalkTalk | EP 1 우리가 ..
14명의 발달장애인이 대만 여행하면 생기는 일
발달이 느린 아이, 발달 증진을 위한 치료법은?
진우가 서해금빛열차를 보러 가는데 엄청난 새떼를 만났죠. 새..
빨대거부중재/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영상
발달장애아와 엄마랑 놀기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2025 컬처..
[라하프 아트 칼리지] 랩 교육 (3)
[On-line Daycare] 랩 (6)
발달장애 및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감정이해하기 지도 프로그램
발달장애 진우의 라면 끓이기
자폐성장애 김민성 #자기전에 인사#엄마 돈벌어오느라 수고하셨..
발달장애 결정적 시기의 중요성[예지맘의괜찮아12회]
[아동발달전문가_1편] 아동발달장애..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
[국민의소리]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을 주제..
동작(동사) 구별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
[여기는 강릉] 발달장애 ‘특수반’ 따로? “우리는 함께 배워..
[발달장애 음악교육]만나면 서로의 이름을 부릅니다
59개월 아들,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발달장애 가족판 고민자랑: 부정적인 감정만 가득한 그런 사람..
[2023년 보다센터] 제9회 성인 발달장애인, 낮엔 뭐하지? / 발..
자폐증 유아시절 눈맞춤과 소근육 발달방법 Methods for eye co..
99%의 노력으로 1%의 성공을 만든다, 특수체육이란 무엇인가?
1:1 발달장애 개별 학습지 지도방법
발달장애의 모든 것! 과연 운동은 효과가 있을까?
발달장애를 발견하는 골든타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밀리그램 디자인' [2부]
2020 WEB 한일 교류 세미나 2부
발달장애아동과 치매노인의 실종방지를 위한 「행복GPS」이야기
[KBS News] 발달 장애아의 일반학교 입학 도전기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6편 ep-1 ..
라하프 소개영상(紹介映像)
[CBS 뉴스] 좋은교사
[YBCTV] 프리퍼 전시회서 구구킴, 발달장애인 미술치료 수업 나..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발달장애 4인의 창작자가 열어가는 세상의 틈
[발달장애 악기교육]서로 합을 맞추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방법..
자폐증 아들 해고된 이야기
제2회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꿈을 그리다’ 개막
"미술로 세상과 소통"…공항서 발달장애 예술인 교류전 / SBS /..
와... 좋소식... 몸으로 말하기....?! | 세일러문 | 스포츠 | ..
[소셜스토리] '발달장애인' 꼬리표를 떼고, 평범한 은혜 씨
2편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발달장애인 성교육
발달장애 아이와 더 살기 좋은 곳 / 캐나다 Vs. 한국
문재인 대통령 초상화를 완성하는 진우
여가부 장관 후보 임명 강선우, 발달장애 딸 키우는 엄마가 여..
[뉴스투데이] 발달장애인 직업 선택 기회 넓힌다
발달장애인 자기옹호 역량강화교육 1강 : 나의 권리는 왜 보장..
진우가 자꾸만 전화를 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 매뉴얼 - 나에게는 권리가 ..
자폐증 포함 발달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방법 Autistic youth dr..
동작이름 알아듣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
[선물이벤트]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결혼 ..
학생 작가분들의 그림 실력 맛보기?! (배리어프리 캠페인 메이..
발달장애자녀 발음지도 가정학습시리즈 / 발음지도1단계 / 모..
Thisabled Creates New Disabled Culture : BIG NAUGHTY
[YTN 사이언스] 발달장애, 유전체 검사로 진단 가능
“그림으로 전하는 응원 한 그릇”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On-line Daycare] English Wow (3)
주위 사물과 터치/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
EP.06 우리들의 여름나기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6월..
(특강)감각 다이어트와 체성 감각/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
편견 이겨낸 발달장애인들…취업 성공해도 '저임금' / SBS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치료 중단, 결과는 참담
자폐청년 보무리 개 훈련 모습 Autism youth dog training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일상 이야기|1편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 사는 둘째언니- 어른이 되면’ 장혜영 감..
기차보러 가는 진우
안녕하세요 소셜벤처가 처음입니다 | 인터뷰 | 영상팀 | 피디 |
[LIVE] 과천시 평생학습축제 축하 공연 | Beautiful Day & 발달..
[선공개] 엄마 오윤아와 발달장애 민이의 위대한 도전 ❤️ [신..
알고싶어요 16회: "발달이 늦은 우리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1"..
2022. 05. 25. 발달장애 학생들의 여행‥"우리도 행복해지고 싶..
원주시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가정에서의 다리 스트레칭 방법!
내가 발달장애라는 것을 알았을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굿윌스..
장애 재등록 가능할까? 3년만에 세브란스병원에서 풀배터리 언..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픽셀로 세상을 표현하는 발달장애 김현우 작가
발달장애 아동들의 주의집중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소개합..
尹,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 관람..."소통 기회 늘려야" / YTN
[노컷뉴스] 발달장애수영대표팀, INAS 글로벌게임서 '세계신기..
나 할 수 있어요! 발달장애 민이가 모두를 놀라게 한 순간! 오..
전국장애인문화예술경연대회
발달 장애 손자와 아픈 아내를 돌보는 할아버지, 손자 뒷바라지..
970번째ㆍ찜통더위에 대단한 발달장애친구들! #트레킹 #인공..
알고싶어요 31회: "장애인의 자기결정능력, 발달장애인의 자기..
[TBS 사각지대] 학교가 없는 발달장애 아이들
4살 무렵, 중증 자폐와 진단받았던 수아. 어느 날, 엄마의 티셔..
진우 채널이 해킹되었어요.
발달 장애 아이들을 돌보시는 부모님들께 1부
경기도문화의전당 발달장애인 뮤지컬 This is our story 2018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 콘텐츠 제공 기관 소개" : 함께웃..
[MBC TV특강] 발달장애 클라리넷 드림위드 앙상블 (고대인 지..
C사 개발자 출신 전격 영입 ⁉
좋소 생활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보여주는 영상
발달장애 - k팝
발달장애 자녀 초등학교 입학 전 꼭 가르쳐야 할 3가지 | 특수..
대표가 인턴에게 잘리게 생겼습니다...
발달장애, 지적장애 Armfield syndrome의 원인유전자 FAM50A 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무체험] 편의점, 의류매장 마스터하기!
자폐증 청년 승마비용은 얼마나 들까 Autism young man riding
라하프 메이킹 다큐멘터리
2021 발달장애아동 놀이교사 지원사업 성과보고대회
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식전공연에 다녀왔어요!
[라하프 아트 칼리지] K-pop Dance (2)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 다녀왔습니다~!
(방구석 전시회) 랜선 전시회 탐방 정성원 작가편 | 발달장애 ..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HEART to HEA..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
고리던지기 특수체육 유아체육/발달장애 대근육 운동/튼튼아저..
경계성장애 남동생의 여자친구에게 제 동생의 장애를 미리 알려..
발달장애 가족의 잇단 비극…대책은? (2020.06.04/뉴스데스크/M..
[다큐멘터리] 발달장애아의 부모로 산다는 것
소유권 구별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영..
진우의 취미생활 하나 보실래요?
작은두드림으로 시작된 위대한 기적 | 발달장애 청소년난타팀 ..
자폐 스펙트럼 성인,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지환씨와 함께 군산을 간 진우
[릴레이 카메라 ep3] 자동차공학과의 위대한 도전?.. 그리고
발달장애 제이의 겨울방학 (2월) (+마르판증후군)
[인간극장★] 11살 자폐 장애 딸과 '그림'으로 세상의 연결고리..
마스크 쓰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autism/자폐스펙..
(ENG)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아빠 이..
[알랑가 몰라?] 성동공동체 '혼자가 아니야(발달장애 초등학생 ..
발달장애 아이의 학교를 옮긴 이야기ㅣ세인트조셉 국제학교에서..
우리아이 장애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다큐멘터리] 조금 느려도 괜찮아|1편
전국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 E.T야구단, 아버님께 어떤 의미인가..
[뉴있저PD리포트] 발달장애 아이들 '자립의 기적'을 꿈꾸다 / Y..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페스티벌 같이 가볼까요~?
[발달장애 악기교육] 음악교육 전문 뮤직그룹파라솔에서 클라리..
발달장애 제이에게에게 닌텐도스위치를 사 준 이유 [마르판증후..
제주 발달장애 국제심포지엄 21일 열려
디스에이블드 신상품 촬영 현장
도고온천역에서 진우가 결국 실패를 했군요ㅜㅜ
자폐아들의 취미찾기? 자폐아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잘 하는 ..
진우가 김밥을 말아요.
[현장] “아들과 같이 죽지 않으려고 왔습니다”…발달장애인 ..
장애이해교육 ㅣ 사춘기학생대상 ㅣ 장애인식개선교육 ㅣ 수업..
발달장애(자폐증)의 언어치료는 청지각훈련을 충분히 하고 해야..
발달장애 아들과 70대 엄마의 수안보 온천 여행/ 운보의 집 / ..
좋소 직원들 그림 대결 결과 대공개!
발달장애인과 함께 빙삭 ᄋ..
[On-line Daycare] English Wow (5)
(ENG) 민이네 감성나들이
[On-line Daycare] 랩 (8)
2019 발달장애 공익광고 "주인공은 싫습니다" (메이킹필름)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둘러보아요.
자폐, 언어장애아동 보험사 진단금 완벽공략 (보험금 2천만원 ..
자폐청년 보무리 힘든시기에 약 안먹이고 어떻게 넘겼을까/약 ..
[3rd 오티즘스쿨] "자폐의 유전자 연구-유전자 연구란 무엇인가..
장애아동이 그네 탈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육..
이상하다고 하지 마세요발달장애인식개선영상
중복발달장애에 대해 알고 있나요? / 직업을 가지는 일이 꿈이..
발달장애아동(자폐스펙트럼장애) 마음읽기 강의
발달장애 은혜작가가 그리는 프리디칼로
성인발달장애와 비만(자폐와 비만)
"엄마의 뒷모습을 본 적 있나요?" #기타리스트김지희
20살 성악가가 부르는 80년대 가요
[tbs TV] 발달장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발달장애 가족판 고민자랑: 자립과 학생 때와는 다른 장래 문제..
공익광고협의회 사회적 약자 보호발달장애 주인공은 싫습니다
"발달장애인 7명, 투표 보조인 지원 못 받아 투표 포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가수 이상우 근황 발달장애 아들 두고..
오티즘스픽스(Autism Speaks) 인터뷰 영상
[다큐멘터리] 코로나19 속 발달장애인들의 삶은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엄마 내가 돈 벌어서 BMW 사줄게 | 인터뷰 | 발달장애 예술가 |..
(SUB)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 오윤아의 고민 (ft. 민이 근황, ..
엄마 사랑해요, 자폐성 발달장애 2급 장애인 수영선수 김진호 ..
장애와 건강 문제의 이해-장애와 건강에 대한 인식
경계성 발달장애 우리아이 관리와 검사에 대해 알려 주세요
5살 발달장애 재중이와 아빠의 일상|육아 V-log
기초행동모방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
[발달장애 고민토크] 통합교육: 학교생활 편
장애인 시설을 다녀온 발달장애 동생의 이야기
자폐한나씨의 시점으로 찍은 브이로그
[사단법인 라하프] 발달장애인 토크쇼 TalkTalk | EP 3 분리교..
[목포MBC]집중취재①]제자리 못찾는 '발달장애지원센터'(R)
[릴레이 카메라 ep2] 다섯 마리 고양이 집사 디자이너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두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
자폐청년 보무리는 동생과 사이가 좋을까? The story of an aut..
최중증 발달장애 자식을 둔 부모의 애환 | 이 기자가 간다, 현..
오늘도 승훈 씨는 조금씩 천천히 세상을 향해 갑니다
[#쏙터뷰] "사랑해, 아들" 발달장애 아들의 손을 잡고 1년간 함..
발달장애인 관현악단 '라온제나' 장애 없는 앙상블
유명인들의 발달장애 가족 TV출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발달장애 골퍼들의 축제…꿈을 향한 '굿샷' / SBS 8뉴스
발달장애 누나에게 우리는 왜 살아야하는지 물어보기
자폐청년은 자립및 독립이 가능할까? Is it possible for autis..
[부모교육] 뮤지컬했더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EP 1
자폐 발달장애 조기진단을 위한 자가진단법 7가지 (16~30개월)
선물 막 퍼주고 왔습니다 (feat. 오티즘 엑스포)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건강한 만남‘ 발달장애 부모의 인간..
[KBS뉴스] “들러리 된 기분” 발달장애인 부모의 ‘분노’… ..
진우를 초등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쓴 아빠의 일기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3장 | 수어 통역
(발달장애청소년 퍼커션 연주단) 사운더블예술단 "Sabre Dance"
충북음성 사과농장에 사과따기체험 하러왔어요~ [발달장애]
진우가 노래를 합니다/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하프 아트 칼리지] 랩 교육 (2)
발달장애 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변화에 동참해주세요!
발달장애인이 전교회장이 된다고?!?!?? #shorts
2025 제주발달장애지원센터 홍보 영상
김미화 부부, 발달장애 아들을 함께 품다! [마이웨이] 9회 2016..
발달장애 화가들의 세상을 향한 날갯짓~
150만 먹방 유튜버 나름TV가 선택한 디스에이블드 굿즈 리뷰 |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On-line Daycare] illust Drawing (5)
발달장애 아동 지원 증가세...맞춤형 치료 제공
발달장애인들의 K-POP댄스 배우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을 소개합니다.
꿈꾸며 배영하치의 레몬청 | 햇살냄새 가득가득 | 홈카페 | 홈..
껴안기 요법과 인식/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자폐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미용실이 두려운아이 촉각방어 치..
2024년 7월 22일#즉흥연극#동화#발달장애 #자조모임#성우놀이#..
[On-line Daycare] 챠밍스쿨 (2)
신혼 여행으로 이스라엘에서 1년동안 봉사하고 왔습니다
진우가 파를 썰어 라면에 넣어야 하는데?
"발달장애인 동생과 살기로 했다" 2편 (EBS 배워서남줄랩)
호반건설과의 워크숍 엿보기! (안면도 리솜 리조트)
진우는 얼마나 기다려야 기차를 만날까요?
함께 운동갈까⁉️ (아이들 개학하고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지^^..
용산 대통령실에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 / YTN
삼성&아르크 수화합창단 [흰수염고래]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
떡갈비를 굽는 진우
진우가 오랜만에 라면을 끓여요. 그렇지만 역시나 많은 일들 있..
(방구석 전시회) 랜선 전시회 탐방 정성원 작가편 | 발달장애 ..
발달장애 예술 감독이 특별한 이유?
JL희망합창단_노래하는 일자리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지체장애 1급의 남편과 지적장애 3급 아내의 결혼 이야기
[발달장애 전문연주] 트렌디한 클라리넷 앙상블!
발달장애를 가진 색소폰 연주자의 오디션 도전기
개그우먼 김미화와 드럼을 좋아하는 발달장애 아들 진희의 이야..
진우가 계란후라이를 해서 저녁을 준비하는데, 어찌할까요?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
활동지원서비스가 자립에 미치는 영향 - 발달장애 정신장애인 ..
[사단법인 라하프] 발달장애인 토크쇼 TalkTalk | EP 4 나는 이..
디스에이블드 보온물주머니 사용법! |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자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 공모전 시상식...수상작은 ..
자폐스펙트럼 조카를 같이 키우고 함께했던 동생과의 대화
극단라하프 국회에서 공연하다 - 4K 직캠
서울 머니쇼에서 NFT 팔고 왔습니다~!
[라디오]김기자가 간다 - 발달장애 부모들은 왜 무릎 꿇었을까?
[JTBC News: 소셜스토리] 나는 발달장애 음악가의 엄마입니다
발달장애, 양육태도를 바꿔봅시다!
사물 이름 말하기(수용성언어 표현성언어)/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 장애 아이들을 돌보시는 부모님들께 2부 + Q&A시간
2014 발달장애인법 제정 투쟁기
우리 발달장애인도 이렇게 할 수 있더라구요.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사무실 급구!
"하루 10분도 못 쉬어요"…발달장애인 엄마의 눈물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현실에서 우영우는 어떤 모습일까??
"예술에는 장애가 없어요"…세계를 사로잡은 감동 공연 [뉴스브..
2024년 수도권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국내 최초 플래시몹 - 파이팅! 대한민국
발달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엄마들의 이야기
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이고,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 특수 ..
2020 WEB 한일 교류 세미나2
[국립특수교육원] 01. 영·유아 발달 및 장애진단
진우는 서해금빛열차를 타러 홍성을 가려했지만,
[On-line Daycare] illust Drawing (3)
진우의 치과가기, 진우와 나에게 정말 힘든 행사 중에 하나 입..
동료상담가 이태현 활동가의 장애인식개선강의 데뷔 현장! [ 다..
발달장애인에 '뒷수갑'…경찰 '과잉 대응' 논란 / SBS / 뉴스딱
홍대의 전설...! 디스에이블드에 입사하다!
'손 모은' 발달장애청년들…"프로답게 일하고, 정당한 대가 받..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장애인체력인증센터 | 인천발..
진우에겐 일요일 하루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발달장애 아동 사회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 | 사회성 | 사회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제] 플루티스트 변미솔 - 빙고
발달장애 청년 예술가 10인의 시선 – '상황과 이야기' 개막식 ..
발달장애 제이에게 어떻게 토마토를 먹일 수 있을까요?
발달장애인 사각지대 줄인다…직접 방문 상담 / SBS
더불어 함께 살 권리를 찾아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이야기 ..
[3rd 오티즘스쿨] "성인 발달장애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 콘텐츠 제공기관 소개" : 함께웃는..
동물매개치료/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영상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자폐증 자녀 엄마로 당당하게 살기 Living as a mother of chil..
디스에이블드 프리미엄 호텔 타월 팝니다♥ | 집들이 | 선물 | ..
발달장애인 고용에 관한 강연
[Seoul PBS] [의사소통] 01 발달장애학생의 의사소통능력 증진..
언어발달과 구강운동 그리고 호흡 / autism / 자폐스펙트럼 발..
2025 '우리시각' 실기심의 스케치 | 발달장애 미술가 성장의 시..
대기업vs중소기업 개발자 누가누가 잘하나
[US 장애인 오픈] '자폐성 발달장애' 이승민, 연장전 끝에 장애..
[릴레이 카메라 ep7] You know? This is HIPHOP
종일 자폐 딸 향해 "안돼"…코로나가 만든 돌봄 감옥 / SBS
오늘도 진우는 기차를 기다립니다.
Thisabled Creates New Disabled Culture : GWANGJU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2024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대전교육 #교육자치 #교..
[보다센터] 발달장애 관련 기관정보
#ASD #발달장애 #자폐 #순천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밖에 오..
빅나티의 2021년 BUCKET LIST?! (Big naughty interview)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이와 상호작용하는 4가지 비법을 알려드려..
두명의 발달장애 아들을 지키는 엄마
부처님 오신날 진우는 무엇을 했을까요.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PC방에 간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진우가 엄마 아빠와 함께 제주도의 게스트 하우스를 대중교통을..
#발달장애 #자폐 #동생은 열두살. (모두 12살ㅋㅋㅋ)
자폐성장애 김민성 #특수학교 전공과#자기소개하기#국립경진학..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발달장애인의 이야기
음성틱 근육틱 adhd 발달장애 자율신경계를 건강하게 하는 등..
발달장애치료에서 뉴로피드백의 역할은?
[굿데이 LA]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 샌가브리엘/..
[C채널 리포트]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쉼터 제주 와랑와랑숲을..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김민수-월광소나타.MOV
사회성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
2022 코엑스 리빙 디자인 페어 메이킹 필름 | 빅나티 | 양시영
독도는 우리 땅! 발달장애학생들의 독도&울릉도 여행기 / 안동M..
자폐청년 보무리 외모가꾸기Autism young man
2020 발달장애인을 위한 영상 공개대회 [토요극장]
발달장애 운동발달을 위한 감각통합 홈프로그램
태풍이 오는 날 도고온천역을 다시 시도해요.
웨일않헤..?? 일 AN하는 신입사원 싸게 팝니다 제시여 | 브이..
어머니께서 처음 들은 말 "사람 구실 못해요"
발달장애 아동의 규칙적인 운동 필요성과 효과
소셜벤처 창고 대 공개!
자폐성장애 김민성# 강릉 강문해변#모래찜질#강릉 해수욕장#발..
[라하프 아트 칼리지] 연기 교육 (4)
애니메이션 덕후의 슬기로운 벤처 생활 (feat. 세이버, 원피스)
원하는 물건 포인팅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
발달장애 예술가가 생각하는 천국은? | 2025 CANVAS 아트페어
소셜벤처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
'발달장애인 건강한 삶' 충북 SR포럼 개최
발달장애가족들이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떠나요.
[스타킹] 8살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 EP.200
자폐증 발달장애치료에서 부모님이 가져야 될 안목
[On-line Daycare] English Wow (4)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3 (비)
진우의 무모한 광천역 도전기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라하프 2019년 전반기 평가회
"내게 찾아온 변화" 성인발달장애인 부모님의 낮활동 프로그램 ..
[On-line Daycare] 챠밍스쿨 (7)
짝짓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뇌발달강의
집콕놀이 마스킹 테이프 놀이 - [쉽따감통] #11 감각통합 소근..
[사단법인 라하프] 발달장애인 토크쇼 TalkTalk | EP 5 마지막 ..
(ENG) 오윤아의 진솔한 육아 토크
진우가 아빠하고 익산역을 다녀왔어요.
[행복주의] '발달장애 성인스포츠교실(성인체육교실)' 운영 안..
[Kstudy 케이스터디] 언어발달장애 무료강의
발달장애인 지원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장애자녀 부모지원..
"장애아동 엄마로 산다는 건" 2편 (EBS 다큐 시선)
발달장애, 지적장애, 자폐가 헷갈려요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박찬연
회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vs 회사 매출 5년동안 10%씩 감소..
발달장애인의 미래설계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장애자녀 부모지..
아는 사람들 구별하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
발달장애 진우의 설거지하기 두번째
진우는 어떻게 기차여행 시간 계획을 세울까요?
사랑드림합창단 | 발달장애합창단 | 축가
발달장애1급 진주영 베토벤 열정 소나타 3악장 연주
[뉴스리포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원주 도입190604
진우 아빠는 왜 진우를 세상에 자꾸만 내보일까요?
장애인은 불쌍할까요? 진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진우가 키코GPS와 함께 처음으로 혼자 기차여행을 합니다.
히말라야가 가져다준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눈부신 변화! 자립심..
할로윈 특집 홈카페 구미펀치 만들기 | 홈쿠킹 | 백곰롱글라스
라니엘과 함께하는 청지각훈련 언어장애 발달장애
성인발달장애 마음치유카ᄃ..
장애아동 어머님의 육아 이야기
[전남뉴스] 전남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도입 추진
"왕따 당하는 줄 알았어..." 지적장애 동생과 과거사진 보기
발달장애 골퍼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9시 뉴스] / KBS 2025.0..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보는 긴급센터 현장은?
[발달장애 가족 편] 할머니의 잃어버린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l ..
"우리 가족에게 천사가 찾아온거죠"
[MBCNEWS] 문 대통령 "발달장애 관련 예산 3배 확대"
지금의 회사가 있기까지.... (소셜벤처의 모태 사업!?)
[하트하트재단] 수아의 꿈 - (발달장애인식교육)
진우가 기차를 보러 가는데 개가 무섭군요.
도고온천역에 다시 도전하고 싶은 진우
발달장애를 이야기하다 북토크 #1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 야구단이라고 봐주는 건 없지. 너클볼로 개박살 시전..
[여주]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스마트팜으로
[해외 영상] 빛을 들었습니다 :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음악 그..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1편
발달장애인의 금전관리 지원과 소득보장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
집콕놀이 종이 놀이 - [쉽따감통] #12 감각통합 소근육발달 손..
아들을 이해했으므로 세상에 이해 못 할 사람은 없다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인천..
까치발 드는 아이! 고칠 수 있을까?/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
발달장애 아이와 여의도에서 한강 유람선 타기
마음 거리 좁히는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展'
나를 위한 딸기 에이드 만들어 먹기 | 홈카페 | 홈쿠킹 | 카페 ..
[3n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학생,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사건의 ..
[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프리퍼 전시회서 구구킴, 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아동과 치매노인의 실종방지를 위한 「행복GPS」 진우..
발달장애 부모 자조모임/보무리 노래와 댄스 실력
[라하프 아트 칼리지] 보컬 교육 (1)
[YTN News] 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증액해야" 국..
발달장애 청소년팀 [드림위드 앙상블]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소..
[On-line Daycare] English Wow (7)
발달장애인의 부모님들이 삭발을 한 이유는?
진우가 쌀을 씻어서 밥을 합니다.
진우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
[3nd 오티즘스쿨]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의 특별한 관심과 특..
발달장애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전국 집중 결의대회 "이제는 정..
[On-line Daycare] 레크레이션 (2)
25개의 작품이 모여 ❤ (배리어프리 캠페인 메이킹 필름 2부)
21C 현대로 본 신데렐라(21C シンデレラ)
발달장애인과 관계맺기 의사소통지원 2
[기업] 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 발굴 나선다 / YTN
발달장애인들의 플래시몹
[현장의재구성] 대통령이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에게 한 약속 #Sh..
출근 했는데 집이다?!
청년발달장애인, 위더스[WithUs] 해요!
진우는 늘 흥미진진하게 보내고 싶지만 뜻대로는 안 되는 거죠.
진우가 서천역으로 기차를 보러 다녀왔어요.
자폐 조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2장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모님들에게 꼭 하고 ..
연예 뉴스 | 발달장애 제빵사들이 팝업 스토어 열자 제일 먼저 ..
[On-line Daycare] illust Drawing (4)
진우가 서천역에 가서 기차를 촬영해왔어요.
유아 자폐를 의심해야하는 사인 3가지! 소아정신과의사가 정리..
발달장애아의 부모님들이 듣기 싫은 말은?
발달장애인이 어떻게 혼자 살 수 있어? 라고 묻는다면 | 나의 ..
함께 일해 더 행복한 ‘발달 장애인 훈련센터’ @생방송 투데이..
(방구석 전시회) 누워서 보는 전시회임미다 ㅇㅅㅇa 양시영 작..
[비디오머그] 또 다시 세상에 무릎꿇은 발달장애인 부모들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 아이의 발달 속도에 따른 맞춤 ..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과 권리옹호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장애..
진우에게 여전히 어려운 양치와 세수
[부모교육] 뮤지컬했더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EP 2
발달장애 진우의 설거지하기 첫번째
진우의 햄버거 먹기, 먹방이라고 하나요~
발달장애와 정상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대화방법 3가지
[CPBC 뉴스] 한국과 유럽의 발달장애 작가들이 특별한 전시회를..
경축 팝업스토어 '하티즘 빌리지'
[3rd 오티즘스쿨]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 보건복지부 모두순..
발달장애 청년 농부 효명 씨의 건강한 하루 | 푸르메재단, 오늘..
용인인쇄공작소 공지사항 / 그림 좋아하는 사람? / 발달장애 예..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궁민남편에서 눈물 흘린 이유는? 그의..
작은 손길로 이뤄지는 ‘발달장애아동 실종방지 지원 사업’.....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4(..
장애 유튜버 / 장성빈의 이등병의 편지 / 발달장애와 음악치료
(방구석 전시회) 이다래 작가편 | 발달장애 작가 | 온라인 전시..
발달장애 청소년들, ‘문화예술 전문가’로 데뷔하는 날! @SBS ..
[한국장애인재단] 발달장애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군 이야기_KBS..
진우가 서해 금빛열차를 맞이합니다.
"좋소 복지 = 포켓몬 빵" #shorts
자폐증으로 일상을 사는 모습 / 자폐청년도 할수있는게 많다
[사단법인 라하프] Raptory - Disabled (official MV)
다운증후군 아기와 아빠의 아침
발달장애 성장 극복 프로젝트 도늬여니TV [발달장애 우리아이 ..
[Features reporter] "An Exhibition Without Borders": 9 arti..
발달장애 치료, 반려동물과 함께해요.
발달장애 누나를 둔 동생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낼까? #shorts
발달장애 예술가의 연애 썰... 그것이 알고 싶다 | 비혼주의 ..
[라하프 아트 칼리지] Tap Dance (2)
최작TV - 티브로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1편 - 발달장애 부..
당신의 아이와 걸음걸이를 맞추고 계신가요? | 김주옥 장애인식..
진우와 기차
정신건강의 미래와 공공의 역할 - 심포지엄 3 : 발달장애 입원..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의 무신사 스튜디오 ..
발달장애 아동의 수면습관 관리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무체험] 바리스타, 방진복세탁 마스터하..
[세로뉴스] 우영우들에게 높기만 한 취업의 문…"시혜 아닌 '윈..
지적장애 상훈씨의 마라톤 도전기 !
2020년 발달장애인 어려운행동 컨퍼런스
발달장애학생 대학 갈까말까?선택기준 4가지 [EP28]
발달지연 느린아이 경증발달장애 어떤 학교로 진학해야 할까? ..
발달장애 부모님들이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
발달장애 제이의 체육대회 [마르판증후군]
"발달장애인 동생과 살기로 했다" 3편 (EBS 배워서남줄랩)
자폐성장애 김민성 #강릉 송정해수욕장#발달장애 #국립 경진학..
[라하프 아트 칼리지] 보컬 교육 (2)
3월 20일 진우 기차보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알려주는 "장애 학생 취업"
사회성발달과 치료계획/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성악가 고성현이 함께한 ..
발달장애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예지맘의 이야기
서구 발달장애 청년 댄스팀 '블링블링' 숏다큐멘터리 | 우리의 ..
[발달장애 악기연주]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브루노 마스 X 로..
초코파이로 맛있는 머그컵 브라우니 만들기! with 박혜신 | 초..
언어치료 효과를 3배 높이는 부모가이드 책 추천 | 인지 및 놀..
경계성 발달장애에 좋은 치료법을 알려 주세요
05 [온맘+장애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장,주거, 여가생활
진우가 복지관에서 라운딩 도우미를 합니다.
발달장애인의 돈 버는 법 #2 (사회적 협동조합 #나다운)
발달장애 청소년들도 사춘기의 터널을 지난다
신입 마케터가 살아남는 방법 (feat.몬스타엑스 몬베베)
좋소에 신입이 들어온다고....? 신입맞이 자리 재배치
진우가 일자리 면접을 간다고 양복을 입어요. 그치만 쉬운 일이..
말이 늦은 아이! 언어지연 원인과 언어발달 치료 방법에 대해 ..
[CTS뉴스] ‘발달장애인’이 세상에 던지는 그들의 이야기, 뮤..
[나누면행복] 발달장애인들이 만드는 빵집 이야기|우리는 제빵..
은혜엄마의 발달장애에 대한 생각
[라하프 아트 칼리지] 레크레이션 | 양면 띠 딱지 접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사회복지사 | ..
[On-line Daycare] English Wow (9)
자폐청년 보무리 요가하며 뼈부러진다고 대엄살/Yoga for Autis..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JP SUB】정상발달아동과 발달장애아동의 큰 차이점 | 일본에..
경계성 발달장애 먼저 밝히는 게 좋을까요?
언어치료/언어발달/발달장애/언어발달지체아동에게 시제표현을 ..
진우가 선유도에 가서 타본 것
자폐증 소녀 칼리의 기적같은 이야기
[발달장애인 토크쇼] 나는 발달장애인입니다_01
와이드뷰 - 전문가와 함께하는 - 발달장애 아동 재활
영유아 운동발달 지연 기다리면 큰 일 날까? 아니면 뭔가라도 ..
로드뷰로 충남대학병원을 찾아가는 진우
2023 아티스트 브릿지 | 발달장애 예술인&매개자 교육 O.T.
조음교정/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영상
디스에이블드 인기 많은 하티즘 목걸이 | 소셜벤처 | 전시후원..
코로나 시기 발달장애 아이와 함께 하는 방법
진우가 두번째로 혼자서 홍성을 다녀와요.
풍선 핑퐁 교육/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영..
진우가 제주에서 혼자 호텔에 갑니다.
발달장애 치료될까요?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스마트 앱 소개 3: Play LAB
[본편] "말이 없는 우리 아이, 발달이 늦는 걸까요?" | 행동재..
[On-line Daycare] English Wow (6)
[KBS뉴스] 농사 지으며 장애·치매와 함께 살아간다…'마음 치..
진우는 돈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발달장애인 E.T야구단에 후원하고 공짜 한우 받자!
진우가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페인팅을 합니다.
[라하프 아트 칼리지] Tap Dance (4)
발달장애인을 연기한 발달장애인 정은혜입니다 | 씨리얼 시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해요
발달장애인 가족 참사를 막기 위한 정부의 바람직한 정책방향 ..
발달 장애 아들, 엄마로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무엇이..
[안동MBC뉴스] 발달장애아동 부모 심리상담 지원
자폐성 발달장애를 딛고 해냈던 국가대표 수영선수
[아침마당]특별인터뷰 - 발달 장애 작가 초대전 박상현
좋소식 당근마켓! (15,000원으로 100,000원짜리 물건 사는 방법..
POST COVID-19 시대 발달장애 직업무대예술가의 활동과 지원을 ..
중증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삼 남매 MBN 210403 방송
[앵커PICK] 발달장애인들의 어버이날…“끝나지 않은 육아” / ..
자폐라서 힘들어요 오열한 이유When should I let the autistic..
"발달장애 언어치료레시피" 책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 학생 사회성 그룹치료에서 보드게임 활용(루핑루이)하..
진우가 하는 떡갈비 조리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쿠키만들기 !
'김기자가 간다' - 발달장애 부모들은 왜 무릎 꿇었을까?(15.11..
발달장애인에게 직업이란? (김선형 평택대학교 겸임교수)
발달장애 681번째ㆍ교육ㆍ클라이밍ㆍRc카 조종ㆍ사물놀이
드디어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발달장애 청소년들! 다음은 에베..
[라하프 아트 칼리지] 연기 교육 (1)
신경발달장애 - 운동장애(틱장애 등) | 공부합시다
발달장애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하다.1 (재미진학교)
12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뮤지컬공연 THIS IS OUR STORY 201..
[연합뉴스TV] '마스크 품귀사태'…장애인들도 생산에 동참
발달장애란 무엇인가?
시각장애인 지원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장애자녀 부모지원 종합..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사회복지사 | ..
뇌전증·자폐증, 후천적 뇌 발달장애 원인 밝혔습니다.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민수의 이야기
"죽어버릴 거야" 자폐성 발달장애 아들의 나쁜 말에 화난 엄..
은찬이 육상선수 도전기 |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발달..
발달지연 43개월의 느려도 행복한 성장기록
자폐아동 입학전 알아두면 좋을것 들/Admission to autistic ch..
발달장애 치료의 핵심은 조기발견|발달장애|초기진단|심리상..
발달장애 아동가정에 꿈과 쉼을! -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X..
[On-line Daycare] 레크레이션 (4)
애플에 투자? or 좋소에 투자? | 좋소 대표의 선택은? #shorts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란?
박혜신 작가님, 첫사랑이 누구예요? | 발달장애예술가 | 인터뷰..
태권도 테라피로 발달장애인의 건강을 챙기고 집중력도 키워요.
###뇌발달 특별 강의###/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동을 ..
기댈 곳 없는 최중증발달장애인 - R(190822목/뉴스데스크)
성인 자폐 아들의 취미생활중 하나인 레고만들기 Making Autist..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동화 테라피 | 감정의 바다를 발견하다 ..
강선아 작가님의 애정표현은... 넘 귀여워! | 발달장애예술가 ..
[숏클립] 발달장애라도 바리스타 할 수 있어! (2020.06.02, 화..
[골목골목 정명희] 발달장애아동 학부모 인터뷰 | EP. 03
자립 및 자조모임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장애자녀 부모지원 종..
[On-line Daycare] English Wow (10)
권미성 기자 - [인터뷰] ‘신과의 약속’ 오윤아, “발달장애 ..
발달장애 제이와 이케아(기흥점)에 갔습니다 [마르판증후군]
진우가 촬영한 익산역 다녀오기
육아인터뷰#04 발달장애 아동을 둔 어머니와의 인터뷰 3부 _신..
진우는 익산역을 가기로 했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 발달장애 청년들의 하루
자폐 유림 TV '자폐, 발달장애인 아이들 어린이집 선택' 장애전..
사물기능(수용성언어 표현성언어)/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장..
동생의 발달장애… 부모님이 감추지 않고 솔직히 말했다면 어땠..
발달장애인의 사람중심계획지원에 대하여
발달장애 천재피아니스트 [YJ] (비)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아임히얼
치매 부모님·발달장애 성인 자녀를 위한 성년후견 신청 절차 ..
두근두근 협동조합 발달장애예술가 ..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동화 테라피 | 엄마의 아침에는 폭풍우가..
발달장애 취직 및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이유
[tbsTV] 발달장애직업센터 ‘주민반대’…희망 생겨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4장 | 수어 통역
2020. 7. 13 [원주MBC] 발달장애 소통도구 도내 보급 추진
사운더블예술단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우리들의 어린 시절]..
[tbs] 서울시, 국내 최초 발달장애어린이 치료센터 문 열어
진우는 새롭게 꾸민 자전거를 타고 기차를 보러가요.
2024y w31 EDEN's story (발달 장애 이든이 성장 이야기) - 구..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1장 | 수어 통역
[문화연예 플러스] 발달장애 소프라노 박혜연, 뉴욕 카네기홀 ..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ㅣ 이용요금 0원 ㅣ..
발달장애 작가 양시영의 홍대 방문기
진우는 오늘도 기차를 보러갑니다.
발달장애 제이가 어렵다고 거부한 게임이 있습니다 [마르판증후..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방법
[우성시 #5] 장애인 가족에게 전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
발달장애인의 형제자매로 산다는 것
자폐스펙트럼 딸과 바깥활동
자폐성장애 김민성 #강릉 #강문해수욕장#세인트 존스호텔#강릉..
#발달장애 #자폐 「동생과 숨바꼭질하면 재밌어요 어차피 오늘..
발달장애 서이의 아주 특별한 하루|엄마 생일 케이크는 내가 ..
축구게임 유아체육 놀이체육 특수체육/대근육 운동/발달장애/자..
[Global A] 복지부,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다음 달..
장애학생 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이한길 시집] 다름 그리고 같음?? | 2장 | 수어 통역
#아드린느를위한발라드#발달장애#피아노연주#중학생
지적발달장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이상 정신지체라는 ..
[희망TV SBS] 발달장애 직원의 10년 근속 기념식
우리아이 반복학습이 중요한 이유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3편
발달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남성에게만 발병하는 지적장애 원인 유전자 찾아냈다 / YTN 사..
진우의 마음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자폐청년 보무리 승마후 얼마나 달라졌을까 Autism young man r..
어디까지 왔니? -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및 안심 외출 도우미 앱
[릴레이 카메라 ep6] 소셜벤처 마케터가 연휴를 보내는 방법
사운더블예술단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비나리]
[라하프 아트 칼리지] 랩 교육 (4)
발달장애 자녀를 둔 두 엄마의 만남 | 오티즘엑스포
진우가 횡단보도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사단법인 라하프]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뷰티 클래스 (2) | 여..
자발적 행동 발달과 훈련/지시따르기/autism/자폐스펙트럼 발달..
발달장애, 발달장애를 깨닫지못하는 어른들 이야기
[KBS America News] 발달 장애 인식 개선을 돕는 한인 청소년들
발달장애가 있는 보무리는 운전을 할수 있을까?
영화감독 장혜영,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소외당한 사람..
인싸만 할 수 있다는 직업!?
좋소에 천재 작곡가가?! (새로운 플랫폼에 들어갈 배경음악 만..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시회 | 그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진우가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살까요?
틱장애 발달장애 불면증 불안증 머리를 만져 주세요 충동적인 ..
구강방어 편식 빠르게 해결하기 - 두부편 / 자폐증 발달장애 아..
신경발달장애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제주복지뉴스_66] 9월 제주복지뉴스 / 2025 발달장애 자폐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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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 직원에게 '월급쟁이 재테크'를 선물한 마니또는?!! | 연말..
발달장애인도 무용을 할 수 있을까?
발달장애부모 서로돌봄 페스티벌 현장스케치 영상
오늘은 진우를 달에 보내는 심정이었습니다.
한국·네덜란드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열려 / KBS 2025.09.2..
꿈꾸며 수영하치의 카페라떼 (feat.못먹는 모형체리) | 홈카페 ..
4세에 머물러 있는 26세 발달 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민수,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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