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1살 자폐 장애 딸과 '그림'으로 세상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는 엄빠..
인간극장, KBS 자폐, 딸, 그림, 다큐
만든 곳 : 유튜브 채널 KBS HUMAN : 뭉클티비
내용
공감하기
자막
1부 0:05 [음악] 0:15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0:21 여느 엄마들이 그렇듯 성애 씨에게도 가장 분주한 시간이다. 0:31 아침이야. 좋아요. 0:36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좋은 아침이야. 어 안녕이야. 0:43 구모님. 구모님 잘 자셔. 0:49 아이씩씩해. 눈 동그랗기 힘차게. 그렇지. 0:55 돼. 안 돼. 돼. 오늘따라 금방 일어나는 땅. 이 1:02 애교가 넘친다. 웃긴 얼굴이잖아. 귀여운 얼굴이잖아. 1:09 아니 자 들고.네 네살 무렵 중 자패와 발달 장애를 1:16 진단받았던 수아. 11살인 지금도 모든 일에 엄마 손이 1:22 필요하다.이 1:27 잘하네.이 염 1:34 안 양치질을 잘 끝내고 거실로 가는 1:41 수화. 수월하게 일어났다 했는데 1:49 아직 졸린 모양이다. 2시인가 3시 일어나서 뭐가 좀 1:55 무서웠는지 꿈을 잘못 걷는지 일어나서 계속 울다가 한 5시쯤 다시 잠이 들어 가지고 지금 힘들어 가지고 2:04 그래도 기특한게 꼭 학교에 간다고 일어나서는 해 주니까 너무 고맙죠. 2:12 자패 증상 중 하나인 수면 장애. 늘 아침이 힘들다. 2:23 김밥. 아 크게. 아 귀여워. [음악] 2:29 먹고 싶고. 머리 한 개 묶을까? 두 개 묶을까? 두 개 묶을까? 두 개. 아빠 오셨다. 아빠가 2:36 도와줄려 오셨네. 자 하이파. 하이파. 아빠지 부모님 2:43 부모님 오늘 양갈래요. 오늘은 오늘 두 개 묶어 달라고 했어요. 아 그렇구나. 2:49 오늘은 삐는 집이 되게 좀 부득하네요. 아 집이요?네 네. 여기가 교회랑 2:55 붙어 있는 사택 구조라서 이쪽은 저희가 사는 곳이고 이쪽은 교회 예배당입니다. 3:02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다 이제 목사님이고 교회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서 교회에서 이렇게 생활을 3:09 하고 있습니다. 좀 특이하긴 3:15 집이자 교회인 공간 거실끝 예배실이 마련되 있다. 3:24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에 갈 시간. [음악] 3:30 여기 지나갈 때는 수아가는 곳 어디든 동행하는 부모님이다. 3:39 빨간색 밟을 거야, 안 밟을 거야? 빨간색 건 있어. 도와줘. 3:44 출발. 오 오씩해. 예이 이제 색깔을 보셔. 3:51 색깔은 색깔 정도는 아 많이 컸어. 응. 색깔의 민감한 수화 길을 건너기도 3:58 쉽지 않았다. 빨간색을 이렇게 못 밟고 넘어가고 이런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조금 좋아지고 있고 뭐 어렵기도 하고 4:06 잘되기도 하고 왔다 갔다 지금은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고 4:12 안녕하세요. 잘 됐어. 저기 가서 갈 거야. 인사성도 4:17 밝은데요.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4 할머니 보고 인사해야지. 내 징디에 대고 인사를 너무 부끄러워. 4:34 꽃이다. 이쁘다. 수는 관심이 없어 보. 향기가 싫은 건지 눈길도 주지 않고 4:42 걸음을 제촉한다. 음. 민들리 많을 때는 한참 뽑아가지고 4:51 뭐가 불편한 걸까? 참아요. 천천히. 4:57 손. 아, 좀 불안해졌어. 어, 발이 간지러워. 양말 안에 들어간 거 아니야? 저 5:04 아니, 따가운게 있나? 양말 안에 이렇게 따가운 게. 괜찮아? 끝. 5:10 끝이 아니야. 끝이야. [박수] 5:17 남들보다 감각이 예민한 수아에겐 주변의 모든 환경이 쉽지 않다. 5:24 [박수] 불편하면 엄마한테 얘기. 엄마 도와줄게. 5:29 갑자기 소리가 좀 예민하게 들렸네. 요즘에는 화장실 그 5:35 물 내리는 소리에도 귀를 막고 있더라고. 그니까 그렇게 약간 울리는 소리라고 그런 소리 때문에 좀 힘들어 5:41 하는 거 같아. 집에서 코다을 거리지만 이겨낼게 많은 5:48 험란한 등교길이다. 한참이 걸려 도착한 학교. 5:54 잘 왔어요. 친구 안녕. 6:00 안녕하세요. 침 안녕하세요. 6:05 수화를 돌봐주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 안녕십니다. 6:14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잘 헤어지는데요. [음악] 6:19 안녕하세요. 수아야 학교 가자. 자 가자 여기 가자 손자 6:26 교문앞 빨간색 바닥이 난관인 듯하다. 6:34 아이고 빨간색 블록을 못 밟아. 어 교정 선생님이 한번 업어 주시기도 하시고 저런 식으로 이제 수학 건너갈 6:41 수 있게 돌멩이도 선생님들이 나서 건너가고 막 그런 식으로 하 아 근데 소화가 밝게 너무 빨게. 6:48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길. 한참을 발길이 머은다. 6:55 [음악] 7:02 정해진 자리에 신발을 놓고 가지러운이 줄을 맞추는데 7:08 출발합시다. 출발. [음악] 7:14 똑같아요. 소야 출발. 7:20 [음악] 신발 정리도 두 칸씩 오르는 계단도 7:25 꼭 지켜야 하는 수화만의 규칙이다. 7:32 [음악] 1년 늦게 입학했던 학교 7:40 여기 위에다 칠 거야. 위에 찰거야. 7:47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다. 7:53 가장 좋아하는 미술 시간. 싸야 이거 무슨 우산? 8:00 사야 이거 무슨 우산야? 8:13 짜뜻한 우리 달래 [박수] 유진이야 8:22 그게 그게 세 개 세 8:33 바람 시월한 손 더우니까 바람 바람 시원한 바람는 8:42 [음악] 수의 친한 친구예 8:47 이걸로 가 볼 만치기는 수아의 애정 표현인데 8:53 해라. 빨 아 저 머리 말랑하니까 9:00 수아가 계속 기분이 좋아. 아 그래요?네 래요.지 9:07 수아가 불 만져도 괜찮아요.네 괜찮아요. 잘 어울려요. 9:12 예전에는 별로 애들하고 친하게 안 지냈는데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하고 9:20 이제 친하게 지나고 가서 만지고 장난 걸고 9:25 그래요. 먼저 표현하고 받아주기도 하는 9:31 수아에게 친구들은 스스럼 없이 다가온다. 뒤에도 있어요. 9:38 거야. 마쪽에 9:43 어릴 때부터 아빠를 쏙 빼았던 아기이 9:51 날은 아니지만 요맘 때쯤에 내가 알게 된 거거든. 자패를 너랑 같이 셋시에 이렇게 마트를 9:57 갔는데 네가 커피를 사러 갔나 그랬어. 응. 근데 소아가 내가 이렇게서 있는데 10:02 내려서 옆에서 응. 한 바퀴 돌고 10:09 한 바퀴 돌고를음 상동이동 그때부터 시작 하기 시작한 거야. 응. 한 다섯 바퀴 돌 때부터 눈물이 10:16 나더라고. 그러니까 그거고 있잖아. 맞구나. 알면서도 눈치는 챘지만 그거를 10:23 마음으로 인정하기가 되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가족끼리 10:28 어 가족끼리 울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좀 많이 가족들을 알면 슬플까 봐 이제 서로서로 좀 따로따로 10:36 많이 울었던 거 같아. 네. 아빠는 아빠대로 이제 울고 저는 10:43 저대로 좀 제가 이게 제 안 오려고 하는게 제가 10:48 일부러 좀 우디게 살려고 하거든요. 거예. 한 번 울면 이게 간당이 잘 10:54 안 돼서 10:59 [음악] 그래서 좀 밝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11:08 네. 음. 그때 생각하면 좀 마음이 많이 아프죠. 11:17 [음악] 서로에게 위로가 되려는 두 사람이다. 11:26 [음악] 11:38 참 꼈다지. 아니 눈에 가두고 왔는데 아이고 11:43 먹도 목도 다 해 줄게. 잠만 오면 난리다. 난리야. 자. 자, 이게 마사지. 공주님 11:49 마사지. 네가 또닥해. 빨리. 도닥. 어, 11:55 또닥도닥. 12:01 뭐가 마음에 안 드는 걸까? 어쩔 수 없다. 좋아요. 그러면 12:09 좋아.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 질렀어? 안 질렀어? 안 질렀다고. 엄마 다 들었는데. 12:16 미안해요. 미안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는데 소리 지르면 안 돼. 12:23 어, 또 소리 지르네. 또 거야. 12:31 [음악] 나와. 아닐 거야. 나와. 안 돼. 나와. 12:37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그만해. 이제지 응. 빨리 가. 그럼 12:44 와.이 이 뭐야? 누가 할머니 하라 보자. 소리를 질 거야. 죄송합니다. 12:51 소리 안 지를게요. 그래 가빨리 잠 깨워 봐. 가장 12:57 엄마가 날아줄게. 우와 날았다. 13:02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 어디로 갈까? 방으로 갈까? 13:09 안아주기도 버겁다. 이제 너 너무 끄다. 아, 도착했다. 13:18 화장실 가고 싶어. 손수아 화장실 가고 싶어. 13:23 안 가고 싶어. 근데 왜 울어? 말 걸지 마. 13:30 [음악] 졸려서 그래. 짜증나서 그래. 아닐 거야. 그럼 다 아니면 엄마는 13:37 뭐 해 줘야 돼?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 13:47 아무리 엄마라도 그 속을 알 수 없는데. [음악] 13:55 아기 때부터 통을 못 잤던 수아. 14:00 졸려서 그래. 이제 아빠의 등장이다. 수아. 근데 끝차 14:08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또 뛰어가려 그러지. 알았어. 진정해. 막 뛰지 말고 살살지 말고 14:15 이럴 땐 차라리 놀게 하다 재우는게 방법. 방 그래. 14:22 비눗방울 놀이에 금새 풀어지는데 그렇게 매운 거 먹으면 좀 괜찮나? 14:27 오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14:33 참 언제 짜증을 냈냐는 듯 집중하는 모습이다. 고래가 도망갔다. 아, 14:38 지금 여러 가지로 지금 아내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죠. 그니까 뭐 육가를 같이 하고 항상 저희도 같이 다니고 14:45 뭐 같이 재우고 하는데도 그래도 엄마 자리는 아무리 같이 해도 14:51 예 완벽한 대체는 안 되는 거 같아요. 결국에 힘들 때 엄마 찾고 또 엄마 14:57 너무 힘들고 도와주세요. 수아랑 엄마 도와주세요. 15:03 도와주세요. 자 주세요. 또 이럴 땐 아빠지 해드 드릴게요. 도와드릴게요. 이럴 때나지 15:09 뭐 이런 거야. 금방 해가 가능합니다. 예. 우와. 됐습니다. 15:15 뭐라고? 우와. 아빠 최고다. 아마 아무리 아빠가 화접해도 15:22 든든한 아빠이자 남편 성락 씨. 15:27 쉬 잠들지 못해 누구보다 힘든 수아의 곁엔 지켜주는 엄마 아빠가 있어. 외롭지 15:34 않다. [음악] 15:50 아침부터 기타를 둘러맨 성락 씨. 15:59 15년째 전도사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 [음악] 16:06 오래 전부터 교회 음악을 작곡하고 밴드 활동을 해왔다.지 16:13 [음악] 알아줘. 16:18 그렇지 않을 거. 16:23 안녕하세요. 예배가 있는 날은 수아도 꼭 참석을 한다. 16:28 [음악] 16:36 노래 끝났어. 빼도 가르치셨. 어 노래 끝났어 이제. 조금 있다 또 노래 시작되면 들어. 16:44 소리의 민감에 헤드폰은 필수지만은 [음악] 16:49 아기 때부터 함께해온 편안한 자리하지 않고 다 목사이신 할머니 말씀도 익숙하다가 16:56 설교하면서 보면 장님이 [음악] 두 손을 꼭 맞잡고 무슨 생각을 하는 17:03 걸까? 소환이 뭐야? 17:09 준이 뭐야? 소환이 있어. 있어. 소원이 있는데 뭔진 모르겠어. 그 17:17 엄마랑 뽀뽀하는게 소환이야. 어. 엄마랑 뽀뽀하는게 소환이야. 17:27 엄마랑 이렇게 오래오래 안고 있는게 소환이야. 딸의 마음이 늘 궁금한데. 17:35 수아의 소원을 평생 알아가야 될 거 같아요. 평생 가서 끝에 알 수만 있으면 17:44 그 시간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7:50 그건 어쩌면 엄마 성해 씨의 평생의 소망. 아 그림드 그는 거야. 18:03 오늘도 한 바탕 잠과의 전쟁을 치른 수다. 18:09 아 거기 싹 컨디션 좀 괜찮아. 18:14 지금 회복하고 있어요. 컨디션 좀 올라오고 있어. 18:20 뭐 하세요? 기분을 풀어주러 왔는데 마인크래프트를 보고 있습니다. 18:27 수아가 뭔가를 그리고 있다. 18:35 약간 웃으면서 일기 쓰는 아이 같아. 18:43 저렇게 뚱한 얼굴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얼굴은 되게 뚱한데. 18:50 진짜 재밌었던 거 맞지? 누구야? 뭘 그린 거야? 사람이야. 18:57 사람이야? 물이야? 사람이야. 사람이 사람처럼 안 생겼는데 사람이 19:06 얼마 전 다녀왔던 동물원이 떠오른 모양 혼자 웃으면서 뭘 하고 있길래 가서 19:12 봤더니 뭐 그날 보고 왔던 것들에 대한 이렇게 그림이 좀 되게 귀엽게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거 그래서 아 19:18 수아가 본 동물어는 이런 모양이었구나 하고 이제 그때에서야 알 수 있었어요. 19:25 그래서 지금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받는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자기가 오늘 본 그 머릿속에 19:32 그림들을 감상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각 그 부 뭐 선생님들이 일기 써라 이렇게 얘기하시고 집에 가서 얘기 19:39 쓰면 부모님들이 어렸을 때 그러면 안 되는데 나 훔쳐보고 아이가 무슨 생각 하는지 보고 그런 19:45 느낌인데 소환을 이렇게 그냥 그림 그려서 보여주니까 그게 되게 고마워요. 19:52 수아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3년 전. 종이의 태블릿 PC에 보고 느낀 19:59 경험을 표현했고 상상한 것들까지 마음껏 그려냈다. 20:08 대부분 밝았지만 때론 상처 입은 모습이기도 했던 그림. 20:13 수아야 이거 여우? 사망우자. 아 사망우 맞아. 그럼 이거는 20:23 선인장. 선인장 주시지. 응. 그러면은 이 20:28 사람은 누구야? 사람. 사람 엄마야, 아빠야? 20:36 제 아빠야. 아빠야. 엄마야. 수아야. 수아야. 아빠랑 수아야. 아, 20:43 그랬구나. 너무 재밌었구나. 야, 잘 그랬다. 음. 아 재밌었어. 20:51 친구띠 우띠 근데 왜 엄마 안 그졌어? 무슨 일이야? 20:59 일곱시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는 아이의 마음이 시간이 더없이 기쁜 성해씨다 21:13 [음악] 21:18 며칠후 21:24 수아가 가장 좋아한다는 아쿠리움에 도착했 아 너무 신나. 21:31 꽃인 거 아니야? 평소보다 들뜬 표정의 수화놈이 21:36 자주 와설까? 익숙하게 앞장도 선다. 21:45 좋아하는 딸을 보니 성락 씨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질 않는데. 21:51 어렸을 때 대부분의 시간 여기서 보냈다고 대정으로 영광 끊어서 막 일주일에 여섯 번 정도 동물하고 21:58 여기를 제일 많이 좋아했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2:05 자, 이제 입장 여기가 어두워서 처음 입구가 어두워서 22:11 수화가 조금 힘들어. 응. 눈 꼭 감았네. 응. 눈꽃감 무서웠어.여 22:16 입구를 막 뛰어 들어가기는 해. 빛들이 있어. 좋아. 막 막 뛰다. 또 뛴다. 22:22 아. 아. 좋아. 이건 좋아. 도 22:27 야 진짜 와도 와도 좋아하고 바도바도 좋아하고 동하고 진짜 22:35 좋아하는 바다와 물고기가 다 있는 곳 [음악] 볼까 힘을 내서 여길 지나가 볼까 22:44 여기 힘을 내서 지나가 볼까요 22:49 어두운 곳을 원래 무서워해서 여기도 막 뛰어 들어오거든요. 원래는 그래가지고 막 힘들어 할 줄 알고 22:55 왔는데 이게 아무래도 그거 어두움보다 더 좋아하는 물고기가 더 많으니까 그걸 이기고 극복하고 막 들어오는 거 23:01 같아. 걱정되나 봐. 가면 되지. 응. 눈 꼭 감고. 무서우면 아빠 안 하겠지? 눈 꼭 감고. 23:07 좀 무섭지. 여기 여기는 깜깜하네. 그러니. 여기 좀 깜깜해서. 응. 여기를 지나갈 때 조금 힘들 23:12 지나면 되겠죠. 근데 원래 수족도는 다 왔다. 다 왔다. 아 밝아졌다. 좋아하는 감정이 두려움을이기는 23:20 순간이다. 상어 안녕. 수아 상어 살짝 무서워해. 뚜다닥 아이 예쁘다. 23:26 예쁘다. 아이 잘했다. 어때 수아야 딱딱해? 23:32 와 이걸 만지네. 난 못 만게 아 안 돼 안 돼 안 된다고. 안 23:38 된다고. 무슨 일일까? 아닐 거야. 손가랑 물어. 아, 제발 안 된다고 하면 좀 멈춰. 23:45 왜 그래요? 아, 여기 이거 전시장 이거 만지면 안 되는 건데. 손 겁이 없어서 손가락을 막 집어넣어 가지고 다급해서 23:53 손가락 괜찮아? 아닐꼬야, 너 여기 이거 이거 23:59 제 주인이 있는 아이야. 이렇게 함부로 만지면 안 돼. 다친단 말이야. 쟤네도 놀래 수아야. 24:05 응. 응. 엄마는 간 떨어질 뻔 했는데 수아는 구경하기 바쁘다. 24:14 이거 분쟁이 여기 있어.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를 따라가는 24:19 수화. 안 돼. 죄송합니다. 아기를 너무 귀여워하는데 표현이 24:28 안 돼요. 엄마 얼굴 만지세요. 엄마. 24:34 손 놓으면 바로 동생한테 24:39 계속해서 아이를 찾는다. 순수아, 엄마 봐봐. 안 돼. 24:45 안 돼. 2부 24:53 귀여워도 안 돼. 엄마 얼굴로 참아. 응. 엄마 얼굴 만지고 참아. 응. 25:00 그렇지. 응. 응. 동생 얼굴은 안 돼. 25:05 알았지? 응. 아, 귀여운 아기들이 있으면 가서 이렇게 스타드어 주려고 하는데 다른 25:12 이제 부모님들이 놀라시니까 저희가 말려. 별로 안 좋아하시잖아요. 아무래도 갑자기 25:17 큰 애들이 와가지고 만지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서 만져 준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근데 이게 모르니까 되고 안 되고를 25:24 잘 생각 못 하니까. 아니에요. 혹사 25:30 천천히가 쓰던 거 구경해. 그럼 아빠가 여기서 잡을 테니까. 25:35 아빠가 수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 25:44 진이 다 빠져버린 성씨. 25:53 예측하지 못한 아이의 행동이 처음은 아닌데. 25:59 이럴 때마다 심장을 핥키듯 가슴이 저려온다. 26:05 [음악] 좀 슬프죠. 아무래도 좀. 26:12 아이고. 어. 추아. 전혀 이해를 못 하고이 상황이 26:19 왜 안 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아 이제 다른 분들은 좀 무서워 무서워하시고 26:27 그러면이 상황이 좀 너무 순프죠. 아무래도 26:33 아이를 강제로 혼낼 수밖에 없고이 [음악] 26:39 일을 반복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이제 앞으로 아이가 더 커질 텐데 26:46 점점 더 이상하게 보일 텐데 앞선 걱정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26:54 무너지는 마음 괜찮다고 아마도 저러니까. 27:03 그도 [음악] 27:10 가서 설득을 해 봐야죠. 이제 또 올 건 다 울고 씩찍하게 또 27:17 가서 설명을 또 해 봐야 오래 슬퍼할 겨을이 없다. 27:25 수아야 수아야 엄마가 한 번만 부탁할게. 안 돼. 알았지? 할 27:30 거야? 아, 안 할 거지? 음. 안 할 거지. 뽀뽀. 그렇지. 27:36 응. 그럼 우리 이제 가자. 27:41 늘 씩씩한 엄마의 붉거진 눈을 수아는 보았을까? 27:47 만지면 안 되는 거야? 아, 음. 그랬어. 마음을 옷뚜기처럼 일으켜 세우며 집으로 향한다. 27:57 둥글게 둥글게 한번 해 줘야지. 시작. 28:02 나나라나 제르다 하늘게 28:08 다오야보다 못된 하느 28:13 우리 잘한다. [박수] 우리는 어린나요? 28:20 좋은 제자. 예이 박수 28:28 씩한데. 목소리 엄청 크게 잘 부는데 노래 다른 것도 하고 싶은 거 있어 28:35 노래 끝이에요 더 해요? 노래 끝이에요 끝이에요 28:40 이제 시키지 마요. 수아 주박스 끝. 수아가 노래 불러주면 엄마 너무 재밌는데 28:46 엄마 너무 신나는데 수아 노래 해 주면 망설리는 걸까 28:53 피이 내리네요 아침에 28:59 불러다가지어 29:07 노래를 듣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29:13 올해 처음 만나는 바다다. 29:20 [음악] 소화 사이즈가 [박수] 29:25 될 것 같기도 하고. 자, 입어 볼까요? 팔을 왼쪽 발 넣어 봅시다. 영 29:35 와 이제는 어 뽀뽀 뽀뽀 아빠도 해 줘야지 29:41 엄마만 해지면 아빠가 꼭 해 달라 하지 자 우와 마리오 식 29:48 한해가 다르게 훌쩍 자았다 [음악] 29:55 수아에게도 익숙한 이곳 30:00 어디로 갈래 여기 여기 이쪽에가 30:07 콧노래가 끊이지 않는다. 냄새가 나 바다 냄새 30:15 혼자봐 앉아 엄마가 똥을 4년 전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걸 30:23 표현했던 수아 여기는 수화한테 조금 의미 있는 30:29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저희가 그 수화 어렸을 때 치료 위해서 막 30:35 전국을 다녔거든요. 재밌는 데랑 재밌는 데는 다녔었는데 그때만 해도 자패가 엄청 심할 때라 30:41 말도 아예 안 하고 항상 눈이 이렇게 있는 아이였어요. 감정 표현이 없이. 근데 여행을 계속 다니다 보니까 30:48 아이가 정서가 조금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잖아요. 저희도 잠못 자고 이렇게 차에 앉았는데 30:53 출발하기 전에 갑자기 뒤에서 소화가 되게 조용하게 받아 이렇게 처음으로 30:58 말로 자기 가고 싶은데 얘기했던 날이에요. 어쩌면 평생 말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31:04 평생 소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자그맣게 나도 수아가 31:10 표현을 해 준다는게 소통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게 된 31:15 그런 특별한 장소예요. 사야 여기 어디야? 31:21 이름이 뭐야? 여기 풍덩 풍덩 풍덩인데 파도하고 또 31:27 뭐지? 여기가 파도. 어? 파도 다음에 여기 이름이 뭐야? 31:33 빨리 안 들어가고 엄마가 자꾸 뭐 물어본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멀리 떠났어요. 31:41 [음악] 용기를 내봐. 31:47 용기를 내세요. 자신이 정했던 첫 여행집. 31:56 4년 전 그날을 수아는 기억하고 있을까? 우와 시원하다. 우와 32:04 엄청 시원하지? 와 웃음 소리가 커지는데 32:11 너무 좋아. 짠데 들어갔어 이 아빠에게 안아 달란다. 32:19 아빠 자 오 빼 32:24 걱장하지 마. 아빠 안 넣게. 예. 쭉 다리 쭉 피고. 고개 뒤로. 32:31 엄마 잡아줄게. 고개 뒤로.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그래. 32:37 아빠 뽀뽀이 좀 봐줄까? 좀 봐주는 거야. 32:42 좋으면서도 겁이 나는 모양. 32:50 길이가 길어져 가지고. 어렸을 때 이렇게만 들으면 되는데 지금 이렇게 들어. 두 명이 들어주면 돼. 지금 32:58 너무 오, 힘들다. 우와 33:04 스스로를 가둬버린 수아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여행. 33:10 엄청 잘난다. [음악] 성 33:16 박수 박수. 이바이. 전국을 떠돌았던 그 시간이 딸의 33:23 웃음을 찾아주었기에 언제 끝날지 모를이 여행을 멈출 수 33:28 없다. [음악] 33:38 수아야 내리자. 아빠가 집내려. 돌아오는 길. 깜빡 잠이 들었던 33:44 수아. 기다려 기다려고 치어줄. 어 33:49 수가 수 잠이 덜 깬 수화가 넘어지기라도 33:55 할까? 얼른 쫓아간다. 수아가 눌러 줘야지. 34:02 샤 보자. 수아가 4층을 눌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34:09 이렇게 놀고 기분 좋고 또 이렇게 행복할 때 뽀뽀로 이렇게 표현을 해 줍니다. 34:16 말로 아직 표현 엄마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말 못 하니까음 너무 고맙고 막 이럴 때 뽀뽀를 34:24 un 자 할머니께 인사를 잘해 보자. 34:30 자, 문을 열고 신발 써야 신발. 34:38 기분 좋게 직진하는데 다시 어 안녕히 계시네 왔어요. 34:44 안녕오세요. 어떻게 놀았니? 어 재밌어. 들어갈까요? 34:50 아 이제 씻어야 불까? 불까? 어서워서 못 가겠어. 어두워서 엄마가 도와줘. 엄마가 도와줄게. 여기 와. 34:58 근데 우리 목욕 먼저 해야 돼. 짜잔. 불평. 가장 편안한 자기방이라도 어둠은 35:05 질색이다. 아 누으려고 바로 누워 버릴 거야. 35:11 라면실까? 아 배가 고파. 라면 먹고 싶고 싶어. 35:16 [음악] 35:21 빨리 미리 저녁상을 봐주신 할머니. 개퍼리 나왔어. 음. 아니요. 오늘 물이 있어 가지고 35:28 응. 물에서 놀다가 아 앱이 지금 다 쫄딱 젖졌는데 저대로 35:33 미팅하는 거예요. 진짜 너무 속물에 절이겠네. 네. 저희도 다 젖어 가지고 35:42 물놀이까지 했으니 얼마나 배가 고플까? 이거 수학거요. 35:49 저 저희 집 상전이 상전님이 35:56 야채도 저희가 맨날 밖에서 돌아다니라 시간 많이 있으니까 집에서 할해할 시간이 36:03 별로 없는데 그럼 이제 할머니가 더 바빠지시는 거예요. 계속 다른게 손이 더 많이 가시니까 36:09 그래서 고생을 엄청 많이 하실 고계시죠. 수아는 36:14 수아가 주문한 메뉴 수아야 라면 나왔다. 36:19 라면 여기 아니야 여기서 먹어야 돼. 오늘은 여기 무어서 끌리지 않아. 36:25 다들 수화부터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36:31 입맛 까다로운 수아도 푹 빠지게 만든 라면이다. 36:36 맛이 어때요? 아 아직 먹고 있구나. 미안. 너무 배고파 가지고 막 호급지겁 너무 36:42 잘 먹네. 쭈구야 고기도 하나 먹어 봐. 36:48 아 이쁘네. 할머니 눈물나기 전에 얼른 먹어. 알았지? 36:54 어 할머니 눈물 났으니까 얼른 고기 먹어 줘. 36:59 응. 고기 좀 먹어 줘. 응. 오 고기 주어. 가만히 있어 봐. 소스가 37:06 떨어지게 생겼네. 자. 아 한 번 먹어. 아니 수학은 먹어야지. 37:13 와 힘이 세 힘이 커지겠네. 오늘 그림 잘 그리겠네. 37:21 그런데 표정이 묘하다. 기분이 나빠. 눈이 왜 그래? 저 활자 눈썹이 너무 귀여워. 37:27 눈 세모 눈 하지 말고 동그라미 눈. 동그라미 눈. 동그라. 공주님은 동그랗게 37:34 어 동그랗게 이쁜 짓도 하면서 동그랗게 공주님 [음악] 37:40 덕분에 웃는데 많이 컸죠. 원래 이런 표현이 거의 37:45 없는 아이였는데 왜냐면 배가 많이 부를 때까지 주면을 주는 37:50 대로 다 받아 먹었어요. 원래는 다 먹었어. 근데 어느 날부터 이제 저나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이제 37:56 가족이 밥을 먹여 주거나 뭐했을 때 배가 부르거나 먹기 싫다 하면 어 38:02 이거 안 먹을 거야 하고 얘기를 하더라고. 와 잘한다. 정말 안 먹을 거야? 할머니 먹어. 엄마 먹어. 이렇게 38:09 이제 표현을 해 주기 시작했어. 최고야. 최고. 아우 맛있게 잘 먹네. 수아야 할아버지 똥개 나왔어? 38:16 안 나왔어? 나 나왔어. 조금 조그맣게 얘기하네. 그래도 하고 책 38:22 할머니 똥빼 나왔어 안 나왔어 똥빼 나왔죠 [음악] 38:28 아이의 반응 하나하나에 웃음꽃이 피는 저녁 수아 가족에겐 작은 기적과도 같은 38:35 시간이다. [음악] 38:42 간단한 신부름을 시켜본다. 갖다야지 수아가 필요 할아버지 갖다 드려. 갖다 드자. 38:48 수아가 해야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하고 고맙습니다. 아버지께 잘 썼습니다 38:54 하고 땡큐. 아버지 고맙습니다. 또 헤어지 39:00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뒤 해야 돼. 잘했어. 39:06 아니 배가 나와서 이게 끊임없이 말을 걸며 표현을 이끌어내는 성씨. 고야 39:12 아니야 그거 아니야 수아야 수아야 아빠가 이상 39:18 수아야 수아야 우리 39:24 어 그림 그리는 중이네 어 그림 그리고 있어 그림 그리고 있어 어 바닥 같은데 39:29 바닥 어 되게 잘 그렸다 소야 지우지 마 지우지 말고 어 바 거 같은데 39:34 엄마 아빠 구경하고 싶어 어 소야 지우지 마치우지 마치우지 마 제발 부탁해 다시 다시 보여 줘 어 받아야 야, 39:41 맞아요. 진짜네. 파도 같은 이렇게 막 그거네. 아, 진짜. 어. 39:47 아, 오늘 너무 즐거웠나 보다. 우와. 파다 왔다. 파란색이 피고 있어. 아, 그래요? 어. 39:53 어, 이쁘다. 좋아요. 그림. 엄마도 보여 줘. 엄마 궁금하다. 보여줘 봐. 39:58 엄마 좀 보여 줘 봐. 엄마 그래서 한번 보다 우와 바다야. 우와. 진짜 너무 귀엽다. 이거 설마 40:05 물고기야? 파도야? 파도야. 아, 파도야. 엄마 물고기로 모여서 아 위에 또 막 그리해 주는 거야? 40:12 아 너무 멋지다. 매일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니라 내심 40:19 기다렸던 시간 하는 거 보니까 해가 맞는 거 같아. 오늘의 여행이 수아에게 어떤 기분을 40:26 느끼게 했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데. 40:32 이럴 때 보면 더 없이 진지한 아이가 낯설게 느껴진다. 40:38 사람 다 그리는 건 아니지? 이상해요. 제가 그림을 못 그리니까 저는 얘 머릿속이 40:45 좀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좀 많아요. 음. 음. 상식적이지 않다. 그냥 어른들 같지 않다. 이건 칭찬이긴 40:51 한데 틀에 매어 있지 않으니까 어 되게 좋은 거 같고 가끔 40:57 개심하기도 하고 저런 그림 같은 그림 좀 화가 나기도 하고 왜 저게 어떻게 나야 41:04 이거? 아빠 아빠 저게 어떻게 나야 수아야 이거 누구야? 아, 그리고 저게 왜 나냐고. 내가 언제 저렇게 41:11 화를 내냐고. 그림이 제치가 있으니까 아, 이거 누구야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더니 아빠 41:17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빠가 언제 이렇게 화했어? 사람들이 오해하겠네. 41:23 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되잖아. 네가 네가 아침에 그냥 곱게 일어나면 되잖아. 아빠가 왜 화를 냈어? 자, 41:31 그림 파포. 오늘 수아의 눈에 비친 바다짜. 어머나. 41:36 이거 물고기야, 파도야? 어디 봐봐 설명해 줘 바두야 그러면여 사람들은 누구야 41:45 사장 사람이야 그냥 사람이야 엄마 아빠 수아야 어린이날 어린이 날이야 어린이 날 41:50 미안해 엄마 아빠 또 오해했네 어린이 날이야 어린이 날이야 그럼 누군데 41:57 어린이 날 누가 수아야 잘 표현 안 하겠어 알았어이 42:04 정도면 정말 많이 설명해 준 겁니다. 원래 설명을 아예 안 하는데 42:09 근데 좀 독특하긴 하구나 생각이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 왜냐면은 저희는 이렇게 파도가 크지 않았을는데 같이 42:15 갔지만 그게 너무 자긴 되게 크다고 생각한 거. 어 이렇게까지 파도를 크게 생각할 줄은 42:21 몰랐는데 아 수아는 이런 감 이렇게 파도를 크게 보고 꼭 그 사람을 그려주고 그 42:26 사람의 얼굴도 표정을 수화가 꼭 그려주잖아요. 이렇게 웃고 있는 얼굴로 그럼 아 이게 행복했구나 42:32 하고서 좀 마음이 이렇게 아 오늘 우리 수아랑 같이이 바다에 가게 잘했다 하고 뿌듯한 마음도 들고 42:40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던진다 그랬을 때 무서웠나 보다. 아, 파도가 이렇게 크니까 소아한테는 파도가 오늘 저 정도로 42:47 느껴졌던 날이라고 생각하면 음 내가 아까 던져 준다 그랬을 때 저 계속 도망갔던 이유가 42:53 걔한테 좀 물은 무서웠나 봐요. 이렇게 표현해 주는 것만으로도 42:59 기쁘다. 너도 기뻐. 수대 기뻐. 이뻐. 43:04 아니, 이뻐 말고. 그러니까 이게 작품 활동이 딱 끝나면 43:10 다시 본연의 그 자패 친구들이 가지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이게 참 기분이 묘해. 43:16 제사리 복기. 어 기분이 되게 묘해요. 얼른 한 개만 먹고 양 수아의 머릿속 또 다른 세상을 함께 43:24 다녀온 기분. 꿈에서도 계속 찾아가 보고 싶은 43:31 아이의 세상이다. [음악] 43:38 다음날 43:43 아 뭐해? 아버지랑 게임해. 이쁜 할머니 카레 만드시는데 43:50 카레 만들래? 카레 만들고 싶어. 43:56 오시나 잘 오시네. 요리라면 빠질 수 없다.한테 44:02 한머니 저도 파리 만들고 싶어 할래? 엄마 수아도 44:08 하나도 요리 할머니께 여쭤봐. 요리해도 돼요. 이렇게 44:14 빵칼 주세요. 도구부터 찾는다. 44:20 여기 있네. 빵칼 수학칼 빵칼 잘라줘. 교회 집사님시고 44:26 수아를 예뻐해 주시는 수아야 할머니 이름 뭐야? 이쁜 할머니지. 응. 어 이쁜 할머니지. 44:34 이쁜 할머니. 그래할머니 쟤네 교육을 시켰어요. 어렸을 때부터. 44:39 할머니 수아 이거 잘라. 그럼 너 이거. 수아 이거와 날려 주시면 44:45 세 세 세 마디만 자르면 돼. 거기다 담는 거야. 어디 담어? 수아의 머릿속에 콕 들어와 바뀐 말. 44:53 말했어. 알겠어요. 딱 세 개로 자른다. 44:58 수학 그런 건 잘해. 아 수아 만지는 칼이 너무 맛있겠다. 이건 양송이. 45:06 응. 어 잘 자르는데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하고 45:15 써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제 딸내미가 야무지니까 이런게 45:20 좋네요. 이해할게이 엄마가 할게. 엄마가 이거 이제 45:26 할게. 엄마 해. 해 엄마 해. 수아해. 수아해. 수아해. 수아. 45:31 다급표 내가 엄마가 할까 봐 일감이 다 떨어져야 하나. 조조한데 45:38 조조해. 이제 마늘도 봐봐. 마늘을 다 갈아서 45:43 그 많은 거 다 갈았잖아요. 앉아 힘이 되니까 내가 기운이 없잖아. 이러고 앉아 있더라고. 45:49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지 와 그거 다 끝내 가지고 일을 보면 다 끝내야 돼. 45:57 한 번 시작하면 모든 끝을 보고야 많은 수다. 최야 46:03 힘을 힘을 줘. 힘내라 해 줘. 힘내라 해 줘. 46:10 저 양파는 매워도 안 돼. 좋아야. 안 된대. 46:15 양파 매워. 안 매워. 안 된데. 어떡해. 어 미련이 뚝뚝. 46:21 하다가 울어서 괜찮은 거 해. 양파도 하고 싶어서 그래. 46:28 양파. 근데 매운데 좋아요. 아 고구마 나올까 봐. 아 고구마 아니야. 고구마 없어. 46:33 고구마 없어? 하피 할머니가 또 고구마를 보였네. 알겠. 아 왜요? 고구마 왜요? 고구마를 46:39 무서워해요. 좀 웃기는 얘기긴 한데 이게 다른 46:45 친구들은 뭐 벌레나 이런 좀 귀신이나 이런 것들 무서워 같은데 수는 그런 거에 대한 반응은 전혀 없는데 46:50 고구마를 이렇게 보거나 들거나 하면은 정말 무서운 걸 본 것처럼 막 소리를 막 지르면서 막 패닉을 일으키면서 46:58 그래서 고구마를 엄청 무서워. 저희도 아직까지 미궁 속에 있어요.대 47:04 몰라요. 대답도 안 해 주니까. 고구마구마 손 고구마 소리만 듣고 다시 47:10 뒤돌아서는데 조금 남은 거 아니 그래 그까 47:18 응가처럼 생겼나? 왜 모소하? 왜 그러지? 진짜 아무도 알 수가 없어. 다들 궁금해하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47:26 비밀. 정말 매워 뭐해? 수아 양이 썰었어요. 아 수아 내일 47:32 준비하는구나 이거 수아야 이거는 괜찮지 않아 47:40 혼비백산 달아나는 수학 수 47:47 아니 얼음이 됐다 3부 47:56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고구마 없어 어 고구마 아니 고구마 고구마라 48:02 어디까지 다어 고구마구 안 갈게 안 갈게 여기 앉 여기 앉래 48:08 여기 앉 앉아서 앉아서 쉬자 [음악] 48:14 홍각거리는 심장 소리가 들리는 듯 천장 집기 48:20 만세 세 만세 잘했어 내려줄게 48:26 괜찮아 고구만 없어 고구마 이제 없어. 한머니가 버렸어. 고구마 집에 가라 그랬어. 48:34 상에서 재밌어. 어, 여기도 없어. 없어. 없어. 그 안에 숨겨 놓은 거 알거든. 아, 눈을 48:41 닫아. 버렸어. 버렸어. 고구마 다들까? 48:47 괜찮아. 이제 끝났어. 이제야 안도한다. 48:52 고구마가 왜 그렇게 무서운 거야? 엄마 너무 궁금한데. 이제 없어. 할머니가 집에 가. 48:57 그러고 나갔어. 이럴 땐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고 49:02 싶다. 좀 말이 안 되는 포인트가 자기 방에 고구마가 있어요. 49:08 그것도 엄청 큰 2만 원 2만 원 그건 또 괜찮아. 그건 또 49:13 [음악] 올해 키온 고마가 그것도 수화 방 안에 있다는데. 49:20 이거 이거 이거 이것도 이것도 고구마잖아. 고구마잖아. 이거는 괜찮아. 49:26 괜찮아. 얘는 예뻐.요 고구마 실어. 좋아. 좋아. 좋아. 어. 어. 어. 좋아. 좋아. 49:32 왜 이거는 괜찮아? 내 고구마는 괜찮아. 뭐 이런 거야. 49:38 아 진짜 이해를 못 하겠네. 진짜 이상해. 얘가 달이한테 이상하다 아니 생각의 구조가 좀 왜 왜 저도 49:46 벌어나갔나? 수 또 또 부엌에 있는 고구마를 구경하러 갈 거 같은데요. 찾아가 봐야겠다. 49:52 궁금하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50:00 이제 출발을 해봅시다. 해봅시다. [음악] 50:10 오늘 굉장히 습하거든요. 더위하고 습한 거에 많이 약해진게 아닌가? 소아가 50:17 표현이 너무 아는 단어가 별로 없으니까 아빠한테 차 타고 하고 싶단 말을 못 해서 도와주세요. 50:24 도와주세요. 엄마 아빠가 그 말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거 같아. 50:32 도와주세 외실때 외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50:38 수도 없이 연습시켰던 말. 어떻게 안 도와줄 수 있을까? 50:45 수와 뜻대로 차를 타고 왔지만 결국 늦고 말았다. 50:50 늦었다. 지각이야. 지각이야. 그 와중에 발음도 해야 돼. 우리 50:56 선생님께 얼른 검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오다가 자기 차퇴워주라고 51:03 도와달라고 그래가지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선생님께 다시 인사. 안녕히세요. 51: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바이. 바이바이. 오늘 더워서 51:14 어 더워서 그랬는지 좀 뭐가 그랬는지 출발 51:21 [음악] 오늘따라 더 잘한듯한 모습 51:26 안녕 안녕 [음악] 51:31 뒤돌아보면 언제나 지켜봐주는 이들 51:37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엄마 아빠가 있기에 오늘 하루 로도 잘 보낼 것 같다. 51:46 [음악] 51:52 기독교학을 전공한 전도사였던 성혜 씨. 51:59 밴드를 하던 성락 씨에게 교회 음악을 배우다 결혼하게 됐다. 52:07 수아를 키우며 음악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지만 52:13 언젠가 다시 노래하고 싶은 꿈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52:20 [음악] 이게 무슨 얘기예요? 이게 제가 작사 작곡하고 수와 아빠가 52:29 만들어준 뒤에 이제 디팅해준 음악입니다. 52:39 언제였던가 쉽게 반짝반짝 빛났던 한때복 [음악] 52:48 노래를 하는 내 순간이 가슴 벅차게 행복했었다. 52:54 다시 해야 될 텐데라는 생각도 좀 들고 있습니다. 53:01 이때만큼 잘할 수 없겠지. 뭐 이때도 잘했다고 생각 못하지만 더 잘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좀 53:09 더 해봐야 되겠다. [박수] 53:17 엄마가 되며 잠시 접어뒀지만 한시도 꿈을 잊은 적은 없다. 53:24 [음악] 53:33 수아를 학교에 보내고 성락 씨가 도착한 곳. 53:40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이곳 동대문을 오가는데 53:46 수아의 그림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3년 전 사무실을 하나 얻었다. 53:56 태블릿 PC를 사용하기 전엔 헌옷 위에 그림을 그렸던 수아. 54:02 하나 둘 작품들이 쌓이자 성락 씨는 고민 끝에 옷을 만들었다. 54:10 그림뿐만 아니라 수아가 직접 옷을 디자인하기도 했다는데 54:15 여기 오면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렇게 수화가 직접 손으로 만들었던 54:20 디자인을 한 바지인데 요게 이제런 요렇게 변경이 되면서 음 54:26 요렇게 이런 어 뭐랄까 원작을 구경할 수 있는 원작들도 여기다 다 이렇게 54:33 보관하고 이제 요게 수화가 54:39 제일 처음에 만든 티셔츠네 옷 옷이라는 걸 처음 만들었던게 이게 54:45 원봉운에요. [음악] 3년 전 엄마가 입던 티셔츠에 그림을 54:52 그렸던 수 [음악] 54:59 늘 무표정이기만 했던 수아는 그날 춤을 추며 감정을 표현했고 55:04 [음악] 그렇게 만들어진 옷을 한동안 입고 55:10 다니며 멋지다는 사람들의 반응에 기쁨을 감추지 55:19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딸을 보고 시작한 일. 55:24 사람들이 수아의 그림에 호응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지만 55:31 난생 처음 해보는 사업은 쉽지 않았고 여전히 고전 중이다. 55:40 아니 불경기라 특정 제품만 나가고 어떤 제품은 좀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있고 55:47 뭐 그렇습니다. 팔렸으면 좋겠는데. 55:53 손해를 보면서도 멈출 수 없는 이유. 56:00 수아가 지금 꿈꾸는게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그런 작업인데 제가 이거를 지원 못 56:07 해 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죠. 음. 이걸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유일하게 이거밖에 없는데 수화가 만약에 이거를 56:14 사람들과 소통을 못 하게 되는 건 일반 아이들로 치면 말을 못 하게 되는 거하고 비슷하거든요. 56:21 그렇기 때문에 예.이 일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음 버티고 있는 거죠. 사실 56:31 그림을 놓으면 수아가 다시 자신만의 동굴로 돌아가 버리는 건 아닐까? 56:37 어떻게든이 연결고리를 붙들고 싶다. [음악] 56:50 수아야 이것 봐. 수아가 즐거하는 56:57 붓. 수아만의 독특한 느낌이 사라질까 봐 57:03 일부러 미술을 배우게 하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57:12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데 [박수] 성 57:18 마음대로 색칠하기 오랜만이다 그림도 그리고 이걸로 그림도 그려도 되고 마음대로 색칠해도 돼 수아야 57:25 맘대로 해 수아 무슨 수아야 무슨 색깔 추출할 거야 신발에 57:33 안 칠해볼까요 원래 잘하 재료가 한 가득이다. 어렸을 때부터 57:38 하던게 막 온 집안 다 칠하는 거라서 오늘은 이제 그 제 신발은 있으니까 57:46 아내 신발을 소아한테 좀 수화 안의 방식으로 좀 색깔을 칠해 달라 그러고 57:52 싶어 갖고 지금 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거 막 그리면서 너무 즐거워하면서이 스트레스를 좀 푸는 스트레스 발산도 57:59 하고 또 그날 기쁨 그거 성취감을 느끼면서 이제 기쁨으로 삼는 그런서 엄청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음 오늘은 58:07 안을 주로 공략하는 소아요. 특이하게 안쪽부터 칠하는데 수원은 저 58:14 안에 오늘 가득이 칠하는게 목표인 거 같아. [음악] 물감놀이 칠했어. 58:21 어 물감 놀이 칠했어. 잘했어. 도와주세요. 어떤 거 도와줄까요? 58:26 도와주세요. 이걸 들고 있어요? 조명을 들고 있을까요? 우리감이 58:32 기독합니다.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지금도 내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58:38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내비도 보면 또 뭔가 다음에 또 이거에서 발전된 58:43 형태가 또 나오고 하더라고. 노란색. 어. 야,이 결과물이 궁금하. 58:48 너무 좋아한다. 노란색. 수는 만족스럽다. 58:54 아, 무지개 거 같아. 내가 보니까 무지개로 떡을 만들 거 같은 느낌. 아, 그거지금. 59:00 너 무지게 칠할 거지 이거. 도 뭔가 아이스크림 범벅 같아 보이도. 59:06 이제 수한테 물어보긴 해야 되는데. 예전보다 부칠이 과감해졌다는데 느낌이 59:14 어떤 상황에 저희가 절대 원칙을 생각하는 게 수화를 존중해주고 감탄하는 뭘 하더래 59:20 와 잘했다쳐주면 거기에 즐거워서 또 다음 일을 해요. 그럼 보통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데 수와 59:27 같이 용기가 좀 부족한 아이들은 특히 더 중요한 거 같아. 59:32 막 퇴근하신 할아버지 할지 다녀오셨어요. 할아버지 다녀오셨어요. 좋아요. 자주세요. 안녕히 59:41 다녀오셨어요. 다녀오셨어요 해야지. 다녀오셨어요. 다녀오셨어요. 지금 그림에 꽂 59:46 작업에 푹 빠진 손녀가 귀엽다. 59:52 끝. 이젠 진짜 끝이야. 완성. 완성. 1:00:00 거야. 어 형색색 다체롭게 칠해진 운동화 완성. 1:00:07 이렇게 와 더 엄마 신발 만들어 줘서 고마워. 최고 1:00:13 최고 수아가 발이 크면 수아도 신을 수 있어. 수아 이신발 신을 거야? 1:00:21 진짜 왜 대답이 없어? 신을 거야? 구경할 거야? 할게요. 구경할 거야. 1:00:26 엄마만 신을게. 고마워. 자기 안 씹는데 1:00:32 자기 구경할 거. [음악] 1:00:42 다음날 가족이 외출해 나섰다. 내 차 빼고 타. 1:00:48 위험하니까 이쪽으로 나와 있요. 아빠 차 뺄 거야? 무조건 따라가는데. 안 된대. 안 1:00:54 된대. 이쪽으로 문을 열어 주세요. 이쪽으로 밟고 야 저쪽으로 1:01:00 야 여기 좁은데 여기 너무 좁은데 잠깐 잠깐 너무 좁은데 1:01:06 됐어 타 봐 막아 볼게 응 됐어 어떻게든 이쪽으로 타야겠대 1:01:13 늘 탔던 문으로 타야 한다. 아니, 저 고집을 도대체 누가 말해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야 1:01:19 돼, 진짜. 아이고, 1:01:25 또 여행을 가는가 싶었는데. [음악] 도착한 곳은 심리 상담 센터. 1:01:32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1:01:39 선생기 선생 이사겠습니다. 안녕. 선 보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1:01:45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4년째 놀이 치료를 1:01:51 받아왔다. 우리 장난가 올라와야 돼. 일어나세요. 1:01:57 그래야지. 어 그럴 거야. 자 일어나세요. 장나한 고러 갑시다. 1:02:04 딴청을 피우는데 우리 장나 이렇게 왜 이렇게 바뀌었는데 안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1:02:10 그럼 뭐 할 거야? 우리 오늘 놀이 싫인데. 1:02:15 내키지 않는 걸까? 꼼짝을 안는다. 저번에 좋아했던 우리 숫자랑 알파벳 1:02:21 꺼내 와서 볼까? 그러면 아 시원하다. 주차를 하고 온 성씨. 1:02:26 어 들어갔지? 들어갔는데 1:02:33 좀 협조적인 아 오랜만이라 좀 어색해서 1:02:38 아니 요즘에 좀 고집을 조금 부리는 선생님이 이제 장난감을 골라라고 1:02:45 하면은 예전에는 기쁘게 막 즐겁게 여가지고 골랐으면 이게 안 못 걸르고 버티고 있는 거야. 1:02:50 아 근데 절대 선생님이 그냥 넘어가 주지 않으시거든.지지 않으시니까 필요하지. 그 자기 1:02:56 완라는게 그런 거니까. 저희는 수월에 조금 여행이나 이런 1:03:02 위주로 자유롭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이 수업에서만큼은 이제 조금 더 어 1:03:08 교육적으로 이렇게 좀 더 치료적으로 목적으로 다가가서 어 이렇게 체계를 1:03:13 가지고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수한테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해. 이대로 이제 넣을 거야 아니면 볼 1:03:20 거야? 넣을 거야. 그러면 넣어 주세요. 1:03:25 어느새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있는 수학. 1:03:30 처음 왔을 때와 달리 분위기를 파악하는 눈치가 생겼다. 우리 인형들은 어떻해 바꿔냈는데? 1:03:39 내키지 않아도 따라야 하는 규칙이 있음을 배우고 있다. 1:03:47 치료에 따른 양육 방향을 상담하는 시간. 달리고이 1:03:54 완전 깨져서 안 날 거야. 이렇게 얘기하면 이런 식으로 이제 아니야 아닐 거야 할 거야 막 이러면서 1:04:00 하자고 쪼르기도 하고야 분위기가 생겨서 아 인지가 좀 올라왔구나 했거든요. 1:04:07 그것도 인지가 올라와야 할 수 있는 영역인가 또 이제 저희는 미술로 나온 결과물들을 보고 1:04:13 어떤 마음인지 알아보기 노력을 많이 하는데 그게 실제적으로도 진짜 그렇게 영화이 되는지가 제가 궁금했고 1:04:19 아예 진짜 행동이나 이런 걸로 표현하는 친구거든요. 모레놀이 같은거나 슬라임 같은 거 써서 할 1:04:26 때도 기분이 안 좋으면은 누르기도 하고 기분이 좋으면 막 1:04:32 쓰다듬기도 하고 그래요. 슬라임을. 그래서 미술도 똑같이 같은 수단이라서이 1:04:38 부분에서 뭔가 내가 불쾌했다면 거기서 분명히 티가 날 거고 부모님들은 아실 거예요. 1:04:45 훨씬 자기 표현하는데 도움이 돼요. 그것만 같이 표현할 수 있게 영감만 1:04:50 지어 주시면 돼요. 음. 다닐 들렸다. 1:04:55 백꽃배 안녕키시 잘했어요. 깝시다. 1:05:02 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쪽으로 최고로 잘했다. 1:05:08 [음악] 며칠 후 [음악] 1:05:15 여름 한가운데를 지나는 오후 같이 놀자. 알자. 1:05:22 어쩐지 성애 씨가 평소보다 들 떠 있는데 냄새 나는데. 1:05:29 집 근처 분식집에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1:05:36 수 들어와야 안녕하세요. 수 안녕하세요 해야지. 아 바로 유진이한테가 1:05:43 유진한테 인사를 해야지. 유진아 아 유진아 보고 싶었어. 안녕 1:05:49 아 유진이 진짜 좋아. 수아 진짜 너무 좋아한다. 아니 수아가 유진이 1:05:54 보니까 팔자네요. 유진이 너무 보고 싶어서 왔어요. 우와 1:06:01 같이 먹자. 같이 먹지. 같이 먹자. 앉 수아 얼굴이 이렇게나 화해질 수가. 1:06:09 아이고 귀여워라. 진짜 유지님 올망졸망 한대 모인 친구들이다. 1:06:15 진짜 뭐라 수아 활동보 선생님이 수아가 학교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한 명 1:06:20 있다고 소개를 해 주셔서 그 친구랑 수아랑 이제 만나서 같이 인사 얘기도 1:06:28 하고 인사도 나누고 싶어서 데리고 왔는데 알고 봤더니 여기 수화가 가장 단골인 떡볶이 집에 또 따임이신 1:06:34 거예요. 자주 봤었어요. 친구이 친구 학교에서 이렇게 등학교 하는 것도 많이 봤었고 1:06:41 저희 아이도 많이 등학교 할 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고 해요. 수가 너무 이뻐한다 그래가지고 1:06:48 너무 이뻐한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아가 유진일를 그렸어요. 진짜요? 1:06:54 그림을 그린 다음에 누구야? 그랬더니 유진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잘 1:07:00 잘 그렸어. 아 진짜 내가 얘를 유지 몰랐으니까 이렇게만 봤는데 머리도 지금 그니까 똑같고 1:07:07 뒤에 너무 신기하다. 이거 누구야? 지 유지 1:07:14 친구 초상아까지 그렸다.이 언니는 또 떡볶이 파여 가지고 1:07:20 친구해 줘서 고마워. 친구들 고마워 있어요. 1:07:27 친구할게 없었어. 너무 감사합니다. 네. 그냥 친구는 친구인 거예요. 1:07:32 고마운게 아니에요. 아유,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는 친구입니다. 고마운게 아니에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얘기하지 1:07:39 마세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게 참 1:07:45 친구들 막 모임 울다 가겠는데요. 울면 안 되는데 울다가 된는데요. 1:07:52 학교 밖에선 처음 만나는 친구. 그렇게도 좋을까? 1:07:59 아 진짜 내가 정말 아 유진한테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1:08:05 유진아 고맙다.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1:08:12 표현하는 소화다. 시작. 1:08:17 [음악] 아 이번에는 유지니까 1:08:23 너이 쿠키 알아 혹시? 그 누구지? 피프티어 피프티 어 안 해 수아가 1:08:28 피프티프티 춤 연습했거든 한번 좀 웃 좀 이상하긴 한데 한번 볼래? 1:08:35 수아야 우리 친구들하고 같이 줄까? 쿠키니까 1:08:45 평소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보여주는데 1:08:52 이렇게 적극적인 아이였던가? 빠 빠빠라빠 키 1:08:57 성해 씨도 처음 보는 새로운 모습이다. 키 1:09:04 아니고 뭐 이거였나? 아예 이춤이 아니야. 아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좀 감격하고 감동적이고 1:09:11 어 수아에게도 이런 날이 드디어 찾아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게 눈으로 확인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1:09:17 행복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좀 너무 다른 마음으로 1:09:23 좀 수화가 좀 너무 안에 싸고만 있었나라는 생각도 좀 들고음 이제 1:09:29 수화가 친구들과 더 어울리시는 시간도 많이 만들어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도 좀 들고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1:09:34 있습니다. 괜찮아 습니다. 1:09:40 인사해니다. 잘가수와 안녕히 계세요. 언니 길어 안녕 1:09:46 하이파이 한번 해드 아 요거 들고 오 수화가 들어줄 거야요 1:09:52 오늘은 뭐든 적극적이다. 뛰 뛰어나 확시해서 아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안녕 1:09:58 안녕 안녕 인사 아이고 귀여워 하이바이 하이파이 다소리도 하고 와 1:10:05 다소리 다소리다 하이파이 갑자기 아빠에게 짐을 건낸다 1:10:10 아 두 손 하고 싶어서 하이파이브 두손 두 손하고 싶대 두 손하고 싶대 1:10:16 할 거면 제대로 해야 하는 수화다 아 귀여워 감사합니다. 1:10:22 세요. 다음에 또요. 또 수 가자. 가자. 1:10:28 오겠다. 어 그러네요. 오늘 누구보다 행복했던 성씨 가세요. 1:10:33 이쪽으로 가야 돼. 위험했어. 가야지. 여기 차가 다니는 여긴 차도야. 차도 위험해. 1:10:38 사람이 이쪽으로 그렇거. 위험해. 난대없이 차도로 가려는 수화. 1:10:44 위험해요. 이쪽으로. 이쪽. 왜 집에 가기 싫어? 1:10:49 이쪽으로. 유진이랑 더 놀 거야. 거싶은게 있어. 1:10:55 아니 진짜 위험해. 갑자기 왜 그러는 걸까? 4부 1:11:05 그저 조금 위험하면 이쪽으로 갔자. 자 됐어. 잘한다. 왜 왜 뭐가 뭐가 불편해졌었지? 1:11:13 위험 천만했다. 그러면 우리 저기 횡단보도로 가자. 1:11:18 갈 거면 횡단보도 옐로우로 가자. 이쪽으로 가 길을 가로지르고 싶었던 걸까? 1:11:26 일부러 횡단보도로 데려가 본다. 잡아. 1:11:32 이렇게 건너가. 어 이렇게 건너가. 어서 주심. 이렇게 돌발 행독이 나올 때마다 1:11:39 간담이 서늘해지는 성애 씨. 이렇게 가. 자동차에 이렇게 쾅 부딪히면 이거 자동차 이렇게 많은데. 1:11:47 아닐 거야. 아닐 거지. 집에 가보자. 1:11:52 엄마 말을 이해한 걸까? 언제 그랬냐는 듯 순한 모습으로 1:11:58 돌아왔다. 아, 순식간에 수아한테 지금 털려.이 이 말 표현이 괜찮은지 몰라. 1:12:04 털렸다는 표현을 저희께 쓰는데 어 탈탈 털려 가지고 지금 그 딱 1 2분인데 1:12:10 아 그렇게 막 좋아서 행복하다가 그 나오는 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힘들어하나 1:12:17 궁금하기도 하고 좀 착하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1:12:22 해결해야 되나? 그러게 무슨 일이었길래 그 짧은 시간에 1:12:28 뭐 우리가 어떻게 알겠니?이 이에 많아졌으면 못 하지. 1:12:36 그러자 [음악] 집으로 오는이 짧은 길이 참으로 1:12:44 험란했다. 1:12:49 그날 오후 원가를 들거온 성애 씨. 1:12:55 수아 어디 있나요? 수합 보여 주려고 고구마 상 사 왔어요. 1:13:01 고구마가 생겼어요. 이렇게 생겨서 안 치가 안 하려나? 1:13:08 놀처럼 생겼는지. 아하 1:13:13 고구마 보고 소리 지르고 너무 놀래 가지고 혹시 이렇게 좀 귀엽게 생긴 고구마 빵이나 이런 거 보면 좀 1:13:20 마음이 달라질까 싶어 가지고 예. 마음이 좀 괜찮아질까 싶어서 고구마랑 좀 친해지라고 빵을 사와봤습니다. 1:13:28 아니 수학은 먹을 거 좋아할 것 같은데 오히려 너무 좋아할 거 같으세요? 설명을 고구마라고 잘 해보고 나한테 1:13:35 괜찮아요.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본다. 아 수아요. 1:13:41 수아야 수아와야 엄마가 모서워할게. 1:13:46 이거 뭐야? 엄마 모왔어? 1:13:53 호기심 가득한 표정. 이거 뭐야? 눌러 봐 봐. 이거는 감자. 1:14:02 감자야? 감자야. 이건 뭐야? 고구마. 고구마 같아. 오, 고구마인데 이거 1:14:08 빵이야. 빵. 고구마 빵. 어, 이거는 감자. 감자빵. 고구마이야. 1:14:14 고구마. 이건 안 무소고. 괜찮아. 오, 가져갈 거요. 이야. 1:14:21 엄마가 엄마가 성공했네. 성공 성공잔 1:14:29 이게 웬 일일까?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오 아 아니 너무 잘했어. 어 아 1:14:35 미안 엄마 너무 놀랬어. 먹어 먹어. 우와 1:14:40 고구빵 먹는 거야? 우와 1:14:45 맛있게 잘 먹는다. 그 큰 거 한님의 입에 1:14:53 고구마에 관련된 건 뭐 하나도 안 먹고 안 쳐다봤었는데 1:14:58 저번에 유튜브로 고구마빵을 보기는 살짝 보긴 하더라고. 서 아 이게 유튜브로 봤으니까 먹히려나 하고 1:15:04 사아본 건데 어떻게 이거는 먹혀서 성공적입니다. 1:15:12 빈 티셔츠니까 흰색 근데 성의 사이즈 있으면 좋은데 1:15:17 뭔가 부담 주지 말고 작품 이런게 아니라 그냥 편하게 낙선나 해 보자고 하자. 근데 벌써 관심 갖는 얼굴인데요. 1:15:25 벌써 집중하는 눈빛이다. 이름 부르자마자 눈을 풀었어. 1:15:32 수학가 우리의 말을 이제 이렇게 안 드는 거 아니지만 그 뭔가 개별 독자적으로 행동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저희가 유도했을 때 또 따라오고 1:15:39 유도했을 때 따라오고의 그 경험이 많이 쌓이면 일종에 약간 훈련 같이 되지 않을까? 소통의 훈련 뭐 그런 1:15:46 생각에 가끔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세요. 1:15:52 그리고 싶은 거만 색깔이 엄청 많아. 어떤 색을 고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1:16:00 [음악] 오늘 수아가 그리고 싶은 건 고구마 간짝. 1:16:06 고구마 감자. 고구마 감자. 고구마 감자. 진짜로 1:16:12 잘한다. 고구마 감자 떼줘. 어 귀여워. 오늘의 영감은 고구마 감자야. 1:16:19 고구마를 캐고온 줄 알겠어. 그게 말이야. 너무 재밌어. 너무 재밌어. 고구마가 웃고 있네. 1:16:26 어머나 고구마가 너무 재밌나 봐. 손가락으로 그림을 자주 그리고 부 1:16:32 이렇게 막 이런 걸로 하다 보니까 저게 되게 어색한 거 같아. 훈련을 좀 많이 시켜야 될까? 1:16:37 와 감자 고구마 진짜 감자 고구마 같아. 1:16:42 고구마가 귀여워졌다. 감짜 얘는 1:16:48 고구마 감자 빵. 아 고구마 감자 빵. 1:16:53 쭉 해보세요. 아 신기해. 비읍 옆으로 쭉 수아의 감정이 고스란이 담긴 그림 1:17:00 위로 위로 이렇게 위로 쭉 오 색칠까지 야무지다 우와 감자도 완성 1:17:08 진짜 감자 같은데 야 이거 너무 귀엽다 캐릭터 1:17:14 [음악] 아 볼수록 웃긴 티셔츠 원스 1:17:19 신인한 엄마 아빠 귀여운데 수 이뻐 안 이뻐 생각해도 재미족 1:17:25 족스럽다. 고구마로 이렇게 울고 웃고 하는게 좀 1:17:31 이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 딸이지만 참 재밌는 거 같기도 하고. 1:17:38 엉뚱하고 이상한 독특한 아이인 거 같아요. 또 이런 기쁨을 주네요. 1:17:47 그림을 놓자마자 돌아가는 원래 모습. 고구마도 다 먹었네. 1:17:56 입에 한가 넣어 놓고 인사는 하고 있네. 이렇게 인사하고 1:18:02 있네.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지만 1:18:09 수아를 키우며 성해 씨의 하루하루도 깊어지고 있다. 1:18:17 다음날 수아가 학교에 간 아침 1:18:23 성락 씨가 상자를 챙겨오는데 1:18:29 오랜만에 반가운 옷 주문이 들어왔다. 1:18:35 옷을 만드는 최소 제작 수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재고 상품이 늘 고민이었던 부부. 1:18:43 [음악] 챙기는 손길이 정성스럽다. [음악] 1:18:56 아,네 개가 한 분이 시킨 거야? 음, 한 분이네 장을 시켜줬습니다. 1:19:03 이럴 수가. 뭘 넣어 드려야? 너무 감사합니다. 1:19:12 아직까지는 그렇게 소요가 많지가 않아서 뭐 좀 꾸준히 나가면 모르겠는데 그게 또 아니라 최근에 1:19:18 이제 나온 티셔츠라서 좀 나가고 있는 거고 이걸로 생활은 안 돼요. 현재는 1:19:24 그게 좀 고민이기는 한데 그 부분이 현재는 힘듭니다. 1:19:31 솔직히 뭐 [박수] 1:19:36 조금만 버텨보자 하던게 벌써 3년째 1:19:42 그래도 최근엔 좋은 소식이 있었다. 평소에는 이제 좀 주춤했다가 이번에 1:19:48 피프티 언니들이 수화 옷을 입어 주면서 그거에 관련된 옷들이 조금씩 이제 좀 나가고 있었어요. 평소보다는 1:19:57 조금 양이 늘었습니다. 뭐 피프티 언니들이 옷을 입었어요. 1:20:03 네. 네. 네. 이거 수화가 피프티 언니들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1:20:09 언니들 좋아해서 언니들이이 옷을 입어줬으면 좋겠다 하고 옷을 만들면서 1:20:14 이제 영상도 저희가 찍고 수화 인스타에 올렸는데 그거를 이제 본 어 1:20:20 이제 기자님이 어인 어트랙트랑 이제 얘기를 해 주셔 가지고 그분들이 1:20:27 보시고 수아 옷을 입어 주셨어요. 언니들이 수아가 이런 식으로 옷 옷을 1:20:32 만들어 올렸더니 언니 안녕 수아야 1:20:38 오늘 이렇게 입고 출근해 주는 모습이 수아가 이날 엄청 행복해 1:20:44 [음악] 처음에는 진짜 안 믿기고 막 너무 신기하고 수아랑 다 같이 막 1:20:51 보면서 박수 치고 껑충 튀고 막 그래서 좀 많이 신기하고 행복했던 1:20:57 경적 같은 기적을 경험한 것 같이 둘이 셋시서 막 너무 좋아서 막 1:21:03 기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 1:21:08 수아의 그림이 가져온 또 다른 기적이었다. [음악] 1:21:15 평소라면 출근하셨을 시간인데 공장을 결근하고 병원에 다녀오신 1:21:22 길이다. [음악] 1:21:27 어 들어오셨구나. 다리 발 아프시다고. 발바닥이 아파. 발바닥이 1:21:33 어디가 갑자기 그게 금막 그거래 족자 금막염이요? 음. 근데 신발을 1:21:41 그래서 바꿨었는데 쪽은면 저기 저 그래도 제가 얼마 전에 그 푹신한 거 사 드린 거 1:21:46 있잖아요. 그거 신고 다니시지. 그래도 좀 편한데. 글쎄. 어 1:21:53 족은 막 아니고 오리서 있으접은 마경 신발 편한 거 신어야 되니까. 1:21:59 그때 아빠 사드린 거 있는데 그것만 좀 신으시라고 아깝다고 안심으셨어? 1:22:06 보관하시면 되 원래 그래. 나 엄마도 그러잖아. 나도. 그냥 편한 옷 그런 옷 있게 되고 1:22:13 자식이 사면 아까웠으면 못 그냥 신고 삽시다. 더 사 드릴게. 1:22:19 네. 그냥 편하게 좀 신고 다녀요. 아픈 발로 종일 서서 일하셨을 1:22:26 아버지.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1:22:34 저희 아빠 일할 때 신는 신발이데 인수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바꿔 1:22:39 드리느라 깔창 교체해 드렸어요. 그냥 좀 신지 선물해드렸는데 1:22:44 왜 이렇게 발에 병날 때까지 그냥 안 심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1:22:50 생각해 보니까 나도 수화가 만들어 준 신발을 못 신고 있더라고요. 1:22:55 [음악] 부모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마음이다. 1:23:01 [음악] 1:23:11 그날 오후 고마워. 수아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는 성락 1:23:18 씨. 함께 동대문에 도착했다. 이쁘다. 1:23:24 이쁘다. 이쁘다. 여기서 오랜만에 오네. 소야 나온다.서야 1:23:30 이번 어디론가 들어서는데 짜잔 1:23:3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 오랜만에 왔네. 1:23:42 바이바이러나네. 좋아. 1:23:49 진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 너무 행복하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죠. 너무 행복해 하는데요. 1:23:56 공장 좋아해. 공장 좋아. 좋아요. 수아야 대표님 1:24:01 대표님이요. 인사합니다. 안녕세요. 나도 줘야지. 1:24:07 다들 반갑게 맞아준다. 여기는 이제 수아가 옷을 그리거나 만들 이렇게 좀 스케치하면 그거를 1:24:15 이제 현실화시켜 주시는 공장. 음. 또 수화를 이뻐해 주셔가지고 너무 좋게 봐주셔서 수화 옷 같이 만들고 1:24:22 싶다고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셔 가지고 지금 수아랑 같이 작업하고 있는 공장이 왔습니다. 1:24:29 것 같은 그게 좀 시원한 느낌도 들고 여름철 피서 한 요즘은 9월까지 더우니까 9월까지 1:24:35 충분히 입을 거라. 근데 이번에 이번에 수화가 이걸 그린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작업을 샘플로 이렇게 작업을 일단 해 놨고 1:24:41 어 벌써 나왔네. 수야 소아 그림 기억하지? 그 그림으로 1:24:46 누구 그림이야? 수아가 그렸던 바다 그림 그렸던 거 이거를 벌써 뽑아 주셨네. 1:24:52 수아가 만 뒤에 이렇게 다시 수화 뼈 그린 거 있잖아. 여기 박아 1:24:57 주셨대. 다시 생겼다. 마음에 들어. 아니 이뻐 안 이뻐. 이뻐. 최고야 하면 최고야. 한번 해 1:25:03 줘. 최고야. 정말 시한 디자인은 제작비 지원이나 재능 기부 형태로 1:25:10 수화를 돕고 있는 이대. 엉덩이 춤추시네. 삼춘이. 수화증병. 1:25:15 우와 너무 예쁘다. 난 보자마자 아 천재다. 어 남이 선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선점해야지 1:25:23 이런 것도 없잖아 있었어요. 그러니까 수화랑 뭔가 사실 이렇게 작업적으로 1:25:28 뭔가를 하기보다는 내가 수화를 세상에서 제일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소 소 소소망은 1:25:34 있었어요. 제가. 그래서 이제 오히려 이쪽은 영상이라든지 사진이라든지 이런 작업에 1:25:39 대한 그 돈 너무 들잖아요. 힘들 거 같아요라고 했을 때 제가 재능 기부할게요. 그냥 합시다라고 했던 1:25:46 이유도 그거예요. 수화가 그리는 그림 뭐 수화가 디자인한 느낌들을 막 표현해 주려고 1:25:51 노력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좀 그게 좀 안타까워 보였어요.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1:25:58 이거를 막 힘들게 하고 계셔서 어 도움을 좀 드려 봐야 되겠다. 어 1:26:05 좋아? 안 좋아? 좋아 좋아. 자, 가자. 출발 출발. 출발. 출발. 1:26:10 렛츠고. 렛츠고. 곧 옷이 나올 거라는데 1:26:17 종종 공장에 왔었지만 옷이 제작되는 과정은 처음 보는 수화. 1:26:26 가슴이 두근두근. 오, 설렘을 감출 수 없다. 1:26:35 따끈따끈한 신상 티셔츠다. 오, 수아야 수야 완성.이 1:26:44 순간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너무 좋아. 1:26:50 실로 가보시죠.요 니까 와 고맙습니다. 야지. 고맙습니다. 최고예요. 최고. 1:26:57 어. 제일 먼저 입어본다. 너무 예쁘겠다. 우와 너무 예쁘다. 오 너무 마음에 1:27:04 들어. 땡큐 너무 마음에 드나 보다. 막 치네요. 1:27:13 스 이만큼 마음에 들어. 이만큼 마음에 들어. 이만큼. 1:27:18 어 이사 트님 수아에게 선뜻 다정한 손을 내밀어 준 1:27:24 사람들 덕분에 [음악] 더 없이 행복해지는 오늘이다. 1:27:30 [음악] 셔츠 만들었어요. 너무 잘했다. 1:27:36 어짠 한껏 자랑해 본다. 좋아요. 보자 보자 보자 보자. 1:27:43 와 어때? 오 이것도 뭐야? 1:27:49 할머니 어때? 수아야 이뻐. 안 이뻐? 이뻐. 아 이뻐. 수고했어. 1:27:55 야 근데 수학 더 예쁜데 이거 피 놓으시네. 1:28:01 아이고 잘했어 잘했어. 네 오늘은 할아버지가 마중 나와서 아주 신 1:28:07 할아버지 마중 나와야 돼. 이상한 춤을 치기 시작했 1:28:13 이상한 춤을 치기 시작했어. 흥을 주최할 수가 없다. 할머니도 춤을 신단다. 1:28:21 이게 춤이 이게 이상한데요. [음악] 그냥 예뻐 가지고 이거는 뭐 1:28:27 크게 그대로 갈면 칠 거 없을 거 같아. 수정상 없이 그냥 해도 될 거 같고. 1:28:32 오늘 옷 제작하는데 가보는 일하느라 진짜 일이 많다. 꿈을 향해 달리느라 1:28:40 보람찼다. 엄마 뽀뽀 아빠 뽀뽀 그럼 앉아야지 수아가지 그지 1:28:47 이리 와 봐 엄마 뽀뽀 아빠 뽀뽀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앉아보세요. 어디래? 아빠 아 1:28:53 모두에게 가슴 뿌듯했던 날 사랑해 고생하셨어요.이 1:29:02 기분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1:29:09 [음악] 1:29:15 모처럼 둘의 데이트. 할머니께 수화를 맡기고 동네에 1:29:21 콧바람을 쇠러왔다. 아니 계세요. 1:29:27 감사합니다. 아내가 늘 안스러운 성락씨. 1:29:32 아이고 체가 두 업체가 있었. 전 직장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꺼낸다. 1:29:40 그러니까 출근을 내일이라도 하라고 얘기를 그러니까 그 형도 1:29:46 전산이랑 현장이랑 같이 보면서 혼자 다하셔서 어 뭔가 좀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1:29:52 음 좀 같이 일을 하자라고 얘기를 하셨고 오빠가 일을 열심히 잘한 보람이 있네 1:29:57 정말 열심히 잘하고 옛날에 내가 했던 것처럼 진짜 하루도 안 쉬고 일하 자신이 있었거든 되게 근데 1:30:04 걱정되는게 그 수학 일을 못 할 거 같아 그 되게 느려질 거 같아 1:30:09 이게 이걸 여기서 포기하면 수와 꿈을 포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1:30:15 어, 맞아. 나 진짜 그것 때문에 힘든 거야. 음. 한편 다시 복귀하고 싶은 이유 1:30:23 하더라고. 나 사실 너 생각하면 되게 미안한게 뭐냐면 그 내가 너 맨날 보는 사진 중에 옛날에 네가 이렇게 1:30:29 내가 선물해 준 기타 안고 있었던 결혼하기 전에 막 되게 좋아해 가지고 그거를 이렇게 1:30:35 끌어앉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있는 거야. 그러면 엔딩이 그 기타를 1:30:40 지금도 갖고 있어야 되는 거잖아. 팔았어. 팔았어. 없습니다. 1:30:46 너무 마음이 아고. 한 맨날 수학권만 고르고 어떻게든 돈 아끼려고만 1:30:51 깨야 되는게 맞기는 한데 아 그게 남편성께서 마음이 좀 1:30:57 많이 미안해. 그래서 기타 가게를 지나다 기타를 보면 아 마음이 좀 1:31:03 힘들어. 기타를 기타를 보면 아 항상 미안해하는 남편이다. 1:31:10 얘는 결혼하고 다 포기만 하네. 막 그 생각이 드니까 너무 미안한 거야. 네가 갖고 있었던 것들 꿈부터 뭐 1:31:17 장비나 이런 것들이 결혼하고 나서 다 뭔가 희생한 거 같은 나랑 성에 나랑 1:31:24 소화 때문에 오빠가 이렇게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 또 내가 1:31:30 행복해지니까 그것 때문에 내가 또 버티다가 1:31:36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1:31:43 고마워요. 응. 또 나 힘들까 봐 이렇게 데고 나와 가지고 거피 사 주고 맨날 1:31:50 아니 수활하 조금은 떨어져 있어야 돼. 잠시라도 1:31:55 이제 앞으로 서로 한 명이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졌기에 힘들기는 해도 외롭진 않은 길. 1:32:04 오늘 또 새로운 힘이 생겼다. 1:32:13 수아야 요행 좋아? 안 좋아? 여행 좋아? 얼만큼 좋아?만큼 1:32:19 이만큼. 어 이만큼 다닐까? 1:32:24 이만큼. 그럼 한 번 다닐까? 열 번 다닐까? 이만큼 1:32:33 그렇구나. 아빠 들으셨죠? 아 귀여워. 아빠 수아 이만큼 여행 다니고 1:32:40 싶어요. 근데 그 정도로 많이 다니긴 했어. 수 앞으로 계속 갈기는 하고 하겠지만 1:32:47 수아가 좋아하는 바다가 보인다. 우와! 우와! 1:32:53 너무 멋있다. 1:33:00 어머! 손을 이렇게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서 1:33:07 바다보다 더 장관인 개벌. [음악] 1:33:13 이걸 보려고 일부러 물대를 맞춰왔다. 1:33:18 우와 용감한 걸. 아유 용감이다. 소근육 발달이 느린 수아에게 실컷 1:33:25 만져보게 할 생각이다. 어때? 느낌이 어때? 양말 벗어 볼까? 1:33:32 안 벗섯. 양말 벗고 해볼까? 느낌 어떤지? 한번 볼까? 1:33:38 아이고 시원하겠다. 맨발로 느끼는 기분 좋은 감촉. 1:33:46 아빠 삽준데. 삽 같다. 1:33:52 어찌저리 성큼 간 걸까? 한 발자국 떼기도 힘들다. 1:33:57 수아야 너무 멀리 가면 안 되고 여기서 놀자. 우리 아빠랑 엄마랑 같이 1:34:04 이리 와. 우와 비클해. 1:34:10 엄마 말은 들리지도 않는다. 지금 표현은 잘 안 하는데 아마 발 1:34:16 끝으로 한 껏 느끼고 있을 거예.이 개벌을 한껏 느끼고 이제 또 반응이 어떤지 잘 살펴보긴 해야 되겠지만 1:34:24 즐거워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한 발 한 발 내디으며 바람을 1:34:31 온몸으로 껴나 본다. [음악] 더 없이 자유로운 수화만의 세상. 1:34:40 [음악] 너무 멀리가 버리진 않을까? 뒤쫓는 1:34:46 성해 씨. 아, 손수아. 1:34:54 [음악] 저 천초만까지 끝까지 가네요. 저거 빨리 잡아야지 저거. 1:34:59 으아! 눈 깜짝할 새 멀리까지가 버렸다. 5부 1:35:10 와, 이리 와. 거기 위연. 1:35:17 수아야 그 철조망 위로 넘어가면 안 돼. 어? 돈수아 진짜 안 돼. 이리 와. 아니야. 아니야. 진짜 안 돼. 1:35:24 저놈이 다급한 마음과 달리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너 왜? 아 너머 소리 너무 더럽다. 1:35:32 잡았다. [음악] 엄마만 애가 탔지. 수는 장난기가 1:35:38 넘친다. 너 지금 엄마랑 순박꼭질 안 거야? 설해봐. 어? 1:35:44 아. 야수아 제발 엄마랑 같이 가자. 1:35:49 소근육 키우러 왔다가 대근육만 키워서 가잖아. 이게 뭐야? 1:36:00 아 나 진짜 너 때문에 아 아 이게 뭐야? 1:36:06 두 여자를 쫓던 성락씨 극기 훈련이 따로 없다. 1:36:13 야, 근데 수는 여유 만만이야. 아, 어, 이제 잡았다. 1:36:20 아, 어, 힘들어. 이게 지금 수야, 같이 가. 같이 가. 같이 가. 같이 가. 같이 가죠. 1:36:25 수아야, 뛰지 마. 넘치는 저 에너지를 어찌 따라잡을까? 1:36:34 덕분에 실컷 운동했다. 1:36:40 그다음에 소아가 부어봐. 오 그다음에 만져봐. 이렇게 1:36:45 조물 좀 진흙은 좀 다르지. 1:36:52 모양을 뭘까? 이거 뭐야? 1:36:57 사자. 정 맞췄어. 바닥에 찍어. 1:37:02 찍어. 찍어. 그렇지. 꼭 꽉 눌러봐. 꽉 눌러. 이렇게 꾹 누른 다음에 조심히 떼봐. 오, 근데 1:37:08 얼굴이 좀 뭉개졌는데. 토끼 완 뭉겨졌는데 입이 튀어서 말도 많아지고 웃음도 1:37:15 많아지는 걸 보면서 아, 수아가 정말 굉장히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1:37:21 얼굴 방 그냥 재밌는 거야. 이러는게 재밌어. 1:37:28 이렇게 자꾸 표현하다 보면 언젠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하지 1:37:34 않을까? 긴 여행의 끝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1:37:40 나눌 수의 모습을 그려본다. 1:37:46 [음악] 기타를 챙겨온 성락 씨. 1:37:51 우리 쇼 앉아 봐. 여기 앉아. 앉쪽 아빠 옆에 앉자. 1:37:59 수아가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싶다. 우선 쿠키 부를까? 1:38:05 쿠키 불러볼까? 1:38:12 너지 [음악] 자 여기야 바로 1:38:19 따따라 끼 따따라 따따따라따 1:38:25 토끼 따따라 [음악] 쿠키 1:38:31 쿠키는 꼭해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힘들어도 꼭키고 노래 잘한다. 우리 1:38:37 잘하네. 데츠도 엄청 잘 불렀어. 1:38:43 딸이 좋아할 모습을 기대하며 준비해 온 폭주. 1:38:48 우와! 우와! 우와! 멋있다. [음악] 1:38:53 우와! 멋지다. 1:38:59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와! 아빠가 노래해 주는 거보다 훨씬 좋아해. 1:39:05 아빠 서운 어쩔 수 없어. 아빠서 뭐든 웃으면 된다. 좋아요. 1:39:11 나온다. 말이 서툴고 눈맞춤이 힘들 뿐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1:39:17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수아. 우리가 간다. 손수아. 손수아. 아빠 안아줘. 1:39:24 빨리. 엄마 아빠가 왔다. 아 엄마 배 또 해 주는 거야. 그럼 1:39:30 엄마 뽀빠뽀. 아빠 뽀뽀. 쌀롱해. 이게 너무 행복하니까 어제 1:39:37 있었던 일은 또 너무 먼 옛날처럼 느껴지고 다 잊어지고 또 오늘의 1:39:42 살아갈 힘을 또 얻었습니다. 작은 표현을 읽어내고 감격하며 또 1:39:49 감사하는 오늘이다. 1:39:56 며칠 후. 1:40:04 어쩐 일로 성해 씨가 거울 앞에 앉았다. 1:40:15 아이고 아이고 우리 또 평소보다 좀 빡세게 하시는 거 같아요. 화장을 1:40:21 아무래도 연예인님의 아름다움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까. 그래도 아니 충분히 예쁘십니다. 1:40:27 조금만이라도 아니 충분히 예뻐요. 근데 오늘 되게 예쁘다. 진짜로 1:40:34 고마워요. 너무 새 빨갛지 않아요?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색깔 거 같아서 계속 지우고 있어요. 1:40:39 오늘 그 피프티프티의 키나 만나러 가는 날이거든요. 그 수아가 1:40:45 피프티프티 온 만들어 줬는데 만들어서 이렇게 영상 올렸는데 그걸 보고 너무 1:40:51 좋아해 주셔 가지고 오늘 수아 만나보고 싶다 하셔서 오늘 만나러 갑니다. 1:40:56 좋아야 손수아 수아야 엄마 엄마 화장했어 1:41:02 엄마 화장만 하셨어 엄마 엄마 화장어 엄마 얼만큼 예뻐 조금 예뻐 많이 예뻐 1:41:08 많이 예뻐 많이 예뻐 [음악] 엄마 예쁘면 또닥 한번 해 줘 엄마 1:41:15 엄마 그거 말고 알겠습니다. 1:41:20 자기도 예쁘게 해 달라는 수화. 이제 거울 보고 확인 한번 해야지. 1:41:25 예쁘게 잘 되나?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1:41:32 어때요? 마음에 드는지 보세요. 거울 1:41:38 예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옷 이뻐 안 이뻐? 이뻐. 1:41:43 어 등도 확인해야 돼. 어 이거 챙겨. 이거 챙겨. 엄마가 빼 줘. 1:41:49 엄마가 빼 줄게. 해 줄게. 수아야 이거 접어 봐. 1:41:54 언니 줄 거 접어서. 저 그럼 똑같네. 이렇게 접어서 1:42:01 넣어 볼까? 넣어 봅시다. 쭉 언니가 입어 줄 생각에 너무 1:42:06 행복해. 아빠 안녕. 오늘은 수화 행동이 어느 때보다 1:42:12 재빠르다. 출발. 출발. 좋았어. 갑니다. 아빠 출발해 주세요. 1:42:19 기뻐 기뻐. 1:42:25 너무 좋아. 해봐서요. 1:42:31 한 번 더. 가는 길 내내 설렌다. 1:42:43 이쪽으로 갈 거야. 저쪽 저쪽 막상 도착하니 가족 모두 한 발짝 1:42:48 내디 때마다 긴장이 된다. 키나 가보자. 링 서로 들어가 보자. 1:42:56 너무 떨려. 두근두근 들어보자. 처음 와보는 연예인 소속사 가보자. 1:43:01 가보자. 안녕하세요. 수 안녕하세요.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1:43:07 안녕하세요. 선수아입니다. 여기 좋아요. 1:43:13 안녕하세요. 좋아요. 히어 언니 계시네. 너 언니 계시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1:43:20 언니한테가 볼까? 언니한테 가볼까? 와 언니 안녕하세요 인사 멀리서 인사 1:43:27 안녕하세요 아니 안녕하세요라님 안녕하세요 언니 보고 싶었어요 이거 보고 1:43:33 싶었어요 보고 싶었어요 어 두게 너무 고맙습니다 1:43:38 아 희나 언니 따라서 우리 가보자 우와 우리 맨날 보던 연습실이다 1:43:45 수야 언니 누구야 피프티프티 내옷 1:43:51 아 내옷색 있는 거또박 도박 잘 얘기한다. 언니 수아가 수아가 옷 만들어 1:43:57 왔어요. 그 안 만든요. 1:44:02 수가 언니 주려고 옷 만들어 왔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1:44:08 아까 수학가 먼저 줘야 될 거 같은데. 수학 언니께 줘 볼까? 아 너무 예쁘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1:44:16 자기나 하얀색으로 입고 커플룩을 만들었어요. 자 커플룩이에요. 언니 선물리예요. 1:44:24 언니 눈 봐도 돼어요? 아니 눈 보고 아니 하이프 예 확신 1:44:30 [박수] 어 마 너무너무 예쁘다 우리 커플티 1:44:36 언니랑 커플티다니 앤더니 1:44:43 옷을 전해주고 나니 긴장이 좀 풀린 듯 연습했던 노래도 불러본다 1:44:48 너무 좋아요 [음악] 1:44:54 빰빠라 푸치를 푸키를 보여야 돼. 1:44:59 [음악] [웃음]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화다. 1:45:08 사실 나이를 떠나서 디자인이 어떻게 이렇게 유니할 수가 1:45:15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들었고 제가 또 옷을 너무 좋아해 가지고 어 수학 1:45:20 옷을 보면서 아 이렇게 입으면이 이런 상황에 너무 잘 어울리겠다라고 1:45:25 생각을 많이 했었던 거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 좋아. 언니가 입어주서 1:45:36 너무 행복하겠다. 좋아요. 좋아요. 언니 등장한다. 아까 언니 등장. 우와 1:45:43 오 언니 너무 예쁘다. 언니 너무 예뻐리 언니 언니 이뻐 안 1:45:50 우와 언니 우와 우리 커플팅 우와 언니 너무 예뻐요. 1:45:57 예. 너무 좋아한다. 언니 너무 예쁘지? 진짜 좋아. 1:46:02 진짜 좋아. 우와. 우와. 소가 이렇게까지 행복하게 1:46:08 안 와봐도 돼? 어? 언니 안도 돼? 어? 살살. 고마워요. 1:46:13 수아요. 순수한 수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꼭 1:46:19 눌러담은 키나 언니의 선물. 그렇죠? 1:46:24 에 나 보고 박수치해. 1:46:29 너무 좋아. 아 뭐 왜 너무 좋아야 여기 이렇게 쌓인 1:46:3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예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46:42 유심이 보네요. 우와 신어 언니 만나서 지금 너무 행복한가 봐요. 어떡해? 1:46:48 어떡해. 너무 좋아한다. 수수아요. 야 진짜 1:46:55 어 언니 언니 서울 말고 언니를 보고 어 아 언니 너무 예뻐. 1:47:00 어 언니 너무 예쁜가 보다.어와 언니 너무 예뻐서 수아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애정 표현 1:47:08 언니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1:47:13 안녕히 계셔 너의 천손함을 보여줘.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셔. 바이바 아주 발보 예 1:47:22 감사합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울지 말고 너 이제 좋아 1:47:28 좋아야 안녕 안녕 안녕 뒤로 독특한 인사로 헤어진다 1:47:35 위험해 점프 점프해 점프 점프 가족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1:47:41 생긴 날왜 아니 봐서 좋았어 안 좋았어 좋았죠 좋았어 얼만큼 좋았어 이만큼 좋았어 1:47:48 이만큼 좋았어 이만큼 키나 언니 또 보고 싶은 은 사람 1:47:53 자야. 자야. 있을 때 잘해. 자야. 1:47:58 언니가 있을 때 잘해. 아 웃긴다. 수아가 오늘 너무너무 1:48:05 행복해 저희가 진짜 모든 분들한테 너무 다 감사드리고 1:48:10 수아가 이렇게 막 밖으로 표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엄마인 저도 덩달아. 너무 행복하네요. 1:48:17 히히. 좋아. 좋아. 좋아. 1:48:25 그날 밤. 아이고요. 고생했어요. 1:48:31 어제랑 비슷한 사무실에 다녀온 성낚시. 어 다왔습니다. 1:48:38 우리 다 가져가는 거 두작. 옷을 한 가득 가져왔다. 1:48:45 이것도 재고가 많이 남으면 그니까 맨날 재고 때문에 머리싸내고 있는 1:48:51 아 이게 우리가 힘을 문 티셔츠만 이렇게 많은 거지. 1:48:56 그니까 우리가 잘 골라야 돼. 지금 여기서 잘 골라야 재구가 남지 않게 플리마켓 준비하고 있습니다. 1:49:05 지금 저희 그니까 사실 그 신제품들이 이제 나오는데 그거를 제일 먼저 좀 1:49:13 플리마켓에서 소개를 하고 제고 중에 일부예요. 그래서 나가면 너무 좋을 1:49:18 거 같아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1:49:24 사람들을 대면하며 디자인에 대한 반응도 직접 확인해 보고 싶다. 1:49:33 [음악] 벼룩 시장이 열리는 날. 1:49:39 평소에 수활하면 아직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일찍 나섰다. 1:49:48 밤 늦게까지 준비한 옷을 챙겨 서울로 간다. 1:49:56 [음악] 1:50:03 주마 내리시지요. [음악] 자답께서 비몽사몽인 수아요. 1:50:12 [음악] 1:50:20 잠을 못 이기고 그대로 누워버린다. 많이 조금 피곤한지 못 일어나고 1:50:26 누워서 지금 설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락씨 혼자 먼저 출발해야 1:50:33 할 것 같다. 음. 두 번 왔다 가야 될 거 같은데. [음악] 1:50:41 보여주고 싶은 옷이 많아. 하나씩 다 넣다 보니 양이 상당한데. 1:50:49 무더 위에이고지고 목적지로 향한다. 1:50:54 [음악] 힘듭니다. 무거워요. 1:51:01 카트를 쓰는데도 무거워요. 올 땐 좀 가볍게 와야 되는데 다 1:51:07 팔고 1:51:12 벼록 시장이 열리는 연남동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가 많이 1:51:19 오는 곳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1:51:25 책 나셨네요. 수아 옷을 제작하는 공장 대표님이 도와주러 오셨다. 어 안녕하세요. 1:51:33 비하시는 거구나. 오셨군요. 오늘 얼마나 팔 거 같아요? 저는 아까 스무장 예상했었거든요. 1:51:40 스무장? 아니 스무장 팔면 어떻게 도와요? 우리 다 기부하기로 했는데 기부 1:51:46 기부를 할 수가 없어. 그러면 더 많이 팔아야죠. 아 그렇긴 한데 아 사실 요즘 1:51:51 경기가 너무 안 좋으니까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예. 수익금 중에 일부를 1:51:57 이제 항상 우리는 좀 판매가 되면 일부를 기부를 하자라는 얘기를 했고 그래서 오늘도 얼마 판매될지 모르지만 1:52:04 어쨌거나 기부금으로 좀 활용을 하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2:09 음. 이거 요번에 수화가 그린 거구나. 1:52:16 하나하나 수아의 가이 담긴 옷들 1:52:23 디자이너가 된 수아의 이야기도 사람들에게 전한다. 안녕하세요. 자죠. 1:52:31 [음악] 장애가 있는 아이도 꿈꿀 수 있다고 편견 없이 봐 달라고 말하고 싶다. 1:52:41 그 사이 잠을 깬 수아. 아빠를 찾아 벼룩 시장에 도착했다. 1:52:46 [음악] 토키다. 쿠키야. 1:52:51 후아야 피프티 노래 나온다. 야 부산에서 올라오셨어? 어머 어떻게 1:52:57 저번에 맞아 팝업 사줬단 말이야. 제가 다 기억합니다. SNS로 응원하는 단골 손님 1:53:04 안녕하세요. 이러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53:09 하이파이브. 예. 두 번째 수아와는 두 번째 만남 1:53:14 지금 소리가 예민해 가지고 계속 이어폰을 꼭 찌네요. 진짜 많이 컸다. 그때에 비하면 키가 엄청 많이 컸죠. 1:53:21 어 머리 하나 잘한 거 같아. 이제 질에 지나다니면 못 알아보겠네. 1:53:27 이게 이것 기억하시. 수아 인형 좋아하려나? 좋아. 수아 인형 맨날 여기 강한 가득이 1:53:33 소아야 소아야 요거 한 번만 들어 줘 봐. 3촌 이야기 좀 한번 들어 줘. 봐. 봐. 이거 소아 선물이거든. 뭐모이 인사 1:53:40 미소가 번진다. 아 고맙습니다. 어 작품 활동도 하고 되게 좀 밝아 1:53:46 보이는 모습이 보이니까 또 좀 더 응원하게 되고 이제 인식 자체를 바꿔 준 친구라서 그래서 계속 응원 1:53:53 지켜보고 응원하게 되고 있습니다. 다름이 틀림은 아니란 걸 수화를 통해 1:54:01 배운 누군가 그 누군가덕에 세상은 조금 더 넓어지고 따뜻해지지 않았을까? 1:54:09 요게 이제 금성에 살고 있는 외계인.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엽고. 1:54:17 여기 다 이제 보면은 행성들이 요렇게 있는데 네. 1:54:23 너무 디자인들이 유니크하고 그냥 본인이 영감 저장소인 거잖아요. 1:54:29 그냥 그거에 너무 리스펙하고 그리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런 디자인적인 감각이 있는 거에 대해서도 1:54:36 너무 그냥 멋있어요. 오늘도 다정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1:54:42 사람들 [음악] 있는 그대로의 수화를 아껴준다. 1:54:51 수아가 풀리마켓 한다고 얘기 듣자마자 다들 와 이렇게 수화 좋아하고 예뻐해 주시는 분들이 그래도 조금 찾아와 1:54:58 주시니까 진짜 너무 좋네요. 순수한 아는지 모르는지. 1:55:05 최고 최고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55:11 딸이 딸이고 성락 씨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던 오늘 한번 나와봤 1:55:19 더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생겼다. 수아야 이제 우리 분수 보러 가자. 1:55:25 수아가 좋아하는 분수. 물이 막 나올 거야. 조금 놀고 싶어요. 많이 놀고 싶어요. 1:55:31 많이 놀고 싶어요. 아 많이 놀고 싶어요. 알았어요. 오늘 신나게 놀자. 우와. 아, 여기 1:55:37 분수 너무 멋있다. 물을 좋아하는 수아에게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고 싶다. 1:55:43 저기 앉아서 기다린다지. 분수가 나올 시간이 다 됐는데 1:55:48 어째 소식이 없다. 1:55:55 나와다. 나와라 나와라 제발 나와라 나와라. 1:56:02 어떻게 수아한테 사기꾼됐어? 수아야 수아야 기도해 빨리 1:56:08 진짜 웃긴다 수야 분수해 분수야 나와라 기도해 빨리 나올 만도 한데 분수야 분수야 제발 1:56:16 제 아빠가 거짓말 한게 아니라 원래 나와야 될 시간인데 이거 생명의 나무고 1:56:22 설마 40분에 나오나? 에 1:56:27 설마 끝난 건가? 지났는데 설마 끝난 건 아니겠지? 오늘 혹시 끝났나? 1:56:33 내가 찾아보야 되겠다. 이대로 그냥 물러설 수화가 아니다. 1:56:43 분수가 나올 때까지 집에 안 가겠단다. [음악] 1:56:50 이럴 땐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기다려 줄 수밖에 없다. 1:56:55 수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아야 엄마가 엄청 시원한 물을 가져왔어. 우와 1:57:01 세 명이나 있어. [음악] 1:57:07 아이 시원해. 엄마 아빠 표수 1:57:14 분수야 [음악] 복수야. 아빠한테 1:57:21 아빠 복수해. 수아도 있어. 지금 간다. [음악] 1:57:27 마귀마. [음악] 빠 갑니다. 1:57:35 더 신나는 놀이가 됐다. 아이고 신나. 아이고 신나. 큰 거 바라지 않고요. 그냥 지금처럼 1:57:42 건강하고 행복하게 예. 뻔한데 그 뻔한게 사실 우린 쉽지 않아요. 보통 자패 1:57:48 스펙드랑 가진 아이들 키울 때는 건강하고 행복하게가 그렇게 쉬운 얘기는 아닌 거 같아요. 저희는 그게 1:57:54 소원이고 아이랑 계속 그렇게 수화가 이렇게 매일매일 행복한 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힘들겠지만 1:58:02 고구마를이긴 것처럼 어둠을이긴 것처럼 앞으로 있을 일들을 잘 이겨 나갔으면 1:58:07 좋겠다 생각해요. [음악] 1:58:18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1:58:25 좋아세요 할때조차 [음악] 1:58:32 보이지 않아도 [음악]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 1:58:42 [음악] 앞에서 하늘을 좋아요. 1:58:50 외로운 그대 걱정마요. [음악] 1:58:57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1:59:02 [음악]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1:59:11 혼자 거예요. 1:59:21 박수해 줘. 박수. 1:59:27 어디 가세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아이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준다면 1:59:35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여정이 아닐까? 1:59:44 수아의 일기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그려나가는 가족. 1:59:51 오늘도 혼자 걷지 않을 그대들이다. 둘 셋 점프 2:00:02 [음악] 2:00:10 KBS KBS KBS 한국방송스 2:00:16 사랑해 Yeah.
분류선택하기
분류선택하기
생활정보
안전
건강
요리
직업
취미
교육
기타
우리들의 이야기
부모교육 및 지원정책
다음동영상(유튜브)
[인간극장★] 11살 자폐 장애 딸과 '그림'으로 세상의 연결고리..
발달장애 청년 예술가 10인의 시선 – '상황과 이야기' 개막식 ..
발달 장애 손자와 아픈 아내를 돌보는 할아버지, 손자 뒷바라지..
[제주복지뉴스_66] 9월 제주복지뉴스 / 2025 발달장애 자폐스펙..
7세 자폐아이 센터수업을 바꾸게 된 이유 / 발달장애아이가 꼭..
발달장애 우리아이 언제 걸을 수 있을까요..⁉️ 신점이 이렇게..
자폐 '치료'보다 중요한 '이것' | 아이가 몰라보게 좋아지고 행..
⚠️채널 최초 노딱 위험....발달장애 신혼을 위한 슬기로운 성..
14명의 발달장애인이 대만 여행하면 생기는 일
자폐인은 병원에 가는 게 왜 힘이 들까?_한양대학교병원 김인향..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사회복지사 | ..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 아이의 발달 속도에 따른 맞춤 ..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장애인체력인증센터 | 인천발..
KASEC 창립 25주년 기념 발달장애 컨퍼런스 #천근아 교수 #KBS ..
집중력 부족한 아이 '칭찬'이 중요한 이유 | 발달장애인 방과후..
저도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발달장애 예술가가 생각하는 천국은? | 2025 CANVAS 아트페어
[경기마을기자단] 발달장애 대학생과 마을의 재가노인복지 통합..
은찬이 육상선수 도전기 |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발달..
서구 발달장애 청년 댄스팀 '블링블링' 숏다큐멘터리 | 우리의 ..
장애 이겨낸 음악의 힘...
장애 아동 편식,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접근법 | 한빛음악치료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 아이의 학교를 옮긴 이야기ㅣ세인트조셉 국제학교에서..
4살 무렵, 중증 자폐와 진단받았던 수아. 어느 날, 엄마의 티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방..
[다시보기]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발달 장애 청년과 함께 그리고 쓰고 기획한 그림책 이야기〈 나..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
발달장애 아동 양육한다면 꼭 알아야 할 ABA 치료법 2편 '문제..
"자존감 높아졌어요"...수원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발레 수업 /..
"잘 다녀왔습니다"✨ | 발달장애 청년들의 하루
발달장애 서이의 아주 특별한 하루|엄마 생일 케이크는 내가 ..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지견
[팟캐스트]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하는 ‘청소하기’ 연습 | 해..
외식! #사회화훈련 #발달장애 #자폐 #장..
2025 제주발달장애지원센터 홍보 영상
발달장애인에 '뒷수갑'…경찰 '과잉 대응' 논란 / SBS / 뉴스딱
"발달장애인 7명, 투표 보조인 지원 못 받아 투표 포기"
갈 곳 없는 아이들…"발달장애 청소년 방과 후 돌봄시설 필요" ..
동생의 발달장애… 부모님이 감추지 않고 솔직히 말했다면 어땠..
TV기독일보 늘건강하게(12) "미국 소아과의사의 건강 정보 4-발..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그림 잘 그렸는지 물어봤습니다 | 2025 CA..
산 넘어 산 ‘이주 아동 장애인 등록’…“최소한의 복지라도 ..
발달장애인과 함께 빙삭 ᄋ..
발달장애인 돌봄, AI로봇이 이렇게 도와줘요!
발달장애 자녀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상담 지원 꿀팁!
Ep0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들과 아빠의 성장스토리
치료 중단, 결과는 참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인천..
우리아이 반복학습이 중요한 이유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발달장애인 인터뷰북: 너와 함께 반짝반짝(반려동물편)
장애를 뛰어넘은 무용수
예술 활동으로 자신감 높여요…수원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
다해/장원 부부가 발달장애 예술가와 콜라보 하는 법 | 2025 CA..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사회복지사 | ..
매주 배우는 생활 속 문장 | 발달 장애 반복 학습으로 언어 표..
[C채널 리포트]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쉼터 제주 와랑와랑숲을..
발달장애인 사각지대 줄인다…직접 방문 상담 / SBS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5(..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작가 24인 ‘제11회 봄 전시회’ 개..
발달장애인에게 진짜 필요한 것, 직업을 선물해주는 대표님
[팟캐스트]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부모 행복 교육 | 아이의 변..
발달장애학생 사회성 기술 교수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콘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페스티벌 같이 가볼까요~?
장애인식개선은 되고 있는 건가요?
자폐아들의 취미찾기? 자폐아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잘 하는 ..
[사회환경문제해결지원사업] 발달장애인을 일과 스포츠로 연결..
더불어 함께 살 권리를 찾아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이야기 ..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건강한 만남‘ 발달장애 부모의 인간..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 김윤서심리운동발달센터 | 2025 컬처..
이 책, 혼자 읽기엔 아까웠어요
장애이해교육 ㅣ 사춘기학생대상 ㅣ 장애인식개선교육 ㅣ 수업..
자폐스펙트럼 조카를 같이 키우고 함께했던 동생과의 대화
정형외과에서 발달지연, 발달장애 치료를? 느린 아이를 둔 부모..
가족의 사랑으로 이뤄낸 기적✨ 최연소 발달장애인 택시기사 [ ..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3(..
발달장애 골퍼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9시 뉴스] / KBS 2025.0..
발달장애 보컬, 작곡가겸 색소폰 연주자
제 1회 한미 발달장애 작가 초대전, LA 파크뷰 갤러리 특별 전..
발달장애자녀 발음지도 가정학습시리즈 / 발음지도1단계 / 모..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장애인식개선 | 발달장애인 주..
함께해서 더 행복한, 발달장애 청소년과의 특별한 체육대회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동화 테라피 | 엄마의 아침에는 폭풍우가..
[선물이벤트]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결혼 ..
발달장애 아동 양육한다면 꼭 알아야 할 ABA 치료법 3편 '건강..
자폐장애, 발달장애 아이들의 뇌파검사 - 자주 듣는 질문에 답..
발달지연 43개월의 느려도 행복한 성장기록
함께 운동갈까⁉️ (아이들 개학하고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지^^..
목감기 걸린 발달장애 동생, 이탈리아에서 성악 솔로 공연을 해..
"미술로 세상과 소통"…공항서 발달장애 예술인 교류전 / SBS /..
발달장애치료시 언어가 늘면서 산만함을 보일때
“그림으로 전하는 응원 한 그릇”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최윤홍 | 발달장애 아동학대 사건, 관리 사각지대 근절방법
[팟캐스트]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하는 ‘식사준비하기’ 연습 |..
한국·네덜란드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열려 / KBS 2025.09.2..
[골목골목 정명희] 발달장애아동 학부모 인터뷰 | EP. 03
산 넘어 산 ‘이주 아동 장애인 등록’…“최소한의 복지라도 ..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육기술훈련(CST)
중증 자폐와 발달 장애를 진단 받은 수아의 성장기 #인간극장 ..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4(..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돌 이전 자폐가 의심될 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
청주시, 발달장애 영유아 정밀검사비 지원
라니엘과 함께하는 청지각훈련 언어장애 발달장애
[다정한 오지랖 TALK] 발달장애인, 어르신이 일하는 회사의 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사회복지사 | ..
아무것도 못하는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전까지의 성장 스토리 A..
[현장 e-사람] ‘발달장애인 극단’의 특별한 ‘인형극 공연’ ..
[KCTV뉴스] 동구 발달장애 야구단 차량 구입 지원금 기부
용인인쇄공작소 공지사항 / 그림 좋아하는 사람? / 발달장애 예..
세상을 감동시킨 발달장애 성악가, 그 위대한 도전의 시작
장애아이를 키우며 우울감 극복하는 방법
아들의 장애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장애인식개선 | ..
발달장애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사회복지사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ᄇ..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6편 ep-2 ..
자폐아이와 살아가는 현실의 벽
발달 장애가 있는 선호·윤호 형제를 30여년 간 지극정성으로 ..
2025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공유대회
수원시, 장애인 복지 우수,, ‘새빛이음’시스템 구축
발달장애 친구들 추천 미용실 │바가지 머리 탈출법 │전국유일..
느좋소의 틱톡스타✨ 발달장애 근로인 민재씨를 소개합니다! #..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찾기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2..
발달장애 화가들의 세상을 향한 날갯짓~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기 / 발달장애 있는 내 아이..
발달장애 부모 자조모임/보무리 노래와 댄스 실력
여가부 장관 후보 임명 강선우, 발달장애 딸 키우는 엄마가 여..
[Features reporter] "An Exhibition Without Borders": 9 arti..
'발달장애인 건강한 삶' 충북 SR포럼 개최
'발달장애인 13.5% 복지 사각지대'..지원 강화 절실| TJB 대전..
발달장애 부모교육 | 특수교육 지도방법 | 수세기 & 수 이해하..
퇴행부터 자폐 진단까지, 엄마가 꺼내놓은 5년 전의 이야기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과 상생의 나주시
지적장애3급 발달장애인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자폐아이 새로운 마음가짐
[가족합창단 아임소리 2기] 발..
더불어 함께 살 권리를 찾아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이야기 ..
예술로 전하는 희망, 발달장애인예술단 얼쑤 / KBS대전 2025082..
[멜로다큐 ‘가족’ 17-8] 같은 발달장애아 키우는 지인이 놀러..
자폐스펙트럼, ADHD... 느린 아이의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육아..
활력 얻고 사회로…발달장애인들의 웃음가득 운동회 / 연합뉴스..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무슨 이유 때문인지 번번이 ..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 DAY 1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1부 수학천재 내 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렸다..자폐증 ..
자폐아이게 치과보다 어려웠던 안과 진료
춘천ㅣ발달장애 청년밴드 크레센도ㅣTV전국시대 250917
발달장애인과 함께 공감 ON!
[해외 영상] 빛을 들었습니다 :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음악 그..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발달장애인의 이야기
[GBC 아침마당] '봄햇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발달장애 작가 ..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자폐스펙트럼장애, 그리고 지적발달장애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아스트로젠 따뜻한 진료실 Ep.1 |
발달장애 골퍼들의 축제…꿈을 향한 '굿샷' / SBS 8뉴스
경계에 선 발달지연 아이들, 갈 곳이 없다 / KNN
1:1 발달장애 개별 학습지 지도방법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음악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달장애 청년밴드 - 크레센도..
끝이 보이지 않아요.
자폐성장애 김민성 #특수학교 전공과#자기소개하기#국립경진학..
자폐증 발달장애치료에서 부모님이 가져야 될 안목
발달장애 아동 양육한다면 꼭 알아야 할 ABA 치료법 1편 '의사..
장애 아이 부모의 마음 돌보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이연..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5편 Ep6(..
신경학적 도구를 활용한 자폐 발달장애 한방치료 과정 소개 (브..
발달장애 집단수업 첫회기 프로그램공유, 실패하지 않는 포인트..
#shorts 발달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엄마, 가족을 불행하다고 보..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첫 백패킹 | 경남 양산 소문나지 ..
성인발달장애 마음치유카드 프로그램 스케치 영상
치매 부모님·발달장애 성인 자녀를 위한 성년후견 신청 절차 ..
동료상담가 이태현 활동가의 장애인식개선강의 데뷔 현장! [ 다..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
발달장애 아이도 줄넘기 X자 할 수 있어요~
발달장애 유권자 투표보조 거부당해..
김영희를 만난 발달장애 예술가의 반응은? | 2025 CANVAS 아트..
“발달장애인과 시니어 세대가 같이 일하면 어떨까?”, 굿윌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하는 핵심 두 가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발달장애인의 자리 함께 채워주세요
발달장애 아동 사회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 | 사회성 | 사회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 인천발달장애인 | 발달장애인 방..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치료비 보장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유튜브 동영상 저장하는 방법
[LIVE]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
발달장애부모 서로돌봄 페스티벌 현장스케치 영상
동상이몽 덕분에 공개 못했던 발달장애 부부 은혜씨와 영남씨의..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동화 테라피 | 감정의 바다를 발견하다 ..
발달장애 발음지도 | 언어치료 | 가정학습 시리즈 | 발음표현하..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게임 [ 모아모아 그림도장 ]
우영우 신드롬!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모든 것![함잌병원]..
발달장애 아들과 초짜아빠의 낙동강 종주 차박캠핑기 6편 ep-1 ..
닫기